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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 글 / 도입 만화 - 빛과 어둠의 보드게임
1장_ 모두 다 같이 꿀잠 중! 헬로 에스파냐! 안녕, 티토! 시에스타 시간 삐삐삐, 빈칸을 완성하라! 토론왕 되기 문화 지역이 나뉜 까닭은 무엇일까? 2장_ 사람 사이에 계급이 있다고? 인도 바라나시에서 만난 아룬 신성한 강, 갠지스 까만 방에 갇히다 토론왕 되기 계급 제도는 문화일까, 악습일까? 뭉치 토론 만화 - 문화를 이해하는 데 예절이 필요하다고? 3장_ 나도 이제 베스트 드라이버! 케이 팝 팬 트리나를 만나다 카바 신전에서 드리는 기도 토론왕 되기 프랑스 학교에서는 왜 이슬람 여학생을 퇴학시켰을까? 4장_ 추수 감사절은 가족과 함께! 뉴욕 거리에서 만난 엠마 엠마 가족과 함께하는 땡스 기빙 데이 토론왕 되기 총기 소지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수단일까, 사회를 위협하는 도구일까? 5장_ 고향으로 가는 길 아직도 집이 아니라고? 고향으로 떠나는 중국 기차 미션 완료! 토론왕 되기 다른 문화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글로벌 에티켓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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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모두 다 같이 꿀잠 중!
서울이네 집에 놀러간 지구, 다해, 주노. 서울이의 태블릿 PC를 만지던 중 빛과 어둠의 보드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은 엉덩방아를 찧으며 아무것도 없는 공중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지요. 강렬한 햇빛, 넓디넓은 광장, 그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이 무척 생소했어요. 그런데 길에는 개미 한 마리 찾아볼 수 없었답니다. 에스파냐 아이 티토가 아이들에게 지금은 시에스타의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유럽 대륙의 가장 끝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소리를 지릅니다. 게다가 태블릿 PC는 마치 낱말 맞추기를 하라는 것처럼 빈칸이 생기면서 깜박였어요. 그리고 정답을 맞추면 주사위 버튼을 누르라는 지시문이 나타났지요. 도대체 그 보드 게임의 정체가 뭘까요? 2장 사람 사이에 계급이 있다고? 에스파냐 문제를 맞춘 아이들이 다음으로 떨어진 곳은 인도였어요. 이번엔 소똥 위로 떨어지고 말았지요. 인도 바라나시에서 만난 아룬은 킥킥 웃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인도라니 아이들은 정신이 아뜩했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곳에 도착할수록 태블릿 PC 화면 속 빈칸은 늘어났지요. 빈칸을 채우기 위해 인도를 알아가는 아이들. 인도가 소를 숭상하고, 신성한 갠지스강에서 목욕을 하고, 아그라의 타지마할, 인도의 신분 제도를 알게 되었어요.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하지만 인도에서는 인도만의 에티켓이 있었고, 아이들은 차츰차츰 틀린 게 아니라 다른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다음은 어느 나라일까요? 3장 나도 이제 베스트 드라이버! 빈칸을 맞춘 아이들이 떨어진 곳은 사우디아라비아. 케이 팝 팬 트리나를 만나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했지요. 아랍권 국가에서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에 대해 알게 되고 운전을 하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는 친구들 중 가장 똑똑한 다해가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들은 라마단 등 이슬람 교인들의 문화와 풍습을 경험하고, 카바 신전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어떤 글자로 빈칸 맞추기를 완성했을까요? 4장 추수 감사절은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이번에 떨어진 곳은 미국 뉴욕이에요. 낯선 이들로 가득한 곳에서 다해 친구 엠마를 만납니다. 미국은 최대 명절인 추수 감사절로 들썩였어요. 아이들은 엠마의 집에 초대받았지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문득 집이 그리워졌어요. 그런데 개구쟁이 지구가 사고를 쳤지 뭐예요. 엠마의 집에 놓여 있던 길쭉한 총이 장난감인 줄 알았던 거예요. 지구가 총을 만지자 엠마의 아빠를 비롯해서 온 가족이 화들짝 놀라 달려왔죠. 지구는 진짜 총인줄 알았다면 절대 만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미국 집에는 왜 총이 있는 걸까요? 5장 고향으로 가는 길 이제 정말 집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아이들은 기대를 하며 주사위 버튼을 눌렀어요. 그런데 아직도 집이 아니랍니다. 어디냐고요? 다섯 번째 엉덩방아를 찧은 곳은 중국이에요. 조선족 아이를 만난 덕분에 한국인 줄 잠시 착각했지요. 그래도 한국에 훨씬 가까워졌다는 사실이 행복했어요. 가준이 식구들을 따라 중국의 기차를 타고 중국과 중국 사람들을 알아가게 됩니다. 그때 태블릿 PC가 깜빡이며 소원을 세 번 빌었으니 이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세 가지 소원을 빌었나 봐요. 과연 아이들은 마지막 빈칸을 채우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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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의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독특하고 재미있는 세계 문화 탐구!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글로벌 에티켓』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세계 문화와 에티켓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주노, 다해, 서울, 지구는 우연히 ‘빛과 어둠의 보드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에스파냐,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중국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독특한 풍습과 관습, 예절 등에 관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보드게임의 낱말 퀴즈를 다 풀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네 친구들은 이 낯설고 기묘한 보드게임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다른 문화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문화 지역이 나뉜 까닭이 있는지, 계급 제도가 문화인지 악습인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에티켓 등 다양한 토론 거리를 제공합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글로벌 에티켓』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정확히 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다른 과목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이슈와 현상에 관한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