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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집중

: 집중력을 지배하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 비결

리뷰 총점9.0 리뷰 11건 | 판매지수 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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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62위 | 국내도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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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6g | 152*225*30mm
ISBN13 9791135485121
ISBN10 11354851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애덤 그랜트, 제임스 클리어,
마크 맨슨, 조너선 하이트 같은
세계 최고 멘토들이 강력 추천하는 책!

세계 최고의 멘토들이 극찬한
원하는 인생을 사는 비결은 바로 ‘초집중’
당신의 숨겨진 초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초집중을 돕는 강력한 툴도 함께 제공!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저자 니르 이얄은 전작 『훅』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직관적이며 소비자 친화적인 매혹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거대 IT 기업들만 알고 있던 은밀한 심리학적 기법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다양한 스타트업 및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기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허나 이로 인해 만들어진 ‘끌리는 제품’에는 어두운 면이 존재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잡아먹는 나쁜 딴짓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끌리는 제품, 특히 디지털 상품에 훅 빠져든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SNS나 넷플릭스 등 디지털 상품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가족과 보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을 낭비하고 만다. 그는 충격을 받고 변화를 시도한다. 디지털 기술을 모조리 배제한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을 배제했음에도 딴짓의 종류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나쁜 딴짓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진짜 변하고자 한다면 좋은 행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끊어야 한다고.

저자는 5년 동안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끝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나쁜 딴짓’을 없애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집중력을 지배하는 ‘초집중’의 4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시간을 낭비하는 딴짓의 원인을 알고 배제하는 법,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본짓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법, 우리의 집중을 방해하고 행복도를 낮추는 외부 계기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초집중의 마지막 열쇠라 할 수 있는 자기 자신과 약속하는 법. 또한 저자는 구체적 실천 사례와 활용 가능한 강력한 툴을 함께 제공하여 초집중자가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한번 뿐인 인생을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사라지게 할 것인가. 훅 빠지게 만들면서도 초집중하게 만드는 이 책은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기적과 같은 초능력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들어가며. 『훅』에서 『초집중』으로

1부: 내부 계기를 정복한다
2부: 본짓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3부: 외부 계기를 역해킹한다
4부: 계약으로 딴짓을 방지한다
5부: 초집중 직장을 만드는 법
6부: 아이를 초집중자로 키우는 법
7부: 초집중 관계를 형성하는 법

부록
장별요약
타임박스형 일정표
딴짓 추적표
『초집중』 독서 토론 가이드

감사의 글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미주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애덤 그랜트, 제임스 클리어, 마크 맨슨, 조너선 하이트 등
세계 최고의 멘토들이 21세기 필수 능력이라 말하는 ‘초집중’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는 초집중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스마트폰 등 수많은 방해물이 있겠지만 결코 그것들이 집중을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다. 저자 니르 이얄 또한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자신의 개인적 사례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고객이 빈번하게 사용하게 만드는 습관 형성 제품 만드는 방법을 ‘훅 이론’으로 공개했던 저자 또한 넷플릭스를 즐기고 소셜 네트워크를 애용한다. 그러나 이 제품들에 빠진 탓에 딸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는다. 다시는 그러지 않기 위해 디지털 기기를 모조리 배제하였지만 여전히 그는 여전히 딴짓을 했고 이내 깨닫는다. ‘바른’ 행동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나를 탈선시키는 ‘나쁜’ 행동을 끊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니르 이얄은 인간이 왜 딴짓을 하게 되는지 뇌과학, 인지과학, 행동과학 등을 통해 1부를 할애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결국 딴짓의 근본 원인은 우리 내면에 있음을 말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애꿎은 수단에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당장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인간 본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딴짓이라는 나쁜 행동을 배제하는 것이 바로 초집중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딴짓만큼 힘든 시간 관리를 통해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이끌기 위한 초석을, 3부에서는 근본적 원인을 알고 있음에도 우리를 방해하는 외부적 요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말하며 4부에서는 어떠한 일을 앞두고 회피하려는 자신을 옭아매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니르 이얄은 1~4부를 통해 초집중 4단계를 제시하고 5~7부에서는 직장, 가정, 육아, 관계에서의 구체적인 초집중 실천 사례로 넘어간다. 초집중 4단계를 숙지했다면 실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만한 좋은 방법이 가득하다. 그뿐 아니라 니르 이얄은 초집중을 돕기 위한 강력한 도구를 준비하였다. 타임박스형 일정표는 스케쥴을 기록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지만 데일리 리포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딴짓 추적표는 여러분이 하루에 얼마나 딴짓을 하는지 확인하고 메타 인지를 높여준다. 공부나 일을 하는 동안 당신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게 만드는 모니터 카드도 준비되어 있다. 초집중 4단계와 이 강력한 도구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시간, 집중력,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미 실천 중이다.”
- 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 저자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성과를 내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 바로 그 집중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성공과 행복은 집중력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니르 이얄은 우리를 딴짓에서 해방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명쾌한 기법을 경쾌한 필치로 전달한다.”
- 애덤 그랜트,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 저자

