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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리뷰 총점9.6 리뷰 38건 | 판매지수 2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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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22g | 140*205*30mm
ISBN13 9791165211387
ISBN10 116521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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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치열한 일터에서 시간을 아끼고,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업무 역량은 높이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한 때 정말 우리를 골치 아프게 했던 액티브X가 폐지된 건 강력한 '일의 언어' 덕분이었다. 이 사례를 비롯한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단순하지만 정확한 일의 언어를 배워보자. 그리고 나의 무기로 만들어보자. -자기계발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 언어는 삶의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특히 일하는 사람에게.

Part Ⅰ_ 단순하게, 소통하다
“어떻게 생각을 혼선 없이 명쾌하게 전달하지?”
Intro: 상대방 중심, 단순한 형태, 그리고 약간의 말센스

Chapter 1 보고의 언어 _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다
- Rule 1 : 단순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하세요
- Rule 2 : 상대방의 WHY를 이야기하세요, 언제나
- Rule 3 : 안심 첫 문장으로, 30초 만에 핵심을 얘기하세요
- Rule 4 : 성과를 자랑할 때는 해석을 덧붙입니다
- Rule 5 : 문제는 해결책과 함께 얘기하는 겁니다
- Rule 6 : 모호한 내용은 자세하게 얘기해도 모호합니다
- Rule 7 :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쪼개주면 쉬워집니다
- Rule 8 : 어깨를 펴고 당당한 태도로 보고하세요
# Special Tips : 상사에게 잘 질문하는 법

Chapter 2 지시의 언어 _ 원하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다
- Rule 9 : 간접적이고 비언어적인 표현은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 Rule 10 :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Rule 11 : 디즈니처럼 매뉴얼을 사용하면 명쾌해집니다
- Rule 12 : 업무 요청은 디테일하게, 이게 매너입니다
- Rule 13 :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은 더 단순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Chapter 3 마케팅의 언어 _ 단순한 메시지로 소비자 마음을 움직이다
- Rule 14 : 아마존처럼 단순하게 이야기합니다
- Rule 15 : 소비자가 알고 싶어 하는 목적지를 정확히 보여주세요
- Rule 16 : 은유를 사용하면 메시지가 명쾌해집니다
- Rule 17 : 소비자는 낯선 익숙함을 선호합니다

Part Ⅱ_ 단순하게, 설득하다
“논리와 감성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지?”
Intro: 설득(說得), 말로써 원하는 걸 얻는 능력

Chapter 4 파토스의 언어 _ 언제나 상대방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게 하다
- Rule 18 : 설득의 주인공은 첫째도, 둘째도 상대방입니다
- Rule 19 :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같은 편에 섭시다
- Rule 20 : 상대방이 승자처럼 보이도록 이야기합니다

Chapter 5 로고스의 언어 _ 좌뇌와 우뇌를 움직일 근거를 찾다
- Rule 21 :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 Rule 22 : 객관적인 근거는 상대방의 이성을 자극합니다
- Rule 23 : 감성적인 근거는 상대방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 Rule 24 : 근거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Chapter 6 에토스의 언어 _ 말하는 사람의 매력을 보여주다
- Rule 25 : 모르는 걸 솔직히 말하면 더 매력적입니다
- Rule 26 : 현장과 자신의 얘기는 진정성을 더합니다
# Special Tips : 회의에서 명쾌하게 대화하는 기술

Part Ⅲ_ 단순하게, 마음을 얻다
“일의 관계 온도를 지키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Intro: 36.5℃의 미묘한 관계 맺기

Chapter 7 협력의 언어 _ 친절하지만, 선을 단호하게 지키다
- Rule 27 : 협상을 겁내지 마세요, 대부분 가능합니다
- Rule 28 : 경직된 태도와 프로페셔널함은 다릅니다
- Rule 29 :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지원을 요청하세요
- Rule 30 : 직장인 괴롭힘을 불허합시다
# Special Tips : 신뢰를 떨어뜨리는 언어 습관

