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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변주곡

디오게네스 변주곡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69건 | 판매지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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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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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82g | 140*210*28mm
ISBN13 9791160074659
ISBN10 116007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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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음악과 함께 읽는, 찬호께이의 이야기 변주곡] 홍콩 대표 미스터리 작가 찬호께이 작품활동 10주년 기념 작품집.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와 SF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들려주는 이야기 변주곡이랄까. 마치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한 듯이, 다재다능한 작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된 다채로운 작품들을 수록했다. - 소설MD 김도훈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대인은 자기 집 유리창은 불투명 유리로 바꾸면서 인터넷에는 사적인 정보를 마구 공개한다. 란유웨이는 늘 그런 모순된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고급 중식당 타이펑러우泰?樓에서 돼지갈비덮밥을 먹고, 어제는 영화제에서 [하이자오 7번지海角七號]를 보고, 그제는 음반 전문점 로스에서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는 등 그날 있었던 모든 일을 인터넷에 올린다.
인간은 모순적인 결정을 즐겨 내린다.
란유웨이는 그렇게 결론지을 수밖에 없었다.
--- p.14

란유웨이는 자신과 이름이 비슷한 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사랑하는 것은 지배한다는 감각, 어둠 속에 숨어 몰래 지켜보는 쾌감이다. ‘심람소옥’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에게 감정을 이끌어내는 곳이다. 그러나 그는 매일 이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마치 말기 암 환자에게 모르핀을 투여하는 것과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복용량을 늘려야 한다. 더 이상 모르핀으로 통증을 없애지 못하게 된다면 종착점은 오로지 하나뿐이다. 죽음.
--- p.18

“빠른 속도로 움직일 경우 피아노 줄은 칼처럼 예리하게, 그리고 단숨에 물체를 자를 수 있지. 그러면 산타클로스의 목이 잘릴 때 수염도 함께 잘려서 주변에 흩어지는 게 당연해. 공포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니까 쉽게 상상할 수 있지? 그런데 지금 이 이야기에서 살인 예고를 한 범인은 먼저 산타클로스의 수염을 자른 다음 그가 심장 발작으로 죽은 후에야 목을 쳤어. 이런 이야기 전개는 너무 이상해.”
--- p.72

“아니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시간자는 의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고객은 판매한 1년간의 일을 다 기억합니다. 평소와 똑같이, 1년간 그 사람이 한 행동은 전부 그 자신이 한 것입니다. 시간자를 잃어버린다고 해도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인류의 의식은 시간이라는 큰 흐름을 벗어날 수 없지요…….
아, 너무 멀리 나갔군요. 시간을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한다면, 시간을 판매한 사람은 그 기간 동안의 기억이 그다지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정도예요.”
--- pp.98-99

“지, 지금 저더러 살인을 하라고요?”
청년이 더듬거리며 물었다.
“그렇지, 한 사람만 죽여 봐.” 중년 남자는 재떨이에 담뱃재를 털면서 느리게 덧붙였다. “추리소설가가 되고 싶으면 사람을 죽여야 해.”
“편집장님, 그러니까 ‘살인’이라는 건 이야기 속에서 그렇다는 거겠죠?”
청년이 억지로 미소를 유지하려 애썼다.
“당연히 아니지. 현실에서, 멀쩡히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여야 해.”
--- p.128

“그게 무슨 말입니까? 당신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추리라니요? 아까 그 추론은 당신이 해낸 것인데요.”
“제가 한 추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회의실에 없었어도, 여러분들이 몇 차례 더 회의를 하다 보면 결국 모모코 사령관이 파우스타 함장 등을 죽였다는 결론에 이르렀을 겁니다.”
“잘 이해되지 않는군요.”
“다시 말해서 그건 예정된 결론이었습니다. 제가 출현하지 않아도 도달하게 될 결과죠. 하지만 제가 이 회의실에 나타났습니다. 그건 바로 진실은 따로 있다는 의미입니다.”
--- p.239

“죄? 무슨 죄?” 나는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 “다들 미쳤어! 이 세계는 미쳤다고! 어린애들도 담배를 피우고, 마약은 범죄가 아니고! 그런데 커피를 마시는 것은 불법이라고? 도대체 이유가 뭐야? 지난주에 분명히 카페모카, 카페라테를 마셨어! 식당에서는 전부 블랙커피를 팔았다고! 며칠 만에 커피가 범죄가 된다고? 빌어먹을! 난 집에 갈 거야! 나갈 거라고!”
--- p.295

