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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블루스트리트 (BLUE STREET) (계간) : Vol.10 - 해파랑길 : 해와 바다를 따라 느리게 걷기 [2019]

편집부 저 | 리테일앤인사이트 | 2019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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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80*235*20mm
ISBN13 9791195943692
ISBN10 119594369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vol.10 해와 바다를 따라 느리게 걷기 -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미식 가이드북

여러분은 둘레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보통 둘레길이라고 하면 제주도의 올레길이나 서울 및 근교를 떠올리게 되는데 조금은 생소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긴 둘레길은 ‘코리아둘레길’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대한민국의 트레킹 코스로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둘레길을 연결한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입니다.

블루스트리트의 10호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리아둘레길’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중, ‘해파랑길’은 햇살이 아름다운 동해안의 바닷길입니다.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에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부산,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11개 지역의 23개 코스를 소개합니다.

한적한 어촌마을의 인심이 푸근한 현지 맛집, 절경이 아름다운 관광지와 그곳의 역사, 시골 주변 풍경과는 다른 모던하고 럭셔리한 카페와 숙소, 현지인에게 듣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까지. 5명의 에디터와 3명의 포토그래퍼가 60일간 지내며 보고 들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여러분도 천천히 걸어보세요.

블루스트리트는 광고 없이 직접 경험해본 이야기와 추천 메뉴, 에디터의 특별한 팁들이 가득합니다. 바우처매거진에 소개되는 모든 매장에서는 매거진 내의 별도의 바우처 이용코드(MEMBERS CODE)를 통해 1+1, 메뉴 추가 제공, 방문 시 무료 증정 등의 혜택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블루스트리트앱(APP)에 바우처 이용코드를 등록하면 손쉽게 모바일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앱에는 매거진에 수록되지 않은 이태원, 가로수길, 연남동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와 전국 850여 개의 맛집들이 추가로 담겨있습니다. 바우처매거진 한 권으로 ‘오늘은 뭐하지?’ 당신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보세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ontents (vol.10)

코리아둘레길 트레킹 시작하기 03
블루스트리트의 생각 09
Editor’s Letter 22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소개 30

부산의 키워드 34
부산1코스 36
부산1코스 추천 관광지 39
오후의 라운지 40 | 오후의 홍차 42 | 동경밥상 44
아티성블렁제리 46 | 와일드웨이브 48 | 쉬마잇비 50
에필그래피 54 | 퍼플비 56
선상에서 즐기는 낭만, 부산 요트 투어 58
부산2코스 60
부산2코스 추천 관광지 62
별장 64 | 에이치어스 66 | 비비비당 68 | 달맞이오브제 70
대게만찬 74 | 옥탑방 75 | 일등가 꼬막갈치 76
일등가 오리불고기 77 | 송정집 78
부담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길 80
부산3코스 83
헤이든 84 | 카페루체 86 | 그릿비 87
토브 87 | 퓨리티 카페 87

울산 6코스 89
대가복집 90 | 구빙담 90 | 꽃다지 90
수미가순두부보쌈 91 | 앤마이홈 91
울산 7코스 95
태화나루식당 96 | 죽화풍경 96 | 이가밀면 96
숙달돼지 97 | 아비아채 97 | 아마레호텔 97
울산 8코스 99
슬도조개구이 100 | 세종게스트하우스 100
동해초장집 101 | 경주본가 101 | 모비딕 101

경주11코스 103
더조은대게회 104 | 대구회식당 104 | 금촌설렁탕 104
감포물회박사 105 | 은아회타운 105 | 캐스팅펜션 105

포항의 키워드 108
포항14코스 110
포항14코스 추천 관광지 113
짬홍 118 | 월녀의 해물포차 120 | 쿠바 브런치 122
안녕 구룡포 124 | 네스트 코퍼레이션 126 | 포인트 128
현지인 추천맛집 132
서울회대게 132 | 삼포회대게전문 132
대구회타운 133 | 커피311 133
구룡포 대표 먹거리 114
포항17코스 135
해송정 136 | 송도가야밀면 136
승리회 식당 137| 오대양물회식당 137

영덕20코스 139
대게궁 140 | 거북바위회식당 140 | 죽도산 140
대게고을 141 | 대게촌 141
영덕21코스 143
경정횟집 144 | 선미횟집 144 | 해맞이횟집 144
김서방 대게수산 145
밥묵을래 술물래 대게먹을래 145 | 송아펜션 145
영덕22코스 147
돌고래횟집 148 | 아일랜드107 148
카페씨사이드 149 | 카페마름모 149

삼척29코스 153
용추골순대감자탕 154 | 아구스또 154
카페빅토리아 호산본점 154
백송삼계탕 155 | 미소대게횟집 155
삼척32코스 157
덕산횟집 158 | 영동횟집 158 | 한그릇전복물회 158
은헤횟집 159 | 갈천참숯돼지갈비 159

