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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들녘

: 국외독립운동 이야기-러시아, 네덜란드 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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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718g | 151*216*25mm
    ISBN13 9791193238196
    ISBN10 119323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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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우리돌의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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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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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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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인문학의 기초다. 기단석 없는 건물은 존재할 수 없다. 일찍이 신채호(1880~1936)는 “민족을 버리고는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고는 한 민족의 자기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못할 것”이라며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숨을 담보로 강을 넘은 이주와 그곳에서 독립운동에 삶을 바친 이들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다. 과거 없는 지금은 성립될 수 없고, 지금 없는 미래는 도래할 수 없다. 과거, 현재, 미래는 그래서 한 권의 책과 같다. 다른 시간대는 모두 같은 선상에서 하나의 선으로 연결돼야 온전히 한 편의 서사를 완성시킨다. 구구절절한 사연들은 공유돼야 힘을 갖는다. 그 보이지 않는 에너지는 네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왜 위대한지를 깨닫게 한다.
    --- p.12, 「다시 요동칠 기억의 연대를 꿈꾸며」중에서

    신체를 훼손하면서까지 명세한 그 행위는 무엇을 의미할까. 공자 또는 그의 제자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 효도 경전 〈효경〉 첫머리에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란 말이 나온다. 부모에게 받은 몸을 잘 보존하는 게 효의 첫걸음이란 뜻이다. 단지동맹을 맺은 사람들은 그것을 몰랐을까. 단지는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단발’과는 다른 차원이다. 피를 봐야 하고 극심한 고통을 감내하는 일이다. 그리고 생채기를 평생 눈으로 보고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단지는 효의 실천보다 나라의 존립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미 아닐까. 그것은 효를 사사로운 감정으로 밀어내, 그 자리에 독립이란 두 글자를 채우는 일이다.
    --- p.88, 「단지, 단지는 단지가 아니다」중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며 신한촌을 출근하듯 다녔다. 첫째 날은 남은 게 없어 난처함에 도리머리를 지었고, 둘째 날은 사라짐 앞에 무망함이 밀려들었고, 셋째 날은 현실 앞에 오기가 발동했다. 이동휘가 1935년 사망할 때까지 말년을 보낸 집터를 찾아 나섰다. 그 자취는 상점 건물이 대신하고 있었다. 1920년 3·1혁명 1주년을 기념해 한인들이 세웠다는 독립문도 이젠 기록으로만 존재한다. 흔적이라면 서울 거리란 뜻의 ‘서울 스카야’ 표지판 하나가 전부다. 어디에 한민학교 교정이 있었을까, 신채호가 글을 쓴 곳은 어디일까, 밀정들은 어디서 독립운동가들을 훔쳐보고 있었을까, 모락모락 군불 떼던 마을 모습은 속내와 달리 평화롭게 보였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건 나뭇가지 위 까치집뿐인 건가. 그럼에도 카메라를 거둘 수 없던 까닭은 이 공간이 품고 있는 기억 때문이다. 좀 봐달라고 생떼를 쓸 수 있는 건 여기에 기억을 잇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 p.131, 「짓밟힌 터전」중에서

    체코 군단이 아무리 값싸게 무기를 넘긴다 해도 군대 무장은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일이다. 그렇다고 기회가 눈앞에 왔는데 자금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수도 없지 않나. 누군 굳은 살점 같던 가락지를, 누군 쪽머리에서 빛바랜 비녀를, 누군 집 안 어딘가에 꼭꼭 숨겨 놓았던 패물을 들고 나왔을지 모른다. 그것도 없는 사람들은 질그릇이라도 가져가라고 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한인들의 반지, 은비녀, 놋요강 등이 과거 체코 벼룩시장에 쏟아져 나올 이유가 없다. 미뤄 짐작하건대 이것들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이 내놓은 알토란 같은 또 다른 독립자금이었을 거다.
    --- p.152, 「체코로 간 비녀와 가락지」중에서

