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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

리뷰 총점8.5 리뷰 107건 | 판매지수 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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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29위 | 국내도서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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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60g | 153*224*20mm
ISBN13 9788932022888
ISBN10 893202288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에서 독일로 날아간 철학자, 독일 최고 권위지의 격찬을 받으며 현대사회를 비판하다
우울증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대한 우아하고도 날카로운 철학적 진단
자본주의 시스템의 진화가 낳은 성과사회, 현대인들을 모두 노동수용소에 가둬두다!


출간 즉시 철학서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가 된 책으로 저자 한병철은 현재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이다. 그는 현지에서 서양 철학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 속에 동양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비판가로 평가 받았으며, 이 책에서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해 독자들을 열광케 했다.

저자는 자아와 타자 사이의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근간으로 하는 사회에서 그러한 부정성이 제거된 사회, 부정성 대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의 변화가 20세기 후반 이후 일어났다고 보고,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명명한다. 과거의 사회가 금지(“해서는 안 된다”)에 의해 이루어진 부정의 사회였다면, 성과사회는 “할 수 있다”는 것이 최상의 가치가 된 긍정의 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성공하라는 것이 남아 있는 유일한 규율이며, 성공을 위해서 가장 강조되는 것이 바로 긍정의 정신이다. 그러나 부정성에 의해 제약받지 않는 긍정성은 긍정성의 과잉으로 귀결되며 타자의 위협이나 억압과는 다른 의미에서 자아를 짓누른다. 오직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통해서 주체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자아는 피로해지고, 스스로 설정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좌절감은 우울증을 낳는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여전히 진정 자유롭지 못한가,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가에 대한 답을 구하라

저자는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도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된다. 성과사회에서 ‘피로’란 할 수 있는 능력의 감소이고, 그저 극복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무위의 가치에서 출발하는 한병철은 피로가 가진 또 다른 측면을 본다. 피로는 과잉활동의 욕망을 억제하며, 긍정적 정신으로 충만한 자아의 성과주의적 집착을 완화한다. 피로한 자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유아론적 세계에서 벗어나 타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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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피로사회
신경성 폭력
규율사회의 피안에서
깊은 심심함
활동적 삶
보는 법의 교육
바틀비의 경우
피로사회
미주

우울사회
미주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울증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대한 우아하고도 날카로운 철학적 진단!

“피로사회는 자기 착취의 사회다.
피로사회에서 현대인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독일 최고 권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2010년 10월 2일자에 카를스루에 조형예술대학의 한병철 교수의 철학적 업적을 조명하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서 한병철 교수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 비판의 개척자로 묘사되고 있다. 문화 비판은 니체, 프로이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독일 사상의 중요한 전통을 이루고 있으며, 따라서 독일의 최고 권위지가 한국 출신의 철학자에게 문화 비판의 혁신자라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은 범상하게 넘겨볼 일이 아니다.
위 기사의 필자인 마르크 지몬스는 지금까지 중국, 일본, 한국의 동아시아 국가들이 경제적, 기술적으로 인상적인 업적을 보여주었을지 모르지만 서양에 대해 거의 아무런 사상적 영향도 주지 못해왔다고 지적하면서, 한병철이 이러한 사상적 침묵을 깨고 동아시아적 시각에서의 문화 비판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것은 곧 한병철 교수가 독일의 지성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최초의 동양인 철학자임을 의미한다. 고국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독일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하여 독일의 권위 있는 출판사들에서 꾸준히 저서를 출간해온 재독 철학자 한병철은 『피로사회』를 통해 이제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로, 서양 철학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 속에 동양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비판가로 떠올랐다.

『피로사회』는 출간 즉시 철학서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가 되었다. 거의 모든 독일의 주요 신문과 방송 매체들이 이 책을 비중 있게 다루었고, 시대의 핵심적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친 책으로서 격찬하였다.

