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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7년 07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96쪽 | 628g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01067971 |
| ISBN10 | 8901067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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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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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필요할 때, 인생에 대해 단순하고 명징하고 순수한 이해가 필요할 때마다 나는《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의 세계로 되돌아갔다. 작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어머니로서 이보다 더 영감을 준 책은 없었다. 거칠고 푸석푸석한 인생을 멋지게 바꿔줄 열쇠가 되어줄 말, 메시지, 사랑을 찾아 손을 뻗치고 있는 한 소녀에 대한 작가의 묘사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이었다. pp. 24~25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내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내 직관에 대한 신뢰는 더욱 확고해졌고, 이 귀중한 정보를 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론을 습득하는 데 열정적으로 임하기 시작했다. (중략) 아직도 코비의 원칙들을 늘 유념하고 있다. 그래야만 한다. 나는 천성적으로 완벽주의자 성향이어서 만족을 모르기 때문이다. 코비의 원칙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것을 성취하면서도 인생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었다. p. 69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 인생 전체가, 그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할 것이다. p.110
《연금술사》를 두 번 더 읽었다. 책은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마술처럼 다시 나타나곤 했다. 한 번은 내 인생의 청사진 속에 이혼이라는 것이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고, 또 한 번은 회사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다. 《연금술사》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심호흡을 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옳다고 믿는 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 모든 것이 다 잘될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일단 뛰어내리면 안전그물이 나타나리라는 예감이 들었다. 실제로 그랬다. p.156
나는 내가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비록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을지라도 “이제 그만. 이건 날 위한 삶이 아냐.”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기 위한 여행에 한 걸음 내디딘 셈이었다. 그 무렵 나는 결정을 내리거나 선택해야 할 순간에 내 안에서 어떤 ‘내적 지혜’. 침묵의 안내자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안내자를 신뢰할수록 안내는 더욱 자동적으로 이루어졌다. p. 237
《제3의 선택》은 사업과 인생 모두에서 진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성공의 씨앗을 선사받았다고 믿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신이 어떤 분이며 그분에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어떤 사업을 하게 될지를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p. 269
뭔가 남다르게 하려는 나의 시도는 마치 돈키호테가 풍차로 돌진하는 것처럼 미친 짓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뭐가 되고 뭐가 안 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선 남다르게 해보는 수밖에 없다. 10년 전 내가 꺼내들었던 돈키호테적인 생각은 세르반테스의 통찰에서 얻은 영감이었다. 시골 처자를 공주로, 풍차를 위협적인 거인으로 착각했던 돈키호테는 쉽게 속아 넘어가는 바보 같은 인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열정과 신념을 다해 무엇을 시도하든 자신을 내던졌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어떤 위험이든 감수했다. 이것이 나도 그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pp. 308~309
에픽테토스가 수 세기를 건너와 내게 직접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잠시 멈춰 그가 내게 권한 얘기들을 공명하기 시작했다. 심호흡을 몇 번 한 뒤 이 단순한 말 속에 담긴 지혜가 내 속을 퍼져나가도록 했다. 내 심신 안에서 심오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손녀딸을 잃은 일이 내 힘 밖의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슨 수를 써도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일이었다. 그것을 이해하자 왜 최근에 그토록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았는지도 알 것 같았다. p. 355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내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내 직관에 대한 신뢰는 더욱 확고해졌고, 이 귀중한 정보를 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론을 습득하는 데 열정적으로 임하기 시작했다. (중략) 아직도 코비의 원칙들을 늘 유념하고 있다. 그래야만 한다. 나는 천성적으로 완벽주의자 성향이어서 만족을 모르기 때문이다. 코비의 원칙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것을 성취하면서도 인생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었다. p. 69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 인생 전체가, 그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할 것이다. p.110
《연금술사》를 두 번 더 읽었다. 책은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마술처럼 다시 나타나곤 했다. 한 번은 내 인생의 청사진 속에 이혼이라는 것이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고, 또 한 번은 회사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다. 《연금술사》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심호흡을 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옳다고 믿는 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 모든 것이 다 잘될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일단 뛰어내리면 안전그물이 나타나리라는 예감이 들었다. 실제로 그랬다. p.156
나는 내가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비록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을지라도 “이제 그만. 이건 날 위한 삶이 아냐.”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기 위한 여행에 한 걸음 내디딘 셈이었다. 그 무렵 나는 결정을 내리거나 선택해야 할 순간에 내 안에서 어떤 ‘내적 지혜’. 침묵의 안내자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안내자를 신뢰할수록 안내는 더욱 자동적으로 이루어졌다. p. 237
《제3의 선택》은 사업과 인생 모두에서 진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성공의 씨앗을 선사받았다고 믿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신이 어떤 분이며 그분에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어떤 사업을 하게 될지를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p. 269
뭔가 남다르게 하려는 나의 시도는 마치 돈키호테가 풍차로 돌진하는 것처럼 미친 짓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뭐가 되고 뭐가 안 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선 남다르게 해보는 수밖에 없다. 10년 전 내가 꺼내들었던 돈키호테적인 생각은 세르반테스의 통찰에서 얻은 영감이었다. 시골 처자를 공주로, 풍차를 위협적인 거인으로 착각했던 돈키호테는 쉽게 속아 넘어가는 바보 같은 인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열정과 신념을 다해 무엇을 시도하든 자신을 내던졌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어떤 위험이든 감수했다. 이것이 나도 그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pp. 308~309
에픽테토스가 수 세기를 건너와 내게 직접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잠시 멈춰 그가 내게 권한 얘기들을 공명하기 시작했다. 심호흡을 몇 번 한 뒤 이 단순한 말 속에 담긴 지혜가 내 속을 퍼져나가도록 했다. 내 심신 안에서 심오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손녀딸을 잃은 일이 내 힘 밖의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슨 수를 써도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일이었다. 그것을 이해하자 왜 최근에 그토록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았는지도 알 것 같았다. p.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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