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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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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60g | 128*188*12mm
ISBN13 9791192333069
ISBN10 119233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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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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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라는 말,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 밥은 먹었냐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삶에 밥은 밑바탕과 같은 것이다. 이런 밥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이들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잃어 마음 아픈 이들에게도 중요한 바탕이다. 물론 회복을 위해 상담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밥은 선택의 여지 없이 늘 그들 앞에 되돌아온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에게 그렇게들 돌아가라 말하는 일상이 바로 밥을 지어 먹는 그런 하루하루가 아닌가. 누구나 반드시 살아내야 하는, 밥이 있는 일상 말이다. 그래서 더욱 상상 속 마루에는 따스한 밥이 필요했다. 너무 슬퍼서 먹기 힘들고 하기 힘든 밥을 이웃의 힘을 빌려 해내는 곳이 바로 그 마루였으면 했다.
(중략)
그럼에도 이웃의 밥상이 어떤 대단한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짐작건대 함께 밥상을 만든 대부분의 사람은 이웃의 밥상이 무슨 치유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했을 거다. 그 밥상이 위로였기를, 또 힘이었기를 바라 보지만, 또 아니어도 괜찮다 여겼을 것이다. 그 밥이 순간의 허기를 달래는 것이어도 되고, 한 끼의 수고로움을 덜어 주는 것이어도 된다고 말이다. 옆집에서 함께 먹던 밥에 무슨 마법 가루가 있을 거라 생각해 본 일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늘 먹던 그런 밥 한 상을 둘러앉아 나누어 먹었을 뿐이니 말이다.
--- p.14~15 「1인분에 얼마예요?」 중에서

아무래도 유가족들이 밥을 잘 못 넘겼잖아요. 그래서 우선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아야죠. 또 너무 화려한 건 안 돼요. 명절 음식이나 잔치 음식 같은 거요. 잡채 같은 걸 보면 엄마들이 맘에 걸리는 거예요. 명절이나 행사 때 많이 먹잖아요. 그러다 보면 아이 생각이 나고. 언젠가 한 번은 닭볶음탕을 했는데 어떤 어머니가 못 잡수시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 드시냐 했더니 “저희 애가 이걸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못 먹겠네요.” 하더라고요. 그런 사정을 전부 알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것까지도 다 생각을 하게 돼요.
--- p.24 「밥은 밥이 아니야」 중에서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넘기던 엄마가 있었어요. 두문불출하고 맨날 울기만 했는데 어떤 분이 여기 이웃에 가 보라고 했대요. 그래서 이웃에 혼자 왔더라고요. 와서는 저쪽 구석에 혼자 있어요. 이분이 커피를 좋아해서, 그것만 하루에 몇 잔씩 드셨어요. 밥상을 주면 밥은 못 먹고 그랬죠. 그러다 나랑 둘이 눈이 마주쳤어요. 그래서 내가 그날은 누룽지를 끓여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걸 먹고 그렇게 우시더라고요. 나중에 물었더니 ‘자식을 그렇게 잃고도 때가 되니 배는 고파요. 그런데 또 밥을 못 먹겠더라고요. 그런 데 실장님 끓여 준 누룽지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막 대성통곡을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그렇게 눈물이 나더래요. 그 얘기에 같이 울었죠. 수없이 많은 밥상이 기억나지만 울면서 누룽지 먹던 그분 기억이 제일 많이 나요.
--- p.27 「밥은 밥이 아니야」 중에서

