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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꿈 이은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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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5*210*20mm
ISBN13 9791188502288
ISBN10 1188502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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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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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꿈 이은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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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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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통령 임기 중 최대의 국제회의였던 ‘부산APEC 정상회의’ 실무준비단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큰 몫을 하였습니다. 그 시절 지방 여러 도시가 앞다투어 추진했던 ‘책과 도서관’ 사업에서 대통령직속 ‘도서관정보정책 위원회’를 만들기까지 대내외 사람들을 설득하고 조정하던 이은희 실장의 열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마을마다 ‘작은 도서관’ 사업을 응원하게 된 것도 우리 이은희 실장의 공로가 큽니다.

그동안 여러 공공기관의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조직 혁신과 성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이 실장은 늘 문제를 해결하고 새 길을 열어가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실장이 정치를 한다면, 누구보다 잘할 사람입니다.
--- p.8 (권양숙 여사 추천사 중에서)

그날 밤 노 후보와 권 여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아마도 권 여사는 자신의 가족사로 인해 남편에게 누가 될까 가슴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후보 역시 자신이 후보로 나서지 않았다면 아내가 고통스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으로 미안했을 것이다.
노 후보의 이런 심중은 며칠 후 인천 경선에서 불을 뿜는 연설로 나타났다.

나는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이인제 후보가 색깔론을 자극하여 노무현 후보를 궁지로 몰아넣고 이겨보려고 했지만 노무현 후보는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그 연설로 인해 전국의 아내들과 국민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것으로 선거는 사실상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 p.51

청와대 들어가서 한 달이 채 안 됐을 무렵이다. 출근길에 소나기가 내렸는데 누군가 우산을 씌워주었다. 그분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해 오신 목수 아저씨였다. 청와대 생활만 햇수로 30년. 대한민국 권력의 영욕을 지켜봐온 역사의 산 증인이었다. 나는 영부인께 목수 아저씨 이야기를 해드렸다.
--- p.73

청와대 일을 마치고 나와 보니 직분에 충실했던 나의 태도가 가까운 분들에게는 꽤나 서운했다고 한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가까운 사람들을 좀 챙겼어야지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청와대에 근무하며 ‘이은희의 이름’, ‘이은희의 관계’가 아니라 공익을 위한 공적 업무에 충실했던 것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시 그 자리의 일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그렇게 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경계와 절제가 최선의 덕목이었음을 지금도 확신하기 때문이다.
--- p.88

2004년 5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안이 기각된 후 나는 영부인을 모시고 기적의 도서관, 학교 도서관, 지역 도서관, 공공도서관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해나갔다. 영부인의 관심이 깊어지자 ‘작은 도서관’은 점차 국가도서관 정책의 일환으로 자리를 잡아 나갔다.
문화관광부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2004년엔 25억 원으로 25곳에, 2006년엔 50억 원으로 58곳에, 2007년엔 50억 원으로 74곳에 모두 157개의 ‘작은 도서관’이 설립되었다. 2007년 10월엔 교육기회 제공과 빈곤퇴치 목적으로 아프리카 가나에도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2005년에 문화관광부에 ‘작은 도서관 TF팀’, 2006년엔 국립중앙도서관 내에 ‘작은 도서관 진흥팀’이 생겼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과 한상완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앞장서고, 국회에서는 신기남, 이미경 의원이 뒷받침하였다. 언론과 인터넷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네이버,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에서 도서관 캠페인을 펼쳤다.

일찍부터 도서관운동이 뿌리를 내린 도시답게 동마다 ‘작은 도서관’이 탄생했다. 김해는 2007년 10월에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식’을 가졌다. 마을 복지회관, 버스 터미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였다.
--- p.127~128

내가 처음 중소기업유통센터로 출근할 때 내 앞을 막아섰던 노동조합이 퇴직하는 상임감사에게 ‘회사발전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에 감사한다‘는 감사패를 받았을 때가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기억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이은희 상임감사가 였다는 것이 늘 뿌듯하다.
--- p.195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환경보전협회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던 2017년 첫해에 D등급을 받았다. 내가 취임했던 첫해 2018년의 평가는 C등급을 받았다. 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천천히 가도 좋으니 공공기관의 조직기반을 제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업무들을 개선해 나가자”고 했다.
2019년 경영평가에서 드디어 B등급을 받았다. 직원들은 이제 잘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게다가 신규사업들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기관의 재무구조도 튼튼해지고 있었으며 하위직급 직원들의 임금인상 폭도 해마다 상승하고 있었다. 나의 임기 마지막 3년차인 2020년에도 연속해서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끝까지 조직개편을 미루고 반대하는 사람들과 실랑이하면서도 직원들과 함께 성실하게 쌓아간 경영혁신의 결과였다.
--- p.208~209

앞서 말한 각종 노력의 결과로 인해 국립생태원은 2022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두 단계나 상향된 B등급을 성취했다.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물이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다. 간신히 B등급에 턱걸이한 것이 아니라 국립생태원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립생태원 안팎에서는 A등급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얘기들이 돌았다. 보통 한 등급 상향도 쉽지 않은 일인데 두 등급이나 상향되어 실질적으로 A등급을 받은 것과 진배없다는 이야기인지 긴가민가했다. A등급을 줘야 할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냈지만 직전년도에 D등급이었기 때문에 평가위원이 한번에 3등급이나 높은 A등급을 주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그런 얘기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공공기관 .
또한 기재부가 2단계 상향이라는 탁월한 노력에 대한 포상으로 B등급 성과급에 +10%의 추가지급을 권고하였기 때문에 그러다보니 직원들 사이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었다.
--- p.257~258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힘없는 보통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우리의 미래는 결국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꿈의 크기만큼 나아간다.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면, 우리 가족과 친구, 우리의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함께 어깨 걸고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내 삶의 현장에서 한 사람의 ‘깨어 있는 시민’이 되어, 스스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미래의 꿈을 향해 나가자!

노무현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 이은희가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겠다.
“함께 갑시다. 사람 사는 세상으로!”
--- p.27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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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실장은 변화와 혁신의 발전소 같은 사람입니다. 정치를 한다면 누구보다 잘할 사람임을 압니다.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 이은희 실장은 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노무현처럼, 이은희답게 일할 수 있는 사람, 진실하고 바른 정치를 꿈꾸는 이은희의 새로운 여정과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 권양숙 (노무현 대통령 부인, 아름운 봉하재단 이사장)
이은희 실장은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열정적인 정치인이다. 쾌활한 성격에 뛰어난 업무 추진력의 소유자다. 청와대에서 일했던 국정경험을 살려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과 환경정책, 교육문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전문적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또한 공공기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한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를 지역에서도 힘차게 펼쳐 나갈 것으로 믿는다. 기대가 크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 당대표)
대학시절 이은희가 연세대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장으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보아왔다. 언제나 쾌활하고 씩씩하게, 일할 때는 분명하고 똑 소리 나게 잘하는 사람이 이은희다. 청와대에서나 공공기관에서도 훌륭한 능력을 발휘해 조직의 혁신과 성과를 쌓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 혁신과 변화에 앞장 설 유능한 인재다. 이웃의 아픔과 눈물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 이은희가 만들어갈 세상의 희망을 기대한다. 응원하고 있겠다.
- 우상호 (전 비대위원장, 4선 국회의원 서대문갑)
이은희 집사님이 정명수 집사님과 우리 공덕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공덕2동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3대째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의 집안입니다. 이은희 집사님은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자녀들도 반듯하게 키워냈습니다. 공덕교회가 자랑하는 신실하고 겸손한 일꾼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금만 (공덕교회 담임목사, 한신대학교 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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