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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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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28g | 140*188*18mm
ISBN13 9788984374447
ISBN10 8984374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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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그 더럽고 누리끼리한 마물을 콧구멍 밖으로 추방하지 않으면 너랑 같이 집에 안 갈 거야. 농담 아니야.”
재스민 조던은 평소처럼 온몸을 써서 말했다. 마치 말이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처럼. 더할 나위 없이 진심이라는 듯이. 자기 엄마가 바깥세상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마다 사용하는 말투로. 재스민이 들은 척 만 척하고 음악 볼륨을 쭉쭉 올리면, 당장 그 이어팟인지 이어벗인지 에어폰인지 뭔지 네 귓구멍에서 빼내지 않으면 음악 말고 다른 걸로 채워줄 테다 하는. 딱 그 말투로.
재스민의 코딱지 추방 경고 대상은 절친인 테런스 점퍼였다. 일명 TJ. 재스민은 TJ를 남자 절친이라고 불렀지만 사실 여자 절친은 없으니 TJ는 재스민의 하나뿐인 절친이었다. 재스민도 TJ에게 마찬가지였다. 꽤 옛날부터. TJ가 마스턴가로 이사 와서 재스민과 세 집 건너 살게 된 뒤로 쭉. 그 골목에 사는 아이들이 둘뿐이라서 엄마들은 둘이 꼭 붙어 다녀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게 햇수로 6년째니, 둘은 평생 친구나 다름없었다.
종이 울리고, 둘이 함께 듣는 유일한 수업이자 오늘의 마지막 수업이 막 끝난 참이었다. 판타나 씨가 가르치는 생명과학.
“학교 복귀 이틀 만에 벌써 잔소리야?” --- p.13~14


존 존 왓슨, 프랜시 배스킨, 트리스타 스미스, 특히 브리튼 비트 번즈. 일명 반삭파를 마주친다면 주머니를 조심하는 게 좋다. 그 사총사는 짤랑이는 건 뭐든 훔치니까. 할 수만 있다면 주머니째 뜯어내려 들 것이다. 당신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해도. 한번은 가게 계산대 앞에 놓인 1센트짜리는 여기에 그릇을 털기도 했다.
싹쓸이하고 튀기.
그래, 한 번이 아니었다. 걸핏하면, 사실 매번. 참다못한 가게 주인이 동전 그릇을 계산대 뒤에 두고 손님에게 직접 잔돈을 거슬러 주기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사총사는 동급생들에게 동전 싸움을 걸기도 했다. 두 사람이 책상에 동전을 세워 팽이처럼 돌리다가 상대의 동전을 쓰러뜨리거나 더 오래 버티면 이기는 게임. 다만 이들에게 규칙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상대의 동전을 슬쩍 건드리거나 상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기도 했다. 다들 한쪽 눈이 밤탱이가 되느니 동전 한 닢을 포기했다.
하지만 비트, 프랜시, 존 존, 트리스타는 남의 돈을 재미로 빼앗는 게 아니었다. 실은 빼앗고 싶지도 않았다. 해야 했기에 할 뿐이었다. 적어도 해야 한다고 느꼈기에. 스스로 반삭파라고 부르기 전에 그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점심 지원 대상자들. 특권처럼 들리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들이 특별해서 무료 점심을 받은 게 아니었다. 인기 많고 사랑받아서 식당에서 치즈 스틱과 감자튀김을 공짜로 얻은 게 아니었다. 그건 그들의 부모가 빡빡하고, 쪼들리고, 허덕인다는 의미였다. --- p.37~38


