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리뷰 총점9.9 리뷰 13건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20 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152*225*35mm
ISBN13 9791187313144
ISBN10 1187313149

이 상품의 태그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11,700 (10%)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15,120 (1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착한 소비는 없다

착한 소비는 없다

11,700 (10%)

'착한 소비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2050 거주불능 지구

2050 거주불능 지구

17,820 (10%)

'2050 거주불능 지구' 상세페이지 이동

파란하늘 빨간지구

파란하늘 빨간지구

14,400 (10%)

'파란하늘 빨간지구' 상세페이지 이동

강을 따라서

강을 따라서

17,100 (10%)

'강을 따라서' 상세페이지 이동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10,350 (10%)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상세페이지 이동

고기로 태어나서

고기로 태어나서

15,120 (10%)

'고기로 태어나서' 상세페이지 이동

관찰한다는 것

관찰한다는 것

9,900 (10%)

'관찰한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14,400 (10%)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상세페이지 이동

멋진 하루

멋진 하루

15,300 (10%)

'멋진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수소경제

수소경제

18,000 (10%)

'수소경제' 상세페이지 이동

생태 통로

생태 통로

12,600 (10%)

'생태 통로' 상세페이지 이동

내일

내일

11,700 (10%)

'내일'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12,600 (10%)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상세페이지 이동

수박이 먹고 싶으면

수박이 먹고 싶으면

14,850 (10%)

'수박이 먹고 싶으면' 상세페이지 이동

노각 씨네 옥상 꿀벌

노각 씨네 옥상 꿀벌

10,800 (10%)

'노각 씨네 옥상 꿀벌'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13,500 (10%)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13,500 (10%)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변화의 심리학

기후변화의 심리학

16,200 (10%)

'기후변화의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질병들이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방식으로 나타날까? 왜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다른 시점에 나타나지 않을까? 이런 병들은 과거보다 더 자주 나타나는가? 우리는 어쩌다 이런 병들을 끌어낸 것일까? 또 다른 무시무시한 전 세계적 유행병을 겪기 전에 이런 경향을 바꾸거나 최소화할 수 있을까? 이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른 모든 감염된 동물종에게 무서운 해악을 끼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동물이 없다면 인수공통감염병도 없다. 그러나 다시 강조하건대 동물이 없다면 지구는 더 이상 살아 있는 별이 아니다. --- p.49

그는 보우에에서 잠깐 입원했다가 병원 당국의 눈을 피해 인근 마을로 탈출하여 다른 응강가의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주술사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사망했으며, 응강가와 응강가의 조카 또한 같은 운명을 맞았다. 그 후 전염병은 연쇄반응을 일으키듯 퍼지기 시작했다.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보우에와 주변에서 훨씬 많은 환자들이 발생했다. 몇몇 환자는 수도인 리브르빌Libreville에 있는 병원들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다. 의사 한 사람은 환자에게 시술하다가 병에 걸렸는데 자국 의료를 전혀 신뢰하지 않아 비행기를 타고 요하네스버그로 가서 치료받기도 했다. 그는 생명을 건졌지만 그를 돌보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간호사가 전염되어 사망했다. 이렇게 중앙아프리카의 에볼라는 대륙 전체에 퍼져갔다. 보우에, 리브르빌, 요하네스버그에 걸쳐 나타난 세 번째 유행의 희생자는 모두 60명이었으며 이 중 45명이 사망했다. 75퍼센트의 사망률을 기록한 것이다. --- p.66

플라스모듐 놀레시에 의한 말라리아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2001-2006년 사이에 더 넓은 지역을 탐색한 결과 연구팀은 수백 건의 플라스모듐 놀레시 감염 환자를 추가적으로 밝혀냈다. 사라와크 주에서 266명, 사바 주(역시 보르네오 섬에 속하는 주)에서 41명, 그리고 말레이 반도의 쿠알라룸푸르 바로 북동쪽(1965년 BW가 감염된 곳이 이 부근일 것이다)에서도 5명의 환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혈액 검사를 시행한 대부분의 긴꼬리 마카크원숭이에서 플라스모듐 놀레시가 발견되어 이 원숭이들이 주요 보유숙주라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더 극적인 사건은 이들이 네 명의 사망자, 즉 전통적인 현미경 소견에 의해 사일열원충으로 오진되었지만 심한 증상으로 병원에서 사망한 네 명의 말라리아 환자를 발견한 것이었다. 사후에 혈액 검체를 PCR로 분석한 결과 네 명 모두 플라스모듐 놀레시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플라스모듐 놀레시가 단순한 인수공통감염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 p.175

