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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여름방학

[ 양장 ]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4건 | 판매지수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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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9쪽 | 344g | 154*216*10mm
ISBN13 9788966350254
ISBN10 89663502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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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제17회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추천 도서

“날마다 부지런히 일하는데도 냉장고는 왜 여름방학이 없는 걸까?”
멀쩡한 냉장고가 어느 날 느닷없이 수영을 하면서 쉬고 싶다고 말한다.
마침내 냉장고는 가족과 함께 수영장으로 향하는데, 이들 가족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도록 슬쩍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입니다. 위트 넘치는 문장과 결코 귀엽다고 할 수 없는 용모의 냉장고 소녀 그리고 저절로 쿡쿡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세 가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읽어갈수록 재미를 더해줍니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자 아빠가 엄마에게 빽 소리쳤다.
"호들갑이 아니야! 맥주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것도 다 그래. 하나도 안 차갑다고."
나는 급히 달려갔다.
서둘러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아이스크림은 이미 녹아서 흐물흐물해져 있었다.
엄마도 왔다.
"어머나, 진짜네!"
"거봐. 내가 말한 대로잖아."
아빠가 우쭐댔다.
그러더니 곧바로 엄마를 윽박질렀다.
"어떻게 할 거야? 당신이 쓸데없는 것까지 이것저것 다 넣으니까 냉장고가 화난 거잖아."
--- p.9-10

"냉장고 님, 부탁이에요. 저희를 잡아먹지 말아 주세요. 정 잡아먹겠다면 이 사람만 잡아잡수세요."
엄마가 아빠를 앞으로 떠밀었다.
"왜 하필 나냐고?"
아빠가 놀라 허둥거렸다.
"아, 좀 조용히들 하세욧!"
냉장고가 고함을 질렀다.
"왜 내가 당신네들을 잡아먹어야 하냐고요?"
--- p.18-19

"아, 알겠다."
학교에서처럼 내가 손을 번쩍 쳐들었다.
"뭔데, 겐이치"
"여름방학!"
그러자 냉장고가 냉큼 대답했다.
"띵동! 정답!"
그러고는 냉장고가 좀 수줍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게 말예요, 저기, 저도 여름휴가 받아 수영장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 p.22-23

"뭐, 어머니 수영복이라도 상관없어요."
냉장고가 말했다.
"내 작은 수영복이 너 같은 애한테 맞기나 하겠어?"
엄마는 그렇게 말했지만, 막상 입어보니 냉장고에게 딱 맞았다.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은근 자존심 상하네."
엄마가 화가 나서 투덜거렸다.
우리는 모두 곧바로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 p.32-33

"그게 좀……."
"왜? 무슨 일 있어?"
"실은 나, 헤엄 못 쳐."
나는 사실대로 말했다.
수영장은 좋아하지만 깊은 곳은 아직 무섭다.
그때 뒤에서 누가 말했다.
"야, 겐이치. 너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장에 어쩐 일? 우헤헤, 얼레리꼴레리다."
학교에서 날 못살게 구는 못된 아이였다. -p.44-45

"왜 그래? 약속대로 수영장에 데려가줬잖아."
엄마가 냉장고를 째려봤다.
"맞아, 약속은 지켰잖아. 아니면 또 어디 데려가 달라는 거야?"
아빠가 말했다.
"아니, 그게 아니라요."
냉장고가 대답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아니라는 거야?"
엄마가 말했다.
"그러게."
아빠도 거들었다.
--- p.62-63

"잠꼬대?"
"그래, 잠꼬대."
엄마는 입술에 집게손가락을 세우며 ‘쉿!’ 했다.
우리 셋은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정말 들렸다.
"여름휴가 좋-다. 음냐음냐……. 헤엄치자, 풍덩풍덩.
역시 여름엔 수영장이 최고야……."
진짜다. 냉장고가 잠꼬대를 하고 있다
--- p.70-71

하루가 지나자 냉장고의 손과 발이 사라졌다.
이틀째에는 눈도 입도 코도 사라지고, 사흘째부터는 예전의 조용한 냉장고로 돌아와 있었다.
"아이고, 이제야 원래대로 돌아왔군."
아빠도 엄마도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 p.7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제17회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추천 도서

“날마다 부지런히 일하는데도 냉장고는 왜 여름방학이 없는 걸까?”
멀쩡한 냉장고가 어느 날 느닷없이 수영을 하면서 쉬고 싶다고 말한다.
마침내 냉장고는 가족과 함께 수영장으로 향하는데, 이들 가족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도록 슬쩍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위트 넘치는 문장과 결코 귀엽다고 할 수 없는 용모의 냉장고 소녀 그리고 저절로 쿡쿡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세 가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읽어갈수록 재미를 더한다.