Chapter 8 친밀의 언어 _ 다정한 언어로 마음을 얻다
- Rule 31 : 평범한 감사로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Rule 32 : 상대방의 중요한 사람에게 칭찬 소문을 냅니다
- Rule 33 : 스몰토크는 스몰하게 하면 됩니다

Chapter 9 해결의 언어 _ 문제 상황을 매끄럽게 해결하다
- Rule 34 : 죄송한 것과 유감인 것은 다릅니다
- Rule 35 : 사과는 조건부가 아니라 100%로 하는 겁니다
- Rule 36 : 상대방의 자백을 받으려고 실랑이하지 마세요

Part Ⅳ_ 단순하게, 이끌다
“사람이 달라진 시대에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Intro: 밀레니얼 세대의 중요한 키워드

Chapter 10 리더의 언어 _ 부서원을 존중하고 합리적으로 대화하다
- Rule 37 : 넷플릭스처럼 직원을 어른으로 대해주세요
- Rule 38 :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해봐’는 안됩니다
- Rule 39 : 리더의 몸짓과 말이 다르면 곤란합니다
- Rule 42 : 마음은 궁금하지 않으니 겉으로 잘해주세요
- Rule 43 : 마음(태도)가 아니라 행동(일)을 지적합니다
# Special Tips : 소통 노이로제에 걸린 리더들에게

에필로그_ 언어가 장벽이 아니라 가장 멋진 도구가 되기를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언택트 시대, 직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전례 없이 확대하면서 메신저나 이메일로 정확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사태 이후로도 비대면 근무나 온라인 소통 등의 업무방식이 폭넓게 적용될 거란 전망이다. 이 경우 상대방의 표정이나 맥락을 살피기 어렵고, 직접 대면하는 커뮤니케이션에 필연적으로 시간의 지연과 대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더욱더 중요하다.

‘언택트 시대’가 아니라도, 일하는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이다. 독보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 사람도 클라이언트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면 역량의 반도 발휘하지 못한다. 우직하게 일해서 인정받던 실무자가 리더가 된 후 서투른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과 부서 전체를 고생시키는 경우도 흔하다. 많은 사람이 일의 전문성에 비해 일의 언어가 서툴러서 비싼 비용을 치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일의 언어’는 외국어 배우듯 새로 배워야 하는 능력
잘 못 배우면 일의 완성도 떨어지고 비용 치러야


일상과 달리 일터에서는 늘 정확히 말해야 하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고, 서로 다른 이해 당사자에게 말해야 하는데 말할 기회와 시간은 형편없이 부족하다.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언어는 프로젝트 지연으로, 상사의 질타로, 부서원의 항의로, 클라이언트의 오해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평소 말을 잘한다고 해서 조직에서도 능숙하게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잘 쓴다고 해서 기획서도 잘 쓰리란 보장은 없다. 즉, 일에 특화된 ‘일의 언어’라는 것이 있고, 일의 언어는 외국어 배우듯 새로 배워야 하는 기술이란 의미다. 우리가 따로 코딩을 배우듯, 마케팅을 배우듯, 홍보자료 작성법을 배우듯, 배워야 할 수 있고, 그리고 배울수록 더 잘하게 되는 분야이다.

‘일의 언어’에서 중요한 4가지

이 책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사실 일의 언어는 참고할 자료가 별로 없다. 일의 언어가 능숙한 사람도 평소에는 설렁설렁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능력이 드러나는 순간은 경영진이나 상사와 이야기할 때, 그리고 첨예하게 이해가 엇갈리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다. 그만큼 직접 보지 않고는 배우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위 0.1% 사람들이 어떻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설득하고, 다른 조직과 협업하고, 직원들을 이끄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때 배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하여 45개 기술로 책에 정리했다. 크게 다음의 네 가지 주제로 나눴다.

