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마음사전 + 한 글자 사전

[ 전2권, 양장 ]
리뷰 총점8.6 리뷰 66건
정가
26,000
판매가
23,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1044g | 128*185*40mm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예스리커버] 마음사전 (양장)
헤아릴 수 없이 수만 가지의 다른 빛깔을 지닌 '마음'에 대한 작가의 정의를 제시하는 사전. 마음의 낱말들을 오롯이 들여다보고 펼쳐 보이며 헤아리기 힘든 마음의 빛깔을 보여주었다. 300여개의 단어를 통해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그 언저리의 낱말과 사물들을 찬찬히 둘러보도록 했다. 『마음사전』은 일반 사전이 지닌 순환정의와 언어학적인 정의를 과감하게 떨쳐버린다. 예를 들어 '외롭다'는 말은 형용사가 아닌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동작동사라고 칭한다.

[도서] 한 글자 사전
『마음사전』 출간 10년, 특별한 신작 『한 글자 사전』 「감」에서 「힝」까지, 310개 ‘한 글자’로 가늠한 삶 김소연 시인의 첫 산문집 『마음사전』은 2008년 1월 출간되었다.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린 마음의 낱말들’이라는 콘셉트로, 마음을 이루는 낱말 하나하나를 자신만의 시적 언어로 정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밑줄 긋고 이야기해온 터다.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채웠던 『마음사전』 출간 10년을 맞아 특별한 신작을 선보인다. 시인은 “『마음사전』을 읽어준 이에게, 10년 세월의 연륜을 얹어 안부를” 보내고 싶었다고, 『한 글자 사전』을 오직 이런 마음으로 완성했다고 말한다. 또다시 한국어대사전을 내내 책상 옆에 두고 지내는 날들 가운데 비로소 2018년 1월 『한 글자 사전』이 도착했다. 『한 글자 사전』은 「감」에서 출발해 「힝」까지 310개에 달하는 ‘한 글자’로, 가장 섬세하게 삶을 가늠한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마음사전]

1 오직 마음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
유리와 거울 | 차 한 잔과 담배 한 모금
차가운 거울과 뜨거운 차 한 잔

2 마음에 존재하는 감각들
거부 | 방향 | 어둠 | 빛 | 깊이와 거리 | 잔상 | 착시 | 달다
향기 | 가벼움 | 마음의 절연체 | 차가움과 뜨거움 | 올가미

3 감정 〈 기분 〈 느낌

4 감정의 태초들
공포 | 죄책감

5 작은 차이가 빚는 전혀 다른 결론
중요하다 : 소중하다 | 행복 : 기쁨 | 소망 : 희망
평안하다 : 편안하다 | 처참하다 : 처절하다 : 처연하다
정성 : 성의 | 동정 : 연민 | 은은하다 : 은근하다 | 축하 : 축복
유쾌 : 상쾌 : 경쾌 : 통쾌

6 눈물, 우리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슬프다 : 구슬프다, 애닯다, 비애, 애잔하다, 서럽다, 섭섭하다, 서운하다…
연민 : 가엾다, 동정심, 불쌍하다, 애처롭다, 딱하다…
분노 : 노여움, 역정, 원망, 원통, 분개, 치욕, 화, 성, 골…
감격 : 감동, 감화, 감개무량, 환희…

7 ‘외롭다’라는 말의 언저리들
외롭다 | 쓸쓸하다 | 권태 | 심심하다 | 무료하다 | 허전하다
공허하다 | 적막하다 | 결핍 | 허기 | 평화

8 다가갈까, 기다릴까, 지켜볼까

9 ‘호감’에 대하여
존경 | 동경 | 흠모와 열광 | 옹호 | 좋아하다 | 반하다
매혹되다 | 아끼다 | 매력 | 보은 | 신뢰

10 심장에 문신을 새기다
손 | 목소리 | 뒷모습 | 체취

11 말 거짓말
말, 나 자신을 위하여 | 거짓말, 당신을 위하여

12 유대감들
엄살 | 걱정 | 공감 | 상처의 전시회 | 비밀 | 농담 | 경청

13 사랑, 그 불가항력의 낭비에 대한 보고서

14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마음들
기대 | 진실 | 주시注視 | 고독의, 독한 커피와도 같은 힘
질투는 혹시 | 배신의 개운함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지라도 | 살의 | 이해 | 사랑과 신앙
도덕과 헌신 | 그럼에도…

