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공유하기

까대기

: 택배 상자 하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

보리만화밥-09이동
이종철 글그림 | 보리 | 2019년 05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43건 | 판매지수 13,908
베스트
그래픽노블 7위 |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1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만화] 골라보자! 추천신간, 놓치지 말자! 무료배송
[오늘의 우리 만화] 2022년 만화 포스터 캘린더를 드립니다
스토리를 보니 띵작이로다 : MD추천 히든만화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38g | 153*225*20mm
ISBN13 9791163140399
ISBN10 116314039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택배는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지만 그 뒤에는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 『까대기』는 일을 하면 하루 만에 도망치게 된다는 전설의 알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의 실상을 A부터 Z까지 담은 만화책이다. 만화가를 꿈꾸며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 이바다는 택배 알바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까대기』는 실제로 6년 동안 택배 일을 하며 만화를 그린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취재와 인터뷰로는 끌어낼 수 없는 생생한 택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2018 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전반전

까대기? 6
하루 하루 하루 18
파손주의 30
빨간 잠바 42
일주일 54
봉식이네 텃밭 66
젖지 않게 78
익숙한 풍경 90
이름을 묻지 않는다 102
노동자가 아닌 노동자 114
가장 약한 고리 126
똥짐 138

후반전

공룡과 파리 152
막걸리의 힘 164
시급제 176
각자의 사연 188
택배 대란 200
먼지 냄새 212
투잡 224
추위를 견디는 방법 236
믹스커피 248
버티기 260
까대기 272

작가의 말 280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택배 상자 하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
지방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호기롭게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 ‘이바다’.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투잡 환영, 운동 겸 돈도 벌자!’는 홍보 문구를 보고 ‘까대기’ 알바를 시작한다. 까대기 알바는 화물차에 실린 택배 물건을 부리거나 싣는 일을 말한다. 조그만 상자에서부터, 쌀, 농산물, 생수, 각종 가전제품이나 가구까지 손으로 내리고 손으로 나르는 육체 노동인 셈이다.
요즘은 택배를 보내고 받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일이면 충분하다. 빠른 배송에 익숙해지다 보니, 누구나 택배 배송이 하루만 늦어져도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택배 상자 하나가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중에서도 알바 현장에서 도망자가 속출한다는 전설의 알바, 일명 ‘까대기’라 불리는 택배 상하차를 무려 6년이나 해 왔던 작가 이종철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택배 노동 현장을 A부터 Z까지 하나도 숨김없이 생생하게 담은 만화 『까대기』가 탄생했다.


택배 노동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리즘 만화 『까대기』
택배 상자 하나에는 저마다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요일마다 물량이 다르고, 계절마다 배송되는 농산물이 달라진다. 설과 추석에는 ‘대란’이라고 부를 만큼 물량이 넘쳐난다. 간편한 서비스 뒤에는 택배를 둘러싼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물건을 고객에게 직접 전해주는 배송 기사, 물류센터와 택배 지점을 오가는 화물차 기사, 택배 지점을 관리하는 지점장, 그리고 직원들과 까대기 알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노동으로 택배의 편리함이 유지된다. 주문한 물건이 하루 만에 도착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제는 주문한 당일 도착하는 총알 배송, 이른 아침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으로 택배의 모습은 바뀌고 있다.
작가 이종철은 오랜 기간 택배 알바를 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짜고, 현장에서 일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인터뷰를 보완해, 그 어떤 이야기보다 더 현실적이고 생생한 택배 노동의 실상을 우리에게 전한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출간 전 연재’로 미리 만화를 접한 독자들은 만화 『까대기』가 지금까지 택배를 다룬 글, 영화,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쉽게 일반인들이 모르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그린 만화라고 호평했다.
『까대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다양성만화제작지원’ 선정작 20개 가운데 한국 사회의 문화와 현실을 보여주는 독특한 소재와 주제로 주목을 받았고, ‘한국의 다양한 만화’ 중 한 작품으로 2019년 독일 라이프치히도서박람회에 선을 보여 유럽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화 『까대기』는 노동 현장을 고발하는 르포 만화가 아니라 현실에 기반을 둔 리얼리즘 만화로, 한국 사회의 현 모습과 청년 문제, 노동 문제 들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거리를 던져 주는 책이다.


팍팍한 인생에 상처 입은 청춘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
주인공 이바다는 시급제 아르바이트생이다. 하루 일해서 하루를 살아야 하는 팍팍한 삶의 현장 가운데 서 있는 청년이다. 일을 하지 못하면 그만큼 돈을 벌지 못하는 만큼, 오늘 일하지 않으면 내일이 막막해지는 삶이다. 이바다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오전에 몸을 쓰는 일을 하는 까대기 알바생, 하루에 12시간 이상 배송을 하는 택배 기사, 새벽 3시에 ‘졸면 죽는다’며 억지로 졸음을 쫓으며 운전하는 화물 기사, 아침에는 까대기 알바를 하고 저녁에는 또 다른 일을 하며 투잡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들은, 피로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까대기』는 만화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쉽지 않지만 한 발 한 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기 이야기를 담은 만화이기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불안한 미래에 ‘내가 과연 쓸모 있는 사람일지’ 고민하며 몸뚱이 하나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이종철 작가는 다음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두들 몸도 마음도 파손주의!”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언제든 헤어질 준비가 된, 그래서 서로 이름조차 잘 안 알려주는 까대기 알바들의 생생한 현장을 십 대가 왜 굳이 알아야 할까 싶었다. 뜻밖에 답이 쉽게 나왔다. ‘이게 바로 어른들이 만든 세상이고 현실이니까.’ ‘그곳에도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땀 흘리며 살아가니까.’ _청소년문화연대 킥킥 사무국장 양연식