가족을 위해 연중무휴로 묵묵히 일하는 냉장고. 그렇게 성실한 냉장고가 하루쯤 쉬겠다고 하는데 무슨 할 말이 있을까. 하지만 멀쩡한 냉장고에 어느 날 갑자기 눈, 코, 귀가 생기고 꼬리까지 달린 모습으로 변해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겐이치네 집에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세 식구는 어안이 벙벙해지지만 어쩔 수 없이 냉장고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스스로 여자아이라고 우기며 엄마 비키니 수영복까지 빌려 입은 냉장고를 데리고 결국 수영장으로 향하는 세 가족. 동네 할머니는 무사히 넘어갔지만, 수영장에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는 매표소 직원에게 발목이 잡힌다. 하지만 엄마는 막무가내로 수영장으로 돌진하여 겐이치는 냉장고와 함께 수영을 즐긴다. 그런데 수영장에서 냉장고는 겐이치에게 톡톡히 누나의 역할까지 해 주질 않는가. 평소 학교에서 겐이치를 괴롭히는 못된 아이를 그 자리에서 혼내준 것이다.
수영장에서 멋지게 하루 휴가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온 냉장고. 엄마가 냉장고에게 이제 일을 해달라고 하자, 냉장고는 살갗이 타서 따끔거리므로 사흘만 더 쉬게 해달라고 다시 요구하는데…….
그런데 여러분 집에 있는 냉장고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겐이치네 냉장고는 가전제품의 꽃이므로 자신은 당당히 여자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냉장고의 여름방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m | 2019.06.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냉장고의 여름방학이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랍니다^^'날마다 부지런히 일하는데도 냉장고는 어째서 여름방학이 없는 걸까?'라는 멘트를 보고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 글을 보니 여름방학은 성수기라 안되고 겨울방학은 생각해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뭔가 순수하지 못한 발언 같은 느낌;
리뷰제목

 

냉장고의 여름방학이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랍니다^^

'날마다 부지런히 일하는데도 냉장고는 어째서 여름방학이 없는 걸까?'라는 멘트를 보고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 글을 보니 여름방학은 성수기라 안되고 겨울방학은 생각해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뭔가 순수하지 못한 발언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쿨럭~!!)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스토리 소재로 재미있어서

줄글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시켜준 냉장고의 여름방학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와 교훈까지 더해져 더 흥미로운 책인 것 같아요

 

멀쩡한 냉장고에 어느날 갑자기 눈, 코, 귀, 꼬리가 생긴다면?

냉장고가 느닷없이 수영장에 함께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황당하지만 냉장고의 부탁을 들어주는 세 가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에요~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도 느낄 수 있고 스토리가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고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다른 책들도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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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냉장고의여름방학]시원한냉장고이야기정말재미나게읽어주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s******8 | 2014.07.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뱅크 냉장고의여름방학 그림과제목부터..무슨내용일까?호기심을발동해주는책이네요 냉장고의여름방학 린이보자마자...아...엄마무슨내용일까하며 단숨에낄낄거리면서읽어주네요 냉장고를생각하는린이..냉장고정말불쌍하다..하루종일돌아가며 우리가먹을음식들을 시원하게해주고맛있게안전하게보관해주니...쉴틈이없겠넹 그래서냉장고;
리뷰제목
 
 
 
