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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식의 대화

뇌의식의 대화

: 인류 최고의 지성들이 말하는 뇌·의식·인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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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128*188*30mm
ISBN13 9788955968866
ISBN10 895596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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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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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 다른 우주들이 어떤지는 나는 모르겠고, 적어도 우리 우주에서는 물리적 대상과 별개로 감각질의 존재를 상정하고 나면 그전에는 없던 문제가 생겨난다. (바닥에 깔린 카펫을 가리키며) 사실 인터뷰 내내 나는 계속 저 카펫의 색깔에 눈이 갔다. 당신은 그것이 짙은 빨간색에 대한 감각질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감각질이란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내가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 달라. 감각질이란 대체 무엇인가?
리처드 : 자, 한번 눈을 감아 보라. 카펫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채로 감각질만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다.
수전 : 카펫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리처드 : 정 의심스러우면 손으로 바닥을 만져 보면 되지 않겠나. 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카펫의 존재가 그것의 감각질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둘은 별개다.
--- p.190~191

수전 : 정말로 꿈과 현실 모두가 환상이라면, 꿈에서 깨듯이 현실에서도 깨어나서 자각몽과 같은 ‘자각생’을 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스티븐 : 물론이다. 각종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경지가 바로 그것이다. 자각몽이야말로 깨달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비유일 것이다. 꿈속에서는 우리의 시야가 극히 좁아지므로 내가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도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꿈을 자각하고 나면 모든 것이 달라지는데, 깨달음도 이와 같다. 흔히 깨달음을 얻으면 세상 만물이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고들 한다. 보통 우리는 타인과의 분리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한 차원 위에서 바라보면 자아가 아닌 ‘나 자신’, 즉 경험자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나와 타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 각자의 경험자는 궁극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다. 이름이나 생일, 생김새처럼 일반적으로 나를 타인과 구분하기 위해 쓰이는 것들은 모두 경험자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 p.243

수전 : 오직 인간만이 의식이 있다는 말인가?
라마찬드란 : 유인원들이 그나마 근접하긴 했지만, 아마도 유인원과 인간 사이에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 종교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측면이 아니라, 단지 기능적 측면에서 말이다.
수전 : 그 기능은 도대체 무엇인가? 언어인가, 아니면 자아감인가?
라마찬드란 :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주변 환경을 원시적으로 자각할 뿐, 이른바 메타자각을 갖추지는 못했다. 메타자각은 기존의 뇌로부터 신호를 입력받으며 기생하는 또 하나의 뇌와도 같다. 뇌는 본래 여러 자동적 정보처리 과정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진화의 특정 단계에서 표상에 대한 표상이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자각이 진화한 목적은 무엇일까? 이미 만들어진 표상을 왜 굳이 다시 표상하는 것일까? 얼핏 생각하면 메타자각은 별다른 쓸모가 없어 보일지 모르나, 메타자각의 진화는 흔히 우리가 ‘생각’이라 부르는 개방된 상징 조작을 가능케 했다. 생각이란 마음속 상징들을 이리저리 조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작용이다. 언어의 출현 역시 메타자각과 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언어가 생겨남에 따라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더해 타인의 마음을 추측하는 능력도 습득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은 진화적으로 거의 동시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 p.308

수전 : 당신이 생각하는 의식의 정의란 무엇인가?
맥스 : 오, 의식을 정의하는 것은 참으로 복잡한 일이다. 그러니 우선은 어떤 대상을 정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뭐든지 뿌리가 튼튼해야 하는 법이니까. 의식을 정의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출발점은 바로 우리의 일상 경험이다. 지금 나의 의식적 경험은 우리가 앉아 있는 이 방, 당신의 모습, 내 목소리와 몸짓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몇몇 느낌, 심상, 생각들을 제외한다면 3차원 공간에 펼쳐진 이 현상적 세계가 의식적 경험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사실을 거론한 것은 여태껏 있었던 의식에 관한 대부분의 논쟁들이 첫 단추를 잘못 꿴 것, 즉 학자들이 노골적으로든 암묵적으로든 이원론적 사고방식을 받아들인 것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데카르트의 고전적 이원론?이른바 노골적 이원론 ?을 지지하는 이들은 정신을 눈에 보이지 않고 공간과 육체를 초월한 별개의 실체로 바라본다. 반면 암묵적 이원론자들은 의식의 여러 고유한 특성을 무시한 채 의식을 어떻게든 단순한 뇌의 상태 혹은 기능으로 환원하여 자연과학의 범주에 포함시키려고 만든다.
--- p.379