①‘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핵심이다.
일상에서는 오랜만에 지인과 통화하며 20분 정도 안부를 묻고 난 후, “지난번 우리가 갔던 식당 이름이 뭐였지?”라고 물어도 괜찮다. 하지만 일터에서 이런 언어 습관은 상대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집에서는 상추 대신 실수로 깻잎을 사온들 별문제가 없지만, 직장에서 그 같은 일이 벌어지면 커다란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책의 1부는 보고나 업무 요청 시 오류 없이 정확하게 소통하는 방법, 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화 매뉴얼, 좋은 답을 이끌어내는 현명한 질문법 등을 담고 있다.

②‘설득 언어’에 능한 사람이 일도 잘한다.
일상에서는 남을 간곡하게 설득해야 할 일이 별로 없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힙합 취향으로 바꾸라고 설득할 필요는 없다. 친구에게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는데, 바쁘다고 거절하면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일의 언어는 다르다. 우리 제품보다 타사 제품이 더 좋은 것 같다는 클라이언트의 말에 ‘취향 존중’이라며 물러설 순 없는 노릇이다. 경영진이 우리 부서의 인원과 예산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할 때 그러려니 수긍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해서든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이처럼 일하는 시간은 설득의 연속이기 때문에 설득 언어에 능숙한 사람이 일의 성과도 좋다. 상대방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는 능력,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논리와 감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2부에 담았다.

③‘중간 온도의 관계 언어’가 기본 언어이다.
경제에서 가장 좋은 상태가 골디락스(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이듯, 일의 언어에서도 중간 온도의 언어가 가장 이상적인 표준어다. 일상에서는 좋아하는 사람과 더 가깝게 지내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면 그만이다. 하지만 일터에서는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라도 정말 친구처럼 굴거나, 싫은 사람이라고 해서 노골적으로 싫은 티를 내면 곤란하다. ‘같이 일하고 싶은 좋은 동료’이되, ‘선은 넘지 않는 사람’이 적당하다. 일터에서 감사와 칭찬, 미안함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 협조를 끌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 등을 3부에서 배울 수 있다.

④부서원이 존중받고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리더의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해지는 위치가 바로 리더이다. 부서원에게 동기와 목표를 부여하고, 다른 리더들과 난이도도 영향력도 높은 대화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리더가 상대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말과 행동을 예사로 하고 있다. 초식동물인 사슴에게 자기가 아끼는 고기를 주는 사자처럼, 의도는 좋을지 몰라도 결과가 나쁜 일을 반복하는 경우도 흔하다. 일의 전문성은 탁월한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모자라 일정 직책 이상을 맡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 4부는 특별히 크고작은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언어 활용 노하우를 정리했다.

