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강력추천 오늘의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리뷰 총점8.9 리뷰 100건 | 판매지수 19,698
베스트
장르소설 60위 | 국내도서 top100 6주
구매 시 참고사항
  • 초판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 아크릴 키링 증정!
[단독] 시야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단행본 출간! - 하프미러 스탠드 굿즈 2종
영화 드라마 원작 도서 모음전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4g | 140*200*30mm
ISBN13 9791157107223
ISBN10 115710722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감성이란 게 폭발한다
도서1팀 김도훈 (문학 담당 / eyefamily@yes24.com)
2017-04-02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니, 대개 제목을 듣고는 무슨 제목이 그러냐며 소스라치며 놀랍니다. 제목과 달리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한 표지에 또 놀라고요. 일본서점대상 2위는 물론이고 2016년 일본 소설계를 휩쓴 작품답게 소개 문구도 화려하죠.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책에 파묻힌 채 외톨이로 지내는 소년의 흔한 청춘 로맨스가 아닐까 의심했는데, 끝까지 읽고 나면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며 색안경을 내려 놓게 됩니다. 왜 일본에서 80만부 가까이 판매되고 만화와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화제가 됐는지, 저마다 이유를 다를 수 있지만 읽어 보시면 여러분도 저처럼 끄덕이실 겁니다.

벚꽃이 휘날리는 4월, OOO군은 우연히 병원에서 발견한 공책 한 권 때문에 사쿠라의 병을 알게 되고,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합니다. 이름이 없었던 소년과 일상이 없어질 소녀는 이제껏 걸어온 길의 정반대의 삶도 있다는 걸 서로 배우고, 서로가 서로에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되죠. 산다는 건 “나 아닌 누군가와 마음이 통하는 것”이라면서 이들은 서로의 존재로 인해 무엇이 삶인지 분명하게 깨닫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는 고백은 그들에게 어떤 말보다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말입니다.

함민복의 시 〈봄비〉에 이런 구절이 있는데요.

꽃 피는 것 보면 알지
그리운 얼굴 먼저 떠오르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나라가 시끄러워도 기어이 꽃이 피는 계절, 이 책과 함께 언젠가 우리가 통과해온 찬란한 청춘의 순간으로 떠나 보세요. 그리운 얼굴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겝니다. 감성이란 게 폭발합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된 거야, 이거?”
“어떻게 되긴? 내 공병문고야. 읽어봤으니까 알잖아, 췌장 병을 선고받고 일기처럼 쓰고 있다는 거.”
“농담이지?”
그녀는 병원 안인데도 거리낌 없이 우와하핫 하고 웃었다.
“내가 그렇게 악취미로 보여? 그런 건 블랙조크도 안 돼. 거기 쓴 거, 다 사실이야. 내 췌장이 망가져서 이제 얼마 뒤에 죽는다네요, 네.”
“아, 그래?”
“헉, 겨우 그거뿐? 뭔가 좀 다른 말, 없어?”
그녀는 천만뜻밖이라는 듯 목소리가 거칠어졌다.
“클래스메이트에게서 이제 곧 죽는다는 말을 들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흠, 나라면 할 말을 잃을 것 같네.”
“그렇지. 내가 침묵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해주기를 바란다.”
그녀는 “하긴 그렇다”라고 말하면서 킥킥 웃었다. 그녀가 뭘 우스워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 p.29

“나는 화장(火葬)은 싫어.”
나름대로 즐겁게 숯불고기를 먹고 있는데 그녀가 명백히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화제를 꺼냈다.
“뭐라고?”
잘못 들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일단 확인했더니 그녀는 재미있다는 얼굴로 되풀이했다.
“화장은 싫다니까. 죽은 뒤에 불에 구워지는 건 좀 그렇잖아?”
“그게 고기 구우면서 할 얘기야?”
“이 세상에서 진짜로 없어져버리는 것 같아. 다들 먹어준다거나 하는 건 좀 어렵겠지?”
“고기 먹으면서 사체 처리 얘기는 하지 말자.”
“췌장은 네가 먹어도 좋아.”
“내 얘기 듣고 있어?”
--- p.37

“글쎄?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를테면 비밀을 알고 있는 클래스메이트도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없지는 않다, 라고 할까.”
“근데 지금 그걸 안 하고 있잖아. 너나 나나 어쩌면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는 너나 나나 다를 거 없어, 아마도. 하루의 가치는 전부 똑같은 거라서 무엇을 했느냐의 차이 같은 걸로 나의 오늘의 가치는 바뀌지 않아. 나는 오늘, 즐거웠어.”
--- p.20

