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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치학

성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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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736쪽 | 918g | 152*224*40mm
ISBN13 9791165342296
ISBN10 116534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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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정치’라는 단어는 주로 양성을 이야기할 때 사용되는데, 일차적으로 양성의 상대적 지위가 보여주는 진정한 본질을 역사와 현재의 시점에서 개괄하는 데 아주 유용한 용어이기 때문이다. 전통적이고 형식적인 정치학이 제공하는 프레임을 넘어서 권력관계에 대한 더욱 타당한 심리학과 철학을 발전시키는 연구야말로 오늘날 적절한 일인 동시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낯설고 비관습적인 근거에서 권력관계를 다루는 정치학 이론을 정립하는 일은 실로 긴요하다. 따라서 나는 인종, 신분, 계급, 성처럼 분명하게 정의되어 있는 일련의 집단들 사이의 개인적 접촉과 상호작용에 근거해 정치학을 정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특정 집단은 기존의 수많은 정치 구조들 속에서 재현되지 않으므로 그들의 지위는 매우 안정된 듯 보이지만 실제로 억압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들을 보면 인종 간의 관계가 하나의 정치적 관계, 즉 출생에 의해 정의되는 하나의 생득적 집단성이 또 다른 생득적 집단성을 지배하는 정치적 관계라는 사실을 결국 인식할 수밖에 없다. 생득권만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집단은 급속하게 사라지는 추세나 그 유서 깊고 보편적인 지배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것은 바로 성의 영역을 지배하는 구조다.

양성 간의 관계 체제를 편견 없이 검토해보면, 현재뿐만 아니라 전체 역사를 통틀어 양성 간의 관계가 보여주는 상황은 막스 베버가 지배와 종속 관계라 불렀던 지배의 현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우리 사회 질서 안에서 거의 검토되지 않을뿐더러 인식되지 않았음에도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생득적 우월성은 제도화되어 있다. 이러한 양성 간의 체제를 통하여 가장 교묘한 형태의 ‘내면의 식민화’가 이루어졌다. 이는 그 어떤 형태의 인종 차별보다 강고하고, 그 어떤 형태의 계급 차별보다 완강하며 더욱 획일적이고 분명 더 영속적인 경향을 지니고 있다. 지금 성차별이 해소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의 지배는 우리 문화에 가장 널리 만연해 있는 이데올로기이며 가장 근본적인 권력 개념을 제공한다.
--- p.69~72

오늘날처럼 ‘성 혁명’이라는 말이 대단히 유행하는 시기에는 아주 하찮은 사회적?성적 행동 양식을 설명할 때조차 이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것은 기껏해야 순진한 적용밖에 되지 않는다. 성 정치학이라는 맥락에서 볼 때 진정 혁명적 변화는 앞서 ‘이론’이라는 맥락에서 개괄한 바와 같이 양성 간의 정치적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어야 한다. 가부장제라고 정의된 상태가 너무나 오랫동안 보편적 성공을 거두어왔으므로 그것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할 근거는 매우 희박해 보인다. 하지만 가부장제는 변했다. 아니, 최소한 변하기 시작했다. 성 혁명 제1기의 대략 100여 년 동안 가부장제라는 인간 사회 조직은 지금까지 역사에 알려졌던 그 어떤 조직보다 더 근본적으로 변화를 겪은 듯 보였다. 문명의 가장 기초 통치 기제였던 가부장제는 이 시기에 이르러 붕괴 직전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강하게 논박되면서 수세에 몰렸다. 물론 붕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성 혁명 제1기는 개혁 도중 중단되어버렸고 이후 반동의 물결이 뒤따랐다. 그럼에도 그 혁명적 동요 속에서 아주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성 혁명은 무엇보다 전통적 성적 금기를 종식하는 일이 될 것이다. 특히 가부장제적 일부일처제를 위협한다고 생각되는 동성애와 ‘사생아 출산’, 청소년의 성행위, 혼전 성행위, 혼외정사 등에 대한 금기를 종식해야 한다. 성행위에 부여되는 부정적 분위기 역시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성에 대한 이중 잣대와 매춘 또한 마찬가지로 사라져야 한다. 성 혁명의 목표는 성적 자유에 대한 유일하고도 관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그 기준은 전통적 성적 관계가 보여주는 어리석고도 착취적인 경제적 기반에 오염되지 않아야 한다.
--- p.135~136

여기에서 우리는 지난 몇백 년 동안 인류학을 괴롭힌 기이한 논쟁 하나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간단히 가부장제 기원학파라 부르는 학파는 가부장제 가족이 인간 사회 조직의 원초적 형태이며, 부족이나 국가 등은 그것에서 진화되었거나 그것을 본떠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말해 이러한 주장이 가져오는 효과는 가부장제를 사회의 원초적이고 본래적인 형태로 보며, 따라서 ‘자연스러운’ 형태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이 형태는 남성의 육체적 힘과 출산으로 ‘나약해진’ 여성의 상황이라는 생물학적 근거를 갖는다. 이는 수렵이 필요한 환경에 부합한다.

