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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고전에서 찾은 나만의 행복 정원

리뷰 총점9.6 리뷰 130건 | 판매지수 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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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0g | 153*225*20mm
ISBN13 9791158741273
ISBN10 115874127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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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 속 내 삶을 받쳐 주는 28가지 사색”

모든 가치가 무너지는 혼돈과 과도기의 시대
불안한 내 인생의 길을 고전에 묻다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

살면서 우리는 숱한 질문과 마주한다.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꿈꾸고 욕망해야 하는가?” 같은 질문들이 문득문득 올라온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사회 경제 상황에서 미로에 갇힌 듯 인생의 출구를 찾기가 힘들다. 저자는 불안한 나날 속에서 질문에 부딪힐 때면 고전 문학을 찾았다. 고전을 읽으며 내면의 성장을 일구고 행복이라는 나를 위한 작은 정원을 가꾸어 갔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고민하던 주제들, 즉 자아, 희망, 꿈, 실패, 죽음, 우정, 여행 등과 관련한 문제를 고전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철학적 사색을 곁들인 결과물이다. 감수성, 욕망, 삶과 죽음, 행복이라는 큰 주제를 다룬 인문학 에세이로서 독자에게 고전 작품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깊은 인문학적 지혜를 선물한다. 저자와 함께 다음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 함께 고전 문학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 싱클레어는 어떻게 내면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었는가?
- 젊은 베르테르가 흘렸던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 그리스인 조르바는 왜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을까?
- 파우스트는 왜 자신의 영혼까지 걸고 새로운 삶을 꿈꾸었을까?
- 노인은 누구를 위해 또는 무엇을 위해 청새치와 며칠간의 사투를 벌였을까?
- 하나님이 미하엘을 이 세상에 보낸 이유는 무엇인가?
- 한 마리의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 잠자는 얼마나 고독했는가?
- 안네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
- 싯다르타가 궁극적으로 추구한 삶의 지혜는 무엇인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1장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

자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라
-헤르만 헤세 『데미안』
여행 행복은 인생 곡선을 위로 향하게 한다
-라이언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독서 그 사람의 인생을 드러내는 것
-장 폴 사르트르 『말』
예술 마흔에 그는 왜 모든 것을 버렸을까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감수성 삶의 길을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2장 우리는 사랑으로 산다

사랑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한다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타자 사랑은 꽃과 흙의 관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슬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앙드레 지드 『좁은 문』
연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장 단 한 번뿐인 삶, 욕망하라

열정 어떤 삶이 참되고 행복한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꿈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욕망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네 가지 길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자유 삶을 의식하는 순간 심장은 힘차게 고동친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방황 노력하는 사람만이 방황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4장 살아 있음이 곧 기적이다

의지 파멸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기적 길을 잃고서야 자신을 발견한다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선택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장 폴 사르트르 『구토』
진리 아낌없이 남김없이 이 삶을 사랑하라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장 내 삶의 의미를 묻다

고독 고독의 무게를 재어 보라
-프란츠 카프카 『변신』
시련 시련은 삶의 의미를 찾게 한다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절망 절망 속에도 희망은 있다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희망 희망이 가진 두 얼굴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죽음 메멘토 모리,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6장 행복해지고 싶을 땐

지혜 오로지 내가 내 삶을 한 층 한층 쌓아 갈 뿐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기다림 우리의 인생은 기다림이다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운 인생이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기 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우정 친구는 제2의 자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관계 관계를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레이먼트 카버 『대성당』

에필로그 무엇이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주는가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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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신을 속박하는 기존의 모든 것을 부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알에서 깨어 진정한 자신의 길, 꿈으로 가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다. 자기실현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세계가 아니라 자신의 내부인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사실 오즈의 마법사가 그들에게 먹게 한 약은 효과 없는 가짜 약이었다.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같은 것이었다. 즉, 도로시가 고향 캔자스로 돌아갈 방법으로 ‘은 구두’를 이미 갖고 있었듯이, 그들도 고난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이미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것에 불과했다.

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일상과 자연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메타포를 통해 사랑과 삶의 언어를 가르쳐주었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다 무엇인가의 메타포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청춘들에게는 자유롭고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소유하고 있기에, 삶의 주체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자유로운 만큼 방황이라는 불안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참된 삶은 노력할 가치가 있는, 살아갈 보람이 있는, 그리고 돈이나 쾌락이나 권력을 훨씬 능가하는 그 무엇이 아닐까. 개츠비의 삶이 위대했던 것처럼 말이다.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의 『연금술사』에서 ‘연금술’이란 값싼 금속을 값비싼 황금으로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보물 같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 여정에서 우리가 찾는 보물은 먼 나라의 피라미드가 아니라, 가까운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나의 보물이 있다.