전골과 별도로 그녀는 대나무쥐 구이를 멋진 접시에 담아 내왔다. 쥐고기는 맛이 부드럽고 섬세하며 약간 단맛도 났다. 대퇴골이 작고 갈비뼈가 많았다. 나는 대나무쥐의 족발은 손으로 먹여야 하며, 뼈를 깨끗하게 쪽쪽 빤 후에는 밥상 위에 예절 바르게 쌓아놓든지 밥상 밑에서 졸던 빼빼마른 고양이들이 뜯어먹도록 바닥으로 떨어뜨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웨이의 늙은 아버지는 셔츠도 입지 않은 채 내 왼쪽 옆에 앉았는데 후자를 선호했다.) 냄비는 엄청나게 뜨거웠다. 웨이는 모범적인 집주인답게 구이린에서 가장 좋은 맥주로 치는 리취안을 차갑게 식혀 댓병으로 내왔다. 술이 몇 순배 돌자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즐기게 된 나는 어느새 쥐고기가 담긴 접시를 뒤적거리며 어떤 부위를 먹을지 고르고 있었다. 비로소 알렉세이의 말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 p.224

두 개의 작은 지하실 방에는 철사를 엮어 위를 막은 쓰레기통 속에 잔뜩 스트레스를 받은 앵무새들이 바글바글했다. 병원체가 공기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소독약으로 커튼을 적셔놓은 방 안에는 깃털과 새똥이 풀석거렸다. 현대식 BSL-4 시설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암스트롱도 병에 걸렸지만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위생연구소에서는 직원 9명이 감염되었는데 지하 조류방에 들어간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건물 전체가 병원체에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연구소장은 건물을 폐쇄했다. 그 후 직접 지하실로 내려가 남아 있던 앵무새 전부와, 같은 실험에 사용했던 기니피그, 비둘기, 원숭이, 래트를 모두 클로로포름으로 마취시켜 죽인 후 사체를 소각로에 던져넣었다. 기록에 따르면 ‘키가 크고 링컨을 닮은 얼굴이 쭈글쭈글한’ 이 단호하고도 솔선수범 정신에 투철한 행정가는 바로 조지 맥코이 박사였다. 면역계의 경이로움과 기적에 가까운 행운 덕에 맥코이 박사는 병에 걸리지 않았다 --- p.235

또 한 장의 사진은 그가 ‘바닥 깊은 축사’라고 묘사한 구조, 즉 오늘날 낙농을 위해 수천수만 마리의 염소를 기르는 데 이용되는 표준적인 축사의 구조를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축사에는 콘크리트 바닥이 있었지만 지면보다 훨씬 아래로 깊게 들어가 있어, 한번 짚을 깔아주면 수주 또는 수개월간 갈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두꺼운 밀짚층에 염소의 똥과 오줌이 스며들면 유기 폐기물들이 한데 섞여 썩으며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고 따뜻한 열까지 발산한다. 미생물이 자라기에 더없이 좋은 배지가 되는 것이다.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완전히 걷어내고 새로운 밀짚을 채울 때까지는 탄력을 유지하고 너무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짚더미 위에 새로운 밀짚을 정기적으로 깔아준다. “똥오줌과 밀짚의 혼합물은 매우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두꺼워집니다. 동물들이 사는 환경 또한 점점 열악해지죠.” 암컷들은 배설물이 종아리까지 차오른 환경에서 살며 먹은 것을 젖으로 바꿔 돌려준다. 배설물이 밀짚에 스며들며 천천히 퇴비가 되는 동안, 콕시엘라 버네티의 숫자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 p.254

덫에 걸린 놈들은 어쩔 줄 모르며 그물로 된 벽과 천정에 몸을 부딪히다 뒤죽박죽으로 한데 엉켰다. 밖에서는 줄잡아 80마리 정도 되는 마카크원숭이가 나뭇가지와 전깃줄과 지붕에서 내려와 비명을 지르고, 떠들어대면서 우리 주변으로 몰려와 금방이라도 공격할 것처럼 을러댔다. 피로즈와 학생들은 이런 일을 예상하고 커다란 몽둥이를 들고 있었다. 몽둥이를 이리저리 휘두르고 바닥을 두드려대며 큰 소리로 협박하여 원숭이들을 뒤로 물러나게 했다. 나는 원숭이들이 잽싸게 손을 놀려 문을 열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발로 꽉 밟았다. 하지만 원숭이들은 쉽게 겁을 집어먹지 않았다. 몽둥이를 재빨리 피하며 뒤로 물러났다가 펄쩍펄쩍 뛰어오르고, 더 큰 소리로 꽥꽥거리며 다시 앞으로 나서는 모습이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날개 달린 원숭이처럼 끈질겼다. 와중에 그레고리 엥겔은 주사기를 들고 덫으로 다가가 우여곡절 끝에 슈왈제네거의 허벅지에 주사를 찔러넣는 데 성공했다. 시애틀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가정의로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빠른 동작이었다. --- p.312

