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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

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

: 누군가의 딸, 아내 며느리가 아닌 온전한 나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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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30g | 128*188*14mm
ISBN13 9788968333330
ISBN10 89683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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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물림 없는 그늘을 위하여
도서1팀 김주리 (juri@yes24.com)
2021-09-15
사랑하는 딸의 결혼을 앞두고 오랜 세월 층층이 쌓아왔던 말들을 풀어낸다. 엄마로서, 며느리이자 아내로서, 그리고 또 딸로서 지내온 날들에 비춰 전하는 말들은 처음엔 당부나 조언 같았다가 점차 무한한 애정이자 한 여자의 삶 그 자체가 된다.

딸의 인생엔 늘 엄마의 삶이 그림자처럼 숨어 있다. (중략) 그래서 최대한 그 그림자의 정체를 밝혀주는 것이 나의 일이라 생각했다. 그것이 아름다운 것인지, 폭력적인 것인지 말이다.(6쪽)

목차만 보고도 글썽인 사람이 나만은 아닐 거다. 목차를 훑으며 눈에 잡힌 문장들에 그 내용을 읽기도 전에 맘이 아리다. “파출부가 얘만큼 하겠니?”, “사부인, 쟤가 씀씀이가 헤퍼 걱정입니다.” 그늘이자 폭력일 것 같은 이 제목 뒤엔 그만큼 가감 없이 솔직한 경험들이 이어진다. 너무나도 가부장적인 시어머니와의 일화들에 독자들은 자신이 딸이든 아들이든, 아내이든 남편이든 속상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작가는 자길 힘들게 한, 가부장제에 물든 이를 힐난하거나 악인으로 규정짓지 않고 오랜 기간 곱씹어 여러 면을 들여다보며 이해한다. 책망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타협하지도 않으며 딸에게 분명한 말을 건넨다. 며느리든 딸이든 뭐든 다른 어떤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온전한 너로 살아가라고.
이야기는 그늘에서만 이어지지 않는다. 햇볕으로 나와 딸의 어린 시절 추억들, 부모님과의 애틋함과 배우자의 든든함이 뭉게뭉게 피어올라 온마음을 감싼다. 이 책은 한 권의 일기장 같다. 작가의 인생이 느린 파도처럼 담담하게 밀려온다. 엄마의 삶과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책을 받아 든 딸. 어떤 감정이 들까?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나의 어여쁜 딸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를 외면한다면, 나의 고단한 삶을 들여다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100번이라도 그리하라 하겠다.(133쪽)

딸의 감정을 헤아리기도 전에 나는 이 막대한 애정을 목격한다. 한 권 가득 흘러넘친다. 딸에게 전하는 조언 역시 보탬이 되겠지만, 무한정적인 사랑 그 자체가 앞으로의 나날에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엄마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진 않을 거라 생각한다. 결혼을 앞두지 않았거나 결혼 생각이 아예 없을 수 있다. 일화는 아주 구체적이고 어찌 보면 한 사람 또는 한 가족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정성스럽게 담긴 마음은 읽는 이 모두에게 가닿을 거라 확신한다. 그건 우리가 공통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겠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주 보편적으로 확장되는 이 이야기는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등을 도닥이고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두 손 가득 쥐여 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딸이 결혼을 세 달여 남겨둔 때, 나의 결혼 이야기를 썼다.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딸이 나 같은 며느리로 살까 봐 겁이 났다. 며느리인 나는 계속 겉돌았고 비겁했다. 내 두 손으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대접하고, 예를 다했지만, 내 의견은 늘 남편의 입을 빌어 마치 당구의 스리 쿠션을 치듯 전달됐으니 말이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내가 자라며 배운 유교의 예와 학교에서 배운 평등과 꿈을 이루는 인간이, 나의 결혼 생활 속에서 끝없이 맞섰기 때문이다. 두려웠다. 나를 키운 엄마가, 엄마 말이, 엄마 행동이, 늘 내 머릿속에서 말을 걸었다. 착하며 순종적인 엄마가 늘 내 안에 어른거리며 효를 실천하는 며느리, 침묵하는 며느리가 돼라 말했기 때문이었다. 딸의 인생엔 늘 엄마의 삶이 그림자처럼 숨어 있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어느 구석엔가 숨어 있다가 모습을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내 인생에도 나의 엄마가 늘 어른거렸고, 딸도 살아가며 나의 그림자를 수없이 만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최소한 그 그림자의 정체를 밝혀주는 것이 나의 일이라 생각했다. 그것이 아름다운 것인지, 폭력적인 것인지 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상견례 자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밥을 먹던 딸이 “조심히 가세요. 전화드릴게요” 하며 배웅했다. 밝게 웃던 딸과 공손히 인사하던 예비 사위의 모습이 고속도로를 따라왔다. 딱 두 시간 상견례를 했다. 아이들 자란 이야기들이 한식 코스처럼 펼쳐졌다. 딸이 벽면 가득 그림을 그리던 이야기며, 예비 사위의 영민함에 대한 이야기들……. 정작 결혼 관련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 어른들 세계에서 잘못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오해와 불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아는지라, 양가 부모 네 사람은 그저 자식들의 성장 이야기로 상을 채웠다. 정보랄 것도 없는 말들을 나누며, 서로 많이 드시라 했다. 젓가락이 계속 방황했다. 딱히 뭐 먹고 싶은 것이 없기도 했지만 예비 사부인의 한마디가 목에 탁 걸렸기 때문이다.
“아유, 이제 딸 하나 얻었다고 생각해요.”
--- 「딸이 결혼한다니 너무 아까워서 배앓이를 했나 봐」 중에서