15 진짜와 가짜
이기심 : 자기애 | 표정 : 눈빛 | 자존심 : 자존감

16 버림받은 말들을 어루만지다
사실과 진실 | 순진함과 순수함 | 솔직함과 정직함
질투와 시기 | 반항과 저항 | 착함과 선함 | 위선과 위악

17 집단, 정의, 마녀사냥
18 순교와도 같은
두려움 | 연애 | 부모 자식 | 시

19 길고양이가 쓰레기통을 헤집듯, ‘사랑해’라는 쓰레기통을 헤집다
처음 말해지는 ‘사랑해’ | ‘사랑해’라는 말이 두 번, 세 번… 반복될 때
마지막에 하는 ‘사랑해’라는 그 말

20 이별의 능력
개운하다 | 미련이 남다 | 추억하다 | 도착하다
정복하다 | 마음의 공황 | 망각

21 깊은 밤을 날아서
22 잔인한 아침
23 무심함의 일곱 빛깔
따뜻한 무심함 | 호방한 무심함 | 이기적 무심함 | 유니크한 무심함
작전상 무심함 | 무심한 무심함 | 무심하기엔 너무 쩨쩨한 당신

24 시간, 박약한 세계에 주는 은총
십대 | 이십대 | 삼십대 | 사십대

25 여행은 어땠니
26 당신의 저쪽 손과 나의 이 손이


마음 찾아보기


[한 글자 사전]

책머리에

ㄱ_ 개가 되고 싶어
ㄴ_ ‘너’의 총합
ㄷ_ 단 한 순간도
ㄹ_ 동그라미를 가리키는 말
ㅁ_ 멀리 있으니까
ㅂ_ 반만 생각하고 반만 말한다
ㅅ_ 새해 첫 하루
ㅇ_ 의외의 곳
ㅈ_ 잘 가
ㅊ_ 나의 창문들
ㅋ_ 코가 시큰하다는 것
ㅌ_ 밀 때가 아니라 당길 때
ㅍ_ 팔을 벌리면
ㅎ_ 회복할 수 있으므로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수만 가지의 빛깔을 지닌 ‘마음’에 관한 ‘사전’
─희로애락애오욕 300낱말이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다


사람의 몸은 하나지만, 몸짓과 마음의 빛깔은 하나가 아니다. 몸짓은 수만 가지가 넘고, 마음도 그 빛깔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아 있으므로 늘 움직이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흐르는 물과 바람처럼 변화무쌍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순간순간 이루 다 포착해낼 수 없을 정도다.
몸과 마음 중에서 특히 마음은 잘 읽어내기가 어렵다. 몸은 보고 만질 수 있으나 마음은 그렇게 하기 난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남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며 번민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한다. 오죽하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고 했을까. 그렇다면 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것인가. 아니다. 빛에도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적외선, 자외선이 있듯이 마음에도 마음의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빛깔이 있다.
물론 마음의 서로 다른 빛깔들을 글로 옮기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다. 육체라는 몸이 아닌 마음의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낀 걸 묘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 일 년 이 년 동안 해내기엔 누구에게나 벅찬 일이다.

처음에는 칠백 가지가 넘는 마음의 낱말들을 모아서 수첩에 적었다. 미세한 차이를 지닌 낱말들까지 옆에 다 적어두자니 천 가지는 훌쩍 넘는 듯했다. 마음을 나타내는 낱말이 어쩌면 이리도 많을까 신기해하면서 출발한 작업이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결들에 비한다면 마음을 지칭하는 낱말들은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도착해 있다.(「책머리에」)

무려 십 수 년 전부터 “마음 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긋고, 주석을 달며” 말해왔다고 하는 저자 김소연 시인은 『마음사전』에서 그간의 공력으로 마음의 낱말들을 오롯이 들여다보고 펼쳐 보이며 헤아리기 힘든 마음의 빛깔을 보여준다. 태생이 ‘마음’에 관한 ‘사전’인 이 책은 1) 아무 데나 펼쳐서 봐도 좋을 스물여섯 장과 2) 「틈」이라는 보너스 한 장에서 3) 300여 개의 낱말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마음의 결들에 비한다면 마음을 지칭하는 낱말들은 너무도 부족하다”라고 했음에도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그 언저리의 낱말과 사물들을 찬찬히 둘러보게 한다. 늘 내 마음과 네 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수만 가지나 되는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는 책이다.

회원리뷰 (66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마음사전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익* | 2021.12.3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김소연작가님의 마음산책이라는 책입니다. 진짜 돈아깝습니다. 꼭 보고싶으면 빌려서 보세요. 판형도 쓰레기고 내용은 더 없습니다. 제가 왜 종이책으로 스마트폰 판형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꾸역꾸역 장수만 늘려서 12000원짜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편집만 종이책 답게 했어도 두께가 3분의1로 줄었을 겁니다. 마음 사전이라고 해서 온갖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있을줄;
리뷰제목

김소연작가님의 마음산책이라는 책입니다.