한병철 교수는 이 책에서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자아와 타자 사이의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근간으로 하는 사회(냉전, 면역학, 규율사회)에서 그러한 부정성이 제거된 사회, 부정성 대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의 변화가 20세기 후반 이후 일어났다는 것이다. 한병철 교수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명명한다. 과거의 사회가 금지(“해서는 안 된다”)에 의해 이루어진 부정의 사회였다면, 성과사회는 “할 수 있다”는 것이 최상의 가치가 된 긍정의 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성공하라는 것이 남아 있는 유일한 규율이며, 성공을 위해서 가장 강조되는 것이 바로 긍정의 정신이다(“Yes, we can!”). 그러나 부정성에 의해 제약받지 않는 긍정성은 긍정성의 과잉으로 귀결되며 타자의 위협이나 억압과는 다른 의미에서 자아를 짓누른다. 오직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통해서 주체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자아는 피로해지고, 스스로 설정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좌절감은 우울증을 낳는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한병철은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규율사회의 부정성은 광인과 범죄자를 낳는다. 반면 성과사회는 우울증 환자와 낙오자를 만들어낸다.”

이 책에서 성과사회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진화가 낳은 결과로 해석된다. 더 큰 성과를 올려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개개인의 욕망을 부추김으로써 자본주의는 전체적인 생산성을 극대화해간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착취는 이렇게 해서 자발적인 착취의 양상을 띤다. 성과주체는 자기 자신을 착취한다. 그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다. 성과주체는 자기 자신의 노동수용소를 짊어지고 있다. 범람하는 성공학 도서들이 “당신은 바로 당신 자신의 경영자입니다”라고 말할 때, 한병철은 그것을 “당신은 바로 당신 자신의 착취자입니다”라고 읽는다.

한병철은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를 역설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도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된다. 성과사회에서 ‘피로’란 할 수 있는 능력의 감소이고, 그저 극복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무위의 가치에서 출발하는 한병철은 피로가 가진 또 다른 측면을 본다. 피로는 과잉활동의 욕망을 억제하며, 긍정적 정신으로 충만한 자아의 성과주의적 집착을 완화한다. 피로한 자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유아론적 세계에서 벗어나 타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한병철은 모든 권위를 타파하고 가장 완전한 개인의 자유를 실현한 서구 사회, 부정성이 거의 완전히 제거된 듯한 긍정성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의문, 다시 말해 “왜 우리는 여전히 진정 자유롭지 못한가?”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가?”라는 의문에 대해 명석한 답을 제시해준다. 그것이 바로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독일에서 이 책이 그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이유일 것이다.

한병철의 ‘피로사회’에서 묘사되는 성과사회의 모습은 상당 부분 한국 사회의 현실과도 일치한다. 이 점은 긍정의 힘을 통한 성공을 설교하는 처세 관련 책들이 한국의 도서 시장에서 얼마나 많이 팔리고 있는지를 보더라도 확인된다. 한국인이 바라는 이상적 사회의 모습은 아마도 능력(업적)과 성공의 일치일 것이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노래 실력 하나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가 된 허각에게서 사람들이 본 것도 그러한 이상이다. 하지만 능력(업적)=성공이라는 이상은 능력(업적)을 최상의 가치로 만드는 성과사회의 패러다임에서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결코 이상적인 사회의 목표가 될 수 없음을 한병철의 책은 깨닫게 해준다. ‘존재하려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명제가 모든 개개인의 마음속에 내면화된 지상 과제가 될 때 사회는 한병철의 말대로 우울증 환자와 낙오자를 양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107건) 리뷰 총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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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피로해 by 허렌버핏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허**핏 | 2022.04.0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하필 피로하기도 하고 (피로하지 않은 직장인이 어디있겠냐마는 정확히는 피곤하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번아웃도 오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돌아보니 그게 진짜 꿈이었는지 그깟게 꿈이었어? 고작? 아니 꿈이 있기는 했어? 그냥 계속 허무맹랑한 꿈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만 있고 쟁여놓고 있는게 마치 켜켜이 먼지쌓여 어디둘곳없고 갈곳없고 몇년뒤에 옷장 신발;
리뷰제목

하필 피로하기도 하고 (피로하지 않은 직장인이 어디있겠냐마는 정확히는 피곤하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번아웃도 오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돌아보니 그게 진짜 꿈이었는지 그깟게 꿈이었어? 고작? 아니 꿈이 있기는 했어? 그냥 계속 허무맹랑한 꿈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만 있고 쟁여놓고 있는게 마치 켜켜이 먼지쌓여 어디둘곳없고 갈곳없고 몇년뒤에 옷장 신발장 정리할때나 비로소 알게 되는 그 10센치 높이 레토르트힐 구두몇켤레 유행지난 정장디스코바지하고 오버랩이 되어버렸지뭐야 ....나한테는 꿈이 ) 지인의 추천도 있고

