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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

: 무엇을 선택하고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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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40*210*30mm
ISBN13 9788965966036
ISBN10 896596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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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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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구성하는 세 가지 조건 중 무엇이 가장 큰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당연히 행복이다. 사람은 직관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감정이 충만한 삶을 좋은 삶이라고 생각한다. (…) ‘길고 행복하고 무엇보다 행복한 삶’이라는 세 가지 조건은 우리가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삶의 핵심을 차지한다. 하지만 핵심이 전부는 아니다. (…) 장수, 행복, 건강이 좋은 삶에 대한 비전 전체는 아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은 털실 뭉치 한가운데에 자리한 작은 매듭과 같다. 나머지는 매듭을 둘러싼 털실에 불과하다.
--- 「2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중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서구인은 자신이 굉장히 독립적인 존재라고 착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과 삶을 이어받고 또 이어주는 관계의 일원을 구성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제멋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의 대답은 우리에게 생을 선사한 수많은 인물과 우리 삶에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수단을 제공해주는 문화를 향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삶을 준 사람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3장 ‘우리의 대답은 누구를 향하는가?'」 중에서

깨달음이 주는 만족은 평범한 쾌락 또는 고통과 전혀 다른 정신적 차원에 존재한다. 깨달음으로 얻은 만족은 즉각적인 감각을 초월하는 고요함이니 이런 경지에 오른 사람은 당장 눈앞의 감정에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바 또한 눈을 뽑는 고통을 그대로 경험했다. 고통이 평온을 방해하지 않았을 뿐이다. 쾌락으로부터 느끼는 즐거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쾌락 때문에 진정 중요한 것에서 멀어지는 데 있다. 쾌락은 걱정을 부풀리고 욕망을 자극한다. 심지어 쾌락에 눈이 멀어 수바를 괴롭힌 남자가 그랬듯 타인을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도구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 「4장 ‘좋은 삶은 어떤 느낌인가?’)

돈, 권력, 명예를 가진 삶이 좋은 삶이라 생각했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보기를 바란다. 이는 우리를 옭아매는 사슬일 뿐인지도 모른다. 〈파이트 클럽〉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타일러 더든은 부처의 가르침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소유하려는 것이 결국 나를 소유할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는 이 심오한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여러분이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소득의 경사나 명성의 사다리를 오르는 중이든, 그저 먹고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든 지금 여러분이 소유한 것, 또는 소유하기를 원하는 것이 진정 번성한 삶을 가져올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를 바란다.
--- 「5장 ‘무엇을 바라며 살아야 하는가?'」 중에서

삶은 대부분 그다지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사소한 선택과 비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습관, 가정, 점진적 변화가 인생을 결정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삶을 사는지는 스톤헨지처럼 거대한 바위 몇 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 삶은 시간을 들여 차곡차곡 쌓아 올린 수많은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
--- 「6장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중에서

의지, 환경, 정서는 좋은 삶을 구성하는 세 가지 식품군과 같다. 이 세 가지 중 어떤 항목에도 속하지 않는 인간의 삶을 찾기는 어렵다. 물론 이외에도 대답해야 할 질문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의지, 환경, 정서에 관한 질문은 항상 중심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 세 가지 질문에 어떤 대답을 제시하고, 또 그 대답으로 어떤 조합을 제시하는지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난다. (…) 재료가 제대로 어우러지지 않는 형편없는 레시피처럼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답이 있는가 하면 의지, 환경, 정서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어 좋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대답도 있기 때문이다.
--- 「7장 ‘레시피 테스트'」 중에서

이 세상 모든 것은 일방적이 아닌 상호적 관계를 맺고 있다. 키머러는 “모든 번영은 상호적”이라고 이야기했다. 대가를 지불하는 상대가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주변에 피해를 입히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의 가장 깊은 진리와 반목하는 삶과 같다. (…) 우리는 작고 연약하고 보잘것없다. 그렇기에 겸손하고 친절하고 온화해야 한다.
--- 「8장 ‘우리 삶의 진짜 큰 그림'」 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실패를 경험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까지 대단하고 끔찍한 실패는 아닐 수도 있다. 사소한 거짓말을 하고, 중요하지 않은 약속을 어기고, 연민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차가운 무관심으로 대신한다.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별것 아닌 타협이 하나둘 쌓이면서 소중하게 여기던 삶의 방식은 조금씩 멀어져간다. 내가 추구하던 삶의 비전은 어느새 저 멀리 떠내려가고 당장의 만족, 타인의 바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렇듯 사소한 개인의 실패가 모여서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실패가 탄생한다.
--- 「9장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중에서

