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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

[ 반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35건 | 판매지수 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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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51위 | 사회 정치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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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10g | 132*210*21mm
ISBN13 9791198380920
ISBN10 11983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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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스타일과 환경 챙기는 삶] 5년째 새 옷을 구매하지 않는 이소연 저자가 쓴 책. 왜 옷을 사지 않기로 했을까? 인류와 환경을 위해서다. 이 책은 과잉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는 패션 업계의 관행에 맞서기 위한 한 개인의 노력이다. 새 옷을 사지 않고도 표현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 손민규 사회정치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혼자서 쇼핑을 멈추는 것만으로는 기후위기와 재난으로 범벅이 된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그 대신 모두가 열 벌씩 사던 옷을 한 벌이라도 줄인다면, 또 온라인 쇼핑 택배를 받아보는 대신 중고품에서 내 것을 찾는 기쁨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스스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전례 없이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 p.23

옷을 입지 못하게 되는 건 대부분 시간의 문제다.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시간’ 문제다. 패션 트렌드가 빨라도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이다. 이런 속도전의 주인공은 누굴까? 국내에서 여전히 패스트패션의 대명사로 통하는 H&M, 자라(Zara), 유니클로를 떠올렸다면 그마저도 과거지사가 됐다. 자라는 일주일에 두 번 신제품을 내놓지만, ‘울트라패스트패션(ultra-fast fashion)’의 선발주자로 2013년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 영국 쇼핑몰 아소스(ASOS)는 매주 4500여 개의 신제품을 내놓는다. 중국 쇼핑몰 쉬인(Shein)은 2021년 하반기에만 최대 1만 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 p.27

슬플 때는 슬퍼서, 기쁠 때는 기뻐서 옷을 샀다. 하지만 쇼핑센터에서 새 옷을 사 들고 집에 돌아와도 옷장 앞에 서면 나는 늘 작아졌고 불안했고 불행했다. 거울 앞에서 새 옷을 입은 내 모습을 둘러보는 순간에도 트렌드는 시시각각 바뀌고 있었다. 새 옷에 만족하는 유효기간은 턱없이 짧았다. 어쩌면 옷이 많을수록 더 화가 났는지도 모른다. 옷이 이렇게 많은데 입을 옷은 없다니? 쇼핑은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내 삶을 고립시켰다.
--- p.26~27

케냐의 사례를 살펴보자. 케냐는 세계 5대 헌 옷 수입국 중 하나다.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기콤바시장에는 헌 옷이 쏟아져 들어온다. 그중 절반가량이 사용할 수 없거나 시장 가치가 없는 제품이다. ‘자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다.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에 더 가깝다. 매일 약 150~200톤의 섬유폐기물(트럭 60~75대 분량)이 쓰레기장으로 향한다.
--- p.49

하루는 섬유회사에 다니는 한 친구와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친구는 내게 물었다. “너 시셰퍼드인가 뭔가 하지 않냐? 그런데 바다 환경 보호하려면 너희 단체 색부터 바꾸는 게 좋을걸. 검정 옷 만드는 데 폐수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그러고는 이내 농담처럼 덧붙였다. “얘들아, 똑같은 값이면 까만 옷 사. 검은색으로 만드는 게 돈이 많이 들거든. 여덟 배 비싸니까 여덟 배 이득이야.” 섬유를 검은색으로 염색하는 게 다른 색보다 훨씬 비싸고 오래 걸리니, 생산가가 비싼 검은색 옷을 사는 게 이득이라는 기적의 논리였다.
--- p.59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산업용수 폐수 중 20퍼센트가 직류 처리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한다. 폐수가 얼마나 심각한지 의류 염색공장이 많은 동남아시아나 중국에서는 공장 인근의 강물이 그해 유행하는 색으로 물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 p.61

합리적 쇼핑은 상상에만 존재하는 유니콘처럼 애초에 없는 개념인지도 모른다. 당장 필요한 것이 없는데 그저 싸다는 이유로 핫딜, 타임딜 메뉴를 들여다본 경험을 떠올려보자. 곧 소멸될 예정이라는 1~5만 원짜리 신규 가입 쿠폰과 정신없이 깜빡이는 ‘마감 임박’ 아이콘의 채찍질에 물건을 마구 집어 담진 않았는가?
--- p.95