동해 34코스 161
논골식당 162 | 논골카페 162 | 논골게스트하우스 162
커피커퍼 163 | 바다에 163 | 거동탕수육 163

강릉의 키워드 166
강릉35코스 169
인천활어회타운 170 | 정동진불고기 170 | 해바다횟집 170
정동진황태회관 171 | 부채길막국수 171
강릉36코스 175
썬카페 176 | 등대횟집 176 | 석촌한식부페 176
정동진초당순두부 177 | 썬한식 177
강릉38코스 178
강릉38코스 추천관광지 181
봉봉방앗간 182 | 명주배롱 184 | 강릉커피명주가 186
교동899 188 |삼교리동치미 194 | 엄지네포장마차 196
러브레터 198 | 버드나무브루어리 200
제 11회 강릉커피축제에 다녀오다 190

강릉39코스 202
강릉39코스 추천관광지 205
동화가든 208 | 초당소나무집 210 | 건도리횟집 212
쉬림프박스 214 | 까페기와 218 | 그다이마잇 220
키크러스커피 222 | 바다솔타운 224
강릉 자전거 여행 206

양양42코스 227
양양막국수 228 | 복골순두부 228 | 주문진 영숙이네 228
아일랜드커피 229 | 시실리 229
양양44코스 231
낙산쌀밥집 232 | 사랑대게 232 | 홍영애숯불갈비 232
해녀횟집 233 | 부산자갈치별미횟집 233

속초키워드 236
속초45코스 238
속초45코스 추천관광지 240
칠성조선소 244 | 바다정원 246| 면사무소 248
소호까페 250 | 까페코엘 252 | 비단우유차 254
히응커피 256 | 라또래요 259
현지인 추천맛집 260
속초진짜순대 260 | 영철네생선구이맛집 260
곤드레만드레 260 | 러브마린크랩 261
옛북청아바이순대 261 | 바다마을횟집 261
리턴족들이 만든 도시, 속초 242

고성49코스 263
미화횟집 264 | 머구리집 264 | 화진포박포수가든 264
예촌식당 265 | 쌍둥이네식당 265| 춘천막국수 고성점 265

여정을 마무리하며
ESSAY 내 기억 가장 먼 시절부터 어머니는 걸으셨다 266
블루스트리트 정기구독 276
만든 사람들 278
Shop Index 280
구독하기 283
판권 28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조성되어 온 코리아둘레길, 그 중 해 뜨는 푸른 바다길을 의미하는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50개 구간입니다. 어디를 먼저 걸을까 하는 고민에 대해, 저희는 부산, 포항, 강릉, 속초 이렇게 4곳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해파랑길이 시작되는 부산은 산 모양이 도톰하여 가마(釜)와 같은 지형을 가진 ‘사포지향’의 도시입니다.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로 커다란 부둣가와 마천루의 야경이 멋진 곳이지만, 동시에 곳곳에 숨겨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산책 코스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동쪽 끝에 위치한 포항은 '갯가의 목처럼 좁은 곳' 이란 뜻의 '개메기'란 우리말 지명을 한자로 표현한 이름입니다. 호미곶과 구룡포에 숨겨진 로컬 콘텐츠가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과거 ‘하슬라’라는 이국적인 이름으로 불렸던 강릉은 현재 삼향(솔향, 바다향, 커피향)의 도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강릉의 바다길은 도보여행뿐만 아니라 자전거 트래킹이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순우리말로 ‘풀묶음’이란 의미를 가진 속초의 지명은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 풀을 묶어 먹여줘야 한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 중 한 곳인 속초에는 외지에 나갔다가 컴백하여 속초의 오래된 콘텐츠를 되살리는 리턴족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든 공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도를 선으로 그리면, 그게 바로 코리아둘레길입니다. 그 선 위에서 우리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 현지에 머무르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해변에 설치된 철조망을 두고, 자연경관을 해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덕분에 바다가 오염되지 않고 지켜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좋은 관광테마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바다길이 가지는 매력에는 모두 공감합니다.

지역마다 동네마다 바다의 색과 내음이 다르고, 풍경과 소리가 다릅니다. 아침과 저녁 혹은 계절에 따라 색다른 매력이 추가되겠죠. 해변가 고운 모래를 밟기도 하고, 편하게 조성된 데크 위를 걷기도 합니다. 때로는 돌로 된 등대 길이나 폐철도 위를 걷기도 합니다. 그 길에서 해국이나 해송을 만나는 경험도 즐겁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취향에 따라 마음이 끌리는 해파랑길의 한 코스를 골라, 가볍게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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