인간은 나약하고 외로운 존재로 쉽게 상처받으며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취약함 속에서 번성했다. 볼드윈은 인간의 연약함에 삶의 의미, 존엄성,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 즉, “삶은 비극적이기에 눈부시게 아름답다.”
--- 「10장 ‘때때로 삶은 고통스럽다'」 중에서

고통은 삶의 일부다. 고통은 없애거나 벗어나야 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승리한 군주의 엄격하지만 명랑한 시선으로 삶이 지닌 비극적인 측면을 바라보고 고통을 받아들여 그를 거름 삼아 성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11장 ‘피할 수 없는 삶의 고통에 대하여'」 중에서

우리는 상대방이 죽을 것을 알기에 상대방에게 애정을 쏟지 않는다. 사랑하기에 상대방을 죽음으로부터 지키려고 애쓴다. 삶의 긍정적인 측면은 죽음의 부정적인 측면에 우선한다. 또한, 진정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삶은 사랑에서 비롯되는 선을 추구한다. 사랑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서 두려움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희망을 채운다.
--- 「12장 ‘모든 것이 끝날 때'」 중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요리를 할 때 주방 설비를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했는지, 요리 과정을 얼마나 상세하게 계획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요리의 가치를 평가하려면 일단 먹어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상의 가치를 확인하려면 일단 살아봐야 한다. (…) 삶은 단계가 아닌 행동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행동은 순수한 성찰로 마침내 얻은 지혜의 단순한 적용이 아니다. 랍비 엘라자르가 이야기했듯 지혜는 가지와 같다. 뿌리, 즉 행동에서 양분을 얻어 성장한다.
--- 「13장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 중에서

삶의 방식을 바꾸기는 언제나 어렵다. 스스로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기는 특히 어렵다. (…) 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 또한 쉽지 않다. (…) 변화가 어렵기에 우리는 시작점을 최대한 잘 골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이상과 번성하는 삶의 비전을 추구하려는 시도는 시작도 하기 전에 흐지부지되기 십상이다.
--- 「14장 ‘변화는 어렵다'」 중에서

특정한 삶의 방식을 오랜 기간에 걸쳐 유지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연습은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비전과 일치해야 한다. 목표를 향한 여정 또한 목표의 일부이니 달라이 라마가 무아의 개념을 바탕으로 명상을 실천하고, 이냐시오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의식성찰을 실시하고, 공자가 도를 바탕으로 예를 행하듯 가장 ‘밀도 높은’ 삶의 연습은 우리가 그리는 진정으로 큰 그림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삶의 연습은 단순한 팁이나 요령이 아니다. 이는 삶 전반을 꿰뚫는 핵심 요소로 번성하는 삶, 또는 번성으로 나아가는 삶에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다.
--- 「15장 ‘유지, 변화보다 더 어려운 과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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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중한 책은 다양한 문화적, 정신적 지혜를 가득 담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자아를 어떻게 이해하고, 훈련하고, 즐길 것인지, 또 어떻게 좋은 삶 속에서 드러날 온전한 자아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를 두고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의문’에 이 책은 지금, 시의적절한 대답을 제시한다.”
- 마릴린 로빈슨 (퓰리처상 수상 작가)
“놀라운 책. 위대한 결과를 가져올 질문들로 구성된 지혜의 모음집인 《가치 있는 삶》은 우리가 과거에 지나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데 필요한 유일한 책이다.”
- 켈리 코리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어떻게 해야 좋은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해 본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더 행복하고, 도덕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질문들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집중 훈련 코스다.”
- 로리 산토스 (찬드리카 탄돈, 란잔 탄돈,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위대한 세 명의 학자가 가장 중요한 ‘의문’과 한바탕 씨름을 벌인다! 이 책에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기도하고, 아마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에 뛰어들 가치가 있다. 혼자든, 누군가와 함께든, 일단 이 책을 읽어라.”
- 마이클 B. 커리 (신부, 성공회 상임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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