따라서 이러한 논리에 따르면 여성의 종속은 합리적이며 필연적이기까지 한 환경의 산물이 된다. 이러한 이론적 가설은 필연적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불충분한 몇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다. 즉 사회적?정치적 제도는 일반적으로 육체적 힘에 근거하지 않으며 다른 사회적?기술적 힘의 형태들과 연합된 가치 체계로 뒷받침된다. 또한 수렵 문화 다음에는 대체로 농경 사회가 뒤따랐는데, 농경 사회는 수렵 문화와는 상이한 환경과 요구를 가졌다. 그리고 임신과 출산은 사회적으로 해석되고 조직되므로 육체적으로 나약해지는 사건도 아니며 열등한 육체의 원인이 되지도 않는다. 특히 공동체 안에서 양육이 이루어지는 풍요 숭배의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마지막으로 가부장제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형태이므로 다른 인간 제도와 마찬가지로 그 기원을 자연 바깥에서 찾는 게 합당하다. 우리는 가부장제의 기원이 가진 원초적 특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은 하나의 제도이므로 가부장제 또한 다른 제도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추론을 통해 재구성할 수 있는 특정 상황의 산물이어야 한다. 만일 그렇다면 가부장제에 선행하는 다른 사회 조건 또한 존재했을 것이다.
--- p.224~225

1930년에서 1960년 사이 보수적 경향이 경제와 교육에서 미국 여성의 지위를 얼마나 악화시켰는지를 보여주는 많은 연구가 나왔다. 이 연구자들은 보수적 경향이 득세한 이유를 전후(戰後)의 반동적 분위기와 소련을 비롯한 사회주의 실험에 대한 보수적이고 반공주의적인 반감 탓으로 돌리고 있다. 또한 여성이 주기적으로 노동 시장에서 대규모로 쫓겨나면서 예비 노동력으로 착취당하고, 다시 노동 시장으로 진입한다 하더라도 미천한 직종에 종사하게 되는 경제 상황과 “더 고귀한 가정 중심주의”라는 이데올로기 탓으로 돌렸다. 이는 이미 어느 정도 입증된 현상이므로 여기에서는 문학과 학문 분야에 확산되어 나타난 여론의 흐름과 반혁명 시대의 지적 기원과 분위기에 관심을 기울이려 한다.

물론 반동의 시대는 실로 종교 부흥 시대였으며, 특히 신망이 두텁고 영향력이 있는 문학과 학제의 영역은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실제로 가부장제 사회 질서와 성 역할, 남성과 여성에 대한 기질적 차별화 등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는 종교에서 나오지 않았다. T. S. 엘리엇의 경건함과 옥스퍼드 대학과 신비평에서 유행하는 신정통주의의 신성함 등은 사회 전체를 위한 구명정 역할을 하기에 부족했다. 합리성으로부터 나와 신화라는 어두운 동굴로 도피한 작가와 비평가 또한 그러한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했다.

낡은 태도가 새롭게 정식화된 것은 과학, 특히 심리학과 사회학, 인류학과 같은 새로운 사회 과학에서부터였다. 이들은 사회를 통제하고 조작하는 데 유용한 권위를 지닌 학문 분파였다. 조금이라도 덜 공격받기 위해서는 아무리 수상하다 하더라도 생물학이나 수학, 의학과 같은 좀 더 실증적인 과학과 연계를 맺어야 한다. 보수적 사회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혁명적 변화를 수행하는 데서 (특히 가족과 같은 기본 단위에 대한 철저한 변화를 실천하는 데서) 난처해하고 꺼리는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예언자들이 등장하여 과학이라는 최신식 언어로 별개 영역이라는 낡은 원칙을 다시 포장해야 했다.

이들 중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영향력이 가장 컸다. 프로이트는 의심의 여지없이 당대 성 정치학 이데올로기를 대변하는 강력한 반혁명적 힘이었다. 프로이트의 성 이론은 로렌스 시대에 영국을 비롯한 유럽 대륙에서 매우 대중적이었지만 미국만큼 완벽한 지배력을 행사한 곳도 없을 것이다. 프로이트가 미국에 끼친 영향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다. 미국은 또한 성 혁명이 일어난 최초 중심지였던 만큼 프로이트의 이론을 간절히 필요로 했다. 일반적으로 프로이트 이론은 성적 자유를 향한 자유로운 충동의 전형으로 받아들여지며 섹슈얼리티에 대한 전통적 청교도주의의 금기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프로이트와 추종자들 그리고 그를 대중적으로 알린 사람들의 작업은 양성 간의 불공평한 관계를 합리화하고 전통적 성 역할을 승인하며 기질적 차이를 확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 p.35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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