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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르뷔지에

르코르뷔지에

: 건축을 시로 만든 예술가

클래식 클라우드-02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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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28g | 135*210*20mm
ISBN13 9788950989712
ISBN10 895098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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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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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르뷔지에의 무덤은 그의 건축만큼이나 세속적이다. 그는 일생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노동자계급을 위해 집을 지었다. 동료 건축가들이 부유층을 위한 고급 주택을 지을 때 작은 공간에서 최대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던 그는, 모든 사람에게 사적 공간을 제공하려 했고, 이것이 행복의 기초가 된다고 믿었다.
---「프롤로그」중에서

르코르뷔지에의 납골묘는 푸른 하늘과 지중해를 향해 열려 있다. 경사진 그의 묘비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꿈꾸었던 건축의 감동은 여기서 성취된다. 그의 영혼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자연과, 그의 유골을 품은 소박한 콘크리트 구조물, 그리고 그가 일생 추구한 ‘햇살 아래 아름다운 형상’은 이곳에서 조화롭게 공존한다.
---「프롤로그」중에서

수도원 건축은 언덕을 배경으로 마치 왕관처럼 솟아 있었다. 리듬감 있게 위로 솟은 수도실은 아름다웠고, 작지만 기능적이었다. 불필요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 공간은 기도와 묵상과 안식에 최적화되어 있었다. 사실 어느 수도원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수도사의 방에는 침대와 책상 외에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이조차도 가지지 못한 젊은 청년에게 간결한 공간이 주는 편의와 사생활 보호는 더없이 소중했다. 게다가 창밖으로는 낭만적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언덕 아래 풍경은 고시원만 한 수도실을 끝없이 확장시켜주었다.
---「02 미래를 위한 여행」중에서

에두아르는 1950년대 마르세유에 ‘위니테 다비타시옹Unite d’Habitation’이라는 아파트를 세우면서 이 수도원을 모델로 삼았다. 그가 “현대 도시”라 부른 에마수도원은 건축이 어떻게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개인의 자유와 사회생활의 조화,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공간과 구조, 아름다운 풍경과 효율적인 동선 등 수도원의 모든 요소들이 훗날 마르세유의 집합 주거 건물에 담겼다. 수도원은 일생 건축가의 이상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는 갈루초에서 처음으로 인간의 삶을 건축의 형태로 구현하기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 아름다움과 장식뿐만 아니라 건축의 효용에 대해 사유하면서 그는 비로소 건축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갓 스무 살이 된 청년은 그렇게 건축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02 미래를 위한 여행」중에서

페레 사무소에서 에두아르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를 보냈다. 그의 손을 거친 도면은 한결같이 장식미술의 미래에 의문을 던지고 있었다. 라쇼드퐁에서 본 세상과 도면 속 세상은 너무나 달랐다. 그에게 선택의 시기가 왔다. 고향에서 마치 종교처럼 신봉했고 그 중심지인 빈에서 오히려 그 이면을 보게 된 장식미술 대신, 그는 ‘새로운 예술’을 하고 싶어 했다. 이것은 취향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다.
---「03 새로운 예술을 찾아서」중에서

베렌스의 건축은 혁신적이지만 과도하지 않았다. 그는 고전적인 취향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구조 속에 적절히 녹여냈다. 시대는 변했고, 산업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었다. 베렌스는 시대정신을 조화롭게 반영했다. 에두아르는 베렌스의 현대적인 디자인 앞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이 공장이 파르테논신전이나 피렌체 두오모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날 밤 젊은 건축학도는 장문의 편지 대부분을 베렌스에 대한 칭송으로 채웠다.
---「03 새로운 예술을 찾아서」중에서

그는 자신이 건축을 독학했다는 사실을 평생 자랑스러워했는데, 그에게 여행은 졸업장과 자격증을 대신하는 징표와도 같았다. 첫 설계비를 들고 스무 살에 떠난 여행은 무려 스물네 살까지 이어졌다. 그는 경험한 모든 것을 자기 건축의 원천으로 삼았다. 여행은 자격증 없는 건축가에게 ‘자기 창조’와 ‘자기 수련’의 상징이자 자랑거리가 되었다.
---「04 동방 여행」중에서