만약 어제, 하굣길이 평소와 다를 줄 알았더라면 피아 포스터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종이 울리자마자 사물함에 달려가 스케이트보드를 꺼내 타고, 작은 기차처럼 바닥을 끼익끼익 울리며 라티머 중학교 복도를 가로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쏜살같이 인파를 뚫고 지나가는 자신에게 눈살을 찌푸리는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고 양해를 구했을 것이다. 학교를 벗어나는 데 급급해 누군가의 발목을 삐게 할 뻔하거나 발등을 밟고 지나갈 뻔한 걸 사과했을 것이다. 어쩌면 제 발로 걸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어쩌면 폰 샘즈에게 말을 걸어 대화를 나누었을 것이다. 피아를 제외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유일한 여자 스케이터. 피아가 존중하는 유일한 다른 스케이터. 어쩌면 폰과 함께 보드의 바퀴를 조였을 것이다. 보드 디자인, 스티커, 스니커즈에 관해 이야기했을 것이다. 스쿨버스가 모두 떠난 뒤 주차장에서 힐플립, 킥플립 같은 묘기를 부렸을 것이다. 어쩌면 휴대폰으로 함께 동영상을 봤을 것이다. 피아의 언니인 산티가 원피스에 구두 차림으로 보드 위에서 점프하는 영상을. 어쩌면 폰에게 말했을 것이다. 산티에 대해서. 산티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그럼 아마 폰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폰도 말수가 적은 편이니까. 하지만 분명 들어줬을 것이다. 진지하게. 아니, 애초에 모두 부질없는 가정일 것이다. 피아는 원체 조용조용한 애고, 여느 스케이터들이 그렇듯이 입이 아니라 스케이트보드로 말했으니까. 다치고 싶지 않으면 비켜!
피아는 자기 보드에 스키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친구처럼 대했다. --- p.73~74


베니 오스틴은 옛날 노래들을 최신 유행곡처럼 불렀다. 옛날 춤을 최신 유행 춤처럼 췄다. 옛날 옷을 최신 유행 옷처럼 입었다. 파티마가 베니를 처음 만난 날은 걸어서 하교하기로 한 첫날이었다. 파티마의 부모는 파티마가 뭘 어떻게 해야 하고 어느 길로 와야 하는지 엄중히 지시했다. 사실 직진만 하면 되므로 간단한 지시였다. 포털대로를 따라, 멈추지 말고, 말하지 말고, 눈을 들고, 좌우를 살펴라. 그 눈을 들고 때문에 그날 파티마는 여섯 개의 큰 균열 중 하나, 번개 모양으로 갈라진 틈새에 걸려 넘어졌다. 한쪽 모서리가 딱 거슬릴 정도로 들려있었다. 파티마는 그 부분에 발가락을 찧고 휘청거렸다. 마치 머리가 발에게 땅에 꼭 붙어 있으라고 하는데 발이 오기를 부려 도움닫기 하려는 것처럼.
발이 이겼다.
파티마는 날아올랐다. 1초 동안.
그리고…… 털퍼덕.
파티마는 보도블록에 엎어졌고, 무릎은 빨갛게 벗겨져서 욱신거렸다. 끓는 물에 덴 듯한 통증이 썰물처럼 물러가길 가만히 기다려야 하는 그런 순간이었다. 파티마는 6초쯤 누워있었다. 5초만 덜 누워있을 걸 그랬다. 하필 스쿨버스가 일시정지 구간에 멈춰 섰기 때문이다.
파티마는 버스 창문이 끽, 끽, 끽 내려가는 소리를 들으며 시속 24킬로미터가 생각보다 훨씬 느리다는 걸 체감했다. 시속 8킬로미터, 아니, 0킬로미터인 것 같았다.
“와우우우우우!”
한 남자애가 소리를 지르자 다른 애들도 잇따라 유치한 조롱을 쏟아냈다. 허당! 꽈당! 우당탕!
“잘 좀 보고 다녀!”
한 아이가 소리쳤다. 혀가 짧아서 잘 좀이 자 좀처럼 들렸다. --- p.100~101


브라이슨 윌스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다. 브라이슨의 엄마가 집에서 쉬게 했다. 브라이슨의 온 얼굴(멍든 눈, 터진 입술, 부은 턱, 긁힌 상처들)이 욱신거려서만은 아니었다. 상황을 진정시키는 게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브라이슨이 일어난 일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도록. 상황도 한숨 돌리도록. 그는 출근하기 전에 아들에게 많은 말을 했다. 사랑한다. 자랑스럽다. 무엇보다, 종일 게임기만 붙들고 있지 마라.
브라이슨의 아빠도 자기 아내를 따라 방에 들어와 게임 얘기만 빼고 같은 말을 했다.
“사랑한다.”
그는 여느 아침처럼 브라이슨의 볼에 입술을 연거푸 찍어 눌렀다. 아들의 신음을 멋대로 저도요라고 해석했다. 브라이슨이 멍든 몸을 뒤집자 푹신했던 매트리스가 바늘방석으로 돌변했다.
몇 시간 뒤, 브라이슨은 침대에서 일어나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켰다. 그것만으로도 온몸이 분리될 것 같았다. 복도를 따라 느릿느릿 부엌으로 가서 오트밀 한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사과 주스를 한 잔 따랐다. 그러고서 TV 앞에 앉았다. 비록 엄마가 신신당부했지만 오늘 브라이슨은 게임을 할 예정이었다. 온조오오옹일. 학교를 떠올리고 싶지 않았다. 방과 후를, 하굣길을, 전부 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갓 끓인 커피 향이 온 집 안에 퍼지듯 어제 일이 머릿속을 스멀스멀 채웠다.
브라이슨은 덩어리진 오트밀을 천천히 씹어 삼키며 어제 일을 되짚었다. 온몸을 불덩이로 만든 그 순간을. 날아오던 주먹과 발길질을. 주변의 휴대폰들을. --- p.117~118


