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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차이나

테크노 차이나

: 대반전과 대격변의 서막

[ 양장 ]
리뷰 총점8.4 리뷰 5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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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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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36g | 145*210*15mm
ISBN13 9791190906340
ISBN10 119090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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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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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기시감이 드는 국면이기도 하다. 북벌론과 북학파가 양립하던 17세기의 조선이 떠오른다. 척사와 개화가 대립하던 19세기 후반도 연상된다. 21세기 하고도 21년이 흐른 지금, 어디가 개화파이고 누가 척사파인지 찬찬히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 북벌론의 후예들이고 어느 편이 북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직시해야 할 것이다. 횡행하는 21세기판 북벌론에 맞서 북학의 기치를 내세웠던 그때 그분들의 그 시퍼런 마음을 헤아리며 책을 써 내려갔다. 동방의 오래된 고전이 전수해주는 다음과 같은 경고를 서릿발처럼 거듭 되새기는 요즈음이다.
---「들어가며」중에서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1992년을 떠올리노라면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30년, 불과 한 세대 사이 양국의 세계적 위상은 판이하게 달라졌다. 중국은 명실상부 슈퍼파워, 초강대국이 됐다. 이대로 가면 경제 규모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한국 또한 일취월장했다. 중진국 가운데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까지 도달했다. 하드파워는 물론이요, 소프트파워와 K-열풍이 대단하다. 그러나 그 선진국에 걸맞는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세계인식을 확보했는지는 냉정하게 따져볼 문제다. 다시금 가장 오래된 이웃나라, 중국에 대한 인식이 시금석이 돼준다
---「프롤로그. 2049: 테크노 차이나가 온다」중에서

테크노 차이나의 총사령관은 바로 시진핑 주석이다. 국가가 혁신의 엔진이 돼 기획된 창조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2015년에 발표된 〈중국제조 2025〉에서부터 조짐은 뚜렷했다. 10대 전략 산업의 하나로 우주산업을 포함시키며 정책적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우주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중국이 선도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거대한 우주를 탐사하고 우주항공 기업을 발전시키며, 강력한 항공우주 국가를 건설한다는 우주몽을 공식화했다. 구체적으로는 2030년까지 중국이 우주 분야의 주요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2045년에는 우주 장비와 기술 면에서 최고의 선진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장. 스페이스 차이나: 혁명에서 혁신으로」중에서

중국에서 혜성처럼 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 스타트업들은 설립한 지 겨우 4, 5년 남짓 만에 미국의 우주기업들에 못지않는 괄목할 만한 성취를 거두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들 업체들의 로켓과 위성 기술 등은 중국의 초대형 우주 인터넷 프로젝트 궈왕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궈왕은 스페이스 X의 스타링크처럼 지구 저궤도에 1만 3,000여 개 통신 위성을 올려 전 지구를 연결하는 우주 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다. 지상과 천상을 잇는,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중원의 메가 프로젝트다. 따라서 만리장성을 쌓아 내/외를 가르고 화/이를 나누던 과거의 중화 제국은 깨끗이 잊어도 좋겠다. 우주 멀리 만 리와 억 리까지 지식과 정보가 오고 가는 유니버스 그물망을 엮어가고 있는 것이다.
---「2장. 코스모 스페이스, 바이오 스페이스」중에서

일단은 지피지기, 앞서가고 있는 서방과의 파트너십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국적 제약 회사들이 중국 현지의 연구개발 R&D 허브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미중 간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원책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국적 컨설팅 전문 회사 맥킨지의 2021년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서방과 중국의 기업 간에 지적 재산권을 판매하는 계약이 열두 건이나 체결됐다. 미국 굴지의 제약회사 릴리 Lilly가 2021년 12월 중국의 바이오 회사 레고르 테라퓨틱스 Regor Therapeutics에 15억 달러를 투자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거꾸로 규모가 큰 중국 생명공학 기업들이 선진 기술 습득을 위해 미국에 직접 진출하기도 한다. 2021년 중국 제약사의 FDA 승인 신청 건수 또한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3장. 바이오 차이나: 뉴차이나, 뉴바이오」중에서

인공지능과 인공자궁이 만나면 인공생명의 창출도 가능해진다. 중국은 이미 돌파구를 열었다. 인공자궁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해 배아의 성장을 관리할 수 있는 AI 유모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AI 유모 기술은 생명의 기원과 인간의 배아 발달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선천적 결함 및 생식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여성이 아기를 배 속에 품고 다닐 필요가 없어져 태아가 몸 밖에서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도 한다. 중국과학원 산하 쑤저우 생명공학기술원의 연구진들이 중국 학술지 〈생의학 공학 저널〉에 발표한 논문의 내용들이다. 아직 은 쥐 배아를 실험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인류에게 적용될 날이 아주 멀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4장. 인위자연, 인공진화」중에서

