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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윤석열

: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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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6g | 152*225*17mm
ISBN13 9788959067367
ISBN10 895906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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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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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한동훈과 친한 대학 동기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정치를 할 것 같은지 물었다.
“사적으로 내가 아는 한동훈은 절대 정치 안 합니다. 철학도 안 맞고 지역구 관리하면서 술 마실 사람이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 보면 ‘야, 이거 점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윤 대통령께서도 (정치를) 안 하신다고 했는데 결국 흐름을 따라 갔습니다. 이 양반 지금도 얘기해보면 전혀 생각 안 하고 장관 열심히 한다고 해요. 몇 달 전에 물었을 때도 ‘안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알 수 없어요. 총선 나가는 게 아니고 (대선 직행 등) 다른 길도 있는 분위기입니다. 한동훈이 정치 감각은 있고 말을 귀에 딱딱 꽂히게 하는 걸 잘하잖아요. 물 만난 거죠. 하지만 스타일이 은근히 게으르고 자유로운 걸 좋아하니까. 일하다가 나가서 자유롭게 사는 걸 갈구했는데 본인한테도 예상 못한 송사도 생겼고, 장관 끝나고 나갈 때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아요. 윤 대통령이 그냥 놔줄지도 관건입니다(웃음).” (취재 메모 중)
--- p.30-31, 「1화 ‘황태자’ 한동훈, ‘조선제일검’에서 ‘여권의 얼굴’로」 중에서

대통령이 ‘마이웨이’를 걷는 외골수가 됐다는 평가가 많다. 예전과 달리 주변의 직언을 안 받아들이고 쓴소리를 하면 서운해한다는 것. 비선 논란도 계속 제기된다.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며 잠시 숨죽이던 김건희 여사도 다시 공식 무대로 올라오며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김 여사의) 오빠가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후보 시절부터 천공 등 무속 논란까지 빚어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을 맡았던 그야말로 ‘비선 실세’ 논란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것이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관련 보고를 받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보를 하려 했지만 이를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경험이 있는 윤 대통령이 실제 직언을 받아들이지 않는지,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직언을 하는 참모가 없는지 궁금하다. 선출된 권력은 국민 앞에 겸허해질 필요가 있다. 국민에게 ‘항명’해서는 안 된다.
--- p.67, 「2화 ‘신림동 신선’ 윤석열의 ‘A long long time ago’」 중에서

다음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023년 2월경 언급한 이야기다.
“이낙연은 미국 간 것부터 잘못됐어. 미국 간다길래 내가 ‘당신이 DJ야? 가지 마’라고 했다. DJ는 낙선을 해도 민주당과 호남에서 ‘우리 대통령 후보다’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재기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낙연은 당의 대선 후보가 아니었다. 대통령 후보로 낙선한 게 아니라 경선에서 패한 것이다. 대선 후보 코스프레하는 꼴이 됐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에 안 가고 지금 현장에서 이재명과 함께 투쟁을 해나갔어야 된다. 지금이라도 이낙연이 사는 길은 확실하게 이재명을 도와야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라도) 관련 메시지를 내야 한다.” (취재 메모 중)
--- p.86-87, 「3화 ‘츤데레’ 이낙연은 ‘총리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 중에서

이준석은 김종인을 10년 넘게 멘토로 삼았다. 2023년에 이준석이 사석에서 한 이야기다.
“‘거부할 수 없는 미래’ 추천사를 받기 위해 김종인을 찾아갔어요. 할배(그는 김종인을 사석에서 ‘할배’라고 부른다)가 말하길 ‘이 대표, 이제 이렇게 된 이상 대선 준비해. 내가 도와줄게. 살아 있으면….’ 진짜 이제 할배가 (킹메이커에) 한을 품었구나 싶었습니다.” (취재 메모 중)
--- p.269, 「11화 ‘청년 반란’ 일으켰던 여의도 ‘옴파탈’ 이준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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