“디지털 기술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비결에 관한 이보다 더 현실적인 조언이 있을까. 스마트폰 사용자의 필독서.”
-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생각을 더 잘하고 일을 더 잘하고 인생을 더 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라이언 홀리데이, 『돌파력』, 『스틸니스』 저자

“딴짓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는 고수의 가르침이다. 일에 더 깊이 몰입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칼 뉴포트, 『딥 워크』 저자

“일단 한번 빠져보시라. 딴짓을 극복하는 방법을 선명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준다.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큰 생산성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크리스 베일리, 『하이퍼포커스』 저자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책, 안 읽으면 반드시 후회할 책이다.”
- 에릭 바커,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저자

“탁월한 안목, 흥미로운 사례,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집중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 그레첸 루빈, 『지금부터 행복할 것』 저자

“장차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초집중』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과 진작에 읽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
- 킨탄 브람바트, 아마존 뮤직 글로벌상품본부장

“초집중은 이 시대의 필수 능력이다. 이 책을 안 읽는다는 건 망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니 부디 읽고 실천하고 반복하시길.”
- 그렉 맥커운, 『에센셜리즘』 저자

“놓치면 안 될 책이다. 지금까지 집중력, 아니 인생을 지배할 힘을 다시 찾는 방법을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지침서는 없었다.”
- 아리아나 허핑턴,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 설립자 겸 CEO, [허프포스트] 설립자

“아무리 생각해도 집중력보다 중요한 능력이 없고 니르 이얄보다 좋은 선생님이 없다. 초집중력은 21세기 필수 능력이다.”
- 셰인 패리시, [파넘스트리트Farnam Street] 설립자

“평생을 미루며 살아온 나는 세간에 생산성 향상에 관한 조언이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실효성 있는 조언은 얼마나 적은지 뼈저리게 느꼈다. 『초집중』만큼은 예외다.”
- 팀 어번, WaitButWhy.com 운영자

“지난 몇 년간 읽은 책 중에서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가장 많이 바꿔놓은 책이다. 『초집중』에 실린 명쾌한 조언을 따랐더니 매일 이메일에 쓰는 시간이 90퍼센트 감소했다.”
- 셰인 스노, 『스마트컷』 저자

“『초집중』은 우리를 딴짓에서 해방시켜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바로 인생의 조종석이다.”
- 애니아 카메네츠, 『현명한 스크린 이용법The Art of Screen Time』 저자

“갈수록 산만해지는 세상에서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마음의 평화와 생산성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 샬럿 블랭크, 마리츠Maritz 최고행동책임자

“지혜와 유머가 가득 담긴 책, 현대사회를 헤쳐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값진 책이다.”
- 리처드 라이언, ‘자기결정 이론’ 공동 수립자

“기술업계의 내부자로서 집중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에 밝은 저자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을 우리 뇌(그리고 배우자, 자녀, 친구들)가 고마워할 것이다.”
- 올리버 버크먼, 『합리적 행복』 저자