수전 : 그렇다면 행위 주체감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
대니얼 : 행위 주체감의 기능은 매우 다양한데, 아마도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무엇을 했는지를 체계화하는 일일 것이다. 우리의 삶은 미지의 사건들이 가득한 하나의 거대한 추리소설과도 같다. 이때 행위 주체감은 나의 행동을 나의 것으로 규정할 수 있게 하며, 이에 수반되는 책임감은 도덕적 판단의 기초로 작용하기도 한다. 범죄자는 자신이 범죄 행위의 주체임을 인식할 때는 처벌을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처벌 대신 정신의학적 치료가 주어지기도 한다. 현 사법 체계는 책임 의식하에서 의도적으로 행한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를 엄격히 구별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행위 주체감을 생성하는 예측 체계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책임 의식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책임 의식의 보편성이야말로 도덕적 판단의 기초인 셈이다.
수전 : 모든 사법적 판단들이 그러한 불완전한 추측에 기반한다는 것이 짐짓 우려스럽기도 하다.
대니얼 :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의 추측 체계는 매우 우수하지만 언제든 오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가 바로 위저 보드와 같은 자동증 현상인 것이다. 최면 역시 이를 설명하기 위한 좋은 예시 중 하나다. 최면에 걸린 사람은 겉보기에는 완전히 수의적으로 움직이지만, 정작 그 사람은 자신의 몸이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느낀다. 따라서 최면은 의식적 의지를 추론하는 기능이 무력화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우리는 마음이 만들어 낸 가상의 행위 주체감을 통해 스스로의 행동을 타인이나 외부 세계와 견주어 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매긴다. 내가 ‘가상’이라는 수식어를 단 것은 그것이 마음의 구성물임을 강조하기 위함이지, 행위 주체감이 허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나의 다음 행동에 향을 줄 수 있는 이상, 행위 주체감은 ‘실제로 존재하는’ 마음의 핵심 요소다.
--- p.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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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의식을 가지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은 뇌에 관한 궁극의 질문일 것이다. 모든 신경과학자들이 뇌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것은 ‘나 자신의 존재와 마음을 인식하는 자의식’에서부터, 동물들에게도 있다고 여겨지는 공통된 ‘의식의 본질과 그 형성 과정’일 것이다.

우리는 아직 의식의 본질을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뇌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다. ‘타인 혹은 다른 동물들에게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의식은 과연 생물학적인 뇌의 산물일까? 그 신경 회로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혹은 ‘의식의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 ‘혼’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야만 할까?’ 긴 정체기를 겪었던 의식 연구가 다시 주목받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혼에 관한 질문만큼은 지난 수천 년간 인간을 사로잡아 왔다.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과학저술가 수전 블랙모어는 의식 연구의 1세대이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석학들을 인터뷰하면서, 의식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추적한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지난 15년간 의식에 관한 탐구는 급속도로 진전됐지만, 이 책은 의식 연구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더없이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석학들의 과학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인터뷰는 그 자체로도 너무나 흥미로워, 우리는 그 안에서 대가의 풍모를 경험하게 된다. 의식을 가진 모든 이들이여, 이 책에서 의식 탐구가 주는 지적 흥분을 충분히 만끽하시길!
- 정재승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의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뇌와는 분리되어 있을까? 과연 우리의 뇌만으로 의식의 정체를 이해할 수 있을까? 플리머스 대학의 심리학 교수 수전 블랙모어는 이러한 흥미로운 질문들을 주제로 철학 및 뇌과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들과 대담을 나누었다. 주관적 경험을 어떻게 객관적ㆍ과학적 용어로 서술할 수 있느냐는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프랜시스 크릭, 대니얼 데닛, 존 설, 데이비드 찰머스 등의 학자들은 자유의지, 마음과 몸의 분리, 인공지능, 의식적 경험과 무의식적 경험의 차이 등등 의식 연구의 여러 기초적 개념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 사이언스 뉴스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의식 연구를 선도하는 과학자와 철학자 21인에게 “의식이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환각제에 관한 가벼운 농담부터 삶의 의미에 관한 심오한 통찰에 이르기까지 학자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 리처드 리프킨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과학자들 중 몇몇은 좀비가 아닐까?” 이 책은 신경생물학자, 철학자 등등 마음을 연구하는 여러 석학들과의 유쾌한 대화록이다. 학계의 최신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참고 서적이다.
- 스티븐 풀 (가디언 언리미티드 (가디언 신문 온라인판))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몸과 마음을 연구하는 철학자, 신경생물학자, 심리학자 20여 명과 대담을 나눈다. 저자는 예의나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마음 속 의구심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진다. 때로는 자신의 의견을 부정하는 대담자와 말씨름을 하는 등 주도적인 인터뷰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 톰 클라크 (Naturalism.org)
의식 연구계의 가장 큰 특징은 규명해야 할 핵심 주제가 합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21인의 과학자 및 철학자에게 그에 관한 질문들을 던졌고, 그들과의 인터뷰를 『뇌의식의 대화』로 펴냈다. 이 책은 특정 주제를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의식 연구 분야의 다양한 핵심 개념 및 이슈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를 택했다. 임상 실험 및 철학적 연구에 관한 흥미롭고도 일목요연한 설명 역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 에프라임 글릭 (EMBO 레포트 (유럽 분자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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