“아니, 우연이 아냐. 우리는 모두 스스로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너와 내가 같은 반인 것도, 그날 병원에 있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야. 그렇다고 운명 같은 것도 아니야. 네가 여태껏 해온 선택과 내가 여태껏 해온 선택이 우리를 만나게 했어.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만난 거야.”
_ 분문 196쪽

“산다는 것은…….”
“…….”
“아마도 나 아닌 누군가와 서로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 그걸 가리켜 산다는 것이라고 하는 거야.”
--- p.22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원작 소설
- 일본 현지 20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
- 2016년 쓰타야서점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독서 미터 읽고 싶은 책 랭킹(2015년 8월) 1위
- 2016년 토한 베스트셀러 문예서 1위
- 2016년 닛판 베스트셀러 단행본 픽션 1위
- 2016년 12월, 제3회 Yahoo! 검색 대상 컬쳐 카테고리 소설부문상 수상
- 독서 미터 월간 랭킹(2016년 3월) 1위
- 일본 만화잡지 월간 액션 2016년 10월호부터 만화화 개시
- 2015년 연간 베스트셀러 6위
- 일본 사이타마현의 고등학교 도서사서가 선택한 한 권 2015 1위
- 다빈치 [BOOK OF THE YEAR 2015] 2위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원작 소설
독서 미터 읽고 싶은 책 랭킹(2015년 8월) 1위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
2016년 쓰타야서점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일본 현지 8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벚꽃 휘날리는 4월, 그녀와 나는 만났다

먼지 뿌연 도서실, 낡은 책장에 꽂힌 서적들의 순번,
조용히 책을 읽으며 생각에 잠기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익숙한 것에서만 위안을 찾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나는 병원에서
낡은 소파 구석에 놓인 공책 한 권을 발견한다.

‘췌장…… 죽는다…… 공병(共病)문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에 마음을 빼앗긴 내 앞에
예쁘고 명랑한 사쿠라가 나타나 공책이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당황한 나,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짓는 사쿠라.
그녀와 나는 점점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그 이상의
관계로 맺어지기 시작하는데…….

젊은 작가 스미노 요루의 압도적 데뷔작!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소미미디어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스미노 요루는 첫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이다. 소설 집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틈틈이 하며 필력을 쌓았다고 한다. 그는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시작이었다.

청춘의 시절, 누구에게나 딱 한번 찾아오는 찬란한 순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지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달리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해 있다. 그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의 모습이 청춘의 시절을 통과했던, 그리고 앞으로 통과할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감성적인 표지를 보며 자신의 청춘을 떠올리게 된다.

2016년 일본 문학계를 휩쓴 화제의 도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수상 이력으로 화제에 올랐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너는 왜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


맹장수술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던 그는 대기실 의자에서 동급생 사쿠라의 비밀일기 [공병문고]를 발견한다. [공병문고]에는 췌장의 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았다는 비밀이 적혀 있었다. 주위 친구들과의 ‘일상’이 깨어질까봐 사쿠라는 이 사실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밝히지 못한다.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쿠라가 그런 잔혹한 비밀을 갖고 있었다니!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오로지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어 교실에서 자진 고립된 채 살아가는 남학생, ‘나’는 우연히 비밀을 공유하면서 사쿠라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그러면서 점심 데이트에 1박2일 여행까지 같이 하게 된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과 초긍정 인기 만점 여학생 야마우치 사쿠라.
우연히 ‘불치병으로 시한부 일 년’이라는 비밀을 공유하는 바람에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나에게는 없는 너의 뭔가가 내게로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아, 절대로 이럴 리가 없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평가

먼저 읽은 사람에게 이 책은 눈물 날 거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마지막에는 완전 펑펑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30대 여성)

여주인공에게 매일 밝고 강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와하핫” 그녀의 웃는 목소리가, 여름의 하늘빛과 함께 제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대 남성)

책을 선뜻 펼치기엔 용기가 필요한 제목. 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매일을 소중히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그런 산뜻한 이야기였어요. (10대 여성)

마지막 40페이지는 눈물 눈물 눈물. 하지만 읽은 후의 상쾌함은 각별합니다. (30대 남성)

마지막 전개도 예상 외… 이게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20대 여성)

세 번 읽었습니다. 50살이 넘은 아저씨를 울리는 청춘 소설이 지금까지 있었을까요? (50대 남성)

시작과 끝의 애절함. 하지만 무척 강한 이야기입니다. 공감하기 쉽다는 점이 제가 요즘 읽는 현대 소설 중에서도 발군입니다. (30대 여성)

이야기에 빠져 들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대단하네요! (20대 여성)

