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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과학의 만남

신학과 과학의 만남

: 기포드 강연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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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98g | 148*220*20mm
ISBN13 9791161292052
ISBN10 11612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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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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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창조론이 신학의 영역을 넘어 자연과학 및 철학과의 학제적 대화라는 열린 공론의 장에 등장하게 한 기포드 강연의 자연신학적 주제들…을 빅 히스토리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새롭게 구성한다면, 우주의 기원부터 생명의 출현, 의식의 창발과 인간의 삶, 오늘날의 인류 문명, 나아가서 우주의 미래와 종말에 이르는 역사를 창조신학의 관점에서 온전하게 통찰할 길이 열릴 것이다. 이는 기독교 창조론이 우주적 지평을 확립하게 됨을 의미한다.
--- 서론: 기독교 창조론의 우주적 지평 회복

칼 세이건은 분명히 유물론적 자연주의와 환원주의의 입장에 서 있었지만 대화에 열려 있었고 자신의 전문성을 넘어서는 범위에 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과학적 설명이 가능해지면 신의 자리가 없어진다는 그의 반복적 주장은 기독교의 신을 기적의 신, 즉 작위적이고 미신적인 신으로 보는 그의 좁은 신관이라는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러나 그의 비판으로부터, 신의 창조물인 자연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가 더 깊어져야 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읽어낼 수 있다.
--- 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신의 존재에 관한 한 과학자의 견해』

설계 논증은 19세기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당시 논쟁이 진화론자들의 승리로 끝나면서, 목적을 다루는 설계 논증이 과학에서 배제되었다. 그러나 철학 원리로서의 설계 논증은 여전히 장점이 있으며, 인류 원리처럼 과학에서는 배제하더라도 메타 과학의 범주에서 다룰 수 있다.
--- 프리먼 다이슨의 『무한한 다양성을 위하여』

캐럴은 오직 하나의 세계, 즉 자연 세계만 존재하고 초자연적?영적?신적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자연주의를 채택하지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신비마저도 물리적 차원으로 축소·환원해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엄격한 자연주의(eliminativism, 제거주의)는 거부한다. 초자연주의와 엄격한 자연주의 사이에서 ‘시적 자연주의’라는 제3의 길을 모색하는 캐럴은 숭배를 내포하는 ‘경외’(awe)와 호기심을 내포하는 ‘경이’(wonder)를 구분하고, 전자보다 후자를 택한다.
--- 션 캐럴의 『큰 그림: 생명, 의미, 우주 자체의 기원에 관하여』

맥그래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창조론에서 진화론과 수렴하는 신학적 개념을 발견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조를 “여러 차원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실재를 처음 만들어낸 것”으로 보고, 이 실재가 지닌 특성들은 우주가 처음 등장할 때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어떤 조건이 갖춰지면 등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신학적 개념의 틀을 제공한다.
--- 앨리스터 맥그래스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과학과 신학의 하나님 탐구』

종교와 과학 사이의 충돌에 대한 미즐리의 분석은 결국 과학이, 그것도 순수객관적이라고 자처하는 과학이 실제로는 삶의 의미를 제공하는 철학 또는 종교의 역할을 대신하려 하므로 그러한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순수객관적인 과학은 있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무비판적으로 과도하게 신뢰받고 있는 과학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며, 동시에 삶의 의미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철학 또는 종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 매리 미즐리의 『과학과 구원』

플랜팅가는 1987년 기포드 강연과 “보증 3부작”을 통해…기독교에서 강조하는 ‘믿음’이 ‘지식’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는 주장을 한다. 이마누엘 칸트가 『순수이성비판』(1781)에서 지식의 범위를 자연과학으로 국한하는 한계를 설정한 이후, 많은 사람이 믿음이나 종교는 지식이 아닌 별도의 영역에 속한다는 선입견을 품게 되었는데, 플랜팅가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며 이에 맞선다.
--- 앨빈 플랜팅가의 “보증 3부작”

