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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9월 1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356g | 128*188*17mm |
| ISBN13 | 9791162182604 |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고이케 히로시 저 / 이정환 역
|
나무생각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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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술/협상/회의진행 95위 | 화술/협상/회의진행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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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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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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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사람일수록 말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몰라. 예를 들어 회사 구내식당에 들어서면서 첫마디가 뭐야? ‘오늘은 어떤 맛있는 음식이 나올지 기대돼. 우리 회사 구내식당 음식은 뭐든지 맛있어.’라고 말하는 것과 ‘오늘 맛없는 음식이 나오지는 않겠지? 또 이상한 맛이 나거나 덜 익은 음식이 나오면 곤란한데….’라고 말하는 것은 정반대의 주문이지. 양쪽 모두 목적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것이지만 전자는 먹기 전부터 구내식당의 음식이 맛있다고 말하는 거야. 당연히 맛있는 음식이 나오지. 그런데 후자는 먹기 전부터 구내식당 음식은 맛이 없다고 말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맛없는 음식이 나오는 거야. 사람은 말을 기본으로 연상을 해. 말을 사용해서 사고를 하고. 내가 말했지? 말은 그 자체가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라고. 말이 곧 모든 것을 실현해 준다는 걸 명심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정반대의 말을 해버리면 그게 주문이 되어 그대로 실현되는 거야.”
--- p.30
일어나기 바라지 않는 것일수록 의식이 그곳으로 집중되기 쉽기 때문에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빚더미에 앉아 생활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빚을 모두 갚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물건이 팔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식으로, 바라지 않는 것들만 말로 표현했다. 그리고 그렇게 입으로 내뱉은 말들은 모두 실현되었다. 완전히 지친 나는 마지막에 이렇게 생각했다. “어라? 내가 한 말이 이렇게 전부 실현된다면 반대로 말해도 전부 실현되는 게 아닐까?” 그렇다. 그 반대, 즉 긍정적으로 말해보았더니 전부 실현이 되었다. 말은 무서운 것이다! 그리고 정말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다!
--- p.33
전에 히로시에게도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너 자신”이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다. 지금까지 본 것, 들은 것을 포함해 당신의 의식 안에 자리 잡은 모든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자기도 모르게 기억되어 있는 것들까지도 다 현실로 나타난다. 이 인생 카탈로그 안에는 없어도 좋은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정말로 일어나기를 바라는 현실만을 선택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까? 아주 간단하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다.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 눈앞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카탈로그 안에서 즉시 필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고, “좋아, 이것으로 하자!” 하고 말할 수 있다.
--- p.44~45
말의 위력은 마법과 같다! 이것은 내가 매일 끊임없이 체험하고 있는 일이다. 파산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듣던 내가 2억 원이라는 빚을 9년 만에 갚을 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말의 힘 덕분이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빚을 지고 있던 시절,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그래,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이 현실은 말이 만들어낸 거야!” 사람이 처음으로 사용한 말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신인지 우주인지가 처음으로 인간에게 말을 주었을 때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말은 마법이다. 그러니 일어나기 바라는 것만을 말로 표현하도록 해라.” 일어나기 바라지 않는 것은 말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말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p.30
일어나기 바라지 않는 것일수록 의식이 그곳으로 집중되기 쉽기 때문에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빚더미에 앉아 생활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빚을 모두 갚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물건이 팔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식으로, 바라지 않는 것들만 말로 표현했다. 그리고 그렇게 입으로 내뱉은 말들은 모두 실현되었다. 완전히 지친 나는 마지막에 이렇게 생각했다. “어라? 내가 한 말이 이렇게 전부 실현된다면 반대로 말해도 전부 실현되는 게 아닐까?” 그렇다. 그 반대, 즉 긍정적으로 말해보았더니 전부 실현이 되었다. 말은 무서운 것이다! 그리고 정말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다!
--- p.33
전에 히로시에게도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너 자신”이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다. 지금까지 본 것, 들은 것을 포함해 당신의 의식 안에 자리 잡은 모든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자기도 모르게 기억되어 있는 것들까지도 다 현실로 나타난다. 이 인생 카탈로그 안에는 없어도 좋은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정말로 일어나기를 바라는 현실만을 선택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까? 아주 간단하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다.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 눈앞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카탈로그 안에서 즉시 필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고, “좋아, 이것으로 하자!” 하고 말할 수 있다.
--- p.44~45
말의 위력은 마법과 같다! 이것은 내가 매일 끊임없이 체험하고 있는 일이다. 파산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듣던 내가 2억 원이라는 빚을 9년 만에 갚을 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말의 힘 덕분이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빚을 지고 있던 시절,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그래,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이 현실은 말이 만들어낸 거야!” 사람이 처음으로 사용한 말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신인지 우주인지가 처음으로 인간에게 말을 주었을 때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말은 마법이다. 그러니 일어나기 바라는 것만을 말로 표현하도록 해라.” 일어나기 바라지 않는 것은 말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말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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