회원리뷰 (100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청춘로맨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e | 2023.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줍음 많고 개인주의적인 전형적인 일본남자 캐릭터의 남자주인공과 발랄하고 귀여운 데다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는 여자주인공의 풋풋한 연애감정을 다룬 섬세한 일본 소설. 일본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접한 것은 아니지만, 눈물을 펑펑 쏟게하는 최류성 작품들이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뻔하게 흘러갈거라는 것을 다 아는데도 클라이막스에선 나도 모르게 꺼이꺼이 대성통곡하게 되어버린;
리뷰제목
수줍음 많고 개인주의적인 전형적인 일본남자 캐릭터의 남자주인공과 발랄하고 귀여운 데다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는 여자주인공의 풋풋한 연애감정을 다룬 섬세한 일본 소설.

일본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접한 것은 아니지만, 눈물을 펑펑 쏟게하는 최류성 작품들이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뻔하게 흘러갈거라는 것을 다 아는데도 클라이막스에선 나도 모르게 꺼이꺼이 대성통곡하게 되어버린다. 정말 신기하다. 글이 너무 좋아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실감나고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유도하기 때문인건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데군데 상황이 조금 억지스럽게 설정되는 부분은 없지않지만 나쁘지 않다. 예를 들어, 남주가 여주가 죽고나서 그녀 집에 찾아가 엄마한테 일기장을 받아읽고나서 격양된 나머지 ’초면에 실례지만, 울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는 부분. 좀 뜬금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의 고유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모처럼 마음이 촉촉해지는 십대 학원물 로맨스 소설 읽은 기분이다. 나쁘지 않다.
_______

우리는 방향성이 다르다고 그녀는 곧잘 말했다.
당연하다.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지 않았다.
언제든 서로를 보고 있었다.
정반대 쪽에서 항상 맞은편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은 알지 못했을 터였는데, 깨닫지 못했을 터였는데. 서로를 보고 있었다는 것. 다른 장소에서, 관계없는 장소에서, 각자 따로따로 있었을 터였는데.
그런데도 우리는 만났다, 그녀가 둘 사이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내게로 와줬기 때문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스미노 요루, 양윤옥 저

#너의췌장을먹고싶어 #스미노요루 #이즈플러스 #일본소설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독특한 제목의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라* | 2022.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공포나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뜩함이 묻어나지만 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그 의미가 다르게 와닿는 가슴찡한 이야기가 되는 소설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감정선과 소재가 매우 훌륭했던 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소녀와 함께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
리뷰제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공포나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뜩함이 묻어나지만 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그 의미가 다르게 와닿는 가슴찡한 이야기가 되는 소설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감정선과 소재가 매우 훌륭했던 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소녀와 함께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5***9 | 2022.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리뷰에는 스포(+결말 스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고려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이 책은 췌장에 병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야마우치 사쿠라)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던 '나'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는 우연찮게 병원에서 같은 반 친구인 그녀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게 되고 밝은 줄만 알았던 그녀가 췌장의 병 때문에 1년 밖에;
리뷰제목

***이 리뷰에는 스포(+결말 스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고려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이 책은 췌장에 병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야마우치 사쿠라)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던 '나'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는 우연찮게 병원에서 같은 반 친구인 그녀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게 되고 밝은 줄만 알았던 그녀가 췌장의 병 때문에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녀는 '나'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고, 이 일을 계기로 '나'는 그녀의 버킷리스트 목록을 함께 채우게 된다. 그렇게 여려가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 가까워만 가던 그때, 췌장의 병 악화로 그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나'는 그녀의 병문안도 꾸준히 가며 여려가지 얘기를 나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퇴원하는 날 '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지만 그녀는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처음에는 특이한 책 제목에 끌려 한번 읽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한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점점 몰입이 되면서 후반에는 완전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내 기준으로) 뜬금없이 여자주인공이 살인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았을 때 슬프면서도 허탈한 감정이 동시에 들었다. 아직까지도 서로를 동경하였기에 죽었을 때도 '나'와 한몸이 되고 싶었던 그녀와 '나'가 그녀를 닮고 싶었던 마음"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고 표현한 부분이 기억에 남고 읽으면서 이 말이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구절은 아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속 구절을 인용하고 마치겠다. (이 소설을 이 구절 하나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

"소중한 사람의 내장을 먹으면 그 사람의 영혼이 먹은 사람 안에서 함께하게 된대."

+) 시간 나면 한 번씩 읽어 주세요 ㅜㅜ 여운 진짜 길게 남습니다 이 여운을 함께하고 싶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54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분위기가 넘 좋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8 | 2023.01.22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 | 2022.12.21
구매 평점5점
재미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m****i | 2022.10.23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4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