‘나’는 언젠가는 그 줄을 잘라낼 거라고 말하지만, 조르바는 그것이 아주 어렵다고 말한다. 조르바는 자유롭고 싶다면 무식해야 하며, 자유로운 삶을 위해 모든 걸 걸고 도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진정한 정신적 자유를 얻기 위해 우리는 조르바처럼 할 수 있는 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 삶은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이루어진다.

생텍쥐페리는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삶이란 앞을 향해 함께 걷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얼굴만 마주 보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다.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시 말해 인간은 태어난 날(birth)부터 죽는 날(death)까지 좋든 싫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choice)해야만 한다. 우리는 매 순간 홀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수많은 가능성과 선택사항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휩싸여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8편의 고전 문학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위한 여정


현대인은 갈수록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다. 아차 하면 낙오되어 나락으로 떨어질까 항상 불안하다.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말 그대로 먹고 입고 자는 문제는 분명 과거보다 나아졌을 텐데 왜 늘 허전하고 불안한 것일까? 우리는 삶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 것일까?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이고 실패란 무엇일까? 사랑이 먼저일까? 돈이 먼저일까?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한 현대 사회에서 인생의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면 고전을 펼쳐보자. 미로 같은 인생에서 탈출할 수 있는 실타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28편의 고전 문학 작품이 나온다. 우리가 한 번쯤 접해본 《데미안》, 《어린 왕자》, 《달과 6펜스》, 《오즈의 마법사》, 《여자의 일생》, 《고도를 기다리며》에서부터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좁은 문》, 《지상의 양식》, 《구토》 등이 내재되어 있다. 저자가 지금껏 살면서 품어 왔던 인생의 질문들과 관련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질문의 해답을 찾아 나간다. 행복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진정한 나로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삶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살면서 부딪히는 질문에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이끈다.

“삶이 힘들지라도 아모르 파티”
고전이 들려주는 인생 지혜


우리는 인생에 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여러 방법을 찾다 결국 책으로 돌아오곤 한다. 그리고 그 책의 마지막 종착지는 대개 고전이다. 성공한 많은 이가 고전을 즐겨 읽는다는 것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고전에 옛 성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고 이를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고전을 읽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속 SNS에 넘쳐나는 짧은 글에만 익숙해져 긴 글을 읽는 것을 힘들어하는 요즘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도 진정한 삶의 변화를 원하고, 진심으로 인생에서 추구할 가치를 찾고 싶다면, 나답게 행복해지고 싶다면 고전을 읽어야 한다. 특히 무의미한 시간이 반복되는 복제의 삶을 벗어나길 원한다면 말이다.

오랜 세월을 통해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에 우리가 찾는 답이 들어있다. 고전은 긴 세월 퇴색되지 않고 버틴 인류의 근육이며 신경 체계이다. 고전은 삶에 기쁨을 쏟아 주는 위대한 이야기다. 사무엘 바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저자는 인생이 기다림이며 끊임없는 기다림 속에 찾아오는 인생의 공허를 어떻게 이겨내는지를 이야기한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통해서는 파멸 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는 강인한 의지와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 인간의 운명임을 들려준다. 고전에 담긴 내용과 저자의 통찰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면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동안 현실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했다면, 이제는 고전 문학을 찾아 읽어 보자. 한 가지 정해진 해결책이 아닌, 자신만의 창조성에서 나온 가치와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이다.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히 행복이라는 나만의 정원이 풍성해질 것이다.

회원리뷰 (130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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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잡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스 | 2021.1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즈의 마법사가 그들에게 먹게 한 약은 효과 없는 가짜 약이었다.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하는 '플린시보 효과'와 같은 것이었다. 즉, 도로시가 고향 캔자스로 돌아갈 방법으로 '은 구두'를 이미 갖고 있었듯이, 그들도 고난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이미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것에 불과했다.행복은 바;
리뷰제목

오즈의 마법사가 그들에게 먹게 한 약은 효과 없는 가짜 약이었다.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하는 '플린시보 효과'와 같은 것이었다. 즉, 도로시가 고향 캔자스로 돌아갈 방법으로 '은 구두'를 이미 갖고 있었듯이, 그들도 고난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이미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것에 불과했다.

행복은 바로 '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해답입니다.

우리 내면에 잠자고 있는 강한 리더십의 도로시, 용기 많은 사자, 지혜로운 허수아비,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양철 나무꾼.

