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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고전소설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고전소설 에세이

: 류수열 교수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우리 고전 소설 읽기

해냄 청소년 에세이 이동
류수열 | 해냄 | 2020년 04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28건 | 판매지수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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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2g | 153*224*15mm
ISBN13 9788965749844
ISBN10 896574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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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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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입장에서는 일방적 공감도, 일방적 거부도 어려운 것이 고전 소설이다. 그래서 고전 소설을 읽을 때에는 이 거리 때문에 긴장이 형성된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적 긴장이 있고, 나와 그들을 둘러싼 삶의 문법 사이의 긴장이 있다. 낯익은 것과 낯선 것 사이의 긴장,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있어야 할 이상 사이의 긴장, 있는 그대로의 역사와 있어야 할 초현실적인 상상 사이의 긴장도 있다. 이러한 긴장이야말로 고전 소설이 가진 강력한 매력이며, 이 매력으로부터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나온다. 그것은 아무런 억압도 없이 우리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고, 그 어떤 강제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의 삶을 그려 보도록 이끈다. 그러면서도 몽상에 빠지거나 허상에 미혹되지 않도록 통제를 해 주는 것이다.
--- 「여는 글」 중에서

오늘날에는 공부를 하고 이것으로 생계도 해결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허생이나 ‘양반’과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누구도 가난한 살림살이를 외면하고 공부에만 매진하지는 않을 것이다. 공부를 하더라도 생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할 것이다. 생계는 숭고한 이념보다 더 숭고한 가치이므로, 무엇을 하더라도 생계는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미와는 별개로 공부는 본질적으로 자기 충족적인 행위일 때 그 자체로 아름답다. 축구를 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것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지는 않는다. 오직 그 자체로 만족감을 느끼면 그만이다. 공부도 그렇다. 그 무엇으로 생계를 이어 가든 공부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 더,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긴 인생을 두고 지속되어야 할 공부를 떠받치는 지적 근육이라는 점만은 기억해 두자. 자격증 취득이나 시험 통과와 같은 특수한 목적을 가진 공부가 없지는 않겠지만, 모든 공부는 그 자체로 완결되는 행위이자 또 다른 공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한 걸음일 따름이다.
--- 「1-1 공부는 왜 하는가」 중에서

유리에게는 주몽의 모습도 얼마간 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로부터 과감하게 분리하는 모습이다. 무력한 아들을 보호하는 아버지의 생물학적 기능이 언제까지고 유효할 수 없다. 보호받기만 하고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면 어른이 될 수 없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아버지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 그때부터는 어른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곧 아버지로부터 분리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유리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자신의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입증하고 아버지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았던 것, 유리 또한 자신의 아들 무휼이 가진 그런 능력을 확인하고 왕위를 물려주었던 것, 이 모두가 어른 됨의 승인이라 할 것이다. 유리는 아버지를 찾아갔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아버지 떠나기’를 배워 이를 몸소 실천한 것은 아니었을까?
우리는 과연 어떤가? 청소년기에는 입시 경쟁, 청년기에는 취업 경쟁, 장년기나 노년기에는 퇴출의 공포에 맞서는 생존 경쟁이 우리 시대의 삶을 견인한다. 우리는 그 경쟁을 즐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거기에 압도당한다. 이러한 경쟁의 연속선상에서 혹 우리는 보호받아야 하는 시기를 최대한으로 늘리고자 하지는 않는지? 꾸준히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지?
--- 「1-3 부모를 왜 떠나는가」 중에서

「운영전」의 김 진사와 운영이 그러했던 것처럼 「춘향전」의 몽룡과 춘향도 초월적 존재에 의해 운명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김 진사와 운영은 짧은 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이 동반된 황홀한 사랑과 예기치 않은 종말로, 몽룡과 춘향은 생이별과 오랜 기다림,

하옥의 세월이라는 많은 고생으로 각각 죗값을 치른 셈이다. 이처럼 죗값을 치르는 데 이용될 정도로 사랑이라는 감각은 치명적인 것이다.
운영과 김 진사와 달리 춘향과 몽룡은 죗값을 치른 후에 이생에서 오래도록 복락을 누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낭만적 결말이다. 그러나 정말 그러했을까? 춘향은 양반 출신이 아니라 천민에 해당되는 기생의 딸이었다. 그런 춘향을 양반 사대부가에서 순순히 받아들였을 리 있겠는가? 춘향이 이씨 가문의 며느리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 과정이 순순했을 리 없다. 오히려 한양으로 올라간 두 사람에게 다가올 시련이야말로 또 다른 형벌일지 모른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자신들의 인연이 운명적 만남이라고 믿는다. 여기에 지고지순한 사랑에 대한 다짐도 동반된다. 다만 어느 순간에 이르러 지고지순한 사랑이 그렇지 않은 사랑을 포장하는 수사로 타락하는 사태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것이 인간사이다. 화려했던 수성궁이 담장만 남은 채로 재로 바뀌듯이.
--- 「2-1 사랑과 이별, 그 영원한 주제」 중에서

