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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 언제나 흔들림 없는 국민의 편, 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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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5*210*17mm
ISBN13 979115706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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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치과의사, 변호사, 국회의원, 행정부의 장관급 기관장인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축적하였다.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선 나는 이 보물 같은 경험과 지혜를 더 나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나의 소명을 위해 마음껏 쓰고 싶다! 대한민국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는 것이 새로운 출발점에 선 나의 소명이다. 나의 능력이 필요하고 국민의 부르심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생각이다.
--- p.7, 「프롤로그」 중에서

2022년 6월 17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하고서 한 달쯤 지난 날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초기에 요란했던 용산 대통령실의 이른바 ‘도어스테핑’에서 기자들과 나눈 문답에서였다. 국민권익위원장인 나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대답, ‘굳이 올 필요가 없는 사람…’ 바로 그 한마디가 내가 윤석열 정권과 벌였던 1년간의 전투를 시작하는 선전포고였던 셈이다.
--- p.21~22, 「1부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열리고”」 중에서

자신들이 수사하여 유죄를 받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잡자마자 임기가 법으로 정해진 공직자에게 국가 공권력을 동원하여 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이중 잣대’였다. 더 나아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부당한 행위였다.

권불십년(權不十年). 어떤 권력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후보 시절 “5년짜리 권력이 겁도 없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비난한 적이 있지 않았던가. 그랬던 그가 정작 자신이 5년짜리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말과 행동이 무색하게 ‘겁도 없이’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던 ‘공정과 상식’을 짓밟아 버렸다.
--- p.34~35, 「1부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열리고”」 중에서

나는 지금 ‘야당과 여당의 싸움’도 아니고,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정권과의 싸움’도 아닌, 오직 맞서 싸워야만 하는 무도한 ‘불의’와 마주하고 있는 것이었다. 법률이 정한 임기가 있음에도, 부당한 정권의 사퇴 압박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옳지 않은 일, 즉 ‘불의’이다. 이에 맞서 물러나지 않고 싸우는 것은 옳은 일, 즉 ‘의’를 지키는 일이다.

그렇듯 나는 운명적으로 부당한 공권력에 맞서 임기를 지키고 국민권익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불의와 맞서 싸워야 했다. 국민과의 약속인 법률이 정한 임기를 무시하며 ‘사퇴하라’ 압박하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나 명백한 불의였다. 거짓 선동으로 인격모독과 명예훼손까지 자행하는 불의. 무엇보다도 나 한 사람을 몰아내기 위해 법과 원칙을 무시하며 국민의 눈을 가리고 속이는 불의. 이 모두 내가 맞서 싸워야 할 명백한 불의였다.
--- p.49, 「1부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열리고”」 중에서

나는 시련이 있을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강인해지곤 했다. 이렇듯 남은 임기 1년 동안 정권의 사퇴 압박과 표적감사로 마치 몽둥이에 쉴새 없이 두들겨 맞는 듯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면서 탄압의 강도가 세지면 세질수록 나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때리면 때릴수록 강인한 강철 같은 심장을 가진 투사로 서서히 바뀌어 갔다.
--- p.60, 「1부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열리고”」 중에서

최종적으로 나의 개인 비위 의혹들이 모두 무혐의라는 감사 결과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그동안 먹구름이 드리워졌던 세상이 비로소 밝아지며 햇빛을 본 기분이었다. 찬란한 결말이었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윤석열 정권에 굴복하지 않고 싸워 이긴 값진 승리였다.
그렇지만 국민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어도 부족할 시간을 공직자와 언론이 이렇게 낭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승리자이건 패배자이건 상처 없는 영광이 어디 있던가. 정의를 저버린 채 권력만 좇았던 저들과 어쩔 수 없이 싸워야만 했던 나 역시 상처투성이의 영광이었다.
--- p.97~98, 「1부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열리고”」 중에서

나는 윤석열 정권이 지금처럼 “권력의,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한 정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국민과 대한민국이 불행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답변을 남겼다.
--- p.118, 「1부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열리고”」 중에서

현장을 뛰어다녀야 했기에 그전까지 신었던 하이힐도 벗어 던지고 3년 동안 줄곧 운동화만 고집했다. 언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그 현장을 둘러보고 이해관계자들과 가능한 한 많이 만나려면 하이힐로는 어림도 없었다.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찾아다니고,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그제야 민원인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새삼 깨달았다. 진정한 정치는 국회의사당이나 정부청사 사무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과 함께 눈물 흘리고, 그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만들고, 국민이 함박웃음을 터트리며 행복해할 때 그 자리에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는 것을.
--- p.137, 「2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중에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살아가는 모든 곳이 대한민국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해질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같은 땅 같은 하늘 아래에서 쫓겨나듯 세상과 멀어졌던 한센인 마을은 가장 낮고 가장 어두운 곳이었다. 권익위원장의 역할이 바로 이것이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이들의 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아가 정치의 역할이 바로 이것이고, 정치인의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이들 곁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다.
--- p.149, 「2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중에서