10년전에 출간된 2012년도 피로사회라는 책 첫대목에 현재 코비드19사태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이야기가 언뜻 펼쳐지지 않나 싶어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첫대목은 이러하다

p11 시대마다 그 시대에 고유한 주요 질병이 있다. 그래서 이를테면 박테리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는 적어도 항생제의 발명과 함께 종언을 고했다..... 인플루엔자의 대대적 확산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오늘날 더 이상 바이러스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우리는 면역학적 기술에 힘입어 이미 그 시대를 졸업했다. 21세기이 시작은 병리학적으로 볼 때 박테리아적이지도 바이러스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신경증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신경성 질환들, 이를테면 우울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경계성성격장애, 소진증후군등이 21세기 초의 병리학적 상황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이들은 전염성 질병이 아니라 경색성 질병이며 면역학적 타자의 부정성이 아니라 긍정성의 과잉으로 인한 질병이다.

 p17 폭력은 부정성에서뿐만 아니라 긍정성에서도 나올 수 있다. "면역, 항체, 이식, 담이 그토록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궁핍한 시대에 사람들은 흡수와 동화에 관심을 가진다.

근데 내가 유독 여기는 공감되는 부문은 10년전부터 지적된 긍정성의 과잉에 있다는 것이다!!

 p21 긍정성의 폭력은 박탈privativ하기보다 포화saturativ시키며, 배제exklusiv하는 것이 아니라 고갈exhaustiv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직접적으로 지각되지 않는다.

 p88 기대가 끝없이 올라감에 따라 사람들은 그 어떤 행동에서도 결코 만족감을 맛볼 수 없게 되는데 이와 나란히 무언가를 완결시킬 수 있는 능력도 상실된다. 어떤 목표를 이룩했다는 느낌은 회피된다. 왜냐하면 완성을 통해 자신의 체험은 객관화되고 하나의 형태, 형식을 얻 게 될 것이며 이로써 자아에서 독립한 안정적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아는 계속적일 수 있으려면 끊임없이 자기 부인이 행해져야만 한다. 완결이 이루어지는 경우 체험은 인간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인간은 상실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즉 어떤 목표를 달성했다는 느낌은 자아 감정의 고양을 위해 의식적으로 "회피'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목표를 달성했다는 느낌 자체가 결코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p92 그것은 오히려 긍정성의 과잉. 즉 부인이 아니라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무능함. 해서는 안 됨이 아니라 전부 할 수 있음에서 비롯한다.

 p112 자본주의 경제는 생존을 절대화 한다. 자본주의 경제의 관심은 좋은 삶이 아니 다.  이 경제는 더 많은 자본이 더 많은 삶을,더 많은 삶의 능력을 낳을 거라는 환상을 자양분으로 발전한다. 이때 삶과 죽음의 엄격한 분리는 삶 자체마저도 섬뜩한 경직성을 띠게 한다.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은 생존의 히스테리에 밀려난다. 생물학적 생존의 과정으로 환원된 삶은 벌거벗은 생명이 된다. 삶을 감싸던 서사성Narrativitat은 완전히 벗겨졌고 삶은 생동성Lebendigkeit을 잃어버렸다. 생동성이란 단순한 생명력이나 건강보다 훨씬 더 복합적인 것이다.

너무 역설적이지 않은가 자본주의에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살고 있다!

p113  성과사회에서 호모 사케르의 생명은 완전히 다른 이유에서 신성하고 벌거벗겨져 있다. 호모 사케르의 생명은 모든 초월적 가치를 상실하고 생명 기능과 생명 활동이라는 내재적 가치로 축소되었다는 점에서 벌거벗은 것이다. 이제 문화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서 생명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일뿐이다.

성과사회는 그 내적 논리에 따라 도핑사회로 발전한다. 건강은 새로운 여신이다. 따라서 벌거벗은 생명은 신선한다.성과사회의 호모 사케르는 절대로 죽일 수 없다는 점에서 주권사회의 호모 사케르와 구별되는 또 하나의 특징을 지닌다. 이들의 생명은 완전히 죽지 않은 자들Untote의 생명과 비슷하다. 그들은 죽을 수 있기에는 너무 생생하고 살 수 있기에는 너무 죽어 있는 것이다.....

