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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2월 1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278g | 142*204*13mm |
| ISBN13 | 9791189279370 |
| ISBN10 | 1189279371 |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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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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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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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많은 경영자와 영업왕을 만나면서 든 확신은, 그럴듯한 결과를 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재능이나 센스가 절대적으로 뛰어나지는 않다는 점이다. 또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 노력을 꼭 많이 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시간 사용법에 있었던 것이다. --- p.8
자신의 시급을 높게 정하면 세 가지 이점이 있다.
첫 번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항상 의식하게 된다.
두 번째, 우선순위가 명확해진다.
세 번째, 시급에 맞는 사람이나 일을 끌어올 수 있다. --- p.24
비전은 7년 뒤 미래를 그려서 언어화하기를 권한다. 7년 뒤로 정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주 먼 미래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수월한 데다가 무언가를 이루는 데 충분한 기간이기 때문이다. --- p.40
스케줄을 짤 때는 대전제가 되는 규칙이 있다. 바로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달성 기일도 앞당기는 것이다. 모든 일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버퍼’를 마련해 둬야 한다. --- p.52
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시작하고 약 15분이 지나야 뇌에서 분비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는 15분을 더해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30분 동안 집중이 필요한 일은 45분으로 시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75분 동안 집중이 필요한 일은 90분으로 시간을 확보해 둔다. 이처럼 시간은 45분 단위로 관리하기를 권한다. --- p.84
메모지를 사용한 관리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일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두 가지는 ‘즉시 확인이 가능할 것’, ‘즉시 변경이 가능할 것’이다. 이는 다이어리나 클라우드에서는 쉽지가 않다. 그 점에서 처리할 일을 메모지에 적어 놓으면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 --- p.122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결과를 내려면 두 가지 전제가 있다. 첫 번째는 맡기고 싶은 일을 최대한 단순화해 둔다. 두 번째는 맡기고 싶은 일을 수행하기 위한 매뉴얼을 만든다. --- p.136
경험상 ‘무엇을 할 것인가(What to do)’라는 전략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How to do)’라는 전술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적다. 구체적인 전술을 그리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과를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구체적으로 그린 일만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74
나는 컨설턴트 시절 고객의 영업 공수 분석에 관여한 적이 있다. 하이퍼포머(고성과자)와 로퍼포머(저성과자)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그 차이를 분석했는데, 이 ‘빠르고 작게 시작’하는 실행 스타일은 하이퍼포머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형태였다. --- p.182
넘버원이 되려면 난도가 아주 높지만, 유일한 존재라는 희소성은 누구나 실현할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을 곱해 유일한 존재가 되고 싶은지, 다시금 전략과 전술을 검토해 보자.
자신의 시급을 높게 정하면 세 가지 이점이 있다.
첫 번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항상 의식하게 된다.
두 번째, 우선순위가 명확해진다.
세 번째, 시급에 맞는 사람이나 일을 끌어올 수 있다. --- p.24
비전은 7년 뒤 미래를 그려서 언어화하기를 권한다. 7년 뒤로 정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주 먼 미래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수월한 데다가 무언가를 이루는 데 충분한 기간이기 때문이다. --- p.40
스케줄을 짤 때는 대전제가 되는 규칙이 있다. 바로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달성 기일도 앞당기는 것이다. 모든 일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버퍼’를 마련해 둬야 한다. --- p.52
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시작하고 약 15분이 지나야 뇌에서 분비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는 15분을 더해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30분 동안 집중이 필요한 일은 45분으로 시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75분 동안 집중이 필요한 일은 90분으로 시간을 확보해 둔다. 이처럼 시간은 45분 단위로 관리하기를 권한다. --- p.84
메모지를 사용한 관리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일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두 가지는 ‘즉시 확인이 가능할 것’, ‘즉시 변경이 가능할 것’이다. 이는 다이어리나 클라우드에서는 쉽지가 않다. 그 점에서 처리할 일을 메모지에 적어 놓으면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 --- p.122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결과를 내려면 두 가지 전제가 있다. 첫 번째는 맡기고 싶은 일을 최대한 단순화해 둔다. 두 번째는 맡기고 싶은 일을 수행하기 위한 매뉴얼을 만든다. --- p.136
경험상 ‘무엇을 할 것인가(What to do)’라는 전략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How to do)’라는 전술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적다. 구체적인 전술을 그리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과를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구체적으로 그린 일만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74
나는 컨설턴트 시절 고객의 영업 공수 분석에 관여한 적이 있다. 하이퍼포머(고성과자)와 로퍼포머(저성과자)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그 차이를 분석했는데, 이 ‘빠르고 작게 시작’하는 실행 스타일은 하이퍼포머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형태였다. --- p.182
넘버원이 되려면 난도가 아주 높지만, 유일한 존재라는 희소성은 누구나 실현할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을 곱해 유일한 존재가 되고 싶은지, 다시금 전략과 전술을 검토해 보자.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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