    동원된 인원은 최대 9,000여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무기 운반에는 상황에 따라 우마차를 활용하기도 했고 언 땅을 만나면 썰매를 이용했다. 행군으로 운반하는 경우에는 한 명이 소총 네 정을 양어깨에 나눠 메고 눈을 피해 험한 산길을 내달렸다. 운반대 대부분은 농민들이었다. 구매 협상이 지연되기라도 하면 운반에 나선 북간도 농민들은 손을 놓고 온 농사일로 애간장을 태웠다. 운이 없으면 마적대에게 구입한 무기를 모두 빼앗기기도 했다. 인근 한인 마을의 도움은 필수였다. 마을 사람들은 안전한 길을 안내하고 쉴 곳과 음식을 제공했다. 때에 따라서는 무기 운반을 돕기도 했다. 어렵사리 무기 운반대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독립군들은 벅차오르는 마음에 갈쌍거리는 눈을 하고 그들을 맞아주었을 거다. 봉오동·청산리에서의 승리는 이런 보이지 않는 노력의 합인 셈이다.
    --- p.152, 「체코로 간 비녀와 가락지」중에서

    엄인섭이 묘절한 밀정 거두란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진다. 그가 우리 독립운동에 끼친 해악을 하나씩 짚어가다 보면 실로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올 지경이다. 백 명 아니 천 명의 일본군보다 한 명의 밀정이 무서운 법이다. 의병장으로 칭송받던 그가 어쩌다 모살한 밀정이 됐을까.
    --- p.164, 「밀정과 한글 활자 절도 사건」중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태극기 아래로 특사들이 드나들었을 문을 열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 삐거덕대는 나무 마루 위를 걸었다. 마치 그 소리가 시간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았다. ‘이 방에서 이준열사가 순국하셨습니다!’ 방문 위에 쓰인 문구가 보였다. 1907년 7월 14일 저녁 숨을 거둔 이준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 p.196, 「이준의 위대한 나라」중에서

    공항 구석 의자에서 노숙을 해야 했던 그 밤. 무슨 영화를 보려 하는가, 이런 상황이 오면 이따금 작업을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면 찍은 사진을 리뷰한다. 왜 그렇게 현장 하나 하나가 외로워 보일까. 그러다 보면 문득 다음 촬영지가 궁금해진다. 거긴 또 얼마나 허한 공간일까. 내려놓고 싶을 때 마음을 다잡는 나만의 방식이랄까.
    --- p.222, 「작업의 몇 가지 원칙」중에서

    시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소비에트 스카야 언덕. 이곳은 4월 참변 당시 400여 명이 총살된 현장이다. 최재형도 이곳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우수리스크에 머물 동안 날마다 미립나게 언덕 잿길을 올랐다. 하루는 아침 댓바람에, 또 하루는 해가 중천일 때, 어떤 날은 어스름한 시간을 골랐다. 처음에는 또박또박 정직하게 사진을 찍어 봤다. 성에 차는 컷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다 카메라를 흔들어 보기도 하고, 스트로보를 미친 듯 쏘아댔다. 이도 마음에 안 들면 삼각대를 꺼내 필터를 끼고 시간을 흘려보냈다. 나중에는 아예 카메라를 들고 뛰기도 했다. 언덕에 오르면 매번 어떤 막연함 앞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향을 잡기 힘들었다. 할 수 있는 건 카메라를 들고 언덕 위 숙살지기 앞에서 버둥질하는 게 다였다. 그러다 그 누구의 죽음과 아무 상관도 없는 십자가 옆으로 해가 넘어가는 걸 보고 터벅터벅 언덕을 내려왔다. 걸음이 더해질수록 ‘그는 도대체 어떤 빛을 보고 절명했을까’ 걸음걸음 떨쳐낼 수 없던 의문이 몸집을 키웠다. 그리고 다음 날 구원받지 못한 그 누구의 꿈을 찾아 부득불 다시 언덕을 올랐다.
    --- p.263, 「한 언덕에서의 버둥질」중에서