금융 자본주의가 그려내는 세계는 인간을 과제와 역할로 환원하며 끊임없이 기업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일치시키는 인적 자원(호모 이코노미쿠스)이 되도록 강제한다. 푸코는 그런 자본주의에 대항하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가 윤리적 주체가 되는 것(self-fashioning)을 강조하며 자기 관리와 절제를 제안한다. 이에 태너는 죄로 물든 유한한 세계와의 초월적 단절 없이, 금융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주체 형성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 캐트린 태너의 『기독교와 새로운 자본주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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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희생, 희망, 겸손, 비움 등 종교의 진리는 영원하다. 다른 한편으로 과학은 새로운 사실을 탐구하면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간다. 그러므로 신학은 과학과의 대화를 통해 시대와 호흡할 수 있고, 보다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기포드 강연은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신학과 철학, 과학과 종교 분야의 최고 석학을 초대하여 스코틀랜드 유수의 대학들에서 130년 넘게 진행해온 연속 강좌다. 이 책은 한국 독자들을 이 놀라운 지성의 향연으로 초대해줄 것이다.
- 김기석 (성공회대학교 총장, 영국 버밍엄대학교 ‘과학과 종교’ 박사, 『신학자의 과학 산책』 저자)
그 유명한 기포드 강연이 드디어 한국에 왔다. 기포드 강연이 우리말로 이뤄진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이 책에는 다양한 강연 주제가 형식적인 면에서나 내용적인 면에서 매우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낯익은 이들과 더불어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시대의 저명한 과학자, 신학자, 철학자들이 신과 인간, 자연, 종교, 우주에 관하여 솔직하고 명쾌하게 쏟아낸 다양하고 다채로운 학문적 견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또한 심화 연구를 위해 관련 서적과 글도 제시하고 있어, 이 분야의 입문자나 연구자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지금까지 다양한 학문과 교우하며 자신의 진리를 설득력 있게 전하고자 했던 기독교 신학은, 오늘날 과학계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응답할 책임이 있다. 따라서 지적 책임성을 가지고 신앙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이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 박영식 (서울신학대학교 부교수, 『창조의 신학』 저자)
이 책은 놀이동산을 안내하는 지도와 같다. 신학과 과학, 철학이 함께 얽힌 낯선 동네에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동네가 흥미진진한 놀이동산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기포드 강연자와 저작의 핵심을 짚으면서, 신학과 과학과 철학이 어우러진 동네의 지형과 모습을 드러낸다. 기포드 강연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강연의 핵심 내용, 추천 도서, 질문으로 짜인 구성은 입문하는 사람들이 이 분야의 구역과 주제와 인물을 쉽게 이해하며 편하게 접근하도록 돕고 있다. 기포드 강연의 결과물을 국내 학자들이 소화해서 소개하는 각각의 글은 짧지만 맛깔스럽다. 글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맛의 조각 케이크를 음미하는 것 같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신학과 과학의 만남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우선 손에 쥘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 신재식 (호남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신학과 과학의 만남이라면 흔히 천동설과 지동설 또는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빤한 수준의 다람쥐 쳇바퀴 도는 논의를 떠올린다. 차마 논의라고 하기에도 살짝 민망한 수준일 때도 많았다. 갈등이 있을 때 치유하는 첫 단계는 분리다. 이제는 두 번째 단계, 즉 예의 바른 접촉을 시도할 때가 되었다. 자연신학의 전통을 100년 이상 품위 있게 이어온 기포드 강연에서는 최고의 과학자와 신학자들이 종교, 특히 기독교 신앙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흥미롭게 피력했다. 『신학과 과학의 만남』은 기포드 강연의 핵심 논제를 한국 학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해설·비판한 책이다. 이 책이 널리 읽히고 토론의 재료가 되기를 소망한다. 세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상호 지지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미21 세기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기포드 강연을 신학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네 분야로 나눠 소개하는 유익한 책이다. 추천자가 에든버러에서 공부하는 동안 수차례 참석했던 유서 깊은 기포드 강연을 소개해주는 책이 나와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반갑다. 저자들의 노력을 통해 기포드 강연자들의 사상을 비교적 쉬운 언어로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독자들에게 행운이다. 이 책에는 강연자들의 생애와 사상이 잘 요약되어 있어, 이 분야를 이끌어갔던 분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기포드 강연에는 전공이나 신앙과 관계없이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는데, 이 책을 계기로 과학과 신학 분야가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한다. 신학과 과학의 대화에 관심이 있는 분, 그리고 신학과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장재호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 교수, 감신대 과학과신학연구소 소장)
현대 신학에서 신학과 과학 관련 주제는 매우 심도 있게 논의되며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 신학계에서도 이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오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이다. 신학자를 넘어 과학자들에게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맞춘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적절하다고 본다. 기포드 강연에서는 신학, 종교, 철학, 과학 등과 관련된 석학들의 매우 깊이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관련 학자가 아닌 일반인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은 1980년 이후 기포드 강연 중에서도 신학과 과학 관련 분야의 강연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신학과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이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최승언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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