「창선감의록」이 악인은 징치를 받고 선인은 크게 성공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해도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식은 독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악인이었던 심 부인과 화춘이 징치를 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개과천선하는 모습까지 보여 주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화진의 착한 성품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즉 그들이 미워하고 모함했던 인간 화진이 그들을 대신하여 죗값을 치르려고 하는 데에서 독자가 감화를 받게 함으로써, 악인을 개과천선으로 이끄는 착한 성품의 위력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선한 영향력’이다. 이로써 작가의 의도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겠다.
그런데 삐딱한 시선으로 화진을 바라보기로 하자. 과연 화진의 착한 품성을 무조건적으로 미덕이라고 할 수 있을까? 화진이 적장자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억울하게 모함을 받고 매질을 당할 때 강력하게 저항을 했다면, 또는 그 후에 다른 방법으로라도 그들의 죄상을 세상에 알렸다면 어땠을까?
--- 「2-2 착하다는 말의 본뜻을 찾아서」 중에서

왜 이렇게 결말이 다양할까? 그 이유는 거짓말에 대한 윤리적 판단이 다양하기 때문일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다른 사람을 치명적인 위기에 빠뜨리는 거짓말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별주부는 충성심 하나로 거짓말을 했다. 여기서 별주부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게 된다. 충성심을 높이 평가할 것인가, 아니면 맹목적 충성심에서 나온 거짓말을 응징할 것인가. 「토끼전」의 다양한 결말은 이 두 가지 초점 사이에서 나온 고심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토끼를 두고도 이런 고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끼의 운명은 육지로 생환한 뒤 독

수리에 다시 잡히기도 하고, 지구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아예 달나라로 망명(?)을 하는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결말에서 거짓말에 대한 응징이 필요하다는 점은 별주부의 경우와 같지만, 토끼의 거짓말을 두고 생명을 건지기 위한 불가피한 전략에서 나온 지혜라고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서 창작자나 향유자들의 고심은 꽤나 깊었던 듯하다.
--- 「3-1 누구의 거짓말이 승리할까」 중에서

법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불공정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공적 처벌 대신 사적 복수를 선택한다.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법을 어기면서까지 사적 복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 이것이 사회적 약자들의 딜레마다. 과연 이러한 상황은 법 시행상의 오류일 뿐일까, 아니면 법이 지니는 근본적인 한계일까?
과거나 현재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법에 대한 불신이 두루두루 나타난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단순한 오류가 아닌 법의 한계라 봐도 무방하리라. 「장화홍련전」은 법의 한계와 처벌의 범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 나아가 아버지인 배 좌수만 살아남고 여성만 처벌을 당하는 상황을 통해 가부장제의 야만성, 문화와 법의 상관관계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 내는 작품이기도 하다.
--- 「3-2 복수보다 처벌」 중에서

한마디로 길동은 조선의 봉건적 질서를 송두리째 변혁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인물이 아니다. 백성의 아픔을 짐작하지 못하는 임금, 왕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하거나 백성의 재물을 탐내는 신하, 인재를 적재적소에 가려 뽑을 줄 모르는 제도 등을 비판한 것뿐이다. 즉 임금답지 못한 임금, 신하답지 못한 신하, 제도답지 못한 제도가 비판의 대상이었다.
물론 이러한 한계를 마냥 비판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편협한 시선의 소산일 수 있다. 이를 달리 보면 당대 사회란 홍길동처럼 탁월한 인물이 있었다고 해도 변혁을 시도하기에는 그 중세적 질서가 너무나 강고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서자로서 호부호형을 허락받고 병조 판서를 제수받는 일은, 오직 도술과 둔갑술, 분신술을 능수능란하게 부리는 초월적 능력을 가진 홍길동만이 실현 가능했던 꿈이었다. 당대 조선의 현실은 그러한 일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철저하게 폐쇄적인 세상이라는 점을 작품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 「4-3 영웅을 위한 나라, 백성을 위한 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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