    거목처럼 큰 사람이었던 홍범도. 그의 외손녀 김알라 여사는 공식적으로 홍범도의 혈육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물론 생물학적으로 홍범도의 피가 섞인 건 아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그의 가족이라 봐야 한다. 가족은 피를 나누지 않아도 이룰 수 있으니. 중요한 건 직계 혈통 여부가 아닌 그녀가 갖고 있는 그 어떤 기억이다. 김알라 여사의 존재는 그래서 중요하다. 그 기억은 자신의 증명으로 힘을 가질 수 있다. 그녀가 내놓은 홍범도의 권총집과 손때 묻은 사진 등은 자기를 자기로 봐달라는 증거품인 셈이다. 하지만 혹자 중에는 그것들이 진짜 홍범도의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신을 증거해야 했던 사람 중 하나였고 증명하지 못한 시간을 살아왔던 김알라 여사를 바라보는 잣대는 진짜냐 가짜냐의 눈초리다. 그 차갑고 잔인한 시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p.276, 「홍범도의 반쪽자리 사진」중에서

    시내를 벗어나 철길 옆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가다 보면 자유시 참변 현장 체스노코프역이 나온다. 주로 화물 열차가 정차하는 이곳에 남아 있는 증기기관차 급수탑은 자유시 참변의 상징이다. 독립군 중 일부가 과거 수라세프가 마을이던 이 급수탑 주변에 주둔 중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내전 아닌 내전이 벌어진 현장, 급수탑은 화약 냄새 진동하고 피비린내 풍기는 아비규환을 모두 내려다봤을 거다. 유일한 목격자는 본의 아니게 그 모든 걸 떠안듯 비극의 상징이 돼버렸다.
    --- p.303, 「“다시는 우리끼리 싸우는 일 없기를”」중에서

    찍고자 한 건 망각과 은폐에 저항하는 사진이다. 한 장의 사진이 능동적으로 망각을 직시한 채 그것을 기억으로 되돌렸으면 했다. 과거는 이해되어야 한다. 그 앎은 반성적 태도 위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망각에서 기억까지의 흐릿함을 다시 선명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흐릿한 스베틀라나 여사의 얼굴이 과거의 재인식을 도와 망각을 추동한 자들을 떠오르게 했으면, 이를 통해 진실한 기억의 지도가 제 모습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됐으면, 그렇게 이 이야기와 사진이 소임을 다했으면.
    --- p.352, 「기억되지 못한 사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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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시절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에서 김동우 작가의 사진을 전시했다. 사진 하나하나 예술성이 탁월해 깊이 감동하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이 작업을, 어떠한 지원도 없이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사전 연구와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또한 사명감과 열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국외 독립운동가들의 자취와 숨결을 전하려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는 재외동포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이 책을 통해 가슴으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주진오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前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폄훼가 공공연히 행해지는 오늘, 김동우 작가의 새 책이 반갑다. 그는 탁월한 안내인이 되어 우리를 독립운동가의 피와 눈물, 숨결이 서린 세계 곳곳으로 이끈다. 선열들이 머물렀거나 투쟁했던 장소로 인도할 뿐 아니라 그들의 전후 서사, 결의와 의지, 역사적 맥락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뜨겁게 공감되고 쉽게 읽히는 이유는 치밀한 자료 연구와 기자 출신다운 끈덕진 취재,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문장, 그리고 사진 한 장에도 기어코 역사의 진실을 담아내려는 작가의 열정 때문이다. 실로 이 책은 독립운동가들이 일궈낸 거룩한 역사를 기억하는 최선의 방법이자 우리로 하여금 후손 된 도리를 갖게 해주는 고마운 선물이다.
    - 박시백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5년』 저자)
    『뭉우리돌의 들녘』에는 맑고 차가운 사진이 많다. 러시아와 네덜란드의 매서운 추위가 투명하게 전해진다. 작가는 엄혹한 역사를 견뎌내야 했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것은 매섭게, 또 집요하게 파고드는 시린 ‘들녘’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리라. 그리고 그곳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채 사라져 가는 희미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그리 멀지 않은 옛날이야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 할머니의 할머니 때 이야기다. 이제 자신이 찾아낸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자 한다. 한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경계를 넘어갔던 독립운동가와 한국사의 드넓어진 공간의 이야기를.
    - 박광일 (역사작가,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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