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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리뷰 총점8.8 리뷰 20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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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406g | 145*210*20mm
ISBN13 9791158462550
ISBN10 11584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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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저지르는 실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반복해서 비슷한 실수가 일어난다면 주의해야 한다. ‘예전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 요즘에 실수가 늘었네’라고 느끼는 사람은 뇌가 지친 것이다. 즉, 뇌 피로가 원인이 되어 실수가 많아진 것이다.
뇌 피로는 수면 부족이나 만성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운동 부족 등이 겹쳐 뇌가 피곤해진 상태를 가리킨다. 건강한 상태와 비교하면 뇌의 능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잦은 실수를 ‘피곤해서 그렇지 뭐’ ‘요새 내가 정신이 없나 봐’ 하고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실수를 가볍게 넘기고, 피곤한 상태를 방치한 데서 당신의 업무 능력은 이미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리고 뇌 피로는 업무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_36쪽, [뇌 피로] 당신의 업무 능력은 이미 떨어져 있다

집중력은 아침에 가장 높고 오후나 밤이 되면 떨어진다. 깨어난 이후부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생리적인 리듬이기에 역행하기는 어렵다.
또 바쁘게 일하면 일할수록, 머리를 쓰면 쓸수록 집중력은 점점 떨어진다. 이유는 피곤해졌기 때문이다. 피곤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휴식을 통해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
집중력에는 리듬과 기복이 있다. 리듬과 기복에 역행하지 말고 리듬을 타면서 또 기복에 맞춰 일하면 실수도 줄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실수하기 쉬운 일은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하고, 실수하기 어려운 단순한 일은 집중력이 떨어진 시간대에 하는 것. 이것만 지켜도 실수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_24쪽, [집중력] 실수는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최근 뇌과학 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는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작업 중에 메일이나 전화를 확인하는 등의 멀티태스킹을 할 경우 지능지수IQ가 10 정도 떨어진다고 한다. 이 수치는 마리화나를 흡입했을 때의 약 2배에 달하는 결과라고 보고되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하나의 과제에 몰입하지 않으면 과제를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50% 늘어난다고 한다. 실수를 일으킬 확률도 최대 50% 높아진다. 심지어 비슷한 작업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 작업 효율은 80~95%까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공부를 한다고 하자. 이는 텔레비전 보기와 공부라는 행위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속도로 머릿속 스위치를 바꿔가며 두 개의 일을 따로따로 처리하고 있을 뿐이다. 이처럼 머릿속 스위치를 바꿔가며 작업하기를 반복하면 뇌에 심한 부하가 걸리는 동시에 뇌의 처리 능력도 떨어진다.
_75쪽, [듀얼태스킹법] 브레인스토밍은 걸으면서 한다

뇌과학 관련 도서에는 뇌의 황금시간대가 아침 기상 후 2~3시간 동안이라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일어난 뒤 3시간 1분부터는 뇌의 황금시간대가 아닐까? 3시간이라고 선을 그은 데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뇌의 황금시간은 연장할 수 있다. 뇌의 황금시간은 마치 새 책상과 같이 뇌가 깨끗한 상태를 말한다. 그러니 뇌를 어지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한다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뇌의 황금시간대에 발휘하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실질적으로 뇌의 황금시간을 연장한 것과 마찬가지다.
_129쪽, [시간 활용법 ③] 뇌의 황금시간대는 오전 10시까지

가바사와식 투두리스트는 손으로 작성하지 않고, 컴퓨터로 입력해서 인쇄해 사용한다.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 전 컴퓨터를 켠 다음 스케줄 수첩을 확인하며 오늘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입력이 끝나면 인쇄하자. 그리고 책상 위에서 눈에 잘 띄는 곳, 의자에 앉았을 때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놓자. 시선을 옮기기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장소에 두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날에는 어제 쓴 투두리스트 파일을 열어 내용만 수정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투두리스트를 작성한다. 파일을 덧쓰는 이유는 오늘의 투두리스트를 쓰면서 어제의 업무 달성도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직장인이 매일 하는 업무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도 또 다른 이유다. 손으로 쓰면 매일 비슷한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므로 시간이 낭비된다. 그래서 어제 쓴 투두리스트 파일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방식으로 덧쓰는 것이다. 익숙해지면 하루의 투두리스트를 쓰는 데 3분도 걸리지 않는다.
_143~144쪽, [투두리스트법 ②] 집중력의 기어를 올리는 가바사와식 투두리스트

자신의 상태나 감정을 수치화하는 사고법의 효과를 보여주 기 위해, 우울증으로 통원 치료를 받았던 40대 여성 S씨의 사례 를 소개하겠다.
“몸이 좋지 않아요. 최악이에요.”
S씨가 진찰할 때마다 했던 말버릇이었다. S씨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한번은 다른 질문을 던져보았다.
“지금까지 가장 몸이 좋지 않았던 때를 0점, 가장 몸이 좋았 던 때를 100점이라고 한다면 지금 상태는 몇 점인가요?”
곰곰이 생각하던 S씨가 대답했다.
“35점이요.”
“네? 0점이 아니고요?”
“입원했을 때는 정말로 심각했기 때문에 0점이었지만 지금은 그보다는 나으니까요.”
“몸이 좋지 않아요. 최악이에요”를 연발하던 S씨의 그날 몸 상태는 의외로 0점이 아니라 35점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S씨에 게 몸 상태를 점수로 물어보곤 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점수 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3개월 전에는 35점이었는데 꽤 많이 좋아졌네요.”
“그러고 보니 요즘 몸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S씨는 자신의 기분과 증상을 수치화하면서부터 자기통찰력이 눈에 띄게 올라갔고, 스스로도 우울증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_206~207쪽, [C-3PO 사고법] 지금 상태는 몇 점인가요?

술로 스트레스를 풀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술을 마셔서는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감정 정리는커녕 부정적인 감정이 강화돼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술은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든다. 이른바 최면 상태에 가깝다고 이해하면 쉽다. 최면 상태에서 나는 못난 인간, 나는 무능한 인간이라고 자꾸 되뇌면 무의식 단계까지 생각이 스며들어 자신감을 완전히 잃어버린다. 자신감을 상실하면 의욕은 떨어지고 더더욱 실수가 많아져 업무상 실패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술을 마시면서 내 상사는 최악이라고 되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후에 상사와 대면했을 때 자신은 아무리 웃으면서 대한다고 생각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은 비언어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그럼 상사와의 관계는 더욱 나빠질 것이다. 결국 상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가 꼬이니 일은 점점 하기 힘들어진다.
_258쪽, [감정 정리법] 잘못된 감정 정리는 스트레스를 부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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