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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 당신의 아이를 바꾸는 문해력

리뷰 총점9.5 리뷰 20건 | 판매지수 2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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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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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0g | 150*223*11mm
ISBN13 9791191393200
ISBN10 11913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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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공부머리를 키우는 문해력 학습법! 학년이 올라갈수록 왜 공부를 어려워할까?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국어 교사 30년,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경력의 입시 전문가가 소개하는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아이 문해력 학습법. - 가정 살림 MD 김현주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아이들이 왜 공부를 어려워할까? 문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국어 지문은 점점 길어지고 모든 과목의 문제는 점차 더 긴 글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에서 제법 공부를 잘하던 최상위권 아이들이 중, 고등학생이 되면 입을 모아 말한다. “문제를 읽을 수 없어서 풀 수가 없어요.” 저자는 국어 능력, 그중에서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능력인 ‘문해력’이 있어야 주어진 텍스트를 읽고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역사 과목도 마찬가지다. 각 과목의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 문해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나아가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우도록 가정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 시절부터 문해력을 기르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아이의 성적과 자존감이 올라간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자 고등 국어교사로 30여 년 근무한 교육 전문가 진동섭 저자가 알려주는 ‘아이의 문해력 키우는 법’을 담은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공부머리를 키우는 문해력

1장 초등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4학년 유준이의 공부법
초등학생은 왜 문해력을 키워야 할까?
1~2학년의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는 법
3~4학년의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는 법
5~6학년의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는 법
이것만큼은 반드시 해야 한다: 초등 문해력 공부법
TIP 공부머리와 문해력을 키우는 습관

2장 성적을 높이는 답은 문해력에 있다
문해력을 차근차근 쌓아 공부머리를 만들자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OECD에서 말하는 문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문해력의 도착점을 기억하자

3장 연령별 문해력 학습법
유치원생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중학생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고등학생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4장 문해력은 입시에 유리한 공부머리를 키운다
문해력과 대학입시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이 입시에 도움이 될까?
서울대 웹진 〈아로리〉에서 말하는 입시에 도움이 되는 책
공부머리를 기르는 책은 어떤 책일까?
공부머리를 기르는 독서 습관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가 수리력을 만든다
학생부위주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방법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서·논술형 수능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수능 국어의 핵심이다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수능 고득점을 부른다

5장 고등학교마다 필요한 공부머리가 다를까?
영재학교는 어떤 공부를 할까?
과학고에서도 문해력으로 공부머리를 길러야 한다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에 필요한 문해력

에필로그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문해력은 문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글로 쓰인 모든 것을 빠르게 읽어 이해하고,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고 글로 잘 쓰는 것, 문서를 잘 만드는 것, 거래 성사를 위해 자신의 제안을 한 장짜리 문서인 ‘원 페이퍼 프로포설one paper proposal’로 잘 작성하는 것, 이 문서를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만들어 발표를 잘하는 것 등 의사소통 관련한 문자생활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문해력을 갖춘 것이다. 문해력은 거의 모든 직종과 창업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다. 문해력은 대학 입학 관문을 통과하는 데 여권과 같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량인 것이다. 그래서 문해력은 초·중·고 시절에 길러야 할 가장 첫째 가치로 꼽힌다.
---p.9

국어 공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능력은 문해력이다. 그래서 모든 학기는 독서 교육으로 시작한다. 책 고르기 전략, 책 읽기 전략, 독후 활동 전략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학습하게 한다. 독서 학습이 필요한 이유는 두말할 필요 없이 자명한데 이 능력은 국어과 학습에서 기르게 된다. 즉,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므로 국어를 못하면 다른 공부도 못한다. 또한 국어 공부는 단순히 글자를 읽고 내용을 수용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국어를 사용하는 훈련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p.33

문해력을 기를 때 꼭 기억해야 하는 점이 있다. 과학과 사회 교과서에 많은 개념이 담겨 있고, 그 개념 어휘를 빠짐없이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책에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지구과학의 기초 지식이 고르게 들어있고, 그 지식을 나타내는 말과 새로운 사물을 나타내는 말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이 시기에 국·영·수에만 집중하면 아이는 배경지식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반대 상황도 문제가 된다. 국·영·수를 소홀히 하면 상식은 많은데 더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지 못해 상급 학년이 될수록 어려움을 겪는다.
---p.47