진짜 돈아깝습니다. 꼭 보고싶으면 빌려서 보세요. 판형도 쓰레기고 내용은 더 없습니다. 제가 왜 종이책으로 스마트폰 판형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꾸역꾸역 장수만 늘려서 12000원짜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편집만 종이책 답게 했어도 두께가 3분의1로 줄었을 겁니다. 마음 사전이라고 해서 온갖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있을줄 알았는데 내용도 별것 없습니다. 이런책을 쓰는건 자유지만 출판사에서 편집을 이따위로 해서 종이낭비를 시키는 게 더 화납니다. 얇은 문고판으로내도 충분할 책을 굳이굳이 양장으로 만들어낸 나무에게 미안해 해야 할 종이책입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김소연 작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e | 2021.1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어 하나마다 의미를 생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였습니다. - '외롭다'라는 말에 비하면, '쓸쓸함'은 마음의 안쪽보다는 마음 밖의 정경에 더 치우쳐 있다. 정확하게는, 마음과 마음 밖 정경의 관계에 대한 반응이다. 외로움은 주변을 응시한다면, 쓸쓸함은 주변을 둘러본다. 마음을 둘러싼 정경을 둘러보고는, 그 낮은 온도에 영향을 받아서 마음의 온도가 내려가는 게 바로 '쓸쓸;
리뷰제목
단어 하나마다 의미를 생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였습니다.

- '외롭다'라는 말에 비하면, '쓸쓸함'은 마음의 안쪽보다는 마음 밖의 정경에 더 치우쳐 있다. 정확하게는, 마음과 마음 밖 정경의 관계에 대한 반응이다. 외로움은 주변을 응시한다면, 쓸쓸함은 주변을 둘러본다. 마음을 둘러싼 정경을 둘러보고는, 그 낮은 온도에 영향을 받아서 마음의 온도가 내려가는 게 바로 '쓸쓸함'이다.

- 뒷모습은 절대 가장할 수 없다. 정면은 아름답다는 감탄을 이끌어내지만, 뒷모습은 아름답다는 한숨을 이끌어낸다. 누군가의 뒷모습은, 돌아선 이후를 오래도록 지켜보았을때에만 각인되기 때문에, 어쩔 도리 없이 아련하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마음사전 / 세상일이 마음처럼만 된다면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3 | 2021.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너무나도 세상이 사람들에게 많은걸 요구하다보니 사람들이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항간에는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태초부터 지금까지 있는 사람이 부리는 사람 괴롭혀 왔다." "사랑 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이 균등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치면 힘들어진다." "모든 사람 다 똑같고 모든 시대 다 똑같았다." "사람 사는게 다 그;
리뷰제목

요즘 너무나도 세상이 사람들에게 많은걸 요구하다보니 사람들이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항간에는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태초부터 지금까지 있는 사람이 부리는 사람 괴롭혀 왔다."

"사랑 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이 균등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치면 힘들어진다."

"모든 사람 다 똑같고 모든 시대 다 똑같았다."

"사람 사는게 다 그게 그거다."

"이런 책에 의지하지 말고 하던일이나 열심히 해라."

-------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사람들이 위로의 말을 찾지요.

그러다 보니 힘들때 종교에 귀의 하기도 하고 위로의 말을 기대하면서 이런 책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종교 경전들 보면

"어쩌겄냐? 그렇다고 악한마음 먹지말고 수행하듯 혹은 아낌없이 좋은 일하면서 인생 열심히 살아야한다. 힘들고 괴롭다고 널 더 어려운 곳으로 이끌지 말고 나쁜 마음 한번 먹어들기 시작하면 그땐 정말 방법이 없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대로 세상 살아야 한다." 라는 말로 가득하고 (실제로)

 

베스트 셀러라는 위안의 책을 보면

"이렇게 살다가 실업자 되서 굶어 죽으라고?"

혹은?

"이게 대체 누구 편이야? 위로하는 거야 염장지르는 거야?"

반문을 하고 싶은 책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 책도 우리가 원하는 해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언어를 통해 한번도 생각을 해보고 우리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그 언령(적어도 이 책에서는)을 한번 주의깊게 생각해보고 제 마음속의 말도 생각을 해볼 기회를 찾아볼 뿐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사람의 인생이 명서의 한구절, 위인들의 어록 한두개 혹은 종교의 한두 구절에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잡아서 새롭게 나아가는 경우가 적지는 않습니다.

 결국 미치도록 힘들디 힘든 우리의 삶도 이런 책으로 위로 받긴 쉽지는 않을겁니다.

 (더군다나 이 책 이라면)

 그저 하나하나 생각을 해볼 기회를 얻는걸로 만족할 뿐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3,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