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1년 12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546g | 147*215*30mm |
ISBN13 | 9788947547710 |
ISBN10 | 8947547719 |
출간일 | 2021년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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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546g | 147*215*30mm |
ISBN13 | 9788947547710 |
ISBN10 | 8947547719 |
웰씽킹 WEALTHINKING (10만 부 기념 한정판 골드 에디션)
14,400원 (10%)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15,120원 (10%)
큰 판을 읽는 부자들의 통찰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시크릿한 돈 공부에 대해 말하다 최상위 부자들을 위한 투자 상담 1만 회! 최상위 부자들을 위한 경제 강의 1만 회! 이론의 고수와 실전의 고수가 밝히는 부자들의 투자 비밀 최상위 부자들은 어떻게 돈 공부를 하고 투자 전략을 짤까? 그들과 일반 투자자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영업해온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경제 강의를 해온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2만 번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부자들의 돈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경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전체적으로 보는 부자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부를 이루는 힌트를 제공하고,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 프라이빗하게 듣는 경제 강의를 경기 예측/주식/부동산/외화·환율/화폐 분야로 정리해서 들려준다. 두 고수가 밝히는 부자들의 투자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들이 말하는 ‘여섯 가지 통찰력’에 그 답이 있다. |
책을 펴내며 들어가며 | 글로벌 부의 흐름, 더 멀리 넓게 보라 1부 상위 1퍼센트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 -돈이 얼마나 있어야 부자일까 -집사형 재테크 전문가와 헤지펀드형 계 모임 -슈퍼 리치의 금융교육은 5세부터 시작된다 -스스로 금융상품을 고를 수 있는 FQ를 기른다 -재테크 수단별로 갈아타는 타이밍을 안다 2부 상위 1퍼센트 부를 이루는 통찰의 비밀 첫 번째 통찰. 글로벌 경기를 예측하는 눈 . -경기를 예측하는 차별화된 안목이 실력이다 -경기 예측은 어떻게 할까 -주가 예측은 어떻게 할까 -증권사들의 주가 예측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금리 예측은 어떻게 할까 -부동산 예측은 어떻게 할까 -환율 예측은 어떻게 할까 -예측 실패를 부르는 일곱 가지 함정 두 번째 통찰. 주식을 보는 눈 -먼저 자기 마음부터 다스려라_조지 소로스의 자기암시가설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타이밍_S자형 이론과 화두어 찾기 -주가 반등 시점을 잡아라_R 단어지수와 경기 예측 -일상에서 경기를 관찰하라_립스틱 효과와 치마끝선 법칙 -가치주냐, 성장주냐 -제조업이냐, IT냐 -창업자 정신이 살아 있는 기업의 힘 -경기에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_시겔형 전략 -중앙은행 총재의 입에 주목하라_그린스펀 풋과 파월 콜 -위드코로나 시대의 증시 예측_좀비론과 숙취 현상 -2030년대에 뜰 한국 주식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질 한국형 명품 주식 -세컨더리 M&A 시장이 커진다_체리 피킹 투자기법 -필수가 된 글로벌 종목투자, 어떻게 할까 세 번째 통찰. 부동산을 보는 눈 -부동산 시장, 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가 -부동산 거품 붕괴론, 정말 현실화될까 -헝다 그룹 파산 위기와 한국의 부동산 시장 -일본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강남 불패론이냐, 강남 필패론이냐 -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1 -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2 -외국 자본으로부터 부동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_부동산 윔블던 현상과 조기경보체제 -내 집 마련을 위한 적정 투자 기준은 있다 -인구통계학적 이론으로 본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 네 번째 통찰. 외화·환율을 보는 눈 -달러 중심의 통화체제는 계속 유지될까 -달러화의 현재와 미래 -무섭게 성장하는 위안화 -흔들리는 EU, 발목 잡힌 유로화 -엔화가 걸어온 길 -디지털 통화의 등장, 또 다른 기축통화 전쟁 -환율전쟁은 계속된다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 이후 제2의 키코 사태에 대비하라 다섯 번째 통찰. 화폐를 보는 눈 -달러와 금의 시대가 저물어간다 -금값이 보내는 신호 -가상화폐는 법정화폐가 될 수 있을까 -정부 주도의 첫 가상화폐, 페트로에 대하여 -현금의 미래 -리디노미네이션의 조건 -네거티브 재테크가 뜬다 여섯 번째 통찰. 세계적인 투자 구루의 가르침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차이점 -고수가 위기에 돈을 버는 법 -코로나 이후 신투자기법, 삼각 황금률 경영 -짐 로저스와 북한 투자 나가며 | 2020년대 한국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 |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경제와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통찰이 중요하다.
우선 경제의 흐름을 읽고 앞으로의 전망과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러한 흐름을 읽고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현명한 답을 스스로 내릴 수 없다면 그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그렇기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혜안과 통찰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만 번의 통찰은 현명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잘 코치를 해주는 책이다. 앞으로의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서도 잘 얘기 해주고 있고 그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흐름 속에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까지도 잘 알려주고 있다.
특히나 흔히 많은 책에서 언급하는 주식이나 부동산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외화나 환율, 화폐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었기에 대단히 배울게 많았고 이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이 더욱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자기계발서나 경영/경제서적이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거 같지만 저자마다 생각이 다르고 또 같은 얘기도 다양한 관점에서 얘기를 하기 때문에 경제, 경영서적은 읽으면 읽을 수록 배울 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쯤에 소로스와 워렌버핏의 비교를 다룬 내용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똑같이 많은 돈을 소유한 부자지만 존경 받은 부자는 다르다는 것을. 부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소중히 다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자가 진짜 부자임을 알게 되었다.
겸손과 배려.
요새 투자 안 하는 사람이 바보인 것 같아서 주식을 시작해봤는데 남들은 벌고 나는 잃는다.
이미 좀 늦은 거 같지만, 지금부터라도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주식 유튜브도 보고 부동산 유튜브도 보고 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경제 신문 읽는 것도 중요한가 싶다.
경기 예측을 나만의 관점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주식 - 채권 - 달러 등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투자 대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핵심인데
그럴라면 다 공부해야 한다는 거 같다.
그리고 돈 있는 사람들은 저자분들 모셔다가 경제 공부를 이렇게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모임에 들어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한번 시작해봐야지.
결국 그게 정답이라는 얘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