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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독수리의 제국

용과 독수리의 제국

: 나라는 어떻게 흥하고 망하는가! 진秦·한漢과 로마, 두 제국의 천년사

[ 양장 ]
리뷰 총점9.3 리뷰 3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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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20쪽 | 152*223*40mm
ISBN13 9788952242020
ISBN10 8952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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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創業)보다 수성(守成)이 어렵다
제국 건설에는 전공을 빠뜨릴 수 없지만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대업이 완성되는 건 결코 아니다. 적을 격퇴하고 그 적을 통치할 수 있는 견고한 정권을 확립하기까지는 지난하고 위험한 과정이 계속된다. 일찍이 이 과정에서 찬란한 빛을 발하던 제국이 순식간에 궤멸되었다.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전 356~전 323)의 휘황찬란한 전공도 눈 깜짝할 사이 허공으로 사라졌다. 로마제국과 진·한황조는 잔혹한 내전을 치르며 오랜 치세를 이뤘지만 자체적인 손상을 피할 수 없었다. 정부는 반드시 정치 엘리트의 재능을 얻어야 나라를 순조롭게 통치할 수 있다. 권세 있는 귀족 계층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로마제국은 공화정의 민주제도를 희생했고, 중국 황조는 이제 막 싹튼 법치제도를 희생했다. 이 심각한 약점이 이로부터 독수리와 용을 근심에 빠지게 했다.
--- p.42~43

##제국은 ‘포용’으로 일어섰다
강한 배타성 때문에 그리스 도시국가는 확장·합병·통일을 이루기 어려웠다. 대다수 도시국가는 시종일관 미약했을 뿐 아니라 항상 인근 도시국가와 분규를 겪었다. 이런 도시국가를 거느리고 페르시아와 저항하며 큰 공을 세운 아테네 제국도 불과 50년을 유지했을 뿐이다. 아테네와 그리스식으로 변한 왕국에 비해서 진시황조와 로마제국은 훨씬 장수했다. 화하족과 로마인은 편견을 갖고 있었지만 그것은 주로 종족의 출신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도덕적 행동과 문화적 정치에 기반해 있었다. 우리는 이들의 사례에서 드넓은 포용이 제국의 확장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p.66~67

##주관적인 견해를 중시하는 인치사상
중국의 인치사상은 복고를 지향하며 법치를 압도한다. 그 첫 번째 원칙은 경전의 뜻으로 사건을 판단하는 것이다. 한 무제 때 동중서와 공손홍 등은 정무를 논의할 때 걸핏하면 경전으로 대답했다. 동중서는 법가를 질타하며 『춘추결옥(春秋決獄)』이란 책을 지었다. 정위(廷尉) 장탕은 큰 옥사를 판결할 때 옛날의 뜻에 부합하려고 『상서』와 『춘추』를 연구하는 박사 제자를 초빙하여 조수로 삼은 후 의문점이 있으면 직접 동중서에게 가르침을 구했다. 이들은 양한의 독특한 기풍을 열고 옥사를 판결할 때 직접 유가 경전을 인용하여 법조문을 해석하거나 법률을 대신하기도 했다. 유가에서는 몸을 수양하고 마음을 바로잡는 걸 강구하기 때문에 한결같이 주관적인 견해를 중시한다. 『염철론』에서 유생들이 형용한 이상과 『춘추번로(春秋繁露)』에서 동중서가 해석한 정의는 아주 비슷하다. “『춘추』의 옥사는 마음을 논하여 죄를 정했다. 뜻이 선하면 법률에 어긋나도 죄를 면할 수 있었고, 뜻이 악하면 법률에 합치되어도 주살을 당했다 .”
--- p.563

