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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 흔들릴 때 힘이 되어준 유대인의 지혜

공병호 | 해냄 | 2016년 05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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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28g | 151*210*30mm
ISBN13 9788965745518
ISBN10 89657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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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는 대한민국 3040들을 위한 인생 지혜

*** “우리 몸속의 모든 장기는 심장에 의존하는데, 심장은 지갑에 의존한다.”
-『예루살렘 탈무드』「테루모트」
실직이나 사업 실패 등으로 수입이 끊긴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돈의 위력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수입이 끊기는 일, 즉 돈줄이 막히는 일은 단순히 무엇을 살 수 없는 상태 이상을 말합니다.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됩니다. 자칫하면 정신적으로 공황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정신력이 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수입이 없는 상태가 장기화되면 건강까지도 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장기들은 물론이고 심장까지도 지갑에 의존한다는 이야기는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자유를 잃는다」중에서

***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피르케이 아보트」
인간은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면 충분하다고 느낄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돈에 관한 한 대부분의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한도란 없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를 다음과 같이 날카롭게 묘사했습니다. “돈은 바닷물과도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탈무드』는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부자에 대해『탈무드』가 전하는 지혜의 핵심은 두 가지로 모아집니다. 하나는 부자라면 부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몫과 운명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즐김과 관련해서는 이런 내용도 나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했다. 어떤 사람을 부자라고 부르는가?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자신이 가진 부를 즐기는 자이다.”(타미드」32a)
‘즐긴다’는 말에는 자족(自足)의 의미도 들어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이처럼부자를 규정짓는 핵심 키워드는 ‘즐김’과 ‘만족’입니다. ---「돈은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중에서

*** “탁월함은 그것을 뒤쫓는 사람으로부터는 도망가지만, 그것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사람은 따른다.” -「에루빈」
유대인들은 나이나 직위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는 깊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이 활발한 토론 문화를 갖게 된 데는 이러한 믿음도 큰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 묻고 답하며 논쟁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정답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특성입니다. 상대방의 주장이나 의견이 이해되지 않으면 주저하지 않고 묻는 것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고스란히 그들의 자녀 교육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최고’가 되라고 가르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 위에서 최고’가 되라고 가르칩니다.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 있을 것이니 그 재능 위에서 최고가 되라는 말입니다.
---「자신을 낮출 때만 탁월해질 수 있다」중에서

*** “모든 사람은 세 개의 이름을 갖고 있다. 하나는 부모가 준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며, 마지막 하나는 스스로 성취한 이름이다.” -「집회서 주해서」
어려운 상황을 참고 이겨낸 끝에 영국을 대표하는 문호가 된 새뮤얼 존슨은 참아내고 이겨내는 것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역경에 맞서 싸우고 그것을 정복하는 것은 인간이 바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다.”
역경에 맞서 싸우는 것을 어떻게 행복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다음 과연 편안하고 안락했던 시절들이 행복했는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역경을 헤쳐가야 했던 그 순간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모든 것이 주어지고 모든 것이 편하게 흘러갔던 시절은 별로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반면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듯이 힘들게 헤쳐온 시절은 우리 삶에, 그리고 우리 내면에 생생한 족적을 남깁니다.
새뮤얼 존슨은 이런 역설을 명쾌하게 해결해 줍니다. “아무런 투쟁도 없이 인생을 산 사람, 성과도 장점도 자부심 있게 내보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공간을 채우는 존재에 불과하다.”
---「명성은 스스로 만드는 것」중에서

*** “화를 벌컥 내면 지옥의 고통으로 이끌릴 것이다.” -「네다림」
대검찰청이 2010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가운데 43.3퍼센트가 갑작스러운 감정 조절 실패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화를 벌컥벌컥 내는 일을 줄일 수 있을까요? 과연 인간은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는 걸까요?
『탈무드』에서는 분노 때문에 고뇌하는 사람들을 위해 분노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랍비 로즈돌러는 말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분노를 느낄 때 분노의 표현을 늦춥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화를 좀 미룬다고 해서 잃는 게 있겠어?’”
분노를 느낄 때 바로 표현하지 말고 한 박자 멈추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 사이 화가 좀 가라앉고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인간이다」중에서

