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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언제나 축제

파리는 언제나 축제

: 헤밍웨이, 샤넬, 만 레이, 르코르뷔지에와 친구들 1918-1929

예술가들의 파리-03이동
리뷰 총점9.1 리뷰 8건 | 판매지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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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634g | 140*220*24mm
ISBN13 9788932320274
ISBN10 893232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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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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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밀어닥쳤다! (……) 전쟁 전에는 프랑스를 방문하는 미국인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한 통계에 따르면 연간 1만 5천 명 정도였다고 하니, 1925년 무렵 연간 40만 명이 된 것은 엄청난 변화였다. 프랑화貨의 가치 하락은 부자들뿐 아니라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여행자들까지 불러들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파리에 눌러앉았고, 그래서 파리에 거주하는 미국인 수는 1920년 8천 명에서 1923년에는 3만 2천 명으로 늘어났다. 파리는 그만큼 생활비도 싸고 매력적인 도시였다. 당시 미국은 금주법 시대(1919-1933)였던 만큼, 파리의 넘쳐나는 술과 성적인 것에 대한 자유방임적 태도가 특별한 매력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 p.38-39

피카비아는 그를 장 콕토에게도 소개해주었다. “파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 그가 콕토를 소개하며 한 말이었다. 콕토는 미국에서 온 것이라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대환영이었고, 두 사람은 대번에 죽이 맞았다. 만 레이는 그의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자청했는데, 그 결과가 너무나 훌륭했으므로 콕토는 계속해서 음악가와 작가들을 만 레이의 작은 호텔 방으로 데려오거나 보내거나 했다. 그들 중 아무도 사진값을 내지 않았지만(거트루드 스타인이 상기시킨 대로, 그 대다수는 만 레이 자신만큼이나 쪼들리는 처지였으니까), 만 레이의 명성은 날로 높아졌다.
--- p.152

[더 리틀 리뷰]의 편집자들은 벌금형을 받았고 더 이상 『율리시스』를 게재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판결에 항의하여 콕토, 피카비아, 에즈라 파운드, 브랑쿠시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더 리틀 리뷰]의 다음 호에 목소리를 모았다. 하지만 런던과 파리 문단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지했음에도 조이스는-이제 『율리시스』의 가장 긴 대목의 집필에 들어갔는데-여전히 출판업자를 구하지 못한 상태였다.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아무도 외설금지법을 어길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내 책은 이제 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조이스는 “완전히 낙담한 어조로” 실비아 비치에게 말했다. 비치가 훗날 회고한 바로는, 뭔가 조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가 당신의 『율리시스』를 펴내는 영광을 갖게 해주시겠어요?” 조이스는 기뻐하며 대번에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자본도 경험도, 출판업자로서 필요한 다른 어떤 것도 없었음에도, [비치는] 『율리시스』를 곧장 밀고 나갔다”.
--- p.160

화가로서 세상을 바꾸는 대신, 르코르뷔지에는 이제 건축으로 그 일을 하기에 나섰다. 1921년에 그는 자신이 “시트로앙 하우징 타입”이라 부르게 될 것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그는 “대량생산 주택”이라 칭했다. 시트로엔 자동차를 따라 붙인 이름이었다. 자동차처럼 “집을 들어가 살 기계나 도구처럼 여길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었다. 돔-이노 시스템보다 개념적으로 좀 더 복잡한 이 주택은 구두 상자처럼 깔끔한 형태로, 높이가 다른 공간들을 유리벽으로 연결한 덕분에 2층 높이의 거실을 통해 햇빛이 비쳐 들었다.
--- p.168

‘잃어버린 세대’라는 표현을 들고 나온 것은 거트루드 스타인이었다. 그녀는 1920년대 파리에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가리켜 그 말을 썼다. 헤밍웨이의 회고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의 낡은 모델 T 포드 자동차를 정비소에 맡긴 후, 군인 출신인 젊은 정비공이 그 차를 제대로 고쳐놓지 못한 데 대해 불만을 제기하다가 그 표현을 들었다고 한다. 정비공의 상사가 그를 꾸짖으며 “잃어버린 세대”라고 했던 것이다. 그 이야기를 헤밍웨이에게 전하며, 스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네 세대 모두가 바로 그래요. (……) 전쟁에 나갔던 젊은 세대 말이에요. 당신들은 잃어버린 세대예요.”
--- p.180

거트루드는 그가 “타고난 경청자”라고 생각했고 아낌없는 조언을 베풀어주었으니, 그 요지인즉슨 그가 그때까지 써온 것을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라는 것이었다. 헤밍웨이는 그녀가 한 모든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사실 출판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는 그녀도 마찬가지였고(그녀는 그때까지 자비출판으로만 책을 내온 터였다) 그 사실에 늘 짜증이 나 있었다. 하지만 그런 대화에 자극되어 헤밍웨이는 실제로 자신의 글을 분석하기 시작했으며, 잘된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을 가려낼 수 있게 되었다.
--- p.182