에두아르는 다뉴브강을 따라 여행하면서 시골 민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시골 집은 아름답고 순수했다. 그것은 예쁘게 보이기 위해 형태를 왜곡하거나, 과도한 장식으로 치장하지 않았다. 소박하고 직선적인 건물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각 집은 갈루초의 에마수도원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품고 있었고, 한적하고 평온했다. 붉은 대문과 흰 담장, 문틈으로 보이는 초록빛 정원과 다채로운 꽃들. 동방의 주택과 인생은 인위적인 것 하나 없이 아름다웠다.
---「04 동방 여행」중에서

아토스산은 끝없이 높았고, 바다가 반사하는 빛 때문에 산 밑은 마치 빛 한가운데에서 부유하는 듯했다. 그것은 마치 무한의 공간을 떠다니는 듯한 인상이 들게 했다. 그는 “철근과 콘크리트를 강렬한 카덴차로 혼합하기를 꿈꾸며 이곳까지 밀려왔다”. 아토스산은 그런 그를 위로했고, 무엇보다 지친 삶에 숭고한 의미를 부여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미사, 노동, 묵상, 공동 식사, 손님 접대 같은 수도사의 삶은 그 자체로 상징적인 종교 활동이었는데, 에두아르의 건축 역시 그래야 했다. 수도사에게 빵이 그리스도의 몸인 것처럼, 철근콘크리트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삶을 위한 성전이 되어야 했다. 그는 이곳에서 영혼을 위한 건축과 마주했다.
---「04 동방 여행」중에서

지금껏 에두아르는 새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건축을 하고자 했다. 아크로폴리스는 그런 그에게 분명한 방향을 보여주었다. 그는 추한 진보가 아니라 조화로운 예술에 대한 강렬한 열망에 사로잡혔다. 그는 메마른 이론만을 설파하는 혁명가가 되기보다는 건축으로 진리를 드러내겠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밝은 태양과 드넓은 바다, 고색창연한 빛을 뿜어내는 대리석과 기하학 형태들, 그리고 언덕 위 하얀 신전. 이 앞에서 더 이상의 문명 탐구는 필요하지 않았다.
---「04 동방 여행」중에서

에두아르의 주택은 매우 ‘순수’했다. 그것은 간결한 구조 자체였다. 힘들게 벽돌을 쌓지 않아도, 과도하게 장식을 하지 않아도 건축은 제대로 기능했다. 건축가와 엔지니어가 함께 탄생시킨 가벼운 구조는 무너지지도 흉해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은 오히려 효율적, 기능적이었고 공간 변화와 확장도 가능했다. 바닥과 기둥, 계단의 조합만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 원시 오두막을 이상적인 건축이라 생각한 마크앙투안 로지에처럼 에두아르는 자연스럽고 기능적인 건축을 선보였다.
---「05 새로운 정신」중에서

르코르뷔지에는 집을 ‘살기 위한 기계’라고 불렀다. 그는 우리 삶에 최적화된 집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비행기, 대형 여객선을 모델로 삼았다. 이 기계들은 표준화, 규격화를 거쳐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킨다. 르코르뷔지에는 여기에 시대정신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집이라는 ‘기계’는 “목욕, 햇빛, 따뜻한 물, 찬물, 난방, 요리, 가족 간의 대화, 위생, 아름다운 비례” 같은 복잡한 요구를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충족시켜야 한다. 산업화 이후 그의 시대는 다양한 재료와 구조를 통해 그에 걸맞은 해결책을 속속 내놓고 있었다. 하지만 시대에 저항하는 고루한 예술가들은 이러한 변화를 눈치 채지 못했다. 그들은 장식에 집착했고, 이해할 수 없는 옛 전통에 매여 있었다. 르코르뷔지에는 ‘보지 못하는 눈’을 일깨우기 위해 쉬운 비유를 들었다. 집은 자동차나 비행기처럼 효율적인 기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05 새로운 정신」중에서

두 예술가는 간결하고, 순수하고, 시간을 넘어 지속될 수 있는 보편적인 예술을 추구했다. 그들은 이에 ‘순수주의Purisme’라는 이름을 붙이고, 각종 전시와 비평문을 통해 소개했다. 여러 이념이 충돌하는 선전 선동의 시대를 살았던 두 예술가는 프로파간다의 힘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선전 전단을 만들어 세상에 뿌리는 대신 1920년 10월 새로운 예술 잡지인 《에스프리 누보》를 창간했다. 1920년 10월 창간되었다. 두 사람은 이 잡지를 통해 ‘새로운 정신Esprit Nouveau’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05 새로운 정신」중에서

