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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
난민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까?
조혜숙나일영 그림
뭉치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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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펴내는 글 / 도입 만화 - 난민 래퍼 자하라를 만나다!

1장_ 아프가니스탄 난민, 자하라를 만나다

난민은 가난한 나라 사람들?
난민은 이주 노동자? 다문화 가정?
왜 난민이 되었느냐고?

토론왕 되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왜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날까?

2장_ 희망을 잃은 미얀마의 난민

자하라가 알려 준 미얀마의 천사
이제는 갈 수 없는 미얀마
이루지 못한 치알 신의 꿈
미얀마의 위기, 미얀마의 희망

토론왕 되기

미얀마의 반정부 시위는 어느 쪽의 잘못일까?

뭉치 토론 만화 - 내 친구 ‘김영민’을 소개합니다

3장_ 서울에서 만난 시리아의 난민

시리아의 눈물
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된 와합의 가족
세계를 울린 난민 아기 쿠르디

토론왕 되기

난민 발생국의 이웃 나라는 무조건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4장_ 우리 곁의 난민, 우리 밖의 난민

올림픽의 영웅, 난민팀
스스로 난민이 된 이란의 국민 영웅
난민팀이 필요 없는 날까지

토론왕 되기

난민촌에서도 학교에 다녀야 할까?

5장_ 난민의 목소리를 들어 봐!

난민에게 내미는 손
자하라의 눈물
난민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
‘미라클 작전’이 준 선물
희망을 노래하는 자하라를 응원하며

토론왕 되기

난민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여도 괜찮을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알아두면 좋은 난민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어린이책을 기획, 집필하는 모임 '한내글방'에서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세종대왕 독서법》,《미야자키 하야오는 만화 영화 감독이 될 거예요》,《조선 슈퍼스타 오디션》,《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 옮긴 책으로《끄덕》,《울보 꼬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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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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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좋아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졸업 후 어린이 방송국 미술팀에서 그림을 그리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하고 유익하게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자기 계발서 리더』 시리즈, 『게임 중독 탈출 학교』, 『스펀지 초등 과학』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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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78*238*20mm
ISBN13
97911636374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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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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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8*20*238mm |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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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장 아프가니스탄 난민, 자하라를 만나다
케이팝 그룹 ‘세븐피스’의 팬인 누리는 세븐피스 오빠들이 [함께 사는 지구]에 출연한다는 말을 듣고, 방송국에 찾아갔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세븐피스 오빠들은 따로 녹화했다지 뭐예요? 세븐피스 오빠들을 만나지 못해 실망한 것도 잠시, 누리는 방송국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모델 겸 래퍼인 자하라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아프가니스탄 내전으로 친구와 친척을 잃은 자하라와 가족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난민촌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어요. 자하라 덕분에 누리도 난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2장 희망을 잃은 미얀마의 난민
자하라와 인스타그램 친구가 되면 유엔난민기구 후원자인 세븐피스 오빠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 거라는 친구 정민이의 작전대로, 누리는 자하라에게 쪽지를 보냈어요. 놀랍게도 자하라는 답장을 해 주었어요. 미얀마 소녀 에인젤 덕분에 한국의 태권도를 알게 되었대요. 에인젤의 원래 이름은 치알 신으로, 한류에 관심이 많은 꿈많은 소녀였어요, 하지만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가, 군대가 쏜 실탄에 맞고 말았지요. 지금도 미얀마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독재자를 몰아내기 위해 군부에 맞서 싸우고 있답니다.

3장 서울에서 만난 시리아의 난민
누리와 정민이는 정민이 언니의 동아리에서 난민을 주제로 연 사진전을 보려고 북촌 한옥마을에 찾아갔어요. 사진전에서 안내문을 나눠 준 압둘 와합은 시리아에서 변호사로 일하다가 한국의 대학원에 와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해요. 와합의 가족은 고향을 장악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탄압을 피해 튀르키예 난민촌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보트가 뒤집히는 바람에 물에 빠져 죽은 난민 아기 쿠르디 사진은 전 세계 사람들을 슬픔에 빠뜨렸고, 난민의 비극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4장 우리 곁의 난민, 우리 밖의 난민
도쿄 올림픽 개막식을 보던 누리는 이상한 장면을 발견했어요. 한 나라의 국기가 아니라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 난민팀은 전 세계 난민으로만 이루어진 선수팀이에요. 시리아, 남수단,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 11개국에서 모인 29명의 선수가 이룬 팀이지요. 태어난 나라도, 조국을 떠난 이유도, 난민이 된 사정도 저마다 달랐지만, 난민팀 선수들은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난민을 대표해서 올림픽에서 땀을 흘렸어요. 난민팀이 없어지는 날까지,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가 국가대표가 되는 날까지 누리도 난민팀 선수들을 응원할 거예요.

5장 난민의 목소리를 들어 봐!
시리아 사진전에서 만난 와합이 친구들과 함께 ‘시리아 돕기 작은 장터’를 연다는 말을 듣고, 누리는 친구들에게 장터 이야기를 했어요. 처음엔 쌀쌀맞던 친구들도, 한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특별 기여자’들을 무사히 구출한 ‘미라클 작전’이 뉴스에 방영되자 마음을 열고 손을 모았어요. 자하라가 쓴 글을 보던 누리는 ‘리틀 아말’을 알게 되었어요. 아홉 살 난 시리아 난민 소녀를 본떠 만든 아말은 최종 목적지인 영국까지 8천 킬로미터를 걷는 동안 난민 아동들의 고달픈 생활을 많은 사람에게 알렸어요. 누리는 ‘작은 희망’이라는 ‘리틀 아말’의 이름처럼, 난민들에게도 언젠가 희망이 찾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요.

출판사 리뷰

끔찍한 전쟁이여,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난민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까?”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기 나라를 떠나 돌아가지 않거나 돌아갈 수 없는 난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리는 방송국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모델 겸 래퍼인 자하라와 친해지면서 난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자하라가 살았던 아프가니스탄, 자하라의 친구가 사는 미얀마와 시리아 역시 분쟁이 끊이지 않는 나라로 대표적인 난민 국가 중 하나지요. 난민들이 어째서 자기 나라를 포기하고 떠돌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한다면, 우리 주변에 있는 난민이라는 존재가 멀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누리와 함께 난민은 왜 생겼고 어느 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지, 난민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여도 괜찮은지 함께 살펴봅시다.

사회, 역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과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사회과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사회과학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사회과학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 이슈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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