##로마의 법치(法治), 중국의 인치(人治)
유가 윤리는 정의(情誼)에 중점을 두면서 이성적 사고는 비교적 소홀히 취급한다. ‘리(理)’ 글자는 대부분의 유가 경전에 보이지 않는다. 나중에 출현한 것도 대부분 경험을 초월하는 ‘천리(天理)’ 따위의 어휘다. 지식론에서 다루는 이성과 지성은 묵가와 법가가 발전시켰고, 순자도 여기에 공헌했다. 그러나 유가의 ‘경전주석심리’와는 전혀 맞지 않아서, 유가가 독점적 지위를 얻은 후에는 암담하게 빛을 잃었다. (…)
이성에 대한 중국과 서양의 상이한 태도는 후세에 큰 영향을 끼쳐서 윤리와 정치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어떤 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과 유가의 윤리학을 비교하여 이들의 사고방식이 상이함을 발견했다. 전자는 분석과 이해에 익숙하고, 후자는 비유와 유추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 행위의 취사선택을 고려하여 가능한 목표를 각각 내포된 요소로 나눴고, 또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도 작은 단계로 나눠서 인과 관계가 분명하게 밝혀지도록 했다. 유가의 비유와 유추는 아버지를 섬기는 것처럼 임금을 섬겨라, 집안을 다스리는 것처럼 나라를 다스려라 등과 같이 사물을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하게 바라보게 한다. (…) 이치를 중시하느냐 감정을 중시하느냐의 상이한 사유 경향이 법률에 대한 서양과 중국의 상이한 태도를 이끌었다.
--- p.582~584

##강약이 부동… 초강대국을 믿지 말라
불평등은 제국 국제관계의 특징이다. 문화적 소양이 높고 경제적 실력이 강한 것으로 자부하는 초강대국이 인구가 희박하고 빈궁하고 낙후된 약소국을 압박해오면, 이민족 약소국은 실력의 현격한 차이 때문에 본래 용맹하고 호전적이더라도 제국을 전복할 수 없다. 강대국 입장에서 이들은 혐오스러운 이웃 나라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이 자주 국경 안으로 침입하여 변방 주민을 해치며 불안에 떨게 하기 때문이다. 제국은 이들을 패배시킬 수는 있지만 섬멸할 수도 없고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도 없다. 그들은 풍속이 달라서 동화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변방의 우환을 방어하기 위해 제국은 이들과 불평등관계를 맺고, 군사력을 배경으로 전쟁 이외의 다양한 활동, 즉 정치적 전복, 외교적 농락, 경제적 통제, 심리적 압박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 p.654

##국민을 보지 않는 국가는 망한다
아침 기운이 생생할 때는 위대한 황조와 제국이 흉금을 크게 열고 시야를 넓게 열어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정신을 크게 진작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시야는 매우 좁아졌다. 로마 전통의 공공정신은 제국에 의해 대부분 방기되었고, 겨우 남은 것도 기독교의 내세관에 의해 압살되었다. 중국의 법가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법치 정신을 제창했지만 유가의 독재 아래서 위축되고 말았다.
군부의 재정권(財政權)을 강구한 로마 정부와 문치의 가르침을 강구한 한나라 정부는 각각 어두운 일면을 드러냈다. 귀족주의와 봉건의식이 극성했다. 정부의 고관은 가정이나 당파에 온 정신을 기울여, 실제로 일을 할 능력이 있는 군대와 관리 기구를 쇠퇴시켰다. 아름다운 선전만이 유행하면서 황제와 통치 엘리트의 사리사욕 추구를 분식하기에 바빴다.
“총이냐 우유냐” 이 말은 서구 근대 속담이다. 그러나 이 말이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국방이냐 부유함이냐 사이의 선택은 고금의 모든 나라에서 피하기 어려운 난제로 작용했다. 황조와 제국 말기의 특색은 기름기 번들번들한 엘리트가 지나치게 인색하게 굴며 대중의 안전에 필요한 총 몇 자루도 비치하지 않으려 했다는 점이다.
--- p.708~709

##제국은 안으로부터 무너진다
문, 무, 종교, 세 분파는 물과 불처럼 대립하며 로마 정부 내에서 분열을 야기했다. 문민기구는 세금과 군사비를 관장했다. 원로들은 세금을 올리면서도 나날이 쇠락하는 군대를 강화하려 하지 않았다. 귀족과 교회는 줄곧 면세 특권을 받다가 441년에서 444년 사이에 황제가 이들도 세금을 내야 한다고 명령을 내렸다. 당시에 로마 정부는 이미 아프리카 함락으로 파산에 직면했기 때문에 노병의 봉급을 지불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므로 신병 모집은 아예 입에 담을 수도 없게 되었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새로운 세금 수입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에서 손실을 입은 귀족의 보상금으로 허비되었다. 결국 군사비 고갈은 서로마제국 군대의 와해를 초래했고, 이에 따라 로마제국은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 p.753~754