언어는 삶의 무기가 된다, 특히 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말투를 고치거나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마법처럼 풀리는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다. 예측이 어렵고 돌발상황이 난무하는 비즈니스 세상에 사는 우리는 트집을 잡는 진상 고객에게 “아. 그러셨군요. 이해합니다”라고 호응하거나, 프로젝트 망쳤다고 펄펄 뛰는 상사에게 “왜냐하면”을 붙여서 길게 설명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일의 언어가 실제로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 예컨대 보고할 때, 지시할 때, 회의할 때, 또는 문제가 생겼을 때, 성과를 어필할 때, 까다로운 상대와 협상할 때 등 구체적인 국면에서 ‘언어로써’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일하는 사람의 주변은 언어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에게 언어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이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은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고, 서툴게 다루는 사람은 일을 열심히 잘하고도 초라한 결과물을 얻을 수도 있다. 일의 언어는 처음에는 배우기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 능숙해지고 나면 어느 조직과 위치에 가든지 꺼내어 쓸 수 있는 귀중한 재능이자 무기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든든한 총알 장착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i | 2023.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이만 많고 직장경험만 많았지큰 조직생활은 처음이라 사회초년생처럼 부족한 점 투성인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든든한 총알 장착중에 있습니다~그동안 대표님께 부족한점 지적 받던 내용들이 다 여기에 있네요이래서 그러셨구나~이렇게 했어야 했구나~빨리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려고 합니다.얼른 총알 만땅 채워 전쟁터 나가서다 물리칠거에요~~~~~사회생활 하는 모든이들에게 읽혀;
리뷰제목
나이만 많고 직장경험만 많았지
큰 조직생활은 처음이라 사회초년생처럼 부족한 점 투성인
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든든한 총알 장착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대표님께 부족한점 지적 받던 내용들이 다 여기에 있네요
이래서 그러셨구나~
이렇게 했어야 했구나~
빨리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려고 합니다.
얼른 총알 만땅 채워 전쟁터 나가서
다 물리칠거에요~~~~~
사회생활 하는 모든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습니다.
제 아들 딸에게도 주려고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일에 관한 대화를 잘 하고 싶어 택한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를 읽고 독서 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9 | 2022.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도 나만의 일하는 스타일이 있고 고집이 있다.그리고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은 비슷한 면도 있고 제각각인 면도 있다.어울릴 때는 "조화",독창성으로서는 "개성"이라는 말이 있다.이 조화와 개성은 일이 잘 풀릴 때 쓰는 말이고,그렇지 않을 때는 무례가 되기도 하고, 오해가 되기도 하며,대인관계 부분에서는 실력 없는 자가 된다.나라는 사람도 나름 살피며 일을 하지만 부족할 때가;
리뷰제목
나도 나만의 일하는 스타일이 있고 고집이 있다.
그리고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은 비슷한 면도 있고 제각각인 면도 있다.

어울릴 때는 "조화",

독창성으로서는 "개성"이라는 말이 있다.

이 조화와 개성은 일이 잘 풀릴 때 쓰는 말이고,
그렇지 않을 때는 무례가 되기도 하고, 오해가 되기도 하며,
대인관계 부분에서는 실력 없는 자가 된다.

나라는 사람도 나름 살피며 일을 하지만 부족할 때가 보였다.
내가 옳다 생각해도, 전체를 살펴야 할 때가 있고,
흐름을 살피고, 일의 속도에 맞는 행동인지 생각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소와 같은 스타일인 나는 우직함의 장점에 지혜를 더하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일은 배울수록 더 잘 할 수 있듯이,
일의 언어도 배우면 효율적인 삶을 살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이고 화술에 관한 책이고,
내가 한 개 덧붙이자면 처세서 인것 같다.

책에서는 저자의 살아있는 예화가 종종 나오는데
문제가 되는 예화를 보고
이를 해결하는 예화가 나왔을 때
고개가 끄덕여진다. 끄덕끄덕~~~인정!.
그래서 처세서 느낌^^

내가 이런 책의 종류를 안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좋은 점은 저자의 예화가 좋다.
내용은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내용인 줄 대충은 알 것이다.
책에서는 예화, 명언, 저자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책의 인사이트 가져가기!
자기 계발 책 한번 읽고 책을 술술 말하는 것은 어렵다.
술술 말한다 해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냐라는 문제도 쉽지는 않다.

나는 자기 계발서 쪽은 책 얘기해보라고 하면 조금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다 중요하다고 느껴지니 잘 안 들어오는 느낌!
그러나 나의 장점은, 누구도 모르게 현장에서 책의 내용의 일부를 써먹고,
써먹는 재미를 느낄 때가 있다.^^★

"뭐지, 통찰은 좋은데 책의 내용은 잘 암기하지 못하는 이 느낌!"ㅎㅎㅎㅎ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아직 통찰을 못한 부분이 있다.
내가 말싸움이든 싸움이든, 다 싫어하지만 말싸움이 붙으면 "임전무퇴" 하는 정신이 있다.
근데 살다 보니 큰일 외에 작은 일에 굳이 임전무퇴의 정신을 가질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협업하는 방법, 오해가 덜 가는 방법, 효율적인 일의 언어를 배웠다.