“각종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집중력에 대한 지배력을 회복하는 4단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현대 기술의 이기를 적극 활용하면서 그로 인한 주의분산은 피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큰일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
- 테일러 피어슨, 『직업의 종말』 저자

“『초집중』을 읽고 내가 할 일을 안 하고 딴짓을 하는 이유가 디지털 기술 때문이 아님을 알게 됐다. 하루의 모든 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달라졌다. 강력히 추천할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 스티브 캠, 너드피트니스Nerd Fitness 설립자, 『인생 레벨업Level Up Your Life』 저자

“『초집중』을 읽고 ‘유레카!’를 외쳤다. 중언부언으로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학계의 연구 성과 중 정수만 추출해 적절한 사례와 함께 현실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 조슬린 브루어, 디지털뉴트리션Digital Nutrition 설립자

“집중력에 관한 책 중 가히 최고의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낭비되는 시간을 아껴서 더 여유 있고 더 알차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 댄 쇼벨, 『Me 2.0』 저자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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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잘 보고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0 | 2020.1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용은 안읽었지만 유익할 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가족들과 다같이 읽어봐야 겠습니다!!!!!!!!!!!!!!!!!!!!!!!!!!!!~~~~~~~~~~~~~~~~~~~~~~~~~~~~~~~~~~~~~~~~~~~~~~~~~~~~~~~~~~~~~~~~~~~~~~~~~~~~~~~~;
리뷰제목
내용은 안읽었지만 유익할 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가족들과 다같이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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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지배하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 비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o | 2020.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교 다닐 때 책상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 대학교에 간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오래 책을 보고 잠은 안 자는 학생들이 모두 다 원하는 성적을 받아서 가고 싶은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집중력이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리뷰제목


 학교 다닐 때 책상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 대학교에 간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오래 책을 보고 잠은 안 자는 학생들이 모두 다 원하는 성적을 받아서 가고 싶은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집중력이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할 때도 얼마나 그 업무에 집중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진다. 이 책은 스스로 집중력을 지배하며 인생에서 많은 긍정적인 성취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려운 개념설명들이 많아서 읽기 어려웠지만 두 세 번 더 정독하면 초집중에 대해서 점점 더 자세히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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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집중] 생각하는 사람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구**배 | 2020.10.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생각하는 사람들, [초집중]을 읽으며,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효율적 정보 수집과 비효율적 사색이 갖는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 일정 부분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기술이 우리에게 준 혜택의 그림자는 신호에 지배당하는 현대인을 만들었다. 우리 주변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신호 속에서 거부할 수 없는;
리뷰제목

생각하는 사람들,

 [초집중]을 읽으며,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효율적 정보 수집과 비효율적 사색이 갖는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 일정 부분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기술이 우리에게 준 혜택의 그림자는 신호에 지배당하는 현대인을 만들었다. 우리 주변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신호 속에서 거부할 수 없는 ‘생각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휴대전화 알림음에 생각 없이 휴대전화를 만지고 각종 SNS와 메시지의 홍수에 하나하나 반응하며 정작 해야 할 일들을 미룬다. 신호를 따라 반응하는 삶은 어떨까. 생각 없이 사는 삶은 어떨까. 그렇다고 기술과 멀어지고 문명에서 떨어져 나온다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글쎄. 기술로부터 멀어지는 것, 그게 최선일까. 수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이미 우리는 해결 방법을 알고 있다. ‘의식적인 삶’을 사는 것이 신호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기술의 이면을 최소화하고 문명의 파도를 타고 자신이 꿈꾸는 삶에 더 가까이 더 효율적으로 다가가는 법을 [초집중]을 통해 배울 수 있다.


