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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 양장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6년 07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66건 | 판매지수 4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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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16g | 227*260*15mm
ISBN13 9788936454951
ISBN10 89364549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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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상상력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그림책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옵니다. 손자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합니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안녕달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옥탑방에서 혼자 사는 노인의 정서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오고,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상상력
『수박 수영장』 작가가 그린 또 하나의 여름 이야기

“바닷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어느 날, 할머니에게 뜻밖의 여름휴가가 찾아왔습니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반짝이는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펴내며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뜨거운 기대와 호응을 얻은 안녕달 작가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이다.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태연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어느 여름날,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손자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할머니가 사는 공간은 윙윙거리는 고장 난 선풍기와 텔레비전, 가족사진, 1인용 소파, 소반, 아기자기한 화분 등으로 세심하게 묘사된다. 설명하는 글은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할머니의 성격과 정서를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다. 손자가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하고 떠난 뒤, 휑한 방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던 할머니는 불현듯 강아지 메리와 함께 소라 속으로 들어가서 여름휴가를 즐기게 된다. 작가는 할머니가 일상을 보내는 집과 휴가를 즐기는 바다를 대비하여 작품 전반을 인상적으로 표현해 낸다. 할머니의 집을 작은 소품들로 오밀조밀하게 표현했다면 바다는 탁 트인 시야와 과감한 구도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할머니의 모습을 일상 속에서 말수가 적고 조용한 분위기로 나타냈다면 바다에서는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발군의 상상력에 섬세한 장면 연출이 더해져 할머니에게 벌어진 마법 같은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할머니를 통해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휴식과 위로를 선물하는 바닷가 풍경

이번 그림책에서 할머니가 여름휴가를 보내는 바닷가 풍경은 특히 작가가 정성을 들여 그린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워졌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무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감을 전하며, 할머니에게 휴식과 위로를 선사한다. 이 바닷가 풍경은 그림책을 읽는 아이에게는 바다를 향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어른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연필과 색연필의 고운 필치로 완성해 나간 바닷가 전체 풍경이 따스한 분위기로 펼쳐지고, 만화 형식의 컷 분할로 변화를 주어 화면에 리듬감을 만든다. 할머니가 갈매기와 수박을 나눠 먹고, 모래 위에서 바다표범과 뒹굴며 햇볕에 살을 태우는 장면은 절로 웃음을 짓게 한다.
작품에 소소하게 등장하는 동물들과 작은 소품들의 배치도 흥미롭다. 소라게는 작품 곳곳에 등장하여 전체 이야기를 이끌며 현실과 환상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작가가 공들여 만든 기념품 가게도 인상적이다. 빨간 머리 소녀가 있는 이 가게에서는 바다 냄새 방향제, 바다 여행 소라, 바닷바람 스위치 등을 팔고, 문어의 기타 반주에 맞춰 물고기들이 바다의 노래를 부른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산뜻한 아이디어와 재미 요소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독자의 상상을 부추기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낸다.

고장 난 선풍기를 고치는 힘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할머니는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바닷바람 스위치를 고장 난 선풍기에 끼운다. 강풍 버튼이 고장 났던 선풍기는 다시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며 윙윙윙윙윙 작동한다. 안녕달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은 내내 가볍게만 뻗어 나가지 않는다. 상상력이 지나간 자리에는 정서적 만족감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긴다. 할머니의 고장 난 선풍기를 고치고 싶은 마음, 몸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휴가를 보내드리고 싶은 아이의 마음에서 출발한 이 근사한 상상력은 실은 우리 주변에서 홀로 지내는 모든 이들을 떠올려 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66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할머니의 여름휴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e | 2021.11.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와서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합니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 휴가를 느끼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할머니가 마음이 여리고 고운... 약간 귀여우신것 같은... 한 번 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리뷰제목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와서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합니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 휴가를 느끼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할머니가 마음이 여리고 고운... 약간 귀여우신것 같은... 한 번 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할머니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c*****l | 2021.09.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할머니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책 어릴 적 할머니는 늘 처음부터 할머니인 줄 알았다 지금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할머니도 어린 아이의 마음이었고, 할머니의 모습이지만 마음은 여전하다는 걸 나도 곧 할머니가 될테고만 언제나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겠지 망가진 선풍기가 바닷바람 버튼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은 정말 마음을 울리;
리뷰제목

할머니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책

어릴 적 할머니는 늘 처음부터 할머니인 줄 알았다

지금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할머니도 어린 아이의 마음이었고, 할머니의 모습이지만 마음은 여전하다는 걸

나도 곧 할머니가 될테고만 언제나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겠지

망가진 선풍기가 바닷바람 버튼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은 정말 마음을 울리면서도

유머러스하고 특이해 자꾸 기다려진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할머니의 여름휴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콩* | 2021.09.0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보고는 우리 할머니가 생각났다. 어린시절 우리집에 함께 사셨던 할머니. 엄마한텐 불편한 시어머니였을지 몰라도, 우리에겐 다정한 할머니셨다. 할머니랑 잘 때는 항상 할머니한테 등을 긁어 달라고 했는데 -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할머니의 꺼끌꺼끌한 손으로 등을 긁어주시면 시원해서 잠을 잘 잤던 기억이 난다. 대전에 사시던 외할머니는 초등;
리뷰제목

이 책을 보고는 우리 할머니가 생각났다.

어린시절 우리집에 함께 사셨던 할머니. 엄마한텐 불편한 시어머니였을지 몰라도, 우리에겐 다정한 할머니셨다. 할머니랑 잘 때는 항상 할머니한테 등을 긁어 달라고 했는데 -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할머니의 꺼끌꺼끌한 손으로 등을 긁어주시면 시원해서 잠을 잘 잤던 기억이 난다.

대전에 사시던 외할머니는 초등학교 때 방학 때마다 뵈었다. 겨울방학 때 가면 마당에서 딴 석류를 남겨 놓으셨다가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가 어릴 땐 방까지 세수대야를 가지고 들어오셔서 세수를 시켜 주셨다. 정말 다정다감하셨던 할머니.

이젠 다 돌아가셔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할머니라는 존재는 참 따뜻하다.

좀 뜬금없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바닷가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라도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수영복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할머니. 정말 멋질 것 같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12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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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그림도이쁘고내용도가슴따뜻해요ㅋㅋ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 2022.05.06
구매 평점5점
안녕달님 그림책은 따뜻한 정감이 느껴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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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키***늘 | 2022.03.15
구매 평점5점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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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뿡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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