공부를 하려면 500쪽 정도 되는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수준에는 도달해야 한다. 여기가 목표다. 그것도 한 가지 주제에 일관된 내용이 담긴 책을 읽어내야 한다. ‘읽어내야 한다’는 말에는 의무감에 억지로 읽는다는 어감이 느껴지지만, 그보다는 읽기에 도전하여 독파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p.61

문해력은 글과 말을 매개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이다. 그래서 정보 입력과 판단뿐 아니라 출력도 중요하다. 출력은 곧 말하기와 글쓰기이다. 말하기는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일대일로 말하기, 일대 다수로 말하기로 구분된다. 그런데 강연이 아닌 보통의 대화에서는 수시로 논점 일탈이 일어난다. (…) 그러나 글쓰기는 대체로 주제에 집중하므로 이야기의 완성도가 높다. 학창 시절에는 다양한 글쓰기 행사와 시상이 있다. 상급 학교 진학에 수상 기록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많은 대회가 없어지기도 한다지만 그래도 학생이 참가해서 글쓰기 솜씨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글쓰기 대회가 여전히 많이 있다. 상장을 주는 대회가 아니라도 우수한 글솜씨를 보여주었다는 칭찬 한마디로도 학생은 글쓰기 습관을 유지하고 발전시킨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는 것이다.
---pp.73-74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정한 요소를 대입전형 요소라고 한다. 대입전형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 수능, 논술 세 가지이다. 2027학년도 대입까지 수능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할 것이고,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이 도입될 수도 있다. 논술로 말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글쓰기 영역으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이제 수능 전형이든 논술 전형이든 문해력이 없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p.123

앞으로는 평생 학습 사회가 되어 나이 마흔에 다시 대학에서 공부를 더 하고, 예순에 한 번 더 공부하고 어쩌면 여든에도 공부를 다시 해야 할지 모른다. 공부를 더 하려면 문해력이 필요한데 문해력이 없으면 ‘지속적으로 삶을 개척해서 인생 이모작 삼모작을 이루기’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현재를 살 때 나만 문해력이 떨어져 과거에 살고 있다면 행복할 수 없다. 지금은 산골에 사는 사람도 SNS에 글을 올려 자신을 드러내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대다. 세상이 어디까지 달라질지 아무도 모른다. 이 세상의 현재에 살려면 문해력은 필수다.
---p.14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SKY 캐슬〉 김주영의 실존 모델!
〈공부가 머니?〉 진동섭 선생님이 알려주는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학습법

공부머리를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문해력을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해력을 키워야 할까? 저자는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독서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문해력의 목표를 제시하고, 연령별로 학습하는 법을 알려준다. 유치원 때는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님이 해야 할 역할을 강조하고,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은 책을 고르는 방법과 독서 습관을 들이는 방법, 반드시 해야 할 공부는 무엇인지 짚어준다. 이어서 중·고등학생이 되면 어떤 수준의 책을 읽어야 하는지, 올바른 독서 방법은 무엇인지, 독서 후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부모님들에게 공부머리는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차근차근 문해력의 계단을 밟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문해력과 대학입시는 떼려야 뗄 수 없다!
문해력 있는 아이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다

대입 전형 요소는 논술, 수능, 학생부이다. 논술은 글쓰기 시험이기 때문에 문해력이 없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 어렵다. 수능은 2020학년도부터 서·논술형 문항이 도입될 전망이다. 즉, 문해력이 있어야 수능 고득점을 이룰 수 있다. 수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위주전형에서도 문해력은 중요하다. 특히 종합전형에서 입학사정관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바로 ‘독서 활동’인데, 주로 어떤 계기로 책을 읽었는지, 책에서 느낀 점이 무엇인지, 책을 읽고 생각을 어떻게 정리했는지를 평가한다. 이는 문해력을 학습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간단하게 채울 수 있는 내용이다. 학교 성적이 중심인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문해력은 중요하다. 교과 성적으로 들어가는 수행평가는 과제를 제출하거나 발표를 해야 하는데, 문해력이 있어야 자료와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일반고,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과학고 등 학교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대학 생활도, 사회생활도 문해력이 있어야 수월하다
초·중·고, 사회생활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기르는 법!

