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인플레이션에 베팅하라

[ 반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42건 | 판매지수 876
베스트
경제 top100 4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2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70g | 152*225*19mm
ISBN13 9791165347079
ISBN10 1165347075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플레이션이라는 망령이 다시 우리 곁에 왔다. 기업과 소비자들은 갑자기 어안이 벙벙하다. 지난 10년간 물가가 유례없이 안정되었는데, 이제 우리는 1970년대 이후 최고의 물가상승률을 겪고 있다. 여러 가지 조짐을 볼 때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래서 기업과 경영자들은 지금 매우 생소한 도전에 직면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비슷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경험한 지 벌써 40년도 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국가, 특히 기업에 얼마나 위험한지를 생생하게 보이려고 한다.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여러 관계와 그 결과는 통상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예를 들어, 원가가 올랐을 때 그 상승분을 가치사슬(value chain)의 다음 단계 또는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가하는 것은 큰 잘못이 될 수 있다. 경영자는 영향을 받는 당사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또 자신의 그러한 결정이 회사 경영에 전반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1. 인플레이션 망령이 돌아왔다」중에서

그러면 적정수준 이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율은 어째서 그렇게 위험한가? 여기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잠시만 샛길로 빠지기로 한다. 인플레이션의 어원은 라틴어 ‘인플라레(inflare)’인데, 이 말의 뜻은 ‘부풀리다, 넓히다, 확대하다’ 등이다. 우리는 흔히 인플레이션이 오면 물건이 더 비싸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건이 비싸지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화폐의 아주 중요한 기능의 하나는 ‘가치의 보관’인데 돈이 그 기능을 잃는 것이다. (…) 인플레이션은 궁극적으로 너무 많은 돈이 너무 적은 양(quantity)의 상품을 만나기 때문에 생겨난다.
---「1. 인플레이션 망령이 돌아왔다」중에서

실제 독일의 생산자 가격은 곡물은 전년 대비 33%, 감자는 88%, 그리고 우유는 30% 올랐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여 노동조합이 맨 먼저 요구하는 것은 뻔하다. 독일 최대의 단일 노동조합 금속노조(IG Metall)는 2022년 초 8.2%의 임금인상을 요구했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엄청나게 풀린 돈이 단기간에 많이 회수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올리면 새로운 위험에 부딪힐 것이라고 보고, 금리인상에 대해 매우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인플레이션 신호등은 짙은 빨간색이다. 경영자는 물론이고 가격문제에 책임을 지고 있는 이라면 누구나 경고신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영자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지만, 한편 재빨리 움직이고 올바른 행동을 취함으로써 큰 불편을 상대적으로 덜 겪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지금의 현상을 더 깊이 파고들고,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관해 흔히들 하는 피상적이고 현란한 말을 넘어서는 알짜 도움말을 제시하려고 한다. 바람직스럽지 않은 보기의 하나로, 우리는 기업이 생각 없이 원가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언급하고 싶다. 기업이 제대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원가, 가격,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상호관계를 철저히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타이밍을 정하거나 시행계획을 짤 때 필요한 지혜도 단계별로 갖추어야 한다.
---「1. 인플레이션 망령이 돌아왔다」중에서

더 권장할 만한 방식은 선제적 가격조정(pre-emptive pricing)인데, 〈그림 3-3〉의 아래쪽 그림은 이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빗금 부분은 가격변경이 늦어질 경우와 견주어볼 때(위쪽 그림) 기업이 건지는 마진의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렇게 원가가 오르기 전에 미리 값을 올리면 “지금까지의 상황보다 더 큰 마진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명목가치만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아마도 실질가치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업이 명목이익(nominal profit)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효과를 제거한) 실질이익을 지키려고 하면, 원가가 오르기 전에 값을 올리든가 아니면 원가상승분보다 더 많이 값을 인상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원가상승 이전 혹은 아주 직전에 값을 조정하는 선제적 가격변경이 매우 중요하다.
---「3.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민첩성」중에서

