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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썸부터 재회까지, 거침없는 현실 연애 수업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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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4g | 148*215*20mm
ISBN13 9791190147736
ISBN10 119014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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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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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한다는 마음은 굉장히 소중하고 귀한 마음이다. 설사 금사빠라 하더라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아주 함부로 생각하거나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나 쉽게 좋아지지도 않을 것이며 또 누군가를 좋아하겠다고 억지로 마음먹는다고 호감이 생겨나는 것도 아니다. 그건 어떻게 보면 행운과도 같은 일이다. 수많은 사람 중 내 마음에 들어오는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을 향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삶에서 늘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소중하고 중요한 우리의 마음을 받는 상대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가 나의 사랑을 받기에 마땅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거의 품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가기 전에 한 번 정도는 이 마음을 받을 상대가 이를 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검증해 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 사람은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중에서

썸은 말 그대로 연애로 가기 바로 직전 통과의례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물론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고백하고 바로 사귀는 연인도 있지만 대개는 상대와 연애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결정하는 썸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썸이라는 것이 연애처럼 서로를 연인으로 지칭하거나 오늘부터 1일이라는 식으로 확정 짓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썸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매우 모호하다는 점이다. 때로는 상대가 단지 친절하게 대했거나 다른 이유로 베푼 호의를 썸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은 ’썸‘일까」중에서

밀당은 말 그대로 상대방을 내 쪽으로 확 끌어당겼다가 상대가 둘의 관계에 조금 안심하게 되면 다시 밀어내어 거리를 두는 것인데 근본적으로는 상대가 불안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연인 사이에 왜 상대에게 ‘안심’이 아닌 ‘불안’을 심어 주려고 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인간은 불안해질수록 상대에게 더 집착하고 매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상대가 나를 더 사랑하고 더 매달리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밀당을 한다. 밀당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페이스를 엉키게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상대는 밀당을 하는 사람의 페이스에 휘말리게 되고 결국 관계의 주도권을 이쪽에서 잡게 된다. ---「밀당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중에서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방이 뭔가 변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막상 그걸 인정하자니 확실한 기준도 없고 인정하는 순간 진짜 현실이 될 것 같아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상대의 마음이 식었다면 이걸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편이 연애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상대는 마음이 식었는데 그걸 모르는 내 쪽에서 자꾸 서운해하고 관심과 사랑을 보채다 보면 결국 상대방이 이 연애를 버겁다고 느끼고 상황은 점점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어떨 때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거나 식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다음의 내용을 읽고 직접 체크해 보자.
---「마음이 식은 상대의 특징」중에서


싸움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 싸우느냐가 아니다. 싸움의 횟수가 적다는 것이 연인과의 친밀도와 완성도가 높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론 많이 싸우는 것보다 적게 싸우는 편이 좋기는 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싸울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잘 싸우느냐가 더 중요하다. 싸우되 싸움의 과정이 건강해야 하며 싸운 이후에도 봉합을 잘 해야 한다.
상대와 싸우게 된다면 첫째, 예방할 수 있다면 최대한 싸움을 예방해야 한다. 불만이 되었든 서운한 일이 되었든 뭔가 상대에 대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모아 두지 말고 그때그때 좋은 말로 상대에게 전달해야 한다. 연락 문제처럼 서로가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일은 미리 합의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싸움을 극복하는 현명한 자세」중에서

[SNS상에서 좋은 첫인상 남기는 법]
당연한 얘기지만 SNS에서는 그 사람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나 이미지, 써 놓은 글 등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만약 SNS에 올린 시각적 이미지(대문 사진이나 올려 둔 사진)가 외향적이고 긍정적이라면 그 사람이 써 놓은 글이 어떻든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다. 인간은 시각적 정보를 먼저 받아들이고, 먼저 들어온 정보를 더 중요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시각적 이미지가 내향적이거나 부정적일 경우에는 써 놓은 글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첫인상이라는 마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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