르코르뷔지에는 혁명적인 건축가였다. 그는 주거 공간을 혁신해 삶의 모습을 바꾸려 했다. 시대가 변했지만 당시 집들은 여전히 춥고, 어둡고, 비위생적이었다. 급속한 산업화와 전쟁의 여파는 그만큼 컸다. 인구 과밀로 도시가 슬럼화되었고, 전쟁은 낙후된 집마저 남겨놓지 않았다. 르코르뷔지에는 돔이노 같은 효율적인 건설공법을 고민하는 동시에 위생, 난방, 조명 등의 생활 요소를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건축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그는, 주택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현대적인 생활 방식을 제안했다.
---「06 행복의 건축」중에서

빌라 사보아는 르코르뷔지에의 자랑스러운 대표작이었다. 건물은 아름다웠고 필로티, 옥상정원, 수평창 같은 혁신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담고 있었다. 하지만 쏟아지는 비가 모든 것을 뒤바꾸어놓았다. 비가 새는 집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는 필로티, 자유로운 평면, 자유로운 입면, 수평창, 옥상정원을 근대건축의 다섯 가지 요소라고 주장했지만, 줄줄 새는 비 앞에서 그것은 한갓 허황된 관념에 지나지 않았다.
---「06 행복의 건축」중에서

그는 건축가이기 이전에 매일 그림을 그리는 화가였고, 아름다움을 대단히 중시했다. 그의 주택은 편리한 기계이면서 예술이 되어야 했고, 무엇보다 시적인 감상을 불러일으켜야 했다. 그는 이를 ‘건축의 시학’이라 불렀다.
---「07 모두를 위한 집」중에서

르코르뷔지에는 부모님을 위해 지은 하얀 집과 빌라 사보아 등지에서 이미 몇 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기술적 진보와 예술적 욕심이 거주자의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대신 아름답고 편리하면서도 시대가 원하는 건축을 만드는 원리를 찾고자 했다. 그는 집을 지을 수 없었던 전쟁 기간에 치밀한 연구를 계속했고, 자신의 성과를 마르세유의 아파트에 적용했다.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건축의 근본 원리를 고민하면서 그는 진정한 대가로 거듭났다. 그의 건축은 이제 자신의 본모습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는 파르테논신전이나 동방의 모스크에서 본 비례와 균제의 원리를 현대화하여 자신이 짓는 아파트에 적용했다. 그가 ‘모뒬로르’라 이름 붙인 조형 원리를 적용한 아파트는 그렇게 위대한 건축물의 계보를 잇게 되었다.
---「07 모두를 위한 집」중에서

찬란한 빛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를 비춘다. 그것은 신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면서, 동시에 건축이라는 예술의 본성을 상기시킨다. 그것은 세계를 열고, 장소를 변화시킨다. 언덕 위 성전은 신과 인간, 세속과 영적 세계를 매개하면서 건축의 본질과 예술가의 위대한 성취를 동시에 기리고 있다.
---「08 형언할 수 없는 공간」중에서

그는 간결한 형태와 수학적 비례, 찬란한 빛과 변화하는 그림자만으로 에뵈쉬르아브렐 마을 산비탈에 영적인 세계를 구축해놓았다. 이미 그는 자신이 쌓은 구조물에서 최고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위대한 예술가가 되어 있었다. 젊은 시절 엔지니어의 미학을 숭배하던 그는 건축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했다. 라투레트수도원은 건축가의 기억 속 에마수도원처럼 수사 개인의 삶을 보호하고, 여럿이 함께하는 공동생활을 가능하게 했으며,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 영적 세계를 드러내는 장소가 되었다. 모뒬로르에 기초한 콘크리트 건축물은 빛 아래에서 ‘형언할 수 없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라투레트수도원은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 신과 세상을 연결하면서 오늘날까지 위대한 건축으로 칭송받고 있다. 순수하고 진실한 건축을 추구한 예술가의 인생은 시골 마을 산비탈에서 제대로 된 결실을 맺었다.
---「08 형언할 수 없는 공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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