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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 신흥 슈퍼리치들이 선택한 부의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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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92g | 150*215*20mm
ISBN13 9788947547482
ISBN10 894754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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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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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꼬마빌딩 공급자들은 60대 혹은 젊어야 50대입니다. 그런데 세입자들은 20~30대가 주를 이룹니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적게는 20년, 길게는 40년의 나이 차이가 납니다. 물론 모든 공급자는 세입자가 좋아할 만한 꼬마빌딩을 짓는다고 하지만 20~30대의 취향을 잘 모르니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세입자들의 취향에 맞는 꼬마빌딩을 짓는다면 어떨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세입자들이 살고 싶어 하고 한 번 살면 계속 있고 싶은 곳이 되겠지요. 결국 저는 꼬마빌딩을 직접 짓는 것이 근본적인 A/S이며 해결책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30대가 모이는 카페, 술집, 레스토랑을 다니며 그들의 기호를 파악해 꼬마빌딩에 적용했습니다. 다소 파격적이고 생소한 콘셉트를 듣고 건설사에서는 의아해했지만, 저는 세입자가 될 20~30대에게 의견을 물었고 그 의견만 반영해나갔습니다. 한 예로 제가 만든 꼬마빌딩 중에는 내부가 모두 핑크색인 집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이런 집에 누가 살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그 집은 제가 임대 관리를 하는 꼬마빌딩 중 가장 인기가 높아 공실이 되는 즉시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는 건물입니다.
--- 「강꼬빌딩 주인이 되기까지」 중에서

생활의 편리함은 꼬마빌딩보다 아파트가 좋지만, 내 건물에서 월세를 받으며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사는 삶과 아파트에 살면서 소득이 줄거나 잔고가 줄어드는 삶 중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8년 전쯤 은퇴한 지 5년 정도 된 분과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서울 송파구에 50평대 아파트를 갖고 있었으며 당시 그 아파트는 10억 원이 넘는 가격이었습니다. 문득 매달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하는지 궁금해 물었더니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돈으로 대출이자를 내고 생활비를 쓰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송파에 50평대 아파트에 살면 부자라고 볼 수 있는데, 대출해서 이자를 내며 생활비를 쓰고 있다니! 그분은 집값이 고점을 회복하면 팔 생각이며, 그때까지는 대출로 버틸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당시 송파구 아파트는 대출도 잘 되고 대출금액도 높으니 당분간 생활비와 이자를 감당하는 데 문제는 없었을 테지만, 대출한 돈에서 매달 대출이자와 생활비가 빠져 나가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것을 보는 심정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 통장 잔고조차 빚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은 하루하루를 더 초조하고 불안하게 했을 겁니다. 그분이 아파트를 팔고 꼬마빌딩을 샀다면 어땠을까요? 당시 해당 아파트를 팔아서 살 수 있는 건물은 강남 3구의 30~40억 원대 빌딩이었습니다. 50평대 아파트보다는 작은 곳에서 살아야겠지만 매달 생활비는 월세로 충당할 수 있었을 겁니다. 물론 아파트보다 두 배가량 높은 가격 상승도 얻을 수 있었을 테지요. 은퇴 시점에는 거주가 해결되면서 현금흐름이 생기는 부동산이 필요하며, 꼬마빌딩은 이에 가장 적합한 투자 대상입니다.
--- 「아파트 vs 꼬마빌딩」 중에서

횟집에 가면 종종 ‘시가’라는 단어를 만납니다. 광어나 우럭처럼 많이 양식되고 공급이 충분해서 가격이 빤히 정해진 생선이 아니라 자연산이나 잘 잡히지 않는 생선은 가격을 정해놓고 팔 수가 없습니다. ‘시가’라고 써놓고 그날 얼마나 잡혔는지 혹은 그날 형성된 가격에 따라 식당에서도 파는 가격이 정해집니다. 강꼬빌딩은 어떨까요? 공급량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강꼬빌딩이 공급되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소유주가 팔려고 내놓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누군가가 지어서 파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를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간혹 강꼬빌딩 소유주의 사정을 꿰뚫고 있는 부동산 중개인이 있어서 소유주가 언제쯤 무엇 때문에 팔지를 내다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의 병원 개업 날짜에 맞춰 자금이 필요하다거나 배우자의 건강이 나빠져 단기간에 팔아야 하는 등의 사정이 있습니다. 이런 사정을 알려면 직접 발품을 팔 수밖에 없습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시세가 정해진 부동산이라면 집에서 클릭 몇 번으로 가격을 알 수 있지만 강꼬빌딩은 직접 뛰어다녀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보다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강꼬빌딩을 아직 틈새시장, 블루칩이라 볼 수도 있지요. 두 번째, 누군가가 지어서 파는 경우는 공급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가 엉성하거나 싼 자재를 쓴다든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할 때 폐기물 처리비용이 아까워 온갖 쓰레기를 함께 매장하기도 하고, 설계도에 있는 구조대로 시공하지 않기도 합니다. 건물을 매도한 후에는 하자 수선을 나 몰라라 하는 일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지어서 파는 건물을 산다면 그가 이전에 지은 건물에는 하자가 없었는지, 하자 보수는 잘해주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강꼬빌딩의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요?
--- 「오랜 시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중에서