하루하루 의식적으로 살기

"의도대로 실천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보자." (25p)
 내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자, 내가 가장 신경 쓰고 개발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나의 삶을 내가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통제하고 행동으로 끌어내 성과를 만드는 것.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한 기술의 혜택과 내게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었다. 혜택은 분명했고 기술의 이면도 존재했다. 나는 기술을 긍정적으로 이용하고 싶었지만, 부작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렇기에 환경설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적절한 방법을 통해 습관을 형성 가능한 기술을 습득했다. 또한, 습관은 무의식 영역을 지배하는 핵심 기술이다. 나쁜 습관은 줄이고 좋은 습관은 늘려가며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시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초집중]을 통해 확인 가능했다. 내가 시도하고 있는 방법들이 많이 시도되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을 소개받았다. ‘나의 의도대로 실천하는 능력’을 키워야 무의식을 통제하며 의식적으로 사는 삶을 가능하게 만든다. 의식적으로 산다는 것은 자유의지를 실현하는 원동력이다.
"딴짓 때문에 시간이 낭비된다면 시간 관리는 곧 고통 관리다." (44p)
 딴짓하게 되는 원인은 기술이 아니다. 현실에서 나를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있다는 증거이고 증상일 뿐이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는 것은 내가 현실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운지 아는 것이다. 내가 현실 세계 속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딴짓을 도피처로 삼았는지 알아야 한다. 인정해야 의식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시간 관리 방법 중 핵심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타임 박스형 일정표’이다. 이는 ‘데일리 리포트’와 유사하다. 하루를 기록하고 점검하고 수정, 보완하는 것이 내가 무엇이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운지, 무엇으로부터 회피하고 있는지 아는 데 도움을 준다. 문제를 인정하고 똑바로 직시하는 것이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다. 타임 박스형 일정표는 이를 정확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매일 매일 자신의 하루를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자.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처음은 하루의 작은 목표에서 시작해서 목표 달성 여부만 점검해보자. 아니, 그날의 기분을 적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다. 부족해도 매일 기록하다 보면, 더 나아지고 싶어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나만의 일정표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실천하는 나', '약속을 지키는 나', '성장하는 나'라는 정체성이 강화되고 신념이 만들어진다.

 

결정적인 순간, 넘이점 그리고 결정적인 질문

“매일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순간들은 한 무더기 존재한다. 나는 이런 자잘한 선택들을 ‘결정적 순간’이라고 부른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9p]
“결정적 순간은 미래의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들을 결정한다. 하루하루는 수많은 순간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정말 극히 적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궤적을 만들어낸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11p]
 넘이점은 일상에서 이것이 저것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말한다. 이와 비슷한 용어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도 등장한다. ‘결정적인 순간’은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결정적인 순간은 중대한 결정의 순간이 아니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상의 순간이다. 내가 일어나서 휴대전화를 만질 것인지, 스트레칭을 하고 침대에서 벗어날 것인지를 결정짓는 순간이 그 날 하루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 딴짓의 함정을 피하는 데는 ‘10분의 원칙’이 효과적이다. ‘충동 타기’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준다. 어떤 충동이 강하게 일어날 때 그걸 밀어내거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그 순간의 느낌을 의식하면서도 마치 파도를 타듯이 충동을 타면 충동이 가라앉을 때까지 버티기가 한결 쉽다. 이보다 더 근원적으로 도움이 되는 습관이 있다.
"이 계기가 나를 지원하는가, 지배하는가?" (113p)
 좋은 외부 계기와 나쁜 외부 계기를 구분 짓는 결정적인 질문이다. 결정적인 순간, 넘이점, 즉 본짓에서 딴짓으로 전환을 인지하는 순간 이 결정적인 질문을 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이런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는 결정적인 질문은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의식적인 삶으로 전환하게 도와줄 것이다. 끊임없이 결정적인 순간과 넘이점을 만드는 계기를 인지하고 결정적인 질문을 해라. ‘이 계기가 나를 지원하는가, 지배하는가.’라는 질문이 악순환으로 향하는 첫 단추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