한 디자이너는 “브랜드마다 매 시즌 출시되는 옷들에 뼈를 깎는 것 같은 창조의 고통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라고 밝혔다. [……] 2년차 디자이너 J가 전화로 공유해준 이야기도 비슷했다. 어떤 고객층을 타기팅할지, 브랜드 철학과 스타일을 어떻게 유지하거나 변화를 줄지 고민하긴 하지만, 회사가 보유한 기존 디자인의 틀 안에서 이런저런 요소를 섞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주요 업무라고 했다. 새햐얀 도화지에 온전히 창조적인 디자인을 그려 넣는 일을 떠올린 내 상상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자기 브랜드를 만들지 않는 이상, 회사에 소속된 디자이너 대부분은 자기만의 디자인에 대한 꿈을 펼치지 못한다고 했다.
--- p.110~111

“어머, 발렌티노네요.” “막스마라예요.” “이 구두는 프라다네요.” 명품관을 거닐다가 나온 말이 아니다. 밀라노에서 유학한 최초의 한국인이자 패션 컨설턴트로 40년 동안 일한 경력이 있는 유튜버 밀라논나가 처음 자라 매장을 찾았을 때 했던 이야기다.길을 걷다 마주친 두 사람이 꼼데가르송 반소매 티셔츠와 자라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둘 중 어느 것이 꼼데가르송 제품인지 알아맞힐 수 있을까? 브랜드를 잘 알지 못하는 나는 그렇다 치자. 하지만 《보그》에서 최장기간 편집장을 지낸 알렉산드라 슐먼조차 둘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어떨까? 잠깐, 《보그》 편집장도 못 알아본다고? 그렇다면 왜 우리는 명품을 사지 못해 그토록 안달이 났을까? 실제로 두 제품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p.119

낮에는 공장을 돌려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을 생산하며 패션 매거진과 각종 화보 등을 기획하고, 밤에는 안 팔린 제품들을 소각장에서 불태우는 것. 이것이 이른바 명품 브랜드들의 오랜 관행이다. 애써 송아지 가죽을 벗겨 신발을 만들어놓고 브랜드 가치 보호라는 명분하에 그걸 다시 태워버리는 심보를 개성과 예술로 받아들여야 할까?
--- p.123

모 패션 플랫폼 담당자 D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쿠폰을 발급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기 일쑤라고 털어놨다. 옷을 중개해 잘 팔수록 플랫폼에게는 손해가 되는 것이다. 플랫폼은 이미 옷으로 돈을 벌고 있지 않다. 대신 셀러들에게 좋은 구좌를 비싼 가격에 판매해 수익을 낸다. 비싸고 잘 보이는 자리에 걸린 옷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또다시 소비하는 굴레에 빠진다. 소비자를 모아 판매자를 모으고, 판매자를 모아 소비하게 하는 플랫폼. 그 안에서 수요와 공급은 시작과 끝의 구분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영원히 순환한다. 또다시 물건이 존재해서 소비하는 게 아니라 소비를 해야 물건이 존재하는 구조가 갖춰지는 것이다.
--- p.135

2013년 4월쯤 내가 무얼 하고 있었나 잠깐 상상해본다. 한참 모든 게 설레는 대학교 1학년생이었다. [……] 한참 벚꽃이 휘날렸을 그 시절이 어렴풋이 기억났다면 당신이 그때 무슨 옷을 입고 있었는지 한번 상상해보자. 아마 생각도 나지 않을 그 옷, 혹은 높은 확률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않을 그 옷. 바로 그 옷들을 위해 누군가는 무너질 게 뻔한 공장 안에 갇혀 일해야만 했다.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의 8층짜리 라나플라자 건물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최소 1138명이 죽고, 2500여 명이 다쳤다.
--- p.141~142

