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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Deus

: A History of Tomorrow

[ Hardcover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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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070g | 158*236*30mm
ISBN13 9780062464316
ISBN10 00624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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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호모 데우스, 이것이 진화의 다음 단계다!”
정치, 종교, 문화 모든 구시대적 신화와 인공지능, 유전공학의 새로운 신이 만나 펼쳐낼 최후의 서사시

전 세계 45개국, 500만 부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사피엔스]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고, [호모 데우스]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준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등 40개국 출간 확정!

역사의 시간 동안 인류의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무엇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이 된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만 년간 지속되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은 21세기 유일무이한 역사 탐구서. 역사의 범주를 새롭게 바꾸며, 거대하고 깊은 담론의 소용돌이로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통찰력.

[호모 데우스] 주요 내용

-21세기의 주요 생산품은 무기와 자동차, 섬유가 아니라 마음과 뇌, 인간의 몸이다. -산업혁명이 노동자 계급을 창조했다면, 다음의 거대한 혁명은 쓸모없는 계급을 창조할 것이다.
-인간이 동물을 취급하는 방식은 업그레이드된 인간이 나머지 우리를 취급하는 교본이 될 것이다.
-급진적인 이슬람교는 승산 없는 싸움들을 하겠지만, 진짜 강력한 종교들은 중동보다 실리콘밸리에서 나타날 것이다.
-민주주의와 자유시장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알게 될 때, 그 지휘권이 인간 개인에서 네트워크 알고리즘으로 넘어갈 때 붕괴할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나은 건강을 위해 프라이버시를 포기할 것이다.
-인간은 기계와 싸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기계와 합병할 것이다. 우리는 전쟁이 아니라 결혼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지 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대부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인터넷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투표할 수 있을까?)

Yuval Noah Harari, author of the critically-acclaimed New York Times bestseller and international phenomenon Sapiens, returns with an equally original, compelling, and provocative book, turning his focus toward humanity's future, and our quest to upgrade humans into gods.

Over the past century humankind has managed to do the impossible and rein in famine, plague, and war. This may seem hard to accept, but, as Harari explains in his trademark style-thorough, yet riveting-famine, plague and war have been transformed from incomprehensible and uncontrollable forces of nature into manageable challenges. For the first time ever, more people die from eating too much than from eating too little; more people die from old age than from infectious diseases; and more people commit suicide than are killed by soldiers, terrorists and criminals put together. The average American is a thousand times more likely to die from binging at McDonalds than from being blown up by Al Qaeda.

What then will replace famine, plague, and war at the top of the human agenda? As the self-made gods of planet earth, what destinies will we set ourselves, and which quests will we undertake? Homo Deus explores the projects, dreams and nightmares that will shape the twenty-first century-from overcoming death to creating artificial life. It asks the fundamental questions: Where do we go from here? And how will we protect this fragile world from our own destructive powers? This is the next stage of evolution. This is Homo Deus.

With the same insight and clarity that made Sapiens an international hit and a New York Times bestseller, Harari maps out our future.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The New Human Agenda 1
Part I Homo Sapiens Conquers the World
2. The Anthropocene 71
3. The Human Spark 101
Part II Homo Sapiens Gives Meaning to the World
4. The Storytellers 155
5. The Odd Couple 179
6. The Modern Covenant 200
7. The Humanist Revolution 222
Part III Homo Sapiens Loses Control
8. The Time Bomb in the Laboratory 283
9. The Great Decoupling 309
10. The Ocean of Consciousness 356
11. The Data Religion 372
Notes 403
Acknowledgements 431
Image credits 433
Index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서영 (외국도서 담당 / berrius@yes24.com) | 2017-02-28
올해 김영사에서 출간 예정이 있는 책이지만 조금 먼저 소개해 보려고 한다. 저자는 전작 ‘사피엔스’에서 인류의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역시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는 풍부한 근거를 들어 예측한다. 현대의 인간은 과거에 전쟁과 질병, 기아와 싸웠듯이 죽음과 싸우고 있다. 실제로 구글 같은 기업은 진지하게 ‘반 反 죽음’ 을 연구하고 있다. 진시황 불로초 찾는 소리처럼 들리지만 재벌가의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도 가장 두려운 것이 죽음이라고 하니 인간은 권력과 부, 명예, 하다 못해 전국통일 까지 이루고 나서도, 한번 얻은 것은 ‘영원히’ 누리고 싶은 존재인가 보다.

과학은 죽음을 방지하거나 그로부터 멀어지는 수많은 방법을 개발해 왔다. 구체적인 방법은 노화된 세포의 재생산, 오래된 장기의 교체, 사이보그화 등이 될 것이라고 한다. 어떤 기술들은 이미 개발 중이어서 길게 잡아도 50년 정도면 불멸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소리 같지만 불과 25년전만해도 ‘인터넷’이 낯설은 단어였다는 것을 떠올려 보자.

오랜 옛날부터 죽음은 신의 영역이었다. 그렇다면 그것을 정복할 인간을 ‘호모 데우스(神인류)’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와 다르리라. 미래의 인간은 업그레이드 혹은 업데이트된 사피엔스 일 것이다. 계급차는 생물학적인 차이를 불러올 것이다. 불멸을 지불할 수 있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고 그들의 유전자 만이 후대에 전해질 것이다. 작년에 EBS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 있다. ‘내추럴 디스오더(Natural Disorder)’의 주인공 야코브 노셀은 뇌성마비를 가진 장애인인데 미래 기술은 자신 같은 인종이 태어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휴머니즘은 현대의 가장 중요한 종교중 하나다. 인간의 여러 사상이 변화하는 동안 휴머니즘은 호메로스와 성경, 공자와 셰익스피어에 이르기까지 크게 그 의미를 잃지 않았다. 그러나 과연 미래에도 그럴 수 있을까? 불멸이 인간의 것이 된다면 ‘인간적인 것’의 의미 또한 변하게 되지 않을까? 전환을 맞는 시대에 짚어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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