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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독서

: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리뷰 총점9.4 리뷰 19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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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520g | 145*220*22mm
ISBN13 9791155815830
ISBN10 11558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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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두 가지 커다란 목표가 있다. 첫째, 글의 가치가 크지 않은 시대에 책이 지닌 힘을 재차 강조한다. 둘째, 책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할 영감을 발견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려준다. 결국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적인 습관은 아주 단순하고 쉬워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다독가였다.
--- p.15

오바마는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가 좋아했다고 강조하는 책들은 오바마의 수수께끼 같은 개성을 잘 보여준다. 이제 소개할 소설책 두 권이 그렇다. 한 권은 개인의 신념과 정치적 의무라는 복잡 미묘한 주제를 다룬 훌륭한 모험담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이고, 또 다른 한 권은 이것과 성향이 아주 다른 책으로 모리스 샌닥의 어린이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이다.
--- p.22

1907년 5월 27일, 레이첼 루이스 카슨은 피츠버그 앨러게니강 바로 위쪽 언덕에 자리 잡은 65에이커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보험 세일즈맨이었다. 어머니는 레이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전직 교사(그리고 그전에는 가수)였던 그는 애나 보츠포드 콤스톡의 『자연 연구 핸드북(Handbook of Nature Study)』을 읽어주며 딸에게 자연과 야외에 대한 열정을 은연중에 심었다. 그리하여 주변의 울창한 숲과 수로는 레이첼의 교실이 되었다.
--- p.82

백만장자였음에도 스티브 잡스의 집에는 가구가 거의 없었다. 평소 존경하던 아인슈타인 그림 한 점, 티파니 램프 하나, 의자 하나, 침대 하나뿐이었다. 주변에 물건이 많은 걸 좋아하지 않았고, 물건을 선택하는 데도 매우 신중했다. 1997년 애플로 복귀한 뒤, 회사의 350개 제품을 2년 만에 단 10개로 줄였다. 그 당시 잡스는 변화와 쇠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는 죽음이 삶의 가장 놀라운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 p.135

상상의 세계나 위대한 철학이론 또는 위대한 인물을 다루는 책은 모두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그런데 삶의 시시콜콜한 세부 사항, 초라하고 보기 흉한 도시 구석, 또는 살인마 범죄자가 저지른 피비린내 나는 악행에 관한 책 또한 당혹스럽지만 우리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 제이컵 A. 리스가 바로 그런 책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 p.151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에는 많은 사람이 니부어의 가장 중요한 통찰력 중 하나라고 믿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니부어는 개인은 죄를 극복할 수 있지만 집단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오직 개인만이 도덕적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본능적으로 비슷한 인간에 대한 동정과 배려심을 어느 정도 지니기” 때문이다. 니부어는 사람들의 모임이나 조직 및 국가는 필연적으로 이러한 공감과 감정이입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간은 비도덕적 사회에서 살 운명이라고 밝혔다.
--- p.206

버핏은 책이란 ‘두뇌 증폭기’와 같아서 독서에 투자한 시간(버핏이라는 인물은 ‘투자’라는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은 낭비가 아니며, 절대 아깝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어떤 저자를 그 분야의 배경 지식과 더불어 이해하려면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니 그저 그 사람의 책을 읽고 통찰력을 공유하는 게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다.
--- p.256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인생은 기차역이 아니라 기차다”이다. 코엘료는 인생은 종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라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저 옛 추억의 장소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진 않는다. 또한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우리에게는 목적의식이 필요하다.
--- p.325

심리학과 양자물리학에 대한 뉴에이지 탐구로 이미 유명했던 주커브는 『영혼의 자리』에서 거대한 우주론을 제시한다. “각각의 영혼은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거나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와 신성한 계약을 맺는다. 당신 삶의 모든 경험은 당신의 내면에서 그 계약의 기억을 일깨우고, 그것을 이행하도록 당신을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 p.335

책에서 영감을 받았든 또는 사람에게서 영감을 받았든 또는 완전히 다른 것에서 영감을 받았든, 우리는 함정을 피하면서 경로를 따라가며 스스로 ‘탐색해야’ 한다. 영감을 주는 책은 그저 하나의 출발점이 될 뿐이다. 책이 내면의 안내 시스템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좀더 관대하게 말해, 우리 모두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새로운 책을 끊임없이 읽으며 삶을 탐색해야 한다.
--- p.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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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리더가 독서를 강조해왔지만, 『레버리지 독서』는 단지 성공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서의 독서, 내 안의 본질적인 동기가 아닌 외부적인 요인으로 시작하는 소극적인 독서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은 오히려 각자의 방식으로 적극적인 독서를 즐겼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아이디어와 영감을 끌어내는 그들의 창의적인 독서법을 배우길 바란다.
- 드로우앤드류 (자기계발 크리에이터, 『럭키 드로우』 저자)
이 책은 배우고 성장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다.
- 올레크 코노발로프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수십 년의 시간을 가로질러 같은 철학을 공유한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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