전 세계 의류 무역의 가치는 총 1조 3000억 달러다. 만약 ‘옷 만드는 나라’라는 국가가 존재한다면 전 세계 15위 수준의 경제 대국인 셈이다.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1조 6309억 달러로 세계 10위를 유지하고 있으니, 옷이 조금만 더 잘 팔리면 한국을 위협할 만큼의 자본 권력이 생긴다는 뜻이다. 이 어마어마한 자본의 힘 아래, 의류업계의 고질적 비극은 사라지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어 들어갈 뿐이다.
--- p.149

패딩점퍼 생산에 동원되는 오리는 생후 10주부터 평생 동안 가슴털을 뽑히다가 죽음을 맞는다. 털을 뜯기는 고통과 충격 때문에 제 명을 채우기도 전에 죽기도 한다. 모자 장식을 만드는 데 쓰이는 라쿤은 오리와 달리 ‘식용’ 동물이 아니라서 사육과 도축 과정에 제재가 약해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생을 보낸다. 그런데 이 동물들의 잔혹한 생애 끝에 탄생한 외투의 생애조차 일시적이다. 유행이 지난 패딩점퍼는 팔리지 않은 버버리 코트와 에르메스 가방처럼 소각장으로 향한다.
--- p.152

2025년에는 동아시아가 전 세계 명품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존재한다. 하지만 아시아에 불어 닥친 명품 열병이 아시아 소비자 개개인의 허영심에 있다고 손가락질하는 게 온당한 판단일까? 그렇지 않다. 이 현상의 이면에는 명품기업의 시장 확대 전략이 숨어 있다. 유럽 명품기업들은 1990년대부터 생존과 확장을 위해 커다란 변화를 꾸준히 시도해왔다. 일부 소수의 최상류층 고객만을 고집하지 않고 대중화를 통한 ‘파이 키우기’에 나선 것이다. 그래서 세계 각국으로 매장을 늘리는 한편, 새롭고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전통의 이미지를 일신하는 시도도 병행했다.
--- p.188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수거되는 폐페트병은 약 30만 톤에 달한다. 이 무지막지한 양을 옷으로 재활용한다니 무척 고무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실상은 딱히 그렇지 않다. 재활용 업체에 수거된 폐페트병의 재활용률은 기존에도 80퍼센트에 달했다. [……] 그런데 최근 패스트패션 업계가 폐페트병을 활용하기 시작하며 폐페트병의 수요와 가격이 급등했다. [……] 그사이 옷은 해마다 1000억 벌 이상 만들어지고 330억 벌씩 버려진다. 생산하는 옷도, 출시되자마자 버려지는 옷도 이렇게나 많은데, 패스트패션 업계에서 이 문제를 외면한 채 ‘친환경’을 입에 올리는 건 어불성설이다.
--- p.217~218

옷은 해마다 1000억 벌 이상 만들어지고 330억 벌씩 버려진다. 생산하는 옷도, 출시되자마자 버려지는 옷도 이렇게나 많은데, 패스트패션 업계에서 이 문제를 외면한 채 ‘친환경’을 입에 올리는 건 어불성설이다. 생산 과정에서 원단 하나만 바꿨을 뿐 그렇게 만들어진 옷의 생애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 싼값에 팔려 옷장에 머물다가, 한 계절이 지나면 금세 버려져 소각장이나 개발도상국의 강산에 쌓이는 옷의 슬픈 여정은 매한가지다.
--- p.218

자원을 투입해 만들어낸 생산물이 수명이 다한 뒤 재생산에 이용되지 못한 채 폐기물로 버려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순환경제는 쓸모를 다한 제품이 동일 품목을 만드는 데 재사용 · 재활용되도록 자원의 선순환을 구축한다. 개인이 옷을 사지 않거나 신중하게 구매하는 것으로 노력을 실천하는 동안, 기업들은 이렇듯 순환경제 모델에 접근해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옷의 시작과 끝을 연결해야 한다는 뜻이다.
--- p.263~264

새 옷을 사지 말자는 것은 멋을 내지 말자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다. 옷을 단순한 물건 이상으로, 나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친밀하고 직관적인 수단으로 여기고 존중하자는 말이다. 옷은 우리 일상에 생기를 불러일으키고 타인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주요한 매체다. 그러므로 우린 분명 우리에게 맞는 옷을 더 잘 입어야 한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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