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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10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480g | 150*200*18mm |
| ISBN13 | 9791166833977 |
| ISBN10 | 1166833976 |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사회초년생 꿀팁 48
쿠키뉴스 이생안망팀 기자들 저
|
넥서스BIZ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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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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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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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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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줄임말 ‘이생망’을 비틀어 ‘이번 생 아직 안 망했다’고 외치는 기획 기사다. 분명 이미 망한 것 같지만, 더 망하지 않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기자들이 직접 취재해 알려 주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프롤로그」중에서
어설프게 MZ세대를 분석하거나 MZ세대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달할 생각은 없다. 세대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어 주거나 세대 갈등을 유발하는 데 일조할 생각 역시 없다. 대신 MZ세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위기에 빠진 MZ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나아가 더 나은 삶으로 이끌 수 있는 건 MZ세대밖에 없다는 생각에서다.
---「프롤로그」중에서
신입 사원 김고민 씨는 패닉 상태다. 팀원들에게 회의 안내 이메일을 돌리라는 팀장님 지시 때문. 격식을 갖춰 이메일을 쓴 경험은 대학생 시절 교수님께 보내 본 게 전부다. 업무 이메일을 쓰는 건 처음이라 제목을 어떻게 쓸지, 참조에 누구를 넣을지 도무지 모르겠다. 자꾸만 동공이 흔들리고 식은땀이 흐르는 고민 씨를 위해 업무 이메일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순백의 이메일 함에 흑역사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업무 이메일 ‘쪼렙’을 탈출해 고수가 되고 싶다면, 다음을 배워 보자.
---「1부 03 ‘A급 신입 사원처럼 이메일 잘 쓰려면’」중에서
어느 날, 김고민 씨 손에도 직장 동료의 청첩장이 쥐어졌다. 처음 받아 본 결혼 청첩장에 감격도 잠시. 옷은 어떻게 입을지, 얼마나 일찍 가야 할지 등 결혼식 참석 초보 김고민 씨의 고민이 시작됐다. 누가 정해 주지 않는 축의금 금액이 가장 난감하다. “마음이 제일 중요해.”, “주고 싶은 만큼 주면 돼.”라고 하지만 혹시 내 봉투를 열어 본 상대가 실망하진 않을까 머리가 복잡해진다. 축의금 금액을 고민하는 신입 사원 고민 씨를 위해 도움 될 만한 기준을 소개한다.
---「1부 08 '뒷말 안 나오는 적정한 축의금을 내려면'」중에서
최근 김고민 씨는 집주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이사 준비까지 다 했더니,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못 돌려준다는 거다. 다음 세입자가 와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나 뭐라나. 이대로 마냥 기다려야 하는 걸까. 다음 세입자가 안 들어오면 어떡하지. 이러다 보증금을 영영 못 받는 건 아닐까. 언제까지 당하고 살 순 없다고 결심한 고민 씨를 위해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받고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프롤로그」중에서
어설프게 MZ세대를 분석하거나 MZ세대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달할 생각은 없다. 세대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어 주거나 세대 갈등을 유발하는 데 일조할 생각 역시 없다. 대신 MZ세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위기에 빠진 MZ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나아가 더 나은 삶으로 이끌 수 있는 건 MZ세대밖에 없다는 생각에서다.
---「프롤로그」중에서
신입 사원 김고민 씨는 패닉 상태다. 팀원들에게 회의 안내 이메일을 돌리라는 팀장님 지시 때문. 격식을 갖춰 이메일을 쓴 경험은 대학생 시절 교수님께 보내 본 게 전부다. 업무 이메일을 쓰는 건 처음이라 제목을 어떻게 쓸지, 참조에 누구를 넣을지 도무지 모르겠다. 자꾸만 동공이 흔들리고 식은땀이 흐르는 고민 씨를 위해 업무 이메일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순백의 이메일 함에 흑역사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업무 이메일 ‘쪼렙’을 탈출해 고수가 되고 싶다면, 다음을 배워 보자.
---「1부 03 ‘A급 신입 사원처럼 이메일 잘 쓰려면’」중에서
어느 날, 김고민 씨 손에도 직장 동료의 청첩장이 쥐어졌다. 처음 받아 본 결혼 청첩장에 감격도 잠시. 옷은 어떻게 입을지, 얼마나 일찍 가야 할지 등 결혼식 참석 초보 김고민 씨의 고민이 시작됐다. 누가 정해 주지 않는 축의금 금액이 가장 난감하다. “마음이 제일 중요해.”, “주고 싶은 만큼 주면 돼.”라고 하지만 혹시 내 봉투를 열어 본 상대가 실망하진 않을까 머리가 복잡해진다. 축의금 금액을 고민하는 신입 사원 고민 씨를 위해 도움 될 만한 기준을 소개한다.
---「1부 08 '뒷말 안 나오는 적정한 축의금을 내려면'」중에서
최근 김고민 씨는 집주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이사 준비까지 다 했더니,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못 돌려준다는 거다. 다음 세입자가 와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나 뭐라나. 이대로 마냥 기다려야 하는 걸까. 다음 세입자가 안 들어오면 어떡하지. 이러다 보증금을 영영 못 받는 건 아닐까. 언제까지 당하고 살 순 없다고 결심한 고민 씨를 위해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받고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4부 07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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