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 알렉산더 엘더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기술의 결정판

[ 양장 ]
리뷰 총점8.5 리뷰 16건 | 판매지수 408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19주
정가
45,000
판매가
40,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236g | 180*250*35mm
ISBN13 9788991998681
ISBN10 8991998682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장은 우리가 자신의 본능을 알아보는 동시에 다른 트레이더의 본능을 활용하기를 요구한다. 이는 심리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행위다. 나는 이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는 데 노력을 쏟고 있지만 시간과 강한 신념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감정적 기질과 튼튼한 체질은 트레이딩을 할 때 도움이 된다. 여느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적정한 금액의 자본금을 마련해둔 상태에서 시작하고 실수로 손실을 많이 입는 초기의 고비를 견뎌낸다면 엄청난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제1장 셰리 해스켈, 사물을 바라보는 논리적인 방법」 중에서

트레이더는 이성적이어야 하며 정보를 충분히 갖출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성적이고 아는 것이 많은 점이 트레이더에게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성이나 지식에 관해 독단적인 태도를 지니거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집단의 감정을 의식하지 못할 경우 결과가 참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세 가지 요인이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장소, 장소, 장소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트레이딩의 세계에도 성공을 좌우하는 세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손실 관리, 손실 관리, 손실 관리가 바로 그것이다. 큰 손실을 입지 않으려면 적은 손실을 여러 차례 감수할 의향이 있어야 한다. --- 「제4장 소해일 랍바니, 손실 관리 규율」 중에서

내가 이용하는 시스템은 간단하다. 나는 트레이딩 신호(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를 발효하기 위해 상당히 단기적인 지수이동평균의 크로스오버를 이용한다. 이 전략이 천장이나 바닥을 포착하지는 못하지만 추세를 따라가도록 돕는 역할은 할 수 있다. 거래에 진입하고 청산하다 보면 판단을 잘못 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더 나은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게 마련이다. 그래서 자본의 일정 부분을 기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지수이동평균이 방향을 바꿀 때 곤란에서 벗어나 시장에 있는 평균적인 트레이더보다 앞서갈 수 있을 것이다. --- 「제5장 레이 테스타 주니어, 일관성 있는 접근법 개발하기」 중에서

컴퓨터 공학가로 일할 때는 내가 항상 옳거나 거의 항상 옳으리라는 자신감이 필요했다. 하지만 트레이딩할 때는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도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으나 자금 관리 규칙을 철저하게 적용하면서 서서히 바꿔나가고 있다. 나는 시장이 명백한 법칙과 엄밀한 확실성에 지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금세 터득했다. 시장은 규칙을 따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규칙을 지속적으로 변경시키기도 한다. 내가 시장에 새로 들어온 트레이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3M(Mind, Method, Money)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배우고 트레이딩 기록을 부지런히 관리하라는 것이다. 나는 그 두 가지를 충실히 지킴으로써 작년보다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제6장 제임스 (마이크) 맥마혼, 성공한 엔지니어는 불리한 면이 있다」 중에서

제럴드는 다른 트레이더들처럼 차트 패턴과 지표 신호를 따르지만 시장에 관해 놀라운 직관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핵심적인 교훈 중 한 가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자금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거래 실적을 기록한 트레이더 중 한 명이지만, 여전히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한다. 손실 거래가 생길 때면 그는 어떻게 해야 최소한의 타격만 입고 시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곤경에서 벗어날 계획 없이 시장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 「제7장 제럴드 아펠,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은 종목 찾기」 중에서

나는 트레이딩을 사업처럼 여기기 시작했다. 강령과 사업 계획서도 작성했다. 처음에는 한동안 마음에 드는 패턴을 찾지 못하면 다른 패턴을 찾아보곤 했다. 상당히 체계적이지 못했다. 그러다가 하루를 마감할 때 내가 선택하거나 놓친 트레이딩에 대해 메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말마다 ‘내가 이번 주에 배운 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은 나의 트레이딩 패턴을 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내가 무엇을 올바르게 하고 무엇을 잘못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수익을 올렸어야 하는 날 손실을 입었을 경우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지난 거래를 살펴보고 차트를 모으기 시작했다. 내가 실제로 선택한 거래와 선택했어야 했던 거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트레이딩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자기 자신을 재프로그래밍해야 한다. 욕심과 두려움을 없애고 최대한 로봇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 「제8장 마이클 브렌케, 잘한 일을 꾸준히 반복하기」 중에서

주식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포지션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나는 수익이 발표되는 날짜와 뉴스를 확인하고 나서 내가 원하는 음악이 아닌 누군가가 틀어놓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내가 옵션을 마음에 들어 하는 이유는 게임이 영영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옵션 시장에는 언제나 5분기가 있다. 게임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옵션거래는 트레이더가 시장에 반해서 거래할 수 있게 해준다. 시장이 움직일 때 포지션을 환매하고 이익을 취하게 해준다. 시장이 트레이더가 보유한 포지션에 반하는 움직임을 보이면 콜옵션을 매도하거나,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풋옵션을 매수해서 잠재적인 손실을 상쇄하는 방법이 있다. --- 「제10장 다이앤 버팔린 박사, 프레드 애스테어처럼 춤추되 하이힐 신고 뒤로 가기」 중에서

트레이더는 자신에게 맞는 기법에 집중해야 하는데, 나의 경우 그것은 가격-거래량 움직임이었다. 나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격-거래량 움직임에 관심을 쏟는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명쾌하지만 가격의 움직임이라는 역동적인 독립체에 고정적인 패턴을 부과하려고 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거래량 움직임은 현실의 영향을 받으므로 수학적인 접근법보다 나의 흥미를 더 자극한다. --- 「제11장 데이비드 바이스, 가격-거래량의 움직임은 현실의 영향을 받는다」 중에서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일간 차트를 살펴본다. 주간 차트를 보는 경우는 드물다. 나는 월간 차트를 살펴보고 기억에 담아둔다. 주식은 베이스에서 벗어나면 한 방향으로 달려나가게 마련이다. 나는 긴 베이스를 찾아보고 돌파가 발생할 때 트레이딩한다. 나는 바닥이 형성될 때 매수에 나설 만큼 현명하지 못하다. 나는 강세 신호가 나타날 때 매수하는 편을 택한다. 이런 접근법은 따분하고 재미없기는 하지만 수익을 올릴 잠재력은 있다. 땅을 깊이 팔수록 건물의 층수를 높일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주가가 오를 때 베이스가 클수록 더 높이 상승할 수 있다. 나는 베이스가 큰 주식을 주로 거래하는데, 트레이더로서 이런 면모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제12장 윌리엄 도앤, 땅을 깊이 팔수록 건물을 높이 지을 수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2점 7.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