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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자본 시리즈 세트
전12권
고병권
천년의상상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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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자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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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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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다시 자본을 읽자』(2018. 08)
2권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2018. 10)
3권 『화폐라는 짐승』(2018. 12)
4권 『성부와 성자_자본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2019. 02)
5권 『생명을 짜 넣는 노동』(2019. 04)
6권 『공포의 집』(2019. 06)
7권 『거인으로 일하고 난쟁이로 지불받다』(2019. 10)
8권 『자본의 꿈 기계의 꿈』(2019. 12)
9권 『임금에 관한 온갖 헛소리』(2020. 03)
10권『자본의 재생산』(2020. 08)
11권『노동자의 운명』(2020. 12)
12권『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2021. 04)

저자 소개 1

노들장애인야학 철학 교사. 읽기의 집 집사. 생의 최소 단위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잊지 않으며 아픈 사람, 싸우는 사람의 삶의 의지를 지켜보고 세상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더 멀리 전달되도록 작은 앰프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람을 주저앉히는 글이 아니라 작은 힘, 작은 기쁨이라도 건넬 수 있는 춤과 같은 글을 쓰고자 한다. 니체에 이르는 길이자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섬세히 펼쳐낸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저하고 깊이 있게 읽어낸 〈북클럽 『자본』〉 시리즈(전 12권), 우리
노들장애인야학 철학 교사. 읽기의 집 집사. 생의 최소 단위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잊지 않으며 아픈 사람, 싸우는 사람의 삶의 의지를 지켜보고 세상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더 멀리 전달되도록 작은 앰프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람을 주저앉히는 글이 아니라 작은 힘, 작은 기쁨이라도 건넬 수 있는 춤과 같은 글을 쓰고자 한다.

니체에 이르는 길이자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섬세히 펼쳐낸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저하고 깊이 있게 읽어낸 〈북클럽 『자본』〉 시리즈(전 12권), 우리 사회의 현재를 그의 ‘눈’으로 바라보고 해석한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묵묵』, 현장의 운동과 사건과 사람을 담아낸 『“살아가겠다”』 『점거, 새로운 거번먼트』 『추방과 탈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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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00쪽 | 3422g | 140*205*80mm
ISBN13
9791185811581

출판사 리뷰

다른 가치를 사유하는 철학자 고병권의 제안,
“이제 다시 마르크스와 만나자”

1872년 마르크스는 『자본』의 프랑스어판을 출간하며 이렇게 당부했다.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직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기어 올라가는 사람만이 학문의 빛나는 꼭대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고병권에 따르면, 마르크스는 프랑스에서 『자본』을 분책해서 출판할 경우 이 책의 첫 부분이 너무 어려워 노동자들이 독서를 아예 포기할지 모른다고 걱정했고 그래서 이런 격려의 말까지 덧붙였다. 좀 어렵겠지만 그대로 꼭 읽어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북클럽『자본』] 시리즈도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왔다. 한 권 한 권, 책을 쓰고 펴낼 때마다 저자 고병권은,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기어 올라갈 독자들을 위해 한 문장 한 문장 결코 서두르지 않는 호흡으로 촘촘하게, 또 하나의 학문의 길이 될 책을 완성해나갔다.

“『자본』을 요약 정리해주는 책이 아니라 『자본』을 직접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책, 말 그대로 『자본』과 함께 읽어가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쉽게 쓰고, 최대한 자세히 쓰고, 최대한 깊이 읽어내고, 최대한 많이 읽어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마음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부족한 것도 문제였고 넘치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 이제 열두 권의 책이 끝났습니다. (…) 이 책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만 마르크스와 『자본』을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부디 이 열두 권의 책이 150년 전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어딘가에 있을 사상의 대장장이들에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본』을 읽고 세상을 읽고자 하는 프롤레타리아인 당신에게 잘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 ‘에필로그’에서


책의 여정을 마치고, 읽기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2021년, 전국의 동네책방에서 [북클럽『자본』]을 읽습니다

고병권과 함께 『자본』자본을 읽는 북클럽이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 2021년 11월까지 전국의 동네책방에서 [북클럽『자본』]을 읽는 북클럽입니다. 총 12권의 책을 읽는 세미나와 저자의 열두 번 직강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각 책방별 독서모임을 하고, 격주로 저자 강의를 진행합니다. 참여하는 전국의 동네책방은 (제주)노란우산카페, (김해)생의한가운데, (김해)숲으로된성벽, (전주)서점카프카, (전주)토닥토닥책방, (서울)책방이음 등 12곳입니다. 2021년 4월은 [북클럽『자본』]을 함께 할 서점을 모으고, 5월은 회원을 모아, 6월 1일 북클럽을 시작합니다.

“이 책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만 마르크스와 『자본』을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부디 이 열두 권의 책이 150년 전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어딘가에 있을 사상의 대장장이들에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본』을 읽고 세상을 읽고자 하는 프롤레타리아인 당신에게 잘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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