현재 악마당은 연이은 패배로 괴인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한 상태다. 남은 괴인은 양파 괴인, 감자 괴인, 해삼 괴인, 성게 괴인, 사마귀 괴인뿐이다. 그런데 그제 보석 탈취 작전에서 성게 괴인이 용감하게도 순직했으니 ‘모든’ 간부를 부른다고 해도 해삼과 사마귀 외에 더 모일 괴인이 없다. 악마당도 성립 초기에는 자못 규모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정체를 감추고 시작한 철강 사업의 이윤이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가면전사도 그들의 범죄 활동에 계속 타격을 입히는 중이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자 회계사를 겸한 코작 참모가 매일 잔소리를 하는 통에 바다 대왕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었다.
--- p.329

“이 게임에서는 거짓말이 허용됩니다. 범인은 탐정에게 붙잡히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니까요. 이 게임이 ‘경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은 곧 여러분의 적수입니다. 자신이 얻은 정보나 아이디어를 멍청하게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적수를 속일 수 있어요. 여러분은 X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 말고도 다른 사람이 나보다 먼저 X를 찾아내지 못하게 방해해야 하는 겁니다.”
--- p.377

“‘숨어 있는 X를 찾는 일’은 ‘누가 범인인가’와 같아. 하지만 진짜 미스터리는 교수님이 한 말 속에서 살짝 노출되었지. X는 우리가 진실을 찾지 못하게 가려둔 엄폐물이야.” 캡 모자는 책상 끄트머리에 걸터앉아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교수님이 한 말에 충분히 암시되어 있지. ‘이 게임은 숨어 있는 X를 찾는 것이고, 맨 먼저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이 승리한다’고 하셨어. ‘X를 찾으면 승리한다’가 아니라 ‘수수께끼를 풀면 승리한다’야. 게임의 목적과 승패의 결정에는 확실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 그런 보드게임도 있잖아. 목적은 종착지에 도착하는 것인데 승패는 누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느냐로 결정되는 게임.”
--- p.407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파랑을 엿보는 파랑(제 7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 진출작)
란유웨이는 평범한 회사원의 모습을 가장하고 있지만 감정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다. 그런 그에게서 유일하게 감정을 이끌어내는 것은 ‘심람소옥’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성의 생활을 엿보는 일이다. 하지만 란유웨이는 새롭고 놀랍던 감정이 매일 조금씩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고, 마침내 결심한다.

시간이 곧 금(니쾅 SF상 3위 수상작)
대학생 리원은 시간을 팔고 사는 ‘시간 거래 센터’에 방문한다. 담당자는 시간을 구입하면 그 기간 동안의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시간을 판매하면 그 기간 동안의 기억이 그다지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 외에는 평소와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 약간의 시간을 팔고 큰돈을 번 리원은 이 일이 남는 장사라 생각하게 된다. 힘들고 귀찮은 일이 생길 때마다 시간을 팔면 손쉽게 그 시간을 지나가고 돈까지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잃을 게 뭐가 있겠는가?

추리소설가의 등단 살인
출판사에 추리소설 원고를 투고한 뒤 편집장을 만난 작가 지망생 청년은 그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작품에 영혼을 불어넣기 위해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잘나가는 추리소설가가 되기 위해서는 현실의 강력범죄를 해결하거나 정체를 숨기고 살인을 경험해야 하며, 최근의 유명 추리소설가들은 모두 두 번째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고민하던 청년은 등단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기로 결심한다.

가라 행성 제9호 사건
행성 개발 계획에서 탐사선이 추락해 승선원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맥켄넨 총독은 외계 행성 탐사에 반대하고 자유와 다원화를 중시하는 보수파의 상징과도 같은 탐정 두핀핀을 초빙해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용의자는 통제, 확산, 소수의 희생으로 얻을 수 있는 전체의 진보를 주장하는 발전파의 거두인 모모코 사령관이다. 사건은 정보 연산 시스템인 ‘눈’과 두핀핀의 활약으로 쉽게 해결되는 듯했지만…….

커피와 담배(미발표작)
나는 잠에서 깼을 때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다. 여기는 어디일까? 지금은 몇 시지?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주변 사람들은 나의 그런 바람에 공포를 느끼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만 보인다. 지금 나는 이상한 세계에 와 있다. 미성년자도 담배를 피울 수 있고, 커피는 엄격히 금지된 세상이라니…….

숨어 있는 X
나는 ‘추리소설의 감상, 창작, 그리고 분석’이라는 강의의 첫 수업을 몰래 청강하게 된다. 그런데 교수가 이 속에 숨어 있는 X를 찾아내면 A학점을 주겠다고 하며 게임을 제안한다. 대화를 통해 허점과 모순을 찾아내 X를 지목하고 그 증거를 제시하면 되지만, 가설이 틀렸을 경우에는 게임에 계속 참여할 기회를 잃게 된다. 거짓말이 허용되므로 나를 비롯한 학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X의 정체를 밝혀내는 한편 다른 사람이 나보다 먼저 X를 찾아내지 못하게 방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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