이 법의 통과를 계기로 앞으로는 공직자가 직무상 비밀을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 주식 투자 등과 같은 사익을 추구할 수 없게 된 것이고, 국민의 공직자들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었다. 또한 공직자들이 자신의 가족, 자녀 채용을 비롯하여 이권 개입 여지가 있는 수의계약이나 부동산 매수도 할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자녀들에 대한 특혜 입학, 특혜 채용 등도 불가능하다. 소위 고위공직자들의 ‘부모 찬스’를 막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본회의 통과를 뉴스로 지켜보면서 그동안 밤낮으로 국회의 문을 두드리고 언론에 법안 통과를 호소하며 지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며 감사의 눈물이 절로 흘렀다
--- p.171, 「2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중에서

정치인이 되었고, 더군다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나 자신을 바꿔야 했다. 마음가짐과 자세가 허구가 아니라 정말 진정성 있게 공복의 자세를 가져야 했다. 그것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국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기로 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지금까지 내가 누려 온 삶의 풍요를 덜어 내는 일이었다. 잘나가는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누리던 풍요는 꽤나 상당했다. 개인비서와 운전기사가 딸린 고급 외제차와 강남의 유명 백화점의 VIP 고객으로서 누리던 호사도 내려놓기로 했다. 옷장 안의 명품 옷과 가방, 골프장 회원권과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국민의 곁에 선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아쉽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미련은 없었다.
--- p.225~226, 「3부 “언제나 국민의 편, 변치 않는 국민바라기”」 중에서

정치인은 국민에게 고용된 사람이니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고용주인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헤아리기 어려우니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더 듣고 그 뜻을 헤아려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려고 했다. 국민 곁에서 같이, 함께하는 정치인.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리고 이해하기 위해 소통하는 정치인. 국민의 아프고 가려운 곳을 법과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정치인 그런 정치인이 되고자 했다.
--- p.227, 「3부 “언제나 국민의 편, 변치 않는 국민바라기”」 중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을 맡은 3년 동안 내가 한시도 놓지 않은 화두가 하나 있었다. 바로 ‘국민’이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힘겹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마지막 1년 동안 나를 버티게 한 힘도 바로 ‘국민’이었다. 정부기관」 중에서 ‘국민’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유일한 기관, 국민권익위원회이기도 하다. 그래서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재임하는 동안 나는 늘 국민의 의미를 생각하고 또 곱씹을 수밖에 없었다.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내가 얻은 결론은 아주 명확하다. ‘국민’은 행정과 정치의 알파이자 오메가, 즉 시작이자 끝이다.
--- p.262, 「3부 “언제나 국민의 편, 변치 않는 국민바라기”」 중에서

정치인은 헌법이 정한 대로 ‘국민의 행복을 보장할 의무를 진 자’이다. 결국 정치인은 ‘책임을 지는 사람’인 것이다. 국민은 정치의 본질을 잊은 정치인에게 꾸짖고 호통치며 가르쳐야 한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이 국민에게 있다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은 지금도 죽비처럼 우리를 일깨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 대신 일해야 하는 마름이자 집사,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인은 그런 자리다.
--- p.267, 「3부 “언제나 국민의 편, 변치 않는 국민바라기”」 중에서

마침내 1991년 30년 남짓 이어진 군부 독재를 물리치고 문민정부를 탄생시키고, 다시 평화적 정권교체로까지 나아가며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민주공화국으로 재탄생시킨 주역 역시 국민이었다.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한 민주주의의 영웅이다.
--- p.276, 「3부 “언제나 국민의 편, 변치 않는 국민바라기”」 중에서

정권의 탄압에 맞서 싸우면서 지금까지 내 몸에 박힌 십만 개의 화살들을 뽑아 불의에 맞설 정의의 불화살로 가다듬고 있다. 화살을 하나씩 뽑아 불을 붙이면서, 정권의 탄압을 받으며 흘린 피와 고통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화살 한 개에 내로남불, 화살 한 개에 법령위반, 화살 한 개에 대법원 판례위반, 화살 한 개에 직권남용… 십만 개의 화살마다 하나씩 그들의 무도한 범죄행위를 정조준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이라는 원군이 백만 개의 불화살로 함께 할 것이다. 나는 국민이 끝내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
--- p.286~287, 「3부 “언제나 국민의 편, 변치 않는 국민바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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