딸을 낳고 친정에서 한 달 산후조리를 받았다. 엄마는 모유 수유를 하는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해줬다. 수술 후라 잘 못 움직이던 나를 위해 작은 소반에 정성껏 식사를 챙겨주셨다. 딸이 입을 오물거리며 젖을 찾아 “젖 먹이고 밥 먹을까, 엄마?” 했을 때, 엄마는 딱 잘라 말했다.
“엄마 배가 불러야 젖도 잘 나오는 거야. 먼저 먹어라. 10분 만에 애 어떻게 되지 않아. 걱정 말고 찬찬히 먹어. 애는 내가 안고 달래줄게.”
할머니의 단호하고 힘 있는 말에 딸은 할머니의 품에 안겨 입맛만 다실 뿐 떼를 쓰지 않았다.
산후조리를 마치고 시댁에 가니 시부모님은 손녀를 안고 딸의 배냇짓에 웃음이 가득했다. 딸을 낳고 한 달 만에 찾아뵙고 저녁 식사를 준비해 밥을 먹으려 하니 젖 먹을 때가 된 딸이 징징거렸다. 나는 식탁에 앉아 수저를 들었다. 막 국을 먹으려 할 때 시어머니가 한마디 하셨다.
“애 젖먹이고 먹으렴. 애 배고파 죽겠다.”
나는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 「예쁜 딸 얻었다 생각해요」 중에서

말의 선언으로 며느리가 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한다는 말로 단박에 사랑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달콤하고 멋있는 말로 마법 같은 세상이 만들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린 알지 않는가? 세상은 마법의 세계, 동화의 세계가 아님을. 난 말이 아닌 행동을 믿는다. “딸 하나 얻었다 생각해요”라
는 말은 일찌감치 내 인생에서 버렸다. 남편이든, 부모든, 자식이든 서로 간의 사랑과 존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표할 때만 진정한 의미가 있음을 겪어서 알고 있다. 사랑은, 사랑하는 관계는, 사랑하는 관계로부터 형성된 가족은 행동이 축적된 시간 속에서만 탄생됨에도 우린 너무 쉽게 사랑을 선언하고, 해야 할 행동은 잊어버린다.
--- 「파출부가 얘 만큼 하겠니?」 중에서

양가 어른들은 이구동성으로 ‘애 낳을 때’를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부모님들이 하신 말씀은 자식을 걱정해서 한 말들이었지만, 그 말들 속에는 가부장제 문화의 폭력성이 기세등등하게 살아 있었다. ‘애 낳을 때’건 ‘일할 때’건 최적의 조건은 ‘내가 하고 싶을 때’인데, 어른들은 그렇게 조바심을 냈다.
가끔 서른 된 조카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너는 언제 결혼하려고 그러니, 그러다 때 놓친다”라고 말해놓고 스스로 놀란다. 문화는 무섭다. 부지불식간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은 정말 무섭다. 내가 여태껏 내 때는 내가 정하는 거라고 속으로 다짐하며 그분들의 ‘때 이론’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놓고는,
이제 와서 내가 때 타령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미래에 딸과 아들에게 일할 때, 아이 낳을 때를 말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생각을 조심하고, 말을 조심하고, 나의 과거를 조심해야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 「애 낳을 때, 일할 때, 적기는 내가 원할 때!」 중에서

어느 인생에 고통과 슬픔과 어려움이 없겠는가. 어느 인생에 행복만 가득하겠는가. 고통과 슬픔이 있기에 행복이 빛나며, 행복이 있기에 고통을 참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나의 예쁜 딸이, 순하고 착하며 인내로는 누구도 따를 사람이 없는 나의 딸이 그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란다.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보낼 말이 없었으면 한다. 하지만 그 보다는 딸이 살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겁내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조곤조곤 오해 없이 말했으면 한다. 엄마를 닮아 겁쟁이에 입을 꽉 다문 고집불통 인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말귀를 도통 못 알아먹는 고집불통 며느리」 중에서

함께 살았고, 함께 겪었고, 익히 알고 있지만 내가 엄마의 인생을 얼마나 알까? 엄마 꿈이 이뤄졌는지, 진정 행복했는지,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는지 나는 모른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엄마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살게 될까 봐 외면했다. 우아한 엄마 손이, 엄마 손을 닮은 내 손이 너무 좋았지만, 그러다 엄마처럼 살까 봐 고개를 돌렸다. 엄마가 이런 나를 서운하다 여길지, 다행이다 여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나의 어여쁜 딸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를 외면한다면, 나의 고단한 삶을 들여다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100번이라도 그리하라 하겠다. 하루도 쉬지 않던 엄마가 내게 나의 행복을 허락한 것처럼 나도 기꺼이 그리하겠다.
--- 「엄마, 엄마의 꿈은 뭐였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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