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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보랏빛 소가 온다

: 21세기 최고의 마케팅 바이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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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마케팅/세일즈 25위 | 경제 경영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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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94g | 128*180*24mm
ISBN13 9791165347680
ISBN10 116534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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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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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건 TV뿐만이 아니다. 신문이든 잡지든 소비자의 행동에 개입하려는 모든 매체가 똑같은 상황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누구도 광고에 주목하지 않는다. (…) TV-산업 복합체는 피를 철철 흘리면서 죽어가고 있는데,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다. 매일매일 기업들은 TV-산업 복합체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그리고 매일매일 이러한 노력은 실패로 끝나고 있다. 과거의 법칙은 이랬다. “안전하고 평범한 제품을 만들고 이를 위대한 마케팅과 결합하라.” 새로운 법칙은 이렇게.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하고 그런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를 공략하라!”
--- p.44~45, 「TV-산업 복합체의 죽음」중에서

성공한 기업들 사이에 공통으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는 것이다. 성공한 기업들은 별종이다. 그들은 극단에 있다. 극도로 빠르거나 극도로 느리다. 엄청나게 비싸거나 엄청나게 싸다. 무지하게 크거나 무지하게 작다. 앞서 나간 기업을 따라 하기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리마커블한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앞서 나갔다. 그런데 그 리마커블한 방법은 이미 누군가가 사용했고, 당신이 그것을 따라할 때는 이미 리마커블 하지 않다.
--- p.53, 「무엇이 통하는가?」중에서

모든 이를 위한 모든 이를 위한 제품을 만들지 말라. 그런 제품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니까. 모든 이를 위한 제품은 이미 다 선점됐다. 그런 거대 시장의 상품이 너무 많고, 또 이미 만족할 만한 것이 있어 스니저의 흥미를 사로잡기란 어렵다. 주류 시장으로 파고들려면 거대 시장이 아니라 틈새를 노려야 한다. 주류 시장의 덩어리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내고, 이 작은 조각 시장에 적확하게 초점을 맞춰 당신이 파는 것에 실질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바이러스를 생산해야 한다. 이런 틈새시장의 얼리 어댑터야말로 당신의 말에 열성적으로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이런 틈새시장의 스니저는 신나서 당신의 제품을 얘기하고 다닌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 시장은 비교적 작아서 스니저 몇 명만 있어도 아이디어 바이러스를 생산하기 위한 충분한 숫자의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당신이 능력도 있고 운도 좋다면, 그 혁신은 확산할 것이다. 최초의 틈새시장을 지배하게 되면, 그다음은 대중에게로 옮겨갈 것이다.
--- p.74~75, 「퍼져나가는 아이디어가 승리한다」중에서

허먼 밀러가 1994년 750달러짜리 에어론 의자를 발표했을 때, 이 회사는 대단한 위험을 무릅쓴 것이었다. 허먼 밀러는 다르게 생기고, 다르게 기능하며, 엄청나게 비싼 의자를 내놓았다. 그것은 퍼플 카우였다. 이 의자를 본 사람은 누구나 앉고 싶어 했고, 앉아본 사람은 누구나 그 의자에 관해 얘기했다. 허먼 밀러의 디자이너들은 자기네 의자가 너무 비싸서 평범한 구매 담당자에겐 안전한 품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또한 자기네 의자가 많이 팔릴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허먼 밀러가 옳았다. 에어론 의자에 앉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무엇을 했고 당신이 현재 누구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으며, 회사용으로 에어론 의자를 사는 것 역시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에어론 의자가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스 골드스틴(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광고 대행사인 사이트스피시픽의 설립자)은 벤처 캐피탈에서 돈을 받자마자 12개도 넘는 에어론 의자를 사들였다. 이 덕분에 세스 골드스틴은 〈월 스트리트 저널〉의 1면을 장식했다.
--- p.110~111, 「사례 연구: 에어론 의자」중에서

이 각각의 경우 패러디를 불러온 바로 그 독특함 덕분에 관심과 매출과 이익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패러디에 나타났다는 건 무언가 독특한, 장난칠 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퍼플 카우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역설이 있다. 당신 제품을 크게 히트하게 만든 그 입소문이 어떤 사람들에겐, 당신을 보고 킬킬대고 웃게 만들 수도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남을 불쾌하게 하거나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걸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을 피해 멀찍이 돌아간다. 이들은 흥미진진하길 원치 않기 때문에 따분한 제품을 만든다. 거기다 무슨 위원회 같은 것까지 개입하게 되면, 사려 깊은 관계자들은 뾰족한 부분을 갈아 없애버린다. 자기네 고객들이 싫어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 결과는 지루하고 안전한 것의 탄생이다.
--- p.148~149, 「패러디의 역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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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획자와 마케터를 위한 영원한 고전,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가 재출간된다는 소식이 반갑다.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을 제시해온 세스 고딘의 영감은 이 책에서 출발한다. 쉬이 읽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브랜딩의 통찰을 얻기 바란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저자)
『보랏빛 소가 온다』는 시대를 막론하고 변치 않는 마케팅 바이블이다. 세스 고딘은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는 실용적인 대안부터, 혁명적인 마케팅 인사이트까지 아주 쉽고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모든 마케터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장문정 (엠제이소비자연구소 대표,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저자)
『보랏빛 소가 온다』는 출간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책장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20년 전 나는 용감하게 세스 고딘에게 메일을 보냈다. 한국의 마케터를 위해 우리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와주실 수 있냐는 완벽한 콜드콜이었다. 답변받으리라는 기대보다, 마케터로서 나의 고민에 고개를 끄덕일 답들을 찾게 해준, 그를 향한 헌정의 마음이었다. 나는 답장을 받았던 날의 탄성을 기억한다. 그리고 때때로 답을 찾기 어려운 막막한 순간에 그날의 탄성을 떠올린다. 나의 일을 향한 그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 내가 마주한 문제의 답을 찾는 과정을 기꺼이 누리는 것. 그 과정에 든든한 방향타가 되어 준 이 책을 항상 눈길이 닿는 가까운 책장에 둔다. 하루에도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사라지는 초속 변화의 시대이다. 응원하는 많은 브랜드의 고민을 마주하면서 자주 떠오르는 그의 답들은 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진다. ‘Remarkable의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상품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며,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전략이 중요하다. 이 변하지 않는 전략의 중심을 매번 새롭게 되새기며 책장을 넘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모든 브랜드의 뜨거운 성장을 응원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 서은아 (메타 글로벌비즈니스마케팅 동북아총괄 상무)
나는 20여 년 전 세스 고딘으로부터 차별화의 본질을 배웠다. ‘리마커블’이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는다. 아직도 세상은 지루하고, 뻔하고, 평범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포화의 시대,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보랏빛 소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안성은 (브랜드보이 대표, 『MiX』 저자)
시간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고 오래가는 명작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른다. 2004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는 책 『보랏빛 소가 온다』는 마케팅의 고전 중의 고전이다. 20년 동안 세상은 많이 바뀌었지만, 마케팅의 핵심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직 안 읽은 마케터가 있다고? 이 책을 어서 집어 들자.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 보자. 여전히 ‘보랏빛 소’만이 살아남는다.
- 이승희 (『일놀놀일』, 『별게 다 영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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