하루에 12개의 챌리지를 하고 1개라도 달성못하면 아c가 입에서 절로나오고 (물론 앱에서 달성율대비 돌려받을수 없는돈이 아까워 안타까운게 더 크긴 하지만)

건강하자고 계단으로 다니고 플랭크하고 스쿼트하고 건강식품먹고 미라클모닝하고 신문읽고

가계부쓰고 긍정의말쓰기하고 성경필사하고

일회용마스크버릴때안전하게 버리기

체중재기 미소짓기 책읽고 소감쓰기 하고나서 인증샷 ,,,,휴

이렇게 되돌아 보니 나에게는 '긍정' '과잉' '생존' '건강'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직 자아의 몸밖에' '그럼에도 어떤 목표를 달성했다는 결코 만족감은 얻지 못하는 회사생활'

긍정성의 폭력은 포화시키며 고갈시킨다고 했던가

나는 터무니없는 글을 하루에 3개씩 쓴다. 이것보다 더한것은 얼마든지 곱절 많다. 

1.나는 될놈이다 2. 나는 난놈이다. 3. 내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실현가능하다.

결국 나는 긍정에 의한 수혜자였으나 과잉이란 짐을 떠안으면서 가해자이며 피해자임을 자처하고 있는것이다

지나치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 무엇을 위해 나는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가 나는 가정을 이룬사람과는 달리 나 혼자만의 시간과 사회생활에 투자한 댓가의 가치평가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무슨 근거로? 왜 본인을 인정하지 않는가?그렇다면 나는 메타인지가 낮은것이 아닌가 

이때에 버지니아 울프가 용기의 한마디를 건넨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될 필요가 없다."

 나는 나 이(완)외에 누가 되려고 하는가?

 

#피로사회,허렌버핏,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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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울증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대한 우아하고도 날카로운 철학적 진다 "피로사회는 자기 착취의 사회다 피로사회에서 현대인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피로사회>는 2010년 가을 독일에서 출간되었고, 출간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이 책이 이 시대의 뇌관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디 차이트>,<프랑크푸르터 알게 마이네 차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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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대한 우아하고도 날카로운 철학적 진다

"피로사회는 자기 착취의 사회다 피로사회에서 현대인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다"

<피로사회>는 2010년 가을 독일에서 출간되었고, 출간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이 책이 이 시대의 뇌관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디 차이트>,<프랑크푸르터 알게 마이네 차이통>,<슈피겔>등 독일의 모든 주요 언론 매체들이 이 책에 관해 앞다투어 서평을 내보냈으며 2주만에 초판이 매진되었다고 한다 

<피로사회>는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현재까지 판을 거듭하고 있고 철학책이 이러한 호응을 얻는 것은 대단히 이레적이며 최근 <디 타게스차이퉁>이 지적한 것처럼 <피로사회>의 저자는 거의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문화비평가 중 한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소진증후군,우울증,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과 같은 정신 질환의 역사적 위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시대마다 그 시대에 고유한 주요 질병이 있다"라는 문장으로 이 책은 시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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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피로사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u*a | 2021.04.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얇고 가볍지만 들어있는 내용은 묵직한 책입니다. 수능이었나 모의고사였나 지문에도 출제될만큼 이제 관심있는 사람에겐 익숙한 레퍼런스가 된 철학서인데요. 한국인 철학자가 독어로 쓰고 또 그걸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되었다는 점도 재밌고 내용도 심오하지만 자기사색하기 좋아서 곱씹게 됩니다. 어렵지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해요. 작가님 신간이 얼마 전에 나왔던데 그 책도 읽;
리뷰제목

얇고 가볍지만 들어있는 내용은 묵직한 책입니다. 수능이었나 모의고사였나 지문에도 출제될만큼 이제 관심있는 사람에겐 익숙한 레퍼런스가 된 철학서인데요. 한국인 철학자가 독어로 쓰고 또 그걸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되었다는 점도 재밌고 내용도 심오하지만 자기사색하기 좋아서 곱씹게 됩니다. 어렵지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해요. 작가님 신간이 얼마 전에 나왔던데 그 책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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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2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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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정말 어렵지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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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 2021.12.23
구매 평점5점
꽤나 어렵지만 그만큼 읽을 가치가 높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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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7 | 2021.10.07
구매 평점5점
어렵지만 읽으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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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u*a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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