나는 되게 조그만 일을 하는 거잖아요. 내 부엌, 내 냉장고에 있는 걸로 무언가 끓이고 만드는 것뿐이잖아요. 만드는 건 작은 일이지만 먹는다는 건 특별한 일인 거 같아요. 먹는다는 건 되게 신기한 일이죠. 집회에 밥해 준다고 하면 재료 가져오는 사람, 새벽에 차 가지고 실으러 오는 사람, 배식해 주는 사람, 뒷정리하는 사람, 음료수 사 와서 돌리는 사람들이 그냥 막 오거든요. 그런 게 다 기도 같은 거예요. 세월호 참사에 마음 아파하고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밥이 되는 거죠. 제가 특별한 신앙은 못 되지만 음식을 해서 먹이는 그 자리만큼은 종교로 봐도 된다고 생각 해요. 그냥 여기가 교회고, 예배고, 기도예요. 천국이기도 하고요.
--- p.49 「뜨거운 밥」 중에서

각자가 품은 고통의 빛깔과 그리움의 순간이 달랐고 자리한 곳에 따라 슬픔을 드러내는 과정과 속도에도 커다란 차이가 있었다. 한 예로, 참사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과 달리 형제자매들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참사 후 줄곧 ‘이제는 네가 장남(장녀)이다’ ‘부모님을 잘 보살펴 드려라’라는 말을 들었던 형제자매들은 엄마를 챙기고 아빠를 도와야 했기 때문이다. 내가 울면 가족들이 무너질까 봐 온 힘을 다해 울음을 참았다. 또 이들에게는 얼마나 슬픈지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었다. 슬퍼도 되는지, 울어도 되는지 알 수 없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다. 시간이 오래 흘러 더는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에야 이들은 울기 시작했다. 형제자매들조차 이러한 형편이니 친구를 잃은 아이들은 더욱 울 수 없었다. 이들은 사람들의 뇌리에 아예 피해자로 존재하지조차 않는 것 같았다. 이 아이들을 알게 된 후 이제는 울어도 된다고 말해 주었을 때에도 아이들은 쉽사리 눈물을 꺼내지 못했다. 왜냐고 물으면 이런 답이 돌아왔다. “우리는 울 자격이 없잖아요. 가족도 아니고, 우린 아무것도 아닌 걸요.” 상상조차 안 되는 큰 슬픔을 안은 사람들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나의 슬픔이 부끄럽기도 하고 하찮게 느껴지기도 한 것이다. 놀랍게도 이런 이들이 너무 많았다.
--- p.56~57 「나는 울 자격이 없잖아요」 중에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결의 마음을 본 시간이었어요. 저는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거 같아요. 지금도 좀 그렇기는 하죠. 그런데 이웃에서 일하면서 많은 감정을 만났어요. 사람 마음이 참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슬픈 와중에도 기쁨이 있고, 또 기쁘면서도 화가 나기도 하고요. 아, 그럴 수도 있구나 하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음과 감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는 게 커요. 그 시기를 보내면서 제가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 p.90 「알바비 떼이면」 중에서

그 아픔을 잊을 수는 없을 거예요, 평생. 평생 잊을 수 없고 또 평생 슬플 거잖아요. 그런데 조금 쉬어 가면서 아팠으면 좋겠다 싶어요. 언니랑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 아픈 것도 쉬어 가면서 아팠으면 좋겠어요. 뜨개 하는 동안이라도요. 엄마들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때 거기 오는 엄마들 중에 가끔 몸도 마음도 못 가누는 분들 계셨거든요. 그 엄마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어요. 그럴 수 있잖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잖아요. 근데 조금 쉬어 가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으로 뜨개에 갔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할 일을 찾아 떠난 엄마들이 있을 때 제일 좋았어요. 그게 참 좋았어요.
--- p.116~117 「아픈 것도 쉬어 가면서」 중에서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아, 이런 절망적인 순간에 밥 냄새가 좋다니. 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날은 밥을 잘 차려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반찬도 꺼내서 접시에 담고 밥도 예쁘게 담아서 상을 차렸어요. 그렇게 먹는데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내가 이걸 먹네 싶고. 그래, 잘 먹어야지 싶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그럴 때 밥을 먹는 건 어떤 힘을 내려고 하는 행위이지 않았을까요. 그 밥 냄새에서 어떤 생의 질김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게 좋다니! 살고 싶은가 보네 같은 마음도 들고요. 그리고 밥상을 차리고 그걸 먹는다는 건 다시 힘내서 살아 봐야지 같은 그런 마음들이 만들어지는 순간인 것 같아요. 밥이란 게 그런 거 같아요, 저는.
--- p.146 「아무렇지도 않게」 중에서

