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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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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02g | 153*215*20mm
ISBN13 9791189208219
ISBN10 11892082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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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한다는 건
1939년 영국 런던, 열세 살 소녀 에이다는 저녁이면 선술집에 일하러 나가는 엄마 대신, 낡은 아파트에서 남동생 제이미를 돌보며 살아간다. 오른발이 안쪽으로 휘는 내반족으로 태어난 탓에 걸음을 걷지 못해 방 안을 기어 다니며 살아간다. 딸의 장애를 수치스럽게 여기는 엄마 때문에 열세 살이 되도록 집 밖에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다.

“에이다! 창문에서 떨어지지 못해?”
엄마가 내 팔을 홱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나는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바닥에 철퍼덕 고꾸라졌다.
“그냥 스티븐 화이트한테 인사하고 있었을 뿐이에요.”
나는 엄마한테 말대답을 할 만큼 바보는 아니었다. 하지만 때로는 머리보다 입이 빨랐다. 엄마가 뺨을 냅다 후려쳤다, 그것도 아주 세게.
나는 뒤로 벌러덩 넘어지면서 머리를 의자 다리에 찧었다. 잠시이긴 했지만 눈앞에 별이 번쩍였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말 걸지 마! 네가 창밖을 내다보도록 내버려 두는 건, 순전히 내가 착해서 그런 거야. 하지만 얼굴을 창밖으로 조금이라도 내미는 날엔 창문을 아예 판자로 막아 버릴 줄 알아.”
“제이미는 마음대로 밖에 돌아다니잖아요.”
나는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걔는 병신이 아니잖아. 너랑 차원이 다르지.”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지만 애써 꿀꺽 삼켰다. -7쪽에서

선택받지 못한 아이
그해 여름, 영국 정부는 히틀러의 공습에 대비해 런던의 초?중학교 아이들을 전쟁의 손길이 덜 미치는 시골 마을로 피난 보낸다. 에이다 엄마는 제이미만 피난을 보내려 하자, 에이다는 아픈 발로 서툰 발걸음을 내딛으며 새벽에 집을 빠져나가 제이미와 함께 기차에 오른다. 얼마 뒤, 에이다는 동네 아이들과 함께 영국 남동쪽의 켄트 지역에 도착한다.

런던의 우리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길 건너편 왼쪽으로 세 번째 건물 모퉁이에 생선 가게가 하나 있었다. 그 가게 주인은 아침마다 생선을 가져와 차가운 돌판 위에 쭉 늘어놓고 팔았다. 여름엔 뜨거운 열기로 생선이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손님들은 가장 신선하고 좋은 놈으로 신중하게 골라야 했다.
돌판 위의 생선, 그게 바로 우리들이었다. 선생님들이 우리를 데리고 거리로 내려가 커다란 건물로 들어갔다. 우리를 한쪽 벽에 일렬로 쭉 세웠다. 마을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우리가 그들의 집에 데려갈 만큼 건강하고 예쁘고 상냥해 보이는지 낱낱이 살폈다. 사람들의 표정과 대화로 판단할 때, 대부분은 우리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듯했다.
“아이고, 세상에나! 왜 이렇게 더러워?”
어떤 아줌마가 꼬마 여자애에게 다가가 머리 냄새를 킁킁 맡더니 코를 막으며 소리쳤다.
“씻기면 됩니다.”
철가면 아줌마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 다음 서류철을 손에 들고서 마을 사람들한테 말했다.
“지금 우리에겐 넓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걸 바라서도 안 되고요. 그저 우리의 몫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 몫은 거리를 돌아다니는 더러운 시궁쥐들까지 돌보는 게 아니라고요. 이 녀석들은 우리가 자고 있을 때 목을 졸라 죽일 것처럼 생겼잖아요.”
어떤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철가면 아줌마가 대답했다.
“그저 아이들일 뿐입니다. 겉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이 애들 잘못이 아니죠.” -33~34쪽에서

스미스 씨는 착한 사람이 아니지만
켄트 지역의 여성 자원 봉사 협회 대표인 토튼 여사는 에이다와 제이미를 미혼 여성인 수잔 스미스 씨에게 데려다준다. 스미스 씨는 함께 지내던 친구가 죽은 뒤로 우울증을 앓으며 마을 사람들과 왕래하지 않고 지낸 탓에 갖가지 이유를 들며 두 아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토튼 여사는 막무가내로 에이다와 제이미를 맡겨 버린다.