일도 일이거니와 나와 상대방의 평화를 위해,
감정이 덜 상하고 조금이라도 더 유연하게 일의 대화하기.

상사와의 대화 방법에 대해서도 책에서 배운 것이 있어 사용해 보려고 한다.
메타인지! 나는 아랫사람이니 예법은 갖추며 대화나 주장을 해야 한다.

일에서만큼은 저자가 일을 다양하게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책은 일 잘하는 선배가 일에 대해 알려주는 느낌이다.

저자님의 책이 술술 익히기도 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저자님의 두 권의 책을 더 읽을 생각이다.

책을 더 읽고자 함은 나아지고자 하는 것이다.★

이왕 하는 일 지혜롭게 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저자님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통찰에 동참하고자 한다! ^0^/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0 | 2022.1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기간 붙잡고 있던 책..  빌려온 책인데도 잘 읽히지도 않는데 읽으면 도움이 되는 이상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팀장이란 뭘까에 대해 정말 많은 공부중이다.  내가 봐온팀장들은 대충일해도 월급따박 따박 나오고 밑에 직원들이 일 열심히 해서 가져가면 엎어버리기 일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팀장이 되니 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고 팀원들보;
리뷰제목

오랜기간 붙잡고 있던 책.. 

빌려온 책인데도 잘 읽히지도 않는데 읽으면 도움이 되는 이상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팀장이란 뭘까에 대해 정말 많은 공부중이다. 

내가 봐온팀장들은 대충일해도 월급따박 따박 나오고 밑에 직원들이 일 열심히 해서 가져가면 엎어버리기 일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팀장이 되니 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고 팀원들보다 더 바쁜거지.....난 대체 뭐지? 란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나는 왜 이러고있나~라는 현타를 하루에도 몇번씩 맞는다... 

 

일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고민해보고있던 그순간 이책을 만났다..

학교며 회사며 눈코뜰새없이 바쁜와중에도 조금씩 조금씩 오래동안 읽었던 책 

일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이다. 

 

 

=========================================

일터를 제외하고는 중간온도의 언어가 표준어인 경우가 드뭅니다. 

일상에서는 좋아하는 사람과는 뜨겁게, 싫어하는 사람과는 차갑게 지내니까요. 

하지만 일터에서는 관계와 상관없이 업무에 따라 봐야하는 시간과 횟수가 정해집니다. 

아무리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라도 '정말 친구처럼' 굴거나 싫은사람이라고 해서 '노골적으로 싫은티'를 내면 곤란합니다. 

'같이 일하고싶은 좋은 동료'이지만, '선은 넘지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중간 온도의 언어를 현명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관계를 오랫동안 이어갈수 있습니다. 

 

말솜씨가 뛰어난것과 일의 언어가 능숙한건 엄연히 다른 영역이거든요. 

 

일은 누군가와의 소통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그 누군가는 상사나 클라이언트일때도 있고, 부서원이나 동료일때도 있고, 소비자일때도 있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소통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소통의 정확도는 일의 완성도와 직결됩니다. 

 

내가 무슨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상대방은 나의 WHY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있는건 오직 자신의 일뿐입니다. 

그러니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의 WHY가 아니라 상대방의 WHY를 찾아서 전면에 내세워야 합니다. 

 

Do not Bring me (Problem), Bring me (Solution).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익순한 요즘 세대에게 언어가 아닌것, 뉘앙스, 눈치, 기색 등을 언어랍시고 전달하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납니다. 한쪽은 분명히 얘기했는데 한쪽은 전혀 들은 바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분명한 언어로 얘기하세요. 적극적으로 설득하거나 협상하시고요. 

"그걸 어떻게 말로합니까?"라고 할 만큼 말하기 민망한 일이라면 암묵적 뉘앙스로도 기대하지 맙시다. 