문해력은 대학 생활, 더 나아가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다. 두꺼운 전공 서적을 읽을 수 있어야 시험을 치르고 과제를 제출할 수 있다. 문해력이 있어야 취업을 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고, 서술형 시험을 준비한다. 취업 후 사업계획서, 계약서, 성과보고서를 쓸 때 문해력이 있어야 이를 수행하기 수월하다. 더욱이 이제는 하나의 기술로는 평생 먹고살기 힘든 시대다. 평생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읽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 공부를 해야 한다. 결국 국어 실력이 출발선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결정하는 세상이다. 이 책에서는 문해력이 단지 시험을 위한 수단이 아닌 미래를 위한 역량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평생 학습을 위한 문해력 공부법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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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21.09.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의 아이를 바꾸는 문해력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국내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문해력 학습법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문해력을 키운다    글자를 모르면 문맹이라고 한다  글자를 알아도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해력이 없다고 한다  글자를 읽을 줄 안다는 것이 문;
리뷰제목

 


 

당신의 아이를 바꾸는 문해력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국내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문해력 학습법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문해력을 키운다 

 

글자를 모르면 문맹이라고 한다 

글자를 알아도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해력이 없다고 한다 

글자를 읽을 줄 안다는 것이 문해력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요즘 학생들은 잘쓰지 않는 알력이라는 단어가 있다 

글자를 읽을 줄 알면 어렵지 않게 알력이라고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진정 안다고 할 수 있으려면 알력의 뜻과 용례를 알아야 한다 

 

취업에 성공하려면 서술형 시험과 면접이 필수

그 이전 단계인 대학에서는 공부를 위해 책을 읽고 요약하고 보고서를 쓴느 등 문자활동을 한다 

고등학교 때는 많은 독서를 통한 독서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대학에 간다 

그 바탕은 학교 공부인데 학교공부도 읽고 쓰고 말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고등학교 공부를 잘하려면 조.중학교단계에서 학습결손이 없어야 한다 


3,4학년 국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단원 비교

문해력기르기와 관계가 깊은 과목은 국어교과이다 

초등학교 입학후 효과적인 국어생활을 돕기 위해 국어교과는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단계

점점 더 어려워지는 내용을 이해하는 단계

글을 쓸 때 문장부호까지 사용할 줄 아는 단계를 거쳐 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단계까지를 담당한다 

독서는 책의 수준이나 분량도 관계가 있다 

대학에서는 대학공부를 하는데 부합하는 독서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싶어한다 

학생이 읽은 책이 대학에서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면 학생을 선발하지 않으려고 한다 

학생이 가지가 읽은 책이 학생부에 기재되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성적과 책의 수준을 맞춰 읽어야한다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수능 고득점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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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입시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문해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탁*공 | 2021.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부가 머니에서 입학사정관 출신이셨던 저자를 알게 되어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를 접하고 두번째 책이 나와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입시 현주소, 교육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초등부터 무슨 입시야?" 유난스럽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교육에 관심이 ;
리뷰제목

공부가 머니에서 입학사정관 출신이셨던 저자를 알게 되어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를 접하고 두번째 책이 나와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입시 현주소, 교육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초등부터 무슨 입시야?" 유난스럽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교육에 관심이 생겨 조금씩 들여다 보니 이건 전쟁과 같습니다. 소위 SKY또는 In 서울대?를 보내려고 하면 단순히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초등때부터 우리가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큰 의미에서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 큰 방향성은 2023학년도부터 정시에 학생부 교과 영역을 평가한다고 한 것입니다. 이 뜻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충실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고 결국 어릴 때부터 문해력을 기르지 않으면 학교 수업이 갈 수록 이해되지 않아 학교 수업을 충실히 따라갈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공부의 핵심은 '문해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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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a | 2021.08.03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진동섭 지음 -포르체-   글자를 모르면 문맹이라고 한다. 글자를 알아도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해력이 없다고 한다. 글자를 읽을 줄 안다는 것이 문해력이 있다는 말은 아니다.   요즘 학생들은 잘 쓰지 않는 '알력(軋轢)'이라는 단어가 있다. 글자를 읽을 줄 알면 어렵지 않게 알력이라고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진정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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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진동섭 지음

-포르체-

 

글자를 모르면 문맹이라고 한다.