*** “부부가 서로 사랑했을 때는 칼끝에서도 잠을 잘 수 있었지만, 사이가 좋지 않은 지금은 큰 침대에서도 잠을 청할 수 없다.” -「산헤드린」
유대 사회는 가부장적인 성격이 강한 사회였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아내가 남편에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아름다운 아내는 남편의 정신세계를 넓혀준다.”(「베라코트」57b)
여기서 아름다운 아내는 ‘현명한 아내’로 봐야 할 것입니다. 현명한 아내는 남편이 큰 꿈을 갖도록 도와주고 그 꿈을 향해 용기를 갖고 전진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도 남편이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선한 태도나 마음가짐, 그리고 고결한 목표에 감동받으면 기꺼이 나서서 그를 돕습니다.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다운 아내는 남편의 영혼을 키운다」중에서

*** “여성은 육십이 되어도 여섯 살 소녀처럼 춤추기를 원한다.” -「모에드 카탄」
여성이란 존재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탈무드』는 여성들이 갖고 있는 특성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탈무드』가 여성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성들에게 여성을 이해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편들에게 아내를 이해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들이 아내의 특성을 잘 알고 행동해야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고, 나아가 좋은 가정은 성공적인 삶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무엇보다도 여성입니다. 여성에 대해 지나치게 일반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만,『탈무드』가 제공하는 여성에 대한 지혜는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꿈꾸기를 좋아하고 낭만적인 것에 약합니다. 나이가 육십인 여성이 여섯 살짜리 소녀처럼 춤추고 싶어 한다는 말에는 꿈과 낭만과 관련한 여성들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여자인지라 세월이 가더라도 로맨틱한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나이가 들어도 아내는 여자」중에서

*** “너무 빨리 상대를 믿지 마라. 친구들 중에도 자신에게 이익이 있을 때는 네 곁에 있고 네가 곤경에 빠지면 떠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벤 시락의 지혜(집회서)』
사람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사람도 변화하고 관계도 변화합니다. 인간관계의 기본값은 ‘늘 변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마음의 상처와 잘못된 판단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순수한 시기를 지나고 나면 인간관계에도 ‘이익’이라는 개념이 끼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두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익의 친구’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익의 친구는 서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을 때는 모르지만 이익이 충돌할 때는 상대방에게 비수를 드러내는 일이 흔합니다.
‘이익의 친구’가 있다면 ‘즐거움의 친구’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익의 친구는 서로에게 이익이 될 때만 유지되는 친구 관계입니다. 즐거움의 친구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을 때만 유지되는 친구 관계입니다. 이익의 친구이든 즐거움의 친구이든 이익과 즐거움이 사라지고 나면 그 관계는 자연히 사라지고 맙니다. ---「인간관계의 기본값은 ‘늘 변하는 것’」중에서

*** “사람은 삼나무처럼 딱딱하지 말고 갈대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타니트」
우리는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존재들입니다. 언제든 실수할 수 있고, 우리가 고심 끝에 찾아낸 문제의 해결방법들도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늘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항상 귀를 활짝 열어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제공하는 모든 조언은 대환영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 개방적인 자세가 자신을 성장시키고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자세는 선택해도 그만, 선택하지 않아도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더 나은 상태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열린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이런 개방성에는 겸허한 자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이나 해법이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늘 남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갈대처럼 부드러워라」중에서

*** “사람은 행복할 때는 불행을 잊고, 불행할 때는 행복하던 때를 잊는다.” -『벤 시락의 지혜』
좋은 시절이 오면 언제 내가 고생을 했는지 과거의 어려움은 잊어버립니다. 반대로 힘든 시기가 오면 언제 나에게 좋은 시절이 있었는지 과거의 행복은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이처럼 인간 본성의 깊은 곳에는 망각이 있습니다. 굳은 일을 쉽게 잊어버리는 망각 덕분에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망각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삶의 경험이 쌓여갈수록 사람들은 고통이나 역경을 젊은 날과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모든 것은 오고 간다는 사실을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다시 해가 떠오르고 어둠이 가시는 것처럼 아무리 힘든 고통도 시간이 가면 사라지리라는 것을 압니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고통이 닥쳤을 때 지나치게 당황하거나 낙담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힘들어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요.
잘나가는 때에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어려운 때에 좋은 시절을 잊지 않는 것은 훌륭한 삶의 지혜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마지막 순간에야 알 수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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