오즈의 마법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이 모든 것들, 리더십, 지혜, 용기, 사랑 등이 이미 나의 내면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진정한 사랑이란 사랑에 부과된 자애물을 지속적으로 극복해 가는 과정이다.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있는 그대로 상대를 사랑하고, '나'와 '너'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사람만의 장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랑이란 꽃과 흙의 관계처럼 묵묵히 모든 것을 받아 준다. 흙은 꽃을 피우지만, 흙은 꽃에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그저 꽃이 아름답게 피고 자라는 데만 묵묵히 밑거름이 되어 줄 뿐이다. 또 꽃잎이 떨어지면 흙은 말없이 받아 준다. 서로에게 맞는 대상이 되기 위해 꽃은 흙의 성질을 받아 주고 흙 또한 꽃이 피는 과정을 지켜보며 양분을 제공한다. 길들이고 받아 주고 또 길들여진다. 그리하여 '사랑'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포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이란 막연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 우리에게 던져 준 과제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바로 이것이 개인마다 다른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어떤 사람도, 어떤 운명도, 그와는 다른 사람, 그와는 다른 운명과 비교할 수 없다.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되는 경우는 하나도 없으며, 각각의 상황은 서로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28가지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의미와 작가의 해석이 들어있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8가지 고전 속에 내가 읽은 고전도 있고 아직 읽어 보지 못했던 고전들도 있었는데 알고 있는 책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읽으며 내가 생각했던 의미가 맞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고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 찾아 읽어 보고 있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바로 행복해 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삶의 즐거움은 찾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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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2 | 2021.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을 살면서 드는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내가 삶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지혜들을 얻을 수 있는 힘이 되는 책이었다. 나는 인간관계나 일상에서 오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밀려올 때마다 마음을 정화하고 차분하게 하며 지혜를 주는 여러책들 속에서 해답을 찾는다. 그때마다 읽으면 편안해지고 인생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들이 꼭 있는데 상;
리뷰제목

     인생을 살면서 드는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내가 삶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지혜들을 얻을 수 있는 힘이 되는 책이었다. 나는 인간관계나 일상에서 오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밀려올 때마다 마음을 정화하고 차분하게 하며 지혜를 주는 여러책들 속에서 해답을 찾는다. 그때마다 읽으면 편안해지고 인생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들이 꼭 있는데 상황에 맞게 찾아서 즐겨 읽으며 때론 위안이 되기도 하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기도 한다. 이 책은 심리학 서적이 아닌데 작가가 고전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삶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도 되었고 그 내용에 심취되었다.
     최근 광화문의 한 대형 서점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다 들렀었는데 그래서일까 눈에 잘 띄는 앞쪽에 전시되어 있었다. 나도 평소 독서를 좋아해서 학창시절 도서관을 이용해서 도서관의 다양한 고전들을 꽤나 읽었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고전들의 반 이상이 내가 읽었던 것들이었지만 나는 그때 그냥 고전만 재미있게 읽었지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와 교훈들을 이렇게 해석하지는 못했었다. 그때 읽었던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고 다시 고전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인지 그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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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찾아보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1.11.16 | 추천15 | 댓글4 리뷰제목
문학작품 속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고전 & 인문학을 연결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몇 가지 의미에서 이런 책들을 재미있게 읽는다. 이런 종류의 착은 먼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작품들을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면서 작가의 시선으로 본 고전작품 속에 담겨있는 삶의 지혜를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동시에 나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돌아보;
리뷰제목

문학작품 속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고전 & 인문학을 연결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몇 가지 의미에서 이런 책들을 재미있게 읽는다. 이런 종류의 착은 먼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작품들을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면서 작가의 시선으로 본 고전작품 속에 담겨있는 삶의 지혜를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동시에 나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반성의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꿈, 사랑, 욕망, 죽음, 자유, 시련, 절망, 지혜, 기다림 등 인생의 다양한 화두들을 28편의 고전여행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준다.  어린 왕자에게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는 무엇인지, 개츠비의 삶이 위대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파우스트는 왜 영혼까지 걸고 새로운 삶을 꿈꾸었는지, 하느님이 미하일을 이 세상에 보낸 이유는 무엇인지, 싯다르타가 궁극적으로 추구한 삶의 지혜는 무엇이었는지 다양한 인생의 질문들을 던지며 작품속에 담긴 본뜻을 찾아간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의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사색하게 만든다. 인문학 전문가가 아닌 기업체 CEO인 저자가 다양한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점이 다소 이채롭다고 하겠다. 고전문학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풀어갈 수 있는 법인데, 고전 내용과 관련된 철학자의 이론들을 인용해 설명하는 장면에서 저자의 작품해석에 대한 연륜과 깊이가 느껴진다.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반추하고 싶고, 인생에 대한 질문이 생길 때 읽으면 더 공감이 될 것 같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과거에 읽었던 고전 작품들이 그리워진다면 이 책을 읽어도 좋겠다. 그리고 더 마음에 닿는 부분이 있으면 고전작품을 다시 찾아 읽어보는 것까지 갈 수있지 않을까? 조금은 차가와지고 있는 깊어가는 가을밤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댓글 4 1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5

한줄평 (34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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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고전을 통해서 인생의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인생수업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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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 2021.09.23
평점5점
코로나로 타격입은 요즈음 고전속에서 그 갑갑함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가져봤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g****i | 2021.09.21
평점5점
고전문학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로 내면이 성장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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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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