##옛 제국은 가고 새로운 제국, G2
찬란한 그리스 로마 문화나 중원 문화는 정복당한 민족을 주인으로 만들거나 그들의 이민족 주인을 흡수 동화시켰을까? 용과 독수리는 다시 위풍당당한 모습을 떨칠 수 있었을까?
중국과 서양의 역사는 1,000년 동안 서로 만나다가, 이 지점에 이르러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전체 로마제국은 아마도 오래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줄곧 독립된 서로마제국에 존재해온 로마적인 요소와 뿌리는 서로마제국의 옛 땅인 이탈리아, 갈리아, 에스파냐, 아프리카에 전해졌다. 이곳들은 로마화가 가장 깊게 진행되었고 라틴어도 통용되었다. 로마제국의 체제는 대부분 게르만왕국에서 채택되었다. 로마인과 게르만인은 모두 천주교를 믿었고, 성당에서는 로마제국의 전제 조직을 원용했고 정치적 영향력도 컸다. 로마시가 상징하는 로마제국의 이미지는 오래오래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유리한 조건으로 전란의 상처를 모두 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분열된 서로마제국은 중국 화베이의 오호십육국처럼 다시 통일을 이룰 수 없었다. (…)
1,000년 후 세태 변화에 감탄하는 역사학자들은 비슷한 국력의 두 제국이 쇠망한 후 왜 유독 로마제국만 그것으로 끝나고 말았는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다시 1,000년이 지나고 나서 그들은 또 ‘새로운 로마’로 비유되는 미제국(美帝國)이 이제 굴기하고 있는 새로운 중국과 마주한 상황을 기이하게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 p.77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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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진·한과 로마제국을 문화적으로 비교하고 있을 뿐 아니라, 두 제국의 관계와 피차간의 인식 정도를 소개하고 있다.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 책을 읽으며 중국요리와 서양요리가 함께 제공되는 지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아울러 중국인과 서양인의 입장에 서서 각각 타당한 진술 논리도 확보할 수 있다. 나는 저자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그녀는 전공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광활한 시각으로 독자에게 유용한 양서를 내놓았다. 나는 어떤 분야에서든 어느 날 이와 같은 고수가 출현하여 그 분야에서 배운 분석과 종합 능력을 다른 분야에도 응용하여 연구하기를 기대한다. 이것이야말로 통합형 교육의 수준 높은 경지다.
- 쉬줘윈 (원로 역사학자)
글로벌 시대는 전통적이고 상식적인 영역을 뛰어넘는 새로운 역사 저작을 요청한다. 저자 어우양잉즈는 거대한 고대 두 제국의 비교 분석을 통해, 이러한 요청에 감동적인 도전을 보여준다. 사회과학에 기초한 흥망성쇠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풍부한 텍스트와 이야기 속에 솜씨 좋게 녹여냈다. 이 선구적이고 뛰어난 저작은 현대를 지배하는 문명의 토대와 제국주의 통치의 본질에 관심을 갖는 모든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리라 믿는다.
- 월터 샤이델 (미 스탠퍼드대 교수)
이 야심적인 노작(勞作)에서 어우양잉즈 박사는 진나라의 발흥부터 서로마의 패망까지, 유라시아의 양쪽 대척 지점의 1,200년의 역사를 비교했다. 중국과 로마의 인문학적 유산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저자는 제국의 생활상을 설명하기 위해 각 문명의 정치·경제, 국가 조직의 대조, 법체계, 화폐 운용 등을 살펴나간다. 중국과 로마의 역사에 대해 전문가는 전문가대로, 초심자는 초심자대로, 저자의 알기 쉬우면서 명료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한다.
- 로렌스 오카무라 (미 미주리대 교수)
흥분될 만큼 독특한 짜임새로 고대 로마와 중국을 비교하여 읽기 쉽게 서술한 이 책은, 학생이나 세계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에게 도발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이야기는 깔끔하고 분명하며 허튼 소리 하나 없이 독자적인 시각으로 두 제국의 역사에 접근한다. 나라의 형성에서 시작하여 국가 건립, 제국 건설, 정부 운용, 초강대국으로서 전략 그리고 쇠망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탐색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 아마존 편집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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