머리 위로는 박쥐가 지천이요, 발밑에는 박쥐똥 천지였다. 애먼에 따르면 천장에서 박쥐똥이 계속 빗방울처럼 떨어져 뭔가를 바닥에 둔다면 며칠 뒤에는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비단뱀들은 배부른 뱀이 흔히 그렇듯 사람의 모습을 보고도 꿈쩍하지 않았다. 눈대중으로 6미터는 너끈히 되고도 남을 놈들이었다. 검은숲코브라들은(이 동굴에도 있었다) 왕래가 잦은 곳을 피해 더 깊은 구석에 똬리를 틀고 있었다. 타우너가 비단뱀을 관찰하는 동안, 애먼은 바닥에서 뭔가 번쩍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언뜻 보기에 허연 척추뼈가 똥을 뒤집어쓴 것처럼 보였다. 애먼은 집어들고 살펴보았다. 그것은 척추가 아니었다. 번호가 새겨진 알루미늄 구슬들을 연결해 놓은 물건이었다. 그와 타우너가 3개월 전 50킬로미터 떨어진 마르부르크병의 근원지, 즉 키타카 동굴에서 잡은 박쥐에게 부착했던 목칼라였다. --- p.400

바로 맞은편에서는 또 다른 여성이 죽은 원숭이들을 팔았다. 몸집이 큰 중년 여성으로 콘로우 머리를 하고, 페이즐리 무늬 드레스 위로 푸줏간용 앞치마를 걸치고 있었다. 상냥하면서도 단도직입적인 그녀는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훈제된 원숭이 한 마리를 털썩 소리가 나도록 내 앞에 내려놓으며 가격을 불렀다. 원숭이의 얼굴은 아주 조그맣고 일그러져 있었다. 눈은 감긴 채 입술은 바싹 말라 뒤로 당겨져 오싹하게 웃는 것처럼 이빨이 드러나 보였다. 배를 갈라 양쪽으로 벌린 뒤 평평해지도록 눌러 말린 그것은 크기와 모양이 자동차 휠캡과 흡사했다. 6천 프랑이에요. 그녀는 내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주려는 듯 또 한 마리를 들어 옆에 던졌다. 이것도 6천 프랑! --- p.493

보트를 숨겨 놓은 강둑 옆 관목 덤불을 벗어났을 때 누군가 나뭇가지를 잘라내고 자기 보트 안을 들여다 보는 모습에 그대로 얼어붙었다. 또 바보짓을 한 자신과, 세상과, 특히 소중한 상아를 탐내는 그놈에게 공포와 분포의 감정이 솟구쳤다. 여행자는 마체테를 뽑아들고 달려나가 침입자가 몸을 채 반도 돌리기 전에 바싹 마른 코코넛처럼 두개골을 쪼개 버렸다. 메슥거릴 정도로 끔찍한 소리가 났다. 그는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박살난 두개골 사이로 분홍색 뇌가 들여다 보였다. 주위로 피가 왈칵 솟구치더니 금방 멎어 버렸다. 우에소에 온 첫날 오후가 반도 지나기 전에 누군가를 죽인 것이다. 이렇게 끔찍할 수 있을까? 죽은 사람의 몸을 뒤집어보고 그는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 p.500

제인 구달은 갈아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걱정을 털어놓았다. 우리는 콩고의 침팬지, 사우스 다코타의 검은발족제비, 그리고 몬태나 주의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등 몇 차례의 모험을 통해 서로 아는 사이였지만 눈보라에 항공편이 두절되어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마주앉은 지금이야말로 조용히 곰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절호의 기회였다. 그녀가 침팬지 연구를 시작한 지 50주년 기념일이 다가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로부터 그녀에 관한 기사를 의뢰받은 참이었다. 어린 시절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 아프리카로 가서 자연학자가 되겠다는 꿈, 스승이었던 루이스 리키, 현장연구 초기에 있었던 일들, 케임브리지에서 박사과정을 했던 때를 거쳐 마침내 그녀가 먼저 유전학과 바이러스학을 언급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SIV 얘기를 꺼냈다.
--- p.5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