스미스 씨가 내 머리에서 이를 한 마리 발견했다. 붐비는 기차에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내 머리에는 이가 없었다. 하지만 나한테 이가 언제 생겼는지는 스미스 씨한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스미스 씨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우리한테 지금, 당장, 바로 목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내 발을 보고서 이렇게 물었다.
“계단을 오를 수 있겠니? 발은 왜 그런 거야?”
“짐마차에 깔렸어요.”
내 말에 스미스 씨는 몸을 움찔했다. 나는 한 번에 한 단씩 엉덩이로 계단을 올라갔다. 스미스 씨는 우리를 커다란 욕조가 있는 하얀색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수도꼭지에서 뜨거운 물을 콸콸 틀었다. 그 방은 단박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미스 씨는 우리한테 사생활을 지켜 주겠다고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사생활이라니,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그 방엔 새하얀 비누와 보드라운 수건이 있었다. 나는 거기 있는 작은 천 조각에 비누칠을 한 다음 내 얼굴과 목을 문질렀다. 천 조각이 금세 회색으로 변했다. 이윽고 비누로 거품을 낸 뒤, 제이미와 내 머리에 대고 손을 마주 비볐다. 수도꼭지를 다시 돌려 물을 받은 다음 몸을 깨끗이 헹궜다.
목욕은 정말로 멋졌다. 더러워진 물은 욕조 밑에 있는 구멍으로 내보냈다. 우리 집에서처럼 물을 퍼내지 않아도 되었다. 아주 깨끗해진 제이미가 새하얀 수건 속에서 활짝 웃었다. 나는 수건을 몸에 두른 뒤 머리카락을 어깨 위로 길게 늘어뜨렸다.
“되게 부잣집인가 봐.”
제이미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여긴 아주 고급 주택이었다. 스미스 씨가 아주 못된 사람이라 해도 난 상관없었다. 어차피 우리는 엄마한테 익숙해져 있었다.
-41~42쪽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계집애
시간이 흐르면서 에이다는 스미스 씨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짜 가족이 아니기에 언제든 자신을 버릴 수 있다고 여기면서, 차라리 엄마가 스미스 씨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에이다는 이제 스미스 씨의 도움으로 글을 배워 혼자서 책을 읽거나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이브 날, 수잔에게서 예쁜 초록색 벨벳 드레스를 선물 받은 에이다는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애쓴다는 사실이 낯설고 두려워서 감정이 폭발해 버린다.

이모는 내게 초록색 드레스를 입힌 다음, 단추를 하나하나 채우더니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그러고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으로 미소를 한껏 지으며 말했다.
“딱 맞네. 에이다, 정말 예쁘다.”
이모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이건 분명 거짓말이었다. 나는 그 말을 참을 수가 없었다. 머릿속에서 엄마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계집애야! 더럽고 불결해. 그런 흉측한 발로 기어 다니는 널 누가 좋아하겠니?”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쓸모없는 계집애, 더러운 년, 쓰레기 같은 녀석. 나는 매기가 버린 옷이나 상점에 걸린 수수한 옷을 입을 수는 있지만…… 이건 아니었다. 이렇게 예쁜 옷은 입을 수가 없었다.
예전에 이모가 자기는 아이들을 원한 적이 없다며 하루 종일 투덜거리는 걸 분명히 들었다. 그래서 이모가 나한테 예쁘다고 하는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왜 그래?”
이모가 당혹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너를 위해 만들었어. 내가 전에 말했던 대로 초록색 벨벳 드레스라고.”
“전 이걸 입을 수 없어요.”
나는 드레스의 몸통 부분을 잡아당기며 단추를 찾아 더듬거렸다.
“입을 수 없어요. 입을 수 없다고요.”
이모가 내 손을 홱 잡더니 소파로 끌고 가 주저앉혔다.
“에이다, 만약에 내가 제이미한테 좋은 것을 줬는데, 그 애가 받을 수 없다고 하면 너는 뭐라고 말할 거야? 생각해 봐. 뭐라고 할 거야?”
눈물이 뺨을 타고 주르르 흘렀다. 나는 자제심을 잃기 시작했다. 이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렸다. -197~198쪽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
1940년으로 접어들면서 히틀러는 노르웨이와 덴마크, 벨기에를 차례로 점령하고, 영국군은 에이다가 살고 있는 켄트 지역에서 가까운 프랑스의 덩케르크 해안에서 퇴로를 차단당한 채 고립된다.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영국군과 마을 사람들은 작은 배로 영국 해협을 수없이 오가며 33만 명의 군인들을 구출해 낸다.