식재료 하나를 사더라도 나를 위한 것인지 혹은 애완동물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그 선택이 달라집니다. 물론 같은 품목을 살 때도 질이나 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 온 식재료도 누가 먹을지에 따라 요리 방법, 양념의 강도가 달라집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강꼬빌딩을 사기 전에는 사는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적이 모호하거나 사려는 이유가 많을수록 엉뚱한 결정을 하기 쉽습니다. 강꼬빌딩을 사는 목적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임대하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본인이 직접 사용(사옥용)하기 위함입니다. 임대를 위한 것과 본인이 사용하기 위한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두 가지에 차이를 둔다면 나중에 생각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임대를 주기 위해서는 철저히 세입자를 위한 입지, 구조, 인테리어를 갖추면 되는데, 본인이 사용(사옥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입지, 구조, 인테리어를 갖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맞는 듯하지만 좀 더 깊게 생각하면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옥용으로 산 건물도 언젠가는 매각 혹은 임대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확장돼 큰 건물로 옮겨 가든, 그 반대의 경우든 혹은 사업을 정리해서 사옥이 필요 없어지든 본인이 산 건물을 본인이 끝까지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목적을 분명히 하라」 중에서

세금, 중개수수료, 수리비용도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실률입니다. 임대가 잘된다면 사실 세금이나 중개수수료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수리비용 역시 잘 지어진 강꼬빌딩이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공실이 계속된다면 이 세 가지가 아무리 잘돼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몇 년 전 상가에 투자한 분이 상담하러 온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월세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5억 원짜리 상가를 분양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상가가 다 지어지고 나니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8개월 내내 상가는 빈 채로 있었으나 관리비는 고스란히 발생했습니다. 8개월 만에 임대가 나갔는데, 임대료는 80만 원이었습니다. 월세 300만 원을 예상하고 5억 원에 분양받았는데 월세가 80만 원이라면 상가의 가격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과 다름없습니다. 공실이 될 가능성이 큰 상가를 분양받아 빚어진 결과로, 공실이 계속되자 애초 예상했던 300만 원의 3분 1도 안 되는 가격에 임대료가 책정된 거죠.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이처럼 수익률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강꼬빌딩의 수익률 계산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정확한 수익률 계산하는 법」 중에서

많은 사람이 ‘부동산은 입지’라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예산 안에서 좋은 입지에 있는 건물을 봐도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마침 입지는 안 좋지만 규모가 크고 외관이 멋있는 건물을 보게 된다면 마음이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같은 예산에서 입지가 나빠질수록 건물은 점점 더 커지고 멋있어집니다. 그리고 입지가 좋은 곳에 있는 작은 건물이 시시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좋은 입지에 크고 멋진 건물을 내 예산으로 살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이때 누구나 고민에 빠집니다. ‘아무리 입지가 중요하다 해도 이 정도 규모와 외관이라면 입지를 능가할 수 있지 않을까?’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건물을 사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이런 건물의 주인이라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혹은 ‘이 정도 건물은 있어야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텐데’ 같은 생각이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부동산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입지가 아니라 건물의 규모와 외관에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화려한 외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름해지지만 입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빛을 발합니다.
--- 「매입 전 주의사항」 중에서

신축 설계를 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구조로 설계해 수익률과 임대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중요한 점은 월세 받는 건물주가 아니라 월세를 내고 들어와 살고자 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물을 살 때나 지을 때 자신의 입장만 따져보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예를 들어 인근 건물보다 수익률이 높은 것은 주변보다 월세가 높아서인데, 나라면 과연 높은 월세를 낼 만큼 이 건물에 들어올 이유가 충분한지를 반드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따져보지 않고 건물을 사면 임차인이 떠나고 난 후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축을 할 때도 세입자가 원하고 좋아하는 설계를 해야 합니다. 월세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설계는 따로 있습니다. 건물을 짓거나 사는 사람들은 50~60대가 많은데 본인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합니다. 혹은 그나마 본인이 20~30대일 때 좋아했던 것을 떠올려 설계에 반영하지요. 그러나 강꼬빌딩 세입자들은 현재 20~30대인 젊은이가 다수입니다.
--- 「세입자가 좋아하는 입지, 구조, 인테리어」 중에서

신축 공사를 할 때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오거나 임대 기간이 끝나지 않은 임차인 명도를 진행할 때 주로 협상이 필요합니다. 협상은 늘 ‘돈’으로 귀결되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돈으로 해결하려 들면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사람, 먼지가 날린다는 사람, 공사장 진동 때문에 본인 건물이 피해를 보았다는 사람 등 수많은 민원이 있지만 일단 상대방이 겪고 있는 불편에 대해 충분히 들어주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시끄럽다는 민원에는 차음벽을 더 설치하거나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사람을 위해서는 공사 차량의 주차나 건설 자재의 위치를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옮깁니다. 먼지가 날린다는 민원에는 공사 중간 중간 물을 뿌리며 진행하는 등 일단은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한 조치로 해결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의 경우 나중에는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이야기합니다. “여름인데 문을 못 여니 에어컨 전기료를 달라” “내 건물 주차장 바닥을 새것으로 시공해달라” “담을 새로 쌓아달라” “공사 기간에 주차를 다른 곳에 할 수 있도록 주차비를 내달라” “내 건물의 보수를 해달라” 같은 현실적인 요구를 합니다.
--- 「신축 시 분쟁 해결법」 중에서

어떤 건물을 살 것인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구입한 건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입니다. 관리에 따라 임대가 잘 나가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그리고 임대 현황은 건물의 가치를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합니다. 임대시설은 크게 공용 부분인 건물 외부, 주차장, 계단실, 공용화장실, 엘리베이터 부분이며, 그 외에는 각 호실의 내부로 나뉩니다. 그리고 주거용인지 상업용인지에 따라 신경 써야 할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주거용 건물에서 주기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도배와 바닥입니다. 그 외에 전구 정도가 있고, 특별히 수리를 요하는 것들에 보일러, 방문, 싱크대 문(틀어지거나 기울어짐), 가전제품(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고장, 리모컨 분실 등이 있습니다.
--- 「시설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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