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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사업만 어려울까?

: 사장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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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2g | 152*225*13mm
ISBN13 9791163220855
ISBN10 11632208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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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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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자, 대표 자리는 야누스적이다. 성공, 두둑한 통장 잔고가 생기면 찬사가 쏟아지는 레드 카펫이다. 영예와 금전적 보상, 자서전 출간 등 스타가 된다. 소설 《큰 바위 얼굴》처럼 나도 모르게 유명세가 찾아온다. 반대로 더딘 성장과 실패로 직원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못 하면? 모든 책임의 십자가를 짊어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채권자들의 독촉과 가족 친지들의 성화, 손가락질, 같이 일했던 직원들의 성토 등…. 당신 머릿속에 떠오르는 욕설보다 더한 고초를 겪는다. 이러면 대부분 대표는 사업이 어려운 것을 직원, 사회 탓으로 돌리는 실수를 한다.
---「프롤로그 - 아직도 '잘'될 것 같지?」중에서

나는 ‘숲속에 있으면 숲을 못 본다’라는 말을 달고 산다. 항상 이것부터 시작한다. 매우 단순한 의미다. 그냥 두는 건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아무것도 안될 땐 잠시 멈추고 지금 있는 숲속(회사 조직, 단순 업무)에서 나와 숲 전체(경영, 매출, 신사업)를 보라는 뜻이다. 잠시 시간 가지고 머리 비우며 냉정하게 보라는 의미다.
---「안될 때는 다 안된다」중에서

조직이 나눠지면 내부엔 섭섭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반드시 생긴다. 그들 다독이며 새 인재의 전문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즉, 꼭 필요한 사람이란걸 대표가 나서 얘기하란 것이다. 이기적인 철면피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설명하면 알아듣는다.
---「직원들은 이미 배신 준비 끝냈다」중에서

5000년 동안 형성된 ‘서열’이라는 문화는 지금도 대한민국 속에서 굴러간다. 사장들은 언제나 수평적, 평등,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만들겠다고 말한다. 이런 문화를 안 지킨다며 나이·경력 많은 직원에게 사장이라는 직책과 서열로 뭐라 하는 건 ‘개소리’다. 각자의 위치와 직책, 직급은 존중받아야 한다.
---「회사의 배신자, 누가 만드는가?」중에서

당신이 만들어 이끄는 조직은 이런 인재人材들 모인 곳이다. 고심하고 어렵게 결정해 등용한 회사의 재목들을, 대표는 ‘주재 파악’ 잘해 더 뛰어난 능력으로 회사 키우는 데 써야 한다.
---「‘주제(主題)’와 ‘주재(主材)’ 파악은 제대로」중에서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평판, 브랜딩은 회사 매출과 직결되는 무섭고 중요한 부분이다. 돈 버는 것, 수익 창출과 무슨 연관이냐 하지 말고 반드시 챙겨야 한다. 잘나가는 글로벌 기업이나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왜 사회 공헌과 브랜드 관리에 그렇게 열심인지 다시 한번 생각들 하시라. 평판과 브랜드는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더 잘 지켜야하고, 처음부터 매우 잘 키워야 된다. 그래야 회사 통장이 살찐다. 다이어트가 절대 필요 없는 것은 딱 하나다. 회사 통장.
---「평판이 곧 실적이다」중에서

사업은 수렵과 채집, 농경과 목축 모두를 병행 하는 것이다. 키울땐 무작정 키우기만 해서는 안 된다. 존중하고 소통하며 감사를 표해야 한다. 당신의 방식을 강요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미래학자 故엘빈 토플러 말처럼 고객이 생산 단계부터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의 시대다. ‘사냥 못 하면 길러라’라는 제목 딱 한 줄만 보고 양계장처럼 고객들을 그냥 몰아넣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라. 자칫하면 범법자가 돼 당신이 닭장에 갇히듯 감방행이다.
---「사냥 못하면 길러라」중에서

고객을 시작으로, 기업의 홍보 행위를 받아야 하는 대상들에게 어떻게 갚을까 고민하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기업은 사회 속에서 존재하고, 존속되는 것은 소비자(고객)가 있어서다. 어떤 기념이나 사은의 의미로 할인 혹은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보은’, ‘보답’한다는 생각과 개념을 계획 속에 넣으시라. 그러면 쉽게 풀린다.
---「셀프파이어 꿈꾸는 홍보쟁이」중에서

대표들 보면 불쌍하다. 쉴 생각 없이 언제나 일 속에 묻혀 산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런 무식한 짓거리가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결국 회사도 흔들~ 하게 만드는 걸 모른다. 제발 쉬고, 체력 보충하며 일하시라. 목숨 걸고 일궈낸 당신 회사. 직원이 최소 30명을 넘기 시작하면 일주일 정도는 당신 없어도 안 망한다. 이것보다 인원 더 작다고 해 ‘쉬면 안 된다’ 역시 안 된다. 일주일 중 하루는 꼭 쉬시라. 인터넷서 본 명언 있다. ‘뇌가 쉬어야 내가 쉬는 것.’ 머릿 속에 스트레스 꽉꽉 채우고 퇴근 후 운동도 안 하면서 무슨 성공을 향해 뛰는가? 무식하고 미련한 행태다.
---「당신이 살아야 회사도 산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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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길어 올린, 날 것 같은 책이다. 세련되지 않아서, 정제되지 않아서 더 가슴을 친다. 생각해보면 주변에는 온통 성공담만이 회자한다. 과장과 포장을 거쳐 신화로 재탄생하기도 한다. 이에 반해 다수의 실패 사례는 바닥에 가라앉아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다. 이런 현실 속에 유주현 대표의 글은 거친 창업 환경의 진면모를 정확히 그려내고 있다. 꿈을 향하는 머리는, 현실을 딛고 있는 다리를 기반한다. 아무쪼록 창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혔으면 한다.
- 김진영 (커넥팅더닷츠 대표, 리더십 코치 『팀장으로 산다는 건 1, 2』 저자)
그는 걷는 걸 미치도록 사랑한다. 술은 늘 빨간 참이슬. 없으면 맛집이어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만나본 그 어떤 사람들보다 삶의 재미를 오지게 찾아낸다. 그를 만나고 난생처음으로 사표를 써보고 싶어졌을 정도다. 숱하게 망해 본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책을 썼던 이 사람이 이번엔 회사 생활의 모든 걸 담아 책을 냈다. 재미까지 있으니 강추다!
- 한준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기자)
본인도 사장이면서 회사 망하게 만드는 사장 유형을 공중파 아침 토크쇼처럼 센스 있게, 때론 시원시원하게 쏟아 낸다. 그는 거듭된 실패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하는 불사조형 사업가다. 그래서 지금도 매일 실패하는 많은 창업가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 기회가 되면 성실캠프('성공하려면 실패를 알아야 한다'는 주제의 커뮤니티)에도 강연자로 모시고 싶다.
-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차장, 성실캠프 파운더)
창업 5년 내 생존율이 30%도 채 안 될 정도로 처참한 게 현실이다. 그야말로 ‘폭망’했던 자신의 실패담을 진솔하게 담아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던 자칭 ‘프로 폭망러’ 유주현이 그 후속편 성격의 책으로 더 독해져 돌아왔다. 전작이 본인의 실패 경험을 기탄없이 술회한 고백서였다면 이번은 다르다. 사업하는 사람들을 도발하는 수준이다. 동일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만의 실전 노하우가 깃든 꿀팁들이 대거 담겼다.
- 신아름 (MTN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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