글자를 알아도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해력이 없다고 한다.

글자를 읽을 줄 안다는 것이 문해력이 있다는 말은 아니다.

 

요즘 학생들은 잘 쓰지 않는 '알력(軋轢)'이라는 단어가 있다.

글자를 읽을 줄 알면 어렵지 않게 알력이라고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진정 안다고 할 수 있으려면 알력의 뜻과 용례를 알아야 한다.

 

'파벌 간의 알력이 끊어질 날이 없다.'라는 문장을 보고

'두 세력이 의견이 맞지 않아서 대립하고 있구나."라고 이해해야 문해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어와 용례를 아는 것만으로 언어생활과 문자생활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지만

독서만으로도 문자생활, 언어생활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초한지를 읽을 때, 머리속에 항우와 유방의 흥미로운 대결을 떠올리며

세상을 사는 이치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문해력이 충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 글에는 많은 한자어와 고사성어서 섞여 있어

이해한 듯하지만 오독한 경우가 꽤 있다.

 

조선시대 춘향전을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독해력이다.

 

독해력을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한편 당시 역사를 이해하고 사회상을 알고 있다면 더 풍부하게 글을 즐길 수 있다.

 

더 나아가 소설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면

독해력 이상의 단계에 온 것이다.

 

이 능력이 바로 '문해력'이다.

이런 점에서 문해력은 독해력과도 차이가 있다.

 

문해력은 문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략을 말한다.

글로 쓰인 모든 것을 빠르게 읽어 이해하고,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고 즐로 잘 쓰는 것,

문서를 잘 만드는 것,

거래 성사를 위해 자신의 제안을 한 장짜리 문서인 '원 페이퍼 프로포설'로 잘 작성하는 것,

이 문서를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만들어 발표를 잘하는 것이 문해력을 갖춘 것이다.

 

문해력은 거의 모든 직종과 창업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다.

문해력은 대학 입학 관문을 통과하는 데 여권과 같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량인 것이다.

그래서 문해력은 초중고 시절에 길러야 할 가장 첫째 가치로 꼽힌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점점 본문 텍스트는 쉬워지고

학습활동 망목에 어려운 글이 들어간다.

 

아이들은 이 활동을 하기 위해 글을 이해하고 분석해

자신의 언어로 보고서를 쓴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문해력이 떨어지면 교과서 수준의 글을 읽을 수 있어도

'공부를 잘하는 수준'에 이르지는 못한다.

 

배경지식과 독서 속도 둘 다에서 높은 수준을 갖춰야 학습 결손이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진로 경로로 나아가는 데 지장이 없다.

 

 

 

 




 

 

 

 

 

 

그럼 초등 문해력은 어떤 방식으로 훈련을 하면 좋을까?

글쓰기 연습은 어느 방법보다 효과적이다.

 

즐긋기, 보고 쓰기, 듣고 쓰기, 읽고 요약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볼 수 있다.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성취 압력을 주는 연습을 통해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사용할 줄 알아야하겠다.
 

 




 

 

 

 

 

 

공부를 하려면 500쪽 정도 되는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할 수 있으며,

핵심 내용에 대한 멋진 질문 두 개를 덧붙일 수 있고,

이 내용을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다.'로 정한다.

 

공식적인 기준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가 문해력을 길러 사회에서 리더로 살게 하려면

또는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들려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이 정도 목표가 적당하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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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2점
그냥 비슷한 이야기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e | 2021.11.15
구매 평점5점
이분이 쓴 책 2권이나 보유중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들 알려주셔서 좋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n*******8 | 2021.10.29
평점5점
오자 두개발견,그중하나는 p.175 "전공공부하는데"에 "부" 자 빠짐ㅋ 좋은책 잘읽었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꿀**붕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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