조세핀 베이커는 폭탄처럼 파리를 강타했다. 기막히게 근사한 데다 전격적인 등장이었으니?조 알렉스라는 근육질 흑인 무용수의 어깨 너머에 걸쳐진 반라의 자태로 파리 사람들 앞에 나타났던 것이다. 그날 밤 샹젤리제 극장에서 「라 르뷔 네그르La Revue Negre」 공연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그녀를 기억했다. 어떻게 그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베이커는 멋지다고, 완전히 끝내주게 멋지다고, 금세 말이 퍼졌다. 하지만 파리에 데뷔한 그 잊을 수 없는 밤에 대해 그녀 자신이 가장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그녀에게 매료된 관객들 이 가지고 돌아간 기억과는 전혀 달랐다. 조세핀 베이커가 기억한 것은, 평생 처음으로 백인들과 함께 식사하도록 초대되었다는 사실이었다.
--- p.271

전쟁이 끝났을 무렵 르노는 자신이 경쟁자들을 한참 따돌렸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시트로엔이 등장하는 바람에, 그는 이전 어느 때보다 강한, 그리고 성품은 물론이요 사업, 재정, 노동에 대한 태도가 자신과는 딴판인 경쟁자를 만나게 되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나 시트로엔의 도전이 눈에 띄었다. 매년 열리는 파리 자동차 쇼는 물론이고, 도시 간 버스 노선, 대륙 횡단 원정 등 시트로엔은 곳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었다. 1925년에만도, 시트로엔은 무한궤도차로 케이프타운까지 전대미문의 아프리카 북남 횡단을 완수했고, 국제 언론에 숨 가쁘게 보도되었다.
--- p.277-278

프랑화의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동안에도, 그럴 만한 여유가 있는 이들은 몽파르나스에서든 리비에라나 팜플로나에서든 계속 파티를 열었다. 피츠제럴드는 1925년의 그 여름을 “무수한 파티에 다니고, 일이라고는 하지 않은” 여름으로 기억했으며,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 『배빗 Babbitt』 등으로 엄청 난 성공을 거둔 소설가 싱클레어 루이스는 파리를 방문했다가 그 주제에 착안해 파리의 미국인들은 일이라고는 하지 않는 쓸데없는 술꾼들이라는 기사를 썼다가 그들의 분노를 샀다.
--- p.293

항상 미래와 기술적 진보에 관심이 많았던 라벨은 60대에 들어서면서 음악을 녹음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모든 것 에 호기심이 많고 음향 현상의 탐색에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라벨은 레코드 음악의 발전을 환영했다”라고, 음악학자 장 뒤누아예는 말했다. 1929년 11월, 그는 레코드 제작에 있어 엔지니어들을 보좌할 음악 전문가들의 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동의했고, 자신의 모든 주요 작품 대부분을 생전에 녹음하게 한?자신이 직접, 또는 친구와 동료의 연주로?최초의 작곡가가 되었다.
--- p.421

항상 낙관적이되 낭만적이지는 않았던 키키는 1920년대의 몽파르나스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몽파르나스는 서커스처럼 둥그런 마을이었다”라고, 그녀는 1929년의 회고록에 썼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이곳에 와서 텐트를 쳤지만 다들 한 가족 같았다.”
--- p.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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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매콜리프는 예술가들과 예술가들을 둘러싼 이들의 내면을 꼼꼼하게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이 비범한 인물들의 인간적 면모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인물들은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애도하고, 경제적 측면과 유산에 대해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예술가의 삶과 그들이 살아가는 격동적인 세계를 진정으로 놀라운 통찰력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전혀 본 적이 없는 세계를 장엄한 필치로 폭넓게 그려냈다.
- [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오늘날 파리는 예술과 패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메카로서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이 매력은 벨 에포크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시대’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문화가 활짝 꽃핀 시대였다. 매콜리프는 이 예술적 폭발의 시기를 한 해 한 해 추적하면서도 그 빛나는 그림의 이면에 관심을 기울인다. 유럽사의 한 획을 그은 흥미롭고 중요한 시대를 정직하게 묘사한 뛰어난 책.
- [북리스트]
학문적 역사책이라기보다 소설처럼 읽히는 책. 1차 자료를 풍부하게 인용하여 역사의 인간적인 면을 더없이 친근하게 보여준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통찰력을 갖춘 개성적인 책. 각 장에서 우리는 종종 편지나 일기를 통해 당대를 살았던 주요 인물과 사건을 만나게 된다. 나는 내가 책 속 인물들의 삶의 일부인 것처럼 느꼈고,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그 유명한 인물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컬렉티드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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