나중에 덩케르크와 관련된 뉴스 영화를 보았다. ……뉴스 영화는 진실을 거의 보여 주지 않았다. 그걸 보면, 덩케르크를 탈출한 군인들은 피곤하지만 행복해 보였다. 철모를 쓴 군인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났다. 그들은 카메라를 향해 빙긋 웃거나 손을 흔들거나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렸다. 건장한 영국 군인들이 고국에 돌아온 것을 무척 감격해하는 듯이 보였다. 어쩌면 그런 군인들도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마을에 온 군인들은 총상을 입었거나 죽었거나 죽기 직전이었다. 그것도 아니면, 오랫동안 식량이나 물도 없이 후퇴를 거듭하면서 병을 얻어 괴로워하고 있었다. 첫 번째 배로 들어온 군인들 중에서 그나마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동료들을 마을 회관으로 옮겨 주었다. 그곳은 제이미와 내가 이 마을에 처음 온 날, 누군가가 선택해 주길 간절히 바라며 서 있던 자리였다.
시내에 도착하자, 여성 자원 봉사 협회의 유니폼을 입은 여자가 마을 회관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나도 따라서 문을 밀고 들어갔다. 숨이 턱 막혔다. 짙은 안개가 깔려 있는 것처럼 마을 회관에는 피 냄새가 진동했다. 하지만 더 끔찍한 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었다. 그들의 장이 처참하게 밖으로 쏟아져 나와 있었다.
이런 장면은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고, 글로 쓰지 않았으며, 뉴스 영화에도 나오지 않았다. 군인들은 젖먹이 아기들처럼 자기들이 싼 오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 지독한 악취에 눈물이 절로 흘러나오면서 배 속이 연방 울렁거렸다. -226~227쪽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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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굵직한 역사를 배경으로, 가족의 자격과 의미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다부진 성격의 주인공 에이다와 정교하면서도 탄탄한 짜임새, 유머러스하면서도 절제된 언어의 미학이 돋보인다.
- 뉴베리 상 선정 위원회
에이다의 용기는 자신의 장애를 풀쩍 뛰어넘는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멸시받던 에이다가 엄마 품을 떠나서야 비로소 자존감을 세우고, 타인의 ‘사랑’과 ‘이해’로 치유를 받는 과정이 매우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가슴 시리도록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에 갇혀 있던 에이다가 자신에게 드리워진 어둠을 걷어 내고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와 닿는다.
- 월 스트리트 저널
에이다의 목소리는 정직하고 씩씩하다. 단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학대당하던 에이다에게 보살핌과 존중, 사랑이라는 치유의 손길이 가 닿으면서 강한 생명력을 지니게 된다. 자유를 향한 에이다의 분투는 진정 높이 평가할 만하다.
- 커커스 리뷰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를 수가 없다. 잠시도 손에서 놓지 못할 만큼 재미있기도 하지만 가슴 저리도록 비통하기도 한 이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매우 독특하고 강렬하다.
- 혼 북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의 이 놀라운 이야기는, 에이다의 분노와 두려움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현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확고한 신념으로 가득 찬 에이다가 스스로 절망을 극복하고 승리를 거둘 때는 절로 응원의 박수를 치게 된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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