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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심리학

공간의 심리학

: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공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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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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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2g | 152*210*20mm
ISBN13 9791157682614
ISBN10 11576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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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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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바바라 페어팔
저자 : 바바라 페어팔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그 지식을 바탕으로 서비스 업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갑자기 공간 심리학자로 독립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공간 때문에 힘들어하는 개인과 회사, 부동산 중개인들에게 심리 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소품 활용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해 집값을 올려주는 홈스테이징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간과 인간 심리의 상호 관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 후 공간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독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저자 는 주거 욕구를 파악하면 괴로운 삶이 편안해진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실용적인 팁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행복한 공간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 『공간의 심리학』(원제: 영혼이 편안한 공간 Ein Zuhause fur die Seele)에 제시한다. ‘공간이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지배한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어필하여 아마존 심리 베스트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역자 : 서유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서유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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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물건과 쉽게 헤어지지 못한다. 그런 성향이 집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매일 쓰는 물건들, 예뻐서 충동구매한 물건들을 버릴 때가 되어도 버리지 못하고 혹시나 또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대로 두게 된다. 언젠가 고쳐야지 하는 마음으로 고장 난 물건을 보관하고, 선물해준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마음에 안 드는 선물을 보관하고, 언제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필요한 물건을 보관하고, 추억이 깃들어 있는 물건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작아진 바지이지만 내년에는 맞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보관한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책장, 서랍장, 옷장, 벽장, 지하실 그리고 다락방까지 점점 더 많은 물건들이 걷잡을 수없이 쌓인다.
외부의 혼돈은 내부의 혼돈을 야기하고, 반대로 외부의 정돈이 내부의 정돈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진리이다.
--- p.77

끔찍한 주황색 손잡이의 주방용 가위, 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무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수건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쳐다보게 되는 이런 생활용품들이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주범들이다.
--- p.95~96

개인 공간이 있다는 건 감정의 짐을 덜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아무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자신의 역할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잘 드러내지 않는 감정들을 발산할 수 있다. 117쪽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도 중요하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설레 는 물건을 가까이 두면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이 자신이 생각하는 심미적 기준에 부합할수록 우리는 그 공간에 편안함을 느끼고 애착을 갖게 된다.
--- p.126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색깔은 우리의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빨간색은 사람을 활기차게 만들고, 파란색과 초록색은 차분하게 만든다. 심지어 색깔은 사람이 온도를 느끼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 실내 온도가 같아도 빨강보다 파랑으로 꾸며진 방을 더 시원하다고 느낀다. 뇌파 검사를 해본 결과 세 시간 동안 알록달록한 공간에 머물던 사람은 온통 회색으로 된 공간에 머물던 사람보다 뇌에 알파파가 적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p.184~185

자신에게 편안한 집을 만드는 데 굳이 많은 돈이 필요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활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대단히 가치 있는 일이지만 돈이 들지 않는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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