우리가 경제 전체의 물가상승률에만 주목하면, 업종과 기업에 따라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의 두 대조적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독일의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은 10년 동안 매출액이 명목금액으로 5% 늘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효과를 제거하면, 텔레커뮤니케이션 요금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실제로는 10%나 줄어들었다. 갖가지 혁신을 하고 서비스를 상당히 개선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초라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즉, 이 산업은 인플레이션율에 맞춰 값을 올리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반면 독일의 자동차 산업은 똑같은 10년 동안 명목 매출액은 30%, 실질 매출액은 11% 늘었다. 이 산업은 개선된 성능을 바탕으로 자동차값을 물가상승률보다 더 많이 올릴 수 있었다. 지몬-쿠허가 전 세계의 경영자 3,904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각각 1/3씩 인플레이션율보다 낮게, 인플레이션율만큼, (인플레이션율보다) 더 높게 값을 올렸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개별 기업과 산업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받은 영향이 서로 매우 다름을 뜻한다. 어떤 회사나 업종은 물가가 올라가는 추세에 올라타서 혜택을 보고, 다른 회사 또는 업종은 실질적인 가격하락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플레이션은 판매가격과 조달가격, 즉 원가에 영향을 미친다. 원가와 고객의 지불용의가격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전개되는가는 한 제품 또는 기업의 이익 상황을 결정짓는 핵심요인이다. ‘순시장포지션(net market position)’이라고 불리는 이 차이는 기업이 떠안게 된 원가상승분을 얼마만큼 (고객들에게) 전가할 수 있었고, 또 얼마만큼 이익을 희생시키는 형태로 스스로 흡수해야 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다.
---「5. 인플레이션 시대의 최적가격」중에서

기업은 또 신호 보내기를 통해 보복조치를 미리 알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쟁사가 값을 내리는 것을 막으려고 할 때는 이런 조치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우리나라 현대자동차의 임탁욱 부사장은 일본 회사들에게 할인율을 올리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만일 그들이 그런 조치를 하면 현대차는 더 매력적인 할인율로 대항할 것이라고 그는 공언했다. 현대차가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 이보다 더 명확한 입장표명은 있을 수 없었다. 어쨌든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자신들이 할인율을 올리면 현대가 어떻게 나올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신호 보내기는 또 다가올 가격인상에 대비하여 고객들에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데도 쓸모가 있다. 회사가 왜 값을 올릴 수밖에 없는가 하는 내용을 고객들에게 사전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면, 가격협상을 할 때의 그들의 저항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러한 사전 배려는 고객들이 갑작스레 통보받을 때 느끼는 불쾌한 감정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신호 보내기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더 중요해진다. 따라서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또 그것이 몇 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시중에 퍼지면 퍼질수록, 기업들의 신호 보내기 활동은 더 활발해질 것이다. 실제로 자동차와 관련된 어느 업계에서는 이미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 업계의 상위 5대 회사들은 아직 가격이 안정된 단계였던 2020년 초부터 2021년 3월까지 회사당 매분기 평균 3건의 가격신호를 내보냈다. 2021년 봄 인플레이션이 예상되기 시작하자, 이 신호 보내기 횟수는 회사당 매분기 3건에서 16건으로 늘었다.8 가격신호가 급격히 늘어난 이 특이한 사실은 다음의 현상과도 상통한다.
---「7. 모두 어려워도 누군가는 승리한다」중에서

그림에서 보듯이, 최고경영자가 관여할 경우 값을 올릴 때의 성공확률과 EBITDA 마진은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더 높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회사가 값을 올리려는 노력을 해야 하고, 그때 최고경영자가 더욱더 스스로 나서서 그 노력을 북돋워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최고경영자에 의한) 영업부서의 지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고경영자가 특별한 중요성이 있는 가격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도 있다. 그리고 재무관리 분야에서도(예를 들어 투자자들을 위한 설명회 때) 최고경영자가 더 많이 등장하고 또 가격 관련 테마를 다룰 것을 우리는 권장한다.
---「8. 가격결정력의 강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경영학계의 두 거장과 한 시대를 산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아 두 거장의 혜안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큰 기쁨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인플레이션이라는 낯선 곳으로의 여정을 현명하게 극복하기를 기대한다.
-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
인플레이션을 이겨내는 경영은 ‘가격결정력’이 필수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담아, 대체 불가능한 고객가치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기본 안내서 역할을 기대해본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유필화 교수의 종합적 통찰과 담백한 간추림에 박수를 보낸다.
- 권중현 (파라다이스그룹 브랜드경영실장)
이 책은 가격인상, 원가관리 등 전통적인 인플레이션 대응방법 외에, 변화된 디지털 시대 고객가치와 가격결정권에 대한 근본적이며 중요한 원칙을 제시한다. 복잡하고 새로운 문제일수록 답은, 근본적인 해결은 원칙에 있다. 유례없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높은 파고를 잘 헤쳐나가고자 하는 분께 일독을 권한다.
- 최자은 (CJ제일제당 한국 마케팅 본부장)
두 대가의 지적 내공과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구체적인 인플레이션 대응전략은, 지금의 위기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내용들이다. 평생 반복될 이 고약한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경영자와 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회원리뷰 (4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