"자아고갈의 징후는 의지력이 유한한 자원이라고 믿는 참가자에게서만 나타났다고 결론을 내렸다. 참가자들에게 힘을 실어준 건 레모네이드 속 설탕이 아니라 그 효력에 대한 믿음이었다." (68p)
우리는 가진 역량을 얼마나 발휘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가진 역량이 100이라면 100중 100을 다 사용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최근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피지컬 갤러리의 [가짜 사나이](스트리머, BJ,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육체적 능력이 부족하고 현재 삶에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수부대 훈련 특별과정을 부여해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프로그램)를 보면 의지력에 한계가 있다는 말에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분명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100중 50만 넘어도 힘들어하기 시작하며 80에 이르면 한계라고 생각한다. '못한다', '힘이 다했다', '움직일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하는 참가자들의 말과는 다르게 옆에서 다그치고 격려하면 참가자들의 몸은 움직인다. 쓰러지고 침을 흘리고 욕하는 이성의 끈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는 100중 100의 상태에 이르렀지만, 참가자들은 말과 행동과 다르게 몸을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었다. 그들은 스스로 종을 치고 이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지만, 탈출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한다. 이런 육체적, 정신적 한계 상황에서도 그들은 계속해서 도전하고 움직인다. 100을 넘어서 120, 150에 향해 가지만, 정말 의지에는 한계가 없어 보인다. '피지컬은 멘탈이 지배한다'는 교관의 말이 와 닿는 순간이다. 평균 이하의 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기에 탁월한 수행능력은 볼 수 없지만, 육체를 넘어서는 의지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볼 수 있었다. 나는 100중 얼마를 사용하고 살아가고 있는걸까. 100을 넘어서 120, 150에 도달해 본 적은 있었나? 이렇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험은 자신에게 크나큰 자산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극기의 본질인 것이다. 진정한 극기를 경험한 사람, 즉 자신 내면의 밑바닥을 찍어본 사람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는 천천히 다가오더라도 그 순간의 경험과 자각은 평생 지속한다. 그 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식적 노력을 병행해야 하지만, 이 경험은 앞으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포기하지 않는 힘이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의지는 고갈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성취한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믿음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다시 보는 5만 년의 역사]를 통해 현재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과정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 과정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새로 형성될 패러다임, 관념, 사회 규범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는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내 삶을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잃어선 안 된다. [초집중]은 아주 현실적이고 적용하기 쉬우면서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이 책이 제공하는 방법론은 아주 매력적이다.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하며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론을 내게 모두 적용한다고 ‘이 방법을 그대로 따르면 내 인생이 드라마처럼 달라질 거야!’라는 믿음을 가져선 안 된다. 의지력에 한계가 있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고 만다. 물론 이 책의 방법들을 적용하고 눈부신 변화와 발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다. 언제나 정체기는 찾아오고 슬럼프는 소리 없이 다가온다. 그때마다 누군가 명시적으로 만들어 놓은 해결책을 따라 하며 해결할 수 있을까. 결국, 누군가 마련해 놓은 해결책만 따르기만 하는 것은 요행에 불과하다. 좋은 방법을 내 삶에 적용하고 더 나은 삶을 구축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내게는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핵심은 ‘나와 내 맥락에 맞는 해결책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타임박스형 일정표가 그렇고, 결정적인 순간에 하는 결정적인 질문도 그렇기에 중요하다. 계속해서 나아지는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를 위한 실천은 어렵고 그 실천을 이어나가는 건 더욱 어렵다. 이런 실천과 지속을 반복하며 내게 가장 적합한 삶의 틀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더더더욱 어렵다. 이를 위해서는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좋아 보이는 방법에 대한 맹목적 신뢰와 실천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거나 만드는 것이 아닐까. 이런 험난한 길을 나아가기 위한 이유를 자신 안에서 찾고, 크고 원대한 꿈을 꾸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통스러워도 성실히 사는 삶은 얼마나 보람찬가. 부디 이 책을 비롯한 앞으로 접할 모든 책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해결책을 얻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끌어낼 수 있길 소망해본다.

"하기로 한 일을 하기 위해 분투하는 건 누구나 가능하다. 우리는 누구나 초집중자가 될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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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2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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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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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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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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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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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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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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