이웃이 그러니까,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한다고 해서… 작은 거, 그런 것들이 모인다고 해서요. 저희도 뭘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연결된 거죠.
(중략)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는 거잖아요. 나누는 게 흐르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돈 버는 거랑 상관없이 나누는 거는 평생 해야 하는 일이고, 우리가 고여서 썩지 않으려면 그냥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거라고요.
(중략)
굳게 결심하고 이런 건 아니고, 사실 지금 있는 걸 나누는 게 큰 게 아니잖아요. 저희가 있는 걸 나누는 거니까. 저희가 뭐 그걸 따로 돈을 들여서 드리는 게 아니라 있는 걸, 저희 가지고 있는 걸 나누는 거니까요.
--- p.190~191 「달걀이 뭘 할 수 있을까?」 중에서

‘이웃’에 있었던 근 7년의 기간은 삶과 죽음이 하나였다. 삶 속에 죽음이 있었고, 죽음 속에서 삶을 보았다. 죽어서는 안 될 아이들의 죽음에 분노했고, 짧은 아이들의 삶이 안타까워 가슴 아팠다.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삶에 주목하면서 짧지만 동시에 그 삶으로 완전했던 순간을 보기도 했다. 아이들의 삶에 몰입한 시간들, 슬퍼하는 이들의 마음과 공명했던 시간들은, 내게도 진실한 마음이 있음을 알게 해 준 귀한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이 하나였던 시간은, 도리어 삶을 부정하지 않고 살게 해 주었다.
--- p.199~200 「에필로그-이웃, 지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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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월호 참사를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누군가는 “또?”라고 되물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다르다. 다른 각도가 있다. '치유공간 이웃'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마을회관이었다. 당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아픈지 묻지 않고 따뜻한 밥부터 내어 주던 환대의 공간. 밥을 먹고 나면 다시 둥글게 모여 앉아 뜨개질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던 곳. 그곳엔 언제나 이웃이 있었다. 아무 도움도 못 되면 어쩌나 염려하면서도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들은 왔다. 저마다의 출발지는 달라도 목적지는 같았다. 곁이 되고자 했다는 것.
이 책은 그런 이웃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선의를 드러내기 위해 만들어진 책은 아니다. 혹여 자신이 주는 자로 비칠까 봐 저어하는 마음이 갈피마다 녹아 있고, 그런 두려움을 뚫고서라도 전하고 싶은 사랑은 저만치 앞서 있다. '치유공간 이웃'은 이제 없다. 하지만 사랑의 본질은 공간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남아 우리에게 질문을 건넨다. 당신은 어떤 이웃이 되려 하는가. 사람과 사람은 무한히 연결될 수 있음을, 그것이 마땅한 사랑의 자리임을 이 책이 내게 가르쳐 주었다.
- 안희연 (시인)
그래서, 밥은 먹었어요? 누군가 물어 온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과 닿아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이웃. 그는 다른 이보다 커다란 귀를 가졌다. 당신이 무심결에 꺼내 놓은 이야기를 잊지 않고 꼭꼭 담아 두려고. 먹기 좋게 썰어낸 햇무, 고슬고슬한 밥, 섞박지. 그의 손은 작지만, 신비롭다. 당신의 일상과 허기를 아주 잠시나마 가득 채우니까.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도 그의 가 장 큰 장기는 당신의 슬픔에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것. 매일 새롭게 함께 울고 웃는 것.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펼쳐야 한다. 밥은 먹었어요? 당신의 곁에서 나란히 걷던 이가 불쑥 물어 올지도 모르니까.
- 정다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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