거대 자본의 배송 단가와 속도 경쟁, 그 이면에 가려진 택배 노동자들의 기록. 덤덤하게 읽었지만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견디기 힘든 막막함과 분노를 느꼈다. 왜 항상 침묵과 희생은 노동자의 몫으로만 남는가!
_‘까대기’ 중에서도 ‘상차’ 전문 기타리스트 신해원

『까대기』는 이 시대 불안정 노동의 현실을 깊게 파고든다. 동시에 청년 예술가가 느끼는 불안한 심리까지 자연스럽게 그렸다. 작가 이종철은 『까대기』를 통하여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새로운 주자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_만화를 사랑하는 불안정 집필 노동자 만화평론가 성상민

회원리뷰 (4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파워문화리뷰 택배 노동자의 현실을 그려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1.09.15 | 추천12 | 댓글0 리뷰제목
'택배 상자 하나에 수놓은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화책으로, 그동안 집에서 편하게 받아왔던 택배 하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관여하고 있는가를 새삼 깨닫게 하는 내용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만화가 지망생 '바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시작한 택배 회사의 짐을 내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보통 창고나 부두에서 인부들이;
리뷰제목

'택배 상자 하나에 수놓은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화책으로, 그동안 집에서 편하게 받아왔던 택배 하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관여하고 있는가를 새삼 깨닫게 하는 내용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만화가 지망생 '바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시작한 택배 회사의 짐을 내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보통 창고나 부두에서 인부들이 짐을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일을 가대기라고 하는데, 이를 거세게 발음한 '까대기'는 택배 회사에서 택배 물품을 운반차에 싣거나 내리는 작업을 일컫는다고 한다.

 

최근 통신판매나 인터넷을 통해서 상품을 주문하는 것이 보편화되었기에, 택배 물량의 증가로 '까대기'만을 하는 사람을 임시직으로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부 회사에서는 택배 물품의 상하차 작업을 택배 기사들에게 전가해서, 과로로 인해 사망자가 생기기도 한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택배 기사들은 실질적으로는 택배 회사에 종속되어 있지만, 명목상으로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되어 택배 회사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한다. 즉 택배 기사들은 배달하는 상품의 수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회사가 배달 물건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갑질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택배 노동자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저 자신이 주문한 물건을 편하게 집에서 택배 물건을 받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 물건이 도달하게 되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저자 역시 과거에는 택배 물건이 조금만 늦게 도착해도 짜증을 냈지만, '까대기 알바를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택배 노동의 진면모를 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당시 상황을 토대로 만들어낸 작품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하겠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실제의 삶이 반영되어 있기에, 작품의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이해된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플랫폼 사업이 지닌 문제들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차니)

댓글 0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구매 까대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안***즐 | 2021.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만화 소재가 기존의 만화책에선 접해본 적이 없는 택배, 물류센터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라 망설임 없이 고르게 된 책이에요. 저도 종종 인터넷 쇼핑하면서 택배 주문을 하는 편이라서 택배가 어떤식으로 배송이 되는지 궁금한 마음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 읽고 난 후엔 택배기사님들에게 좀 더 감사한 마음;
리뷰제목

  만화 소재가 기존의 만화책에선 접해본 적이 없는 택배, 물류센터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라 망설임 없이 고르게 된 책이에요. 저도 종종 인터넷 쇼핑하면서 택배 주문을 하는 편이라서 택배가 어떤식으로 배송이 되는지 궁금한 마음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 읽고 난 후엔 택배기사님들에게 좀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작가가 직접 현장에서 까대기 알바를 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택배관련 노동자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잘그려냈고, 업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그 업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해줘서 더 마음에 들었던 만화에요. 책 자체는 약간 두껍지만 정말 꼭 한 번 정도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적극추천!!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택배 노동에 대한 실상을 알 수 있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7 | 2021.06.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까대기란 화물차에 실린 택배 물건을 부리거나 싣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택배차에 실려 있는 온갖 택배상자들을 손으로 내리고 손으로 나르는 육체 노동이다. 하루배송, 총알배송에 익숙한, 빨리빨리를 습관처럼 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 번씩 읽어보면 좋겠다 싶다. 택배 상자 하나가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는 걸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다. 그중에;
리뷰제목

까대기란 화물차에 실린 택배 물건을 부리거나 싣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택배차에 실려 있는 온갖 택배상자들을 손으로 내리고 손으로 나르는 육체 노동이다. 하루배송, 총알배송에 익숙한, 빨리빨리를 습관처럼 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 번씩 읽어보면 좋겠다 싶다.
택배 상자 하나가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는 걸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다. 그중에서도 알바 현장에서 도망자가 속출한다는 전설의 알바, 일명 ‘까대기’라 불리는 택배 상하차를 6년 동안 해 왔던 작가 이종철의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 있다. 택배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실상을 제대로 만화에 담아 알려주는 책.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9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밌게 읽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4 | 2021.09.05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잘봤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p | 2021.08.18
구매 평점4점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n | 2021.06.0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