시므온 크로스는 또래의 배로 컸다. 위로도, 옆으로도. 자신이 드리운 그늘을 해맑은 얼굴로 밝히며 걸어 다니는 문짝만 한 남자애. 어디서든 눈에 띄고 빈자리는 유난히 허전했다. 그래서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마자 시므온은 책가방을 움켜쥐고 자리에서 일어나 문 옆에서 대기했다. 줄지어 나가던 아이들은 점프하며 시므온에게 하이파이브를 했다. 종이 울리자마자 뛰쳐나간 타이 카슨만 빼고. 아마 다반조 씨 때문이었을 것이다. 수업 도중에 화장실 다녀오는 걸 질색하니까. 나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쉼이란 없다면서.
모두가 교실을 빠져나가자 시므온은 다반조 씨에게 다가갔다. 둘은 손등을 맞부딪쳤다. 손가락 관절들이 작은 당구공처럼 부딪혔다. 둘만의 악수법이었다. 비록 시므온과 켄지 사이의 복잡한 악수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켄지 톰슨은 또래에 비해 작았다. 동급생 중에 가장 작은, 비트라고 불리는 애와 엇비슷했다. 켄지에게는 그런 별명이 없었다. 만약 누가 노골적인 별명을 붙여준다면 켄지는…… 아무것도 안 할 것이다. 아니, 뭔가 하긴 할 거다. 시므온에게 말할 거다. 그럼 시므온은…… 아무것도 안 할 것이다. 그야 시므온의 덩치와 외모면 굳이 손쓸 필요 없으니까.
키도 이름도 짧은 켄지는 그 작은 몸집과 어딜 가든 아기 머리통만 한 파란 탱탱볼을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구석이 없었다. --- p.141~142


오늘, 방과 후, 새치모 젠킨스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구상했다.
아주 오래전에 구상했으면 좋았을 계획. 새치모가 꼬꼬마였을 때부터. 그때 새치모는 일곱 살이었고 브루투스는 서른두 살이었다. 아무리 개라도 그 나이쯤 되면 철이 들지 않나? 브루투스는 새치모의 종아리를 콱 깨물어 슬픈 얼굴 모양의 이빨 자국을 남겼다. 그건 아무도 예상치 못한 변고였다. 새치모 젠킨스는 반사신경이 뛰어난 애였으니까. 공이 날아오는 족족 받아 채기로 유명한 애였으니까. 그러나 그날, 동네 친구 클랜시가 간다, 외치며 축구공을 던졌을 때, 공은 새치모가 몸을 날려 뻗은 손을 아슬아슬하게 넘어갔다. 너무 높이 던진 것이다. 땅에 한 번 튕긴 공은 아주 유감스럽게도 애덤스 씨의 앞마당에 떨어졌다. 그 개, 브루투스가 사는 곳이었다. 나무에 사슬로 묶인 채. 공이 제 앞으로 굴러오자 브루투스는 벌떡 일어나 뭉뚝한 손가락 같은 꼬리를 몸이 휘청일 정도로 세차게 흔들었다. 그리고 주둥이로 공을 이리저리 굴리며 이빨을 박아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흥분한 나머지 결국 사슬 길이를 넘는 지점까지 공을 보내버렸다. 새치모에겐 절호의 기회였다.
“새치! 애덤스 아주머니한테 들키기 전에 얼른 공 가져와.” 클랜시가 재촉했다.
브루투스의 주인인 애덤스 씨는 종종 창가에 앉아 거리를 살피며 누가 자기 마당에 발을 들이는지 감시했다. 마치 어디서 특별한 잔디라도 공수해 온 것처럼. 심술보 전용 잔디. 심지어 몹시 추울 때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염없이 밖을 바라보곤 했다.
--- p.17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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