아시아 최대의 양계 농장을 아시아 최대의 양계 발전소로 진화시켰다. 계분을 연소시켜 전기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근사한 말로 바이오매스라 표현할 수 있겠다. 닭똥 3톤이면 석탄 1톤에 버금가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년간 80만 톤의 닭똥을 전기 생산의 자원으로 활용했다. 이는 매년 4만 채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광쩌현 일대의 주거지에 자체적인 에너지 자립을 보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양계장이 식량 공급은 물론이요, 에너지 보급까지 담당하게 된 것이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겠다. 즉 광쩌현 일대는 닭을 키우면서도 닭이 배출한 똥으로 전기의 자급자족까지 달성하는 업사이클링 순환 경제의 세계적인 모범 지역이 됐다.
---「5장. 그린 에너지, 그린 차이나」중에서

생태 문명, 순환경제, 미려중국이라는 마스터 플랜을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이 〈3060〉이다. 2030년에 탄소배출 정점을 찍고, 206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시간표다. 중국은 여전히 세계의 공장이며, 앞으로 도시로 진출할 농촌의 인구도 5억 명을 헤아린다. 당장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목표다. 2030년부터 탄소 감소로 전환해서 2060년에는 탈탄소 생태 문명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실제로 시진핑만큼 기후위기를 자주 거론하는 지도자도 드물다. 국내외 연설문을 찬찬히 읽노라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책임대국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는 사명을 거듭 표명한다. 허언이라고 잘라 말하기도 힘들다. 실제로 그의 집권 10년 동안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6장. 그린 거버넌스: 홀어스, 홀이코노미」중에서

신상태의 신경제가 급성장한 배경에는 구상태의 구경제가 미성숙한 탓이 크다. 후발주자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한 기득권의 저항이 적은 것이다. 신용카드가 널리 보급되지 않아 세계 최대의 결제 플랫폼이 둘이나 생길 수 있었다. 택시업계가 크지 않았기에 공유 모빌리티 시장이 그만큼 빨리 성장할 수 있었다. 디지털 결제에 디지털 금융을 종합한 알리바바 계열인 앤트그룹의 수익 구조가 대표적이다. 이 기업은 융자와 투자와 보험을 하나로 결합시킨 디지털 금융의 새 영역을 개척했다. 금융시장이 세분화해 발달돼 있지 않았기에 역설적으로 앤트그룹의 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앤트그룹은 2,000개가 넘는 제휴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융자, 투자, 보험 서비스를 통째로 제공한다. 2020년 한 해만 7억 명이 넘는 이용자가 이용했으며, 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융자 잔고는 2조 위안, 운용자산 잔고는 4조 위안, 보험 액수는 520억 위안을 상회한다.
---「7장. 2035: 디지털 차이나」중에서

100년 통신과 정보 패권에 균열이 가고 있다. 22세기를 준비하는 인공위성을 통한 대륙 간 양자 통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나라가 중국이다. 2017년 중국이 세계 최초로(원리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전례 없는 네트워크의 신세계를 구축해냈다. 2018년 미래의 통신을 주도할 5G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 또한 중국의 화웨이다. 같은 해 중국의 흥통 亨通그룹은 해저 깊은 곳에 1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광섬유 케이블을 깔았다. 세계의 데이터가 오고 가는, 서로의 정보를 주고받는 새 길을 중국이 앞장서서 열어낸 것이다.
---「8장. 디지털 실크로드: 실리콘 실크로드」중에서

이 멋진 신세계의 미래상에 동의하기 힘들 수 있다. 응당 수긍하기도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토론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그리고 그런 토론이 가장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곳이 바로 현재의 중국이다. 정치 혁명이 아니라 기술 혁신이 추동하는 테크노-사회주의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험 국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새로운 에콜로지의 탄생은 정치운동의 성과도 아니요, 경제이론의 발전도 아니다. 자연스러운 진화의 소산이며, 불가피한 미래의 도래다. 22세기의 인류는 테크놀로지와 에콜로지를 분리해 말하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마저 있다. 오로지 지구상에는 기술과 결합된 생태계, 테콜로지 Tecology만이 있을 뿐이다. 정녕 지구 진화사의 새로운 단계, 뉴테라의 뉴노멀로서 테콜로지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에필로그. 디지털 이스트: 테콜로지의 시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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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중국을 보아라. 중국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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