 
북뱅크
냉장고의여름방학
그림과제목부터..무슨내용일까?호기심을발동해주는책이네요
냉장고의여름방학 린이보자마자...아...엄마무슨내용일까하며
단숨에낄낄거리면서읽어주네요
냉장고를생각하는린이..냉장고정말불쌍하다..하루종일돌아가며 우리가먹을음식들을
시원하게해주고맛있게안전하게보관해주니...쉴틈이없겠넹
그래서냉장고도방학을하나보다...엄마^^
과연무슨내용일까요?
린이에게우선여름하면무엇이떠오르나요?하고물어봤어요
시원한수박 시원한수영장 그리고팥빙수등린이가좋아하는것만잔뜩이야기하네요
그리고책에나왔든시원한냉장고엄마냉장고가넘시원해서어떨때는들어가고싶다고말이에요
냉장고도 넘힘들었는지...방학을하고싶어서..
냉장고에눈코입꼬리가 생겨서...수영장에간다고해요
린이가읽은대로이야기해주네요
어느날 냉장고가눈코입이생겨여름방학처럼휴가를달라고해요
그리고수영장에가고싶다고낡은냉장고지만 정말힘들게일을했으니까요
정말그림이랑내용이너무나재미나고아이들의호기심을발동시키게내용이재미나요
휴가를다녀온냉장고가 잠꼬대하는말이정말웃겨요
여름휴가 좋다..음냐음냐 헤엄치자
풍덩풍덩 여름엔수영장이최고야..하며 무슨시처럼 중얼중얼..^^
귀엽고 힘이든 냉장고 다시일상으로돌아올까요...^^
냉장고는사흘만에돌아왔지만..1년내내 아니365일열심히
일만하는냉장고를보니..린이도 불쌍하다는생각이들었나봐요
아이들상상력을자극시켜주고...냉장고를사람화시켜서..재미나게표현해준책
정말여름에읽으면딱재미난책이랍니다..린이는읽고독후활동까지마무리해주었어요.
아자아자무더운여름냉장고야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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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여름방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6 | 2014.07.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이 집으로 온지 이제 겨우 2,3주가 되었다. 글밥도 제법 되고 페이지 수도 꽤 많이 되는데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는 거의 매일 한 번씩은 이 책을 읽는다. 당연히 책을 읽어내는 속도도 빨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 어른과 독서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읽은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이라;
리뷰제목

책이 집으로 온지 이제 겨우 2,3주가 되었다.

글밥도 제법 되고 페이지 수도 꽤 많이 되는데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는 거의 매일 한 번씩은 이 책을 읽는다.

당연히 책을 읽어내는 속도도 빨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 어른과 독서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읽은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경우, 아이들이 그 많은 페이지를 매일 넘기다 보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글의 핵심 단어나 문장도 그만큼 빨리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많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물론 책이 재미가 없는데,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데 이런 이야길 한다면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 재미있다.

 

우선 책의 제목을 보나, 그림의 엉뚱함을 보나 이 책이 일본 작가의 것일 거라는 것 정도는 아이들의 책을 조금 읽었다 하는 사람들은 짐작을 할 것이다.(사실 이 말은 고등학교 다니는 큰 아이가 한 말이다. 조금 엉뚱하고 괴상하다 싶을 정도의 다소 엽기적인 접근의 새로운 이야기는 대부분 일본 작가의 것이라고 한다.)

제목을 보라!

냉장고가 여름방학을 한다고 한다.

가정주부로서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어디 가정 주부만 그렇겠는가? 그러나 이 책에서 냉장고는 결국 방학을 한다. 그것도 여름 방학을.

냉장고가 어느 날 팔도 나오고, 다리도 나온다.

물론 눈도 코도 입도 생겼다.

그 그림이 장난이 아니다.

그렇게 사람처럼 변한 냉장고는 자기도 여름방학을 갖겠다고 선언을 하고, 여름방학동안 하고 싶은 여러가지를 다~ 해본다.

그럼, 냉장고가 없어진 사람들은 어떨까?

그리고 냉장고는 결국 어떻게 될까?

 

엽기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냉장고의 모습에 읽는 아이들이 자지러진다.

매번 볼 때마다 우스운가 보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끈임없이 웃게 만드는 즐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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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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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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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21.01.28
구매 평점4점
창의성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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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엘 | 2020.10.29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미 있다면 금방 읽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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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6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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