 

내가 아는걸 상대방도 당연히 알겠지 라는 생각은 일터에서 온갖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나보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과 커뮤니케이션 할때 더더욱 그렇습니다. 

 

글로벌 조직은 일하는 직원들의 교육수준, 문화배경, 나이 등이 천차 만별이거든요. 그래서 지시사항을 누가 들어도 같은 뜻으로 알아 듣도록 만드는데 정교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매뉴얼을 만드는 건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매뉴얼이 없으면 설명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써야합니다. 

그리고 설명하는 사람조차 원래 취지와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잘 관찰하여,

좋은 논리를 갖고 주장해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하는 사람이 신뢰할만하다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상대방은 공략해야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태도를 보이는 순간 상대방은 100%알아차립니다. 그리고 경계태세로 들어가죠. 우리는 상대방과 한 편입니다. 

공통의 악당을 해결해야하는 동지죠. 설득의 성패는 우리가 같은 편임을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일의 언어를 배운 우리는 공격 욕구를 살짝 내려놓고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며 주장을 얘기합시다. '네가 틀리고 내가 맞다' 가 아니라 ' 내 제안이 너와 나 모두에게 더 최선이다'를 설득하는게 훨씬 효과적인 법입니다. 

 

 

일의 언어는 토론의 언어와는 다릅니다. 

내 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해 '상대방 말이 얼마나 멍청한가'를 증명하면 안됩니다. 

상대방을 공격하지않으면서 내가 원하는걸 우아하게 말하는 법을 배우세요. 

이기는 대화라는건 없습니다. 인생은 토론대회가 아닙니다. 

 

직장에서 직급은 자기 몫만큼의 고민을 하라고 만든겁니다. 

혼자 싸우기 벅찰때는 지원군을 현명하게 끌어들이세요. 

그게 상사든 업무규정이든 말이죠. 

 

일터에서 괴롭힘은 악마같은 사람의 끔찍한 소행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의 악의적인 행동입니다. 

누구든 자그마한 권력이 주어졌다면, 상대방을 괴롭힐 잠재력이 있습니다. 

 

고마운것은 고맙다고, 미안한것은 미안하다고 큰소리로 말하라 

마음속으로만 고맙다고 생각하는것은 인사가 아니다.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한 사람은 없다.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건 1단계일 뿐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망가진 차를 보상하듯 상대방의 손해를 보상해줘야 합니다. 정서적이든 물질적이든 말이에요. 보상도 없이 공짜로 모든걸 포용하라고 요구하는건 이기적입니다. 

사과를  받아주는건 그사람의 권리이지, 정성스러운 사과의 대가로 지급해야하는 의무가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서운한 행동이 있으면 바꾸고싶은 행동만 담담하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볼수있는건 행동 뿐입니다. 바꿀 수 있는것도 행동 뿐이고요. 

그러니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실랑이 하지마세요. 

 

 

직원들은 타고난 상사 관찰자다. 상사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것에서 그들의 진짜 관심사, 목표, 우선사항, 그리고 가치관이 무엇인지가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이는 놀랄만큼 빠르게 조직에 전파된다. 

 

 

리더의 성공은 그사람이 뭘 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이끄는 팀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달려있다. 

 

 

A급 선수들은 A급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걸 좋아한다, 그들은 단지 C급 선수들과 일하는걸 싫어할 뿐이다. 

 

최고의 팀이 회사 성장에 핵심 경쟁력이다. 

넷플릭스는 절차적인 일은 아무리 잘해도 평균대비 2배정도의 성과를 올릴뿐이지만,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일은 평균보다 10배의 성과를 낼수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니 최고로 창의적인 팀은 그 가치가 엄청나다고 확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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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뭘까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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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2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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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말 하고 생각하는 법까지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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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e*****2 | 2022.11.15
구매 평